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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5세 이상 노인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추진
인천시의회, 장례 지원의 보편적 복지 실현 및 노인 예우 강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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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암 검진 수검률 전국 1위 달성…비결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는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 오후 4시 길병원 가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로 '암관리법 제4조'에 따라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에 인천시는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암예방 관리사업에 헌신해 온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기념식을 기획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포상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 제14기 암예방 서포터즈 감사패 수여 제15기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암예방 수칙 낭독 암예방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한편 인천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암 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도 암 검진 수검률이 45.13%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수검률인 41.92%를 크게 웃돌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또한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재가 암 환자에게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암 치료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적극적인 치료를 마친 암 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 심리 생활 영역별 총 18종의 통합 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과 회복 탄력성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서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암 예방 도우미 운영과 '애니웨어 암 홍보 프로젝트'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 누구나 암 예방부터 치료, 생존자 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암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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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현장 협력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도약 선포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5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인천연구원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방자치 본격 시행, 도시 확장, 산업구조 변화, 행정체계 개편 등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의 핵심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왔다.‘개원 30주년 기념식’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역할을 재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행하는 싱크탱크'로 도약하는 출발점을 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연구원의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대학 총장, 언론사와 국제기구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원 30주년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직원 소개,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30년사 발간 보고와 연구원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선포와 인천연구원 30년사 발간 보고일 것이다.먼저,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의 도약을 선포할 예정이다.연구원은 기술혁신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와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정책연구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특히 인천의 변화를 촉발하는 실천형 연구, 정책혁신을 이끄는 선도적 연구, 시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현장 중심 문제해결형 연구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민 현장 협력을 핵심 가치로 시정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 정책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정책 영향력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인천연구원 30년사에서는 시정 분야별 그간의 연구성과를 통해, 정책연구가 실제 인천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지난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의 더 밝은 미래와 함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료는 행사 당일 연구원 홈페이지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원 간행물"- '발간물'과 '행사자료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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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 활성화 위해 시의회와 대형 건설사 만남 주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인천시 도시균형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 포스코이앤씨 디엘건설 비에스한양 등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대형 개발사 임원진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그동안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상생협력회의 개최 대형 건설업체와 지역업체 간 '만남의 날'운영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 군 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타 특 광역시에 비해 지역업체 수주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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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성과 공유회 개최…2026년 연구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9일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해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 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여성연대,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회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1부에서는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사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 연구 개발'및 '연구성과의 정책 환류와 시민 확산 강화'등을 힘주어 말했다.이어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과제 발표가 이뤄졌다.정승화 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발표에서 인천광역시 여성관련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기관 종사자 면담을 통한 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인천시 여성사회교육기관이 성평등 정책 추진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기관 종사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순환보직으로 운영되는 인력 운영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고 성과평가체계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은희 연구위원은 정책 연구가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야만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이 개발될 수 있고 새로 개발된 정책사업이 본래 취지와 목적에 맞게 구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함으로써 개선점을 파악 보완하는 환류과정이 있어야만 비로소 주민의 삶이 변화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에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는 인천시의 공동육아 공동돌봄 분야의 주력 사업인 아이사랑꿈터 사업이 2019년 시범사업 추진 이후 6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사업의 현황 분석 및 문제점 파악을 통한 개선점을 도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특히 연구 결과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언 중 꿈터 자체운영체크리스트 및 컨설턴트 가이드라인, 사업 정체성 확립 방안 등이 현장에 바로 활용되고 사업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예산이 반영되는 등 연구의 유용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2부 플로어 의견 청취 및 질의에서는 최정호 정책연구실 연구관리팀장이 사회를 맡아 의견 청취 및 질의를 이끌었다.플로어 의견 청취 및 질의에서는 "아이사랑꿈터는 현재 1.5인 체계로 운영됨에 따라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며"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어 김성미경 한국여성인권플러스 대표는 "여성사회교육기관 혁신을 위해 시 직영 운영체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고", 더불어 "AI시대 및 사회 변화 속도에 맞는 시의 적절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 손보경 인천여성회 회장도 "영유아 혹은 아동 뿐만 아니라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연구가 필요하고 지역사회 및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본 연구성과보고회를 통해 2025년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향후 계획 및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역할 및 방향성에 대해 되짚어보며 마무리 됐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우리 기관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협력 및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연구를 넘어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는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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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2030년 미래 비전 선포…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
[충청뉴스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오는 4월 2일 미래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IGC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IGC가 그동안 추진해온 비전 고도화 TF와 워크숍의 결실을 대내외에 공포하고 글로벌 교육 연구 산학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비전 수립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5개 대학, 재단이 함께 참여한 최초의 공동 논의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인천시장, 시의장, 시교육감을 비롯해 산업부와 경제청 관계자, 그리고 5개 입주대학 총장단과 학생 등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비전문구를 외부에 공개하는 '비전 현판식'을 시작으로 CEO가 직접 발표하는 'IGC 2030 미래상'프레젠테이션, 입주대학과의 '공동 비전 실천 협약식'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전 참석자가 동시에 비전 슬로건을 펼치는 배너 퍼포먼스를 통해 IGC의 단합된 의지를 선보일 계획이다.IGC의 새로운 미션은 '창조적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식 산업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설계'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 연 산 K-플랫폼 IGC, 2030'을 확정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선포식은 IGC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글로벌 산업과 지식이 결합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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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 1,650억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속적인 경기악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23일 인천광역시청에서 하나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고금리 기조에 따른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특히 현장의 높은 이자 부담 경감 수요를 반영해 금융기관의 재원 출연과 금리 지원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시중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에 이차보전 사업비로 9억 9천 만원을 출연한다.인천시는 하나은행 출연금에 시 예산을 추가해 '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공고하고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지원 규모는 총 1650억원으로 하나은행 협조 융자 방식으로 시행된다.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이차보전율은 인천시가 1.3%, 하나은행이 0.6%를 각각 부담해 총 1.9%의 금리 지원이 이루어진다.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업종을 영위하면서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이 가능한 중소기업이다.기타 지원 조건과 세부 한도 등은 2026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 내용과 동일하게 시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4월 예정인 사업공고에 따라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사업공고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과 비즈오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특별 출연을 결정한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수단을 발굴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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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 실시간 공개…투명 행정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을 기반으로 해,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 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단은 정책 시행 초기의 현장 혼선과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왔다.매일 반입 및 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간 대책 회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12일 기준 연간 계획량의 21.5%에 달하는 5만4074톤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직매립 금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게, 투명하고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인천환경공단은 현재 청라, 송도, 신항 등 광역 생활자원순환시설 3개소를 통합 운영 관리하고 있다.이들 시설의 일일 총 처리 용량은 1050톤에 달하며 공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만1000톤의 생활폐기물을 차질 없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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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동서 연결, 광역시도 60호선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 강화 고속도로 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인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역시도60호선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 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 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계양 강화 고속도로 강화해안순환도로 국지도84호선 강화해안순환도로 또한, 인천시는 계양 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을 이끌어냈다.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와 보상 등 절차를 이행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접경지역 강화군 주민 정주여건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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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분기 모범 시민·우수 통장 표창…112명 헌신에 감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 통장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매 분기마다 각 군 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명 구조,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 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1분기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신속한 초동조치로 실종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한 이경란 씨, 위급상황에서 흉기 소지자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장우석 씨,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헌신한 박정희 씨 등 선행과 나눔의 사례로 주목받은 시민들이 포함됐다.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다양한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며 이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따뜻한 시민 정신이 모여 '가장 따뜻한 도시 인천'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