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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마을 어업용 장비 'SOS'…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수리업체가 멀어 불편을 겪는 도서 벽지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는 전문 정비인력이 어촌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양식용 장비 등을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올해는 백령 대청, 연평 자월, 강화 서구 등 총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공모를 통해 전문 수리업체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어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점검 수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지원 내용은 어선 엔진 및 기관을 포함한 주요 어업기자재 점검과 수리이며 어업인 1인당 1회 20만원 이내로 연간 최대 2회, 총 4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어업인이 일부 부담한다.또한 현장에서는 어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자재 관리요령과 안전 점검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지난해 총 14회에 걸쳐 어선 305척을 점검하고 662개의 부품을 교체했으며 어업인 2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96.9점을 기록하고 경제적 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하는 등 해난사고 예방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어업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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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살롱콘서트 '휴' 7번째 시즌…독립음악 위로와 공감
[충청뉴스큐] 음악평론가 등 전문가 4인이 선정한 '작은 무대, 큰 공감'의 시간 -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살롱콘서트 '휴'’ 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작은 무대, 큰 공감'을 지향하며 시작된 ‘살롱콘서트 '휴'’는 대형화된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본질을 지키며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을 조명해왔다.올해는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현시대를 목도하고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다.시대의 찰나를 조각하는 독립음악인들의 창작 무대 독립음악인들의 음악은 단순히 취향의 영역을 넘어 동시대를 사는 이들의 모습을 투영한다.일상의 작은 순간과 개인의 경험을 음악으로 빚어내며 각기 다른 삶의 결을 통해 청자에게 새로운 감각과 공감을 건넨다.케이-팝의 화려한 결실 뒤에서 묵묵히 자양분이 되어온 독립음악인들의 열정은 관객들에게 삶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하게 하고 자유로움의 지경을 넓혀줄 것이다.5일간 펼쳐지는 다섯 빛깔의 음악 여정 이번 시즌은 총 5회에 걸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첫 주인 4월 2일과 3일에는 팝과 R B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주혜린과 깊은 사색에서 비롯된 음악 세계로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해 온 사뮈가 섬세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이어지는 둘째 주 무대인 4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더욱 파격적이고 깊이 있는 사운드가 기다린다.판소리와 샤머니즘적 퍼포먼스, 펑크와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결합한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추다혜차지스, 전통 재즈의 고전미를 현대적인 서정성으로 풀어내는 보컬리스트 문미향, 그리고 한국 록의 전설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신윤철을 중심으로 한국 사이키델릭 록의 독자적 세계를 구축해 온 서울전자음악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전문가 4인이 엄선한 '믿고 듣는'라인업 올해 역시 음악평론가와 큐레이터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작년에 이어 참여하는 프로그래머 이진우, 음악평론가 김학선을 비롯해 'EARS MAG'편집장 신샘이, 음악평론가 정병욱이 합류했다.이들은 뮤지션 추천과 라인업 구성은 물론, 무대 위에서 직접 출연진을 소개하며 아티스트의 내밀한 음악세계를 관객과 공유하는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살롱콘서트 '휴'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의 진솔한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뚜렷한 개성과 깊은 음악성으로 무장한 2026 살롱콘서트 '휴'는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놀티켓,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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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교육청, 미래세대 위한 '친환경 교육여행' 협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시민환경해설사와 VR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환경교육 서비스 확대 -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친환경 교육여행'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다.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 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담당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에코에듀투어는 지난 2022년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친환경 교육여행'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을 통해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공단도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송도 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에 올바른 자원순환 시설의 이해와 물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환경교육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민 및 학생 총 2만2981명이 환경교육에 참여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전문 교육을 진행하는'시민환경해설사'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2명의 해설사도 모집을 완료했다.지난해에는 인천테크노파크 공모사업으로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물순환과정으로 구성된'VR 환경교육 프로그램'개발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환경 보전이 즐거움으로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협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환경교육 도시 인천에 걸 맞은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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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재난 피해 공동주택 복구 지원 근거 마련
인천시의회, 자연재난 피해 공동주택 복구 지원 근거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 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 등을 담고 있다.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임을 강조했다.그는 "전기 급수시설은 재난 시 단전 단수로 직결되는 핵심 시설인 만큼, 공적 지원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이 유지되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위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감사 요청에 필요한 주민 동의 비율을 20%로 하향하는 등 입주민의 정당한 감시 권한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갈등을 예방하는 신뢰받는 관리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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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5세 이상 노인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추진
인천시의회, 장례 지원의 보편적 복지 실현 및 노인 예우 강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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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암 검진 수검률 전국 1위 달성…비결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는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 오후 4시 길병원 가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로 '암관리법 제4조'에 따라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에 인천시는 인천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암예방 관리사업에 헌신해 온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기념식을 기획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포상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 제14기 암예방 서포터즈 감사패 수여 제15기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국민암예방 수칙 낭독 암예방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한편 인천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암 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도 암 검진 수검률이 45.13%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수검률인 41.92%를 크게 웃돌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또한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재가 암 환자에게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암 치료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적극적인 치료를 마친 암 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 심리 생활 영역별 총 18종의 통합 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과 회복 탄력성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서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암 예방 도우미 운영과 '애니웨어 암 홍보 프로젝트'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 누구나 암 예방부터 치료, 생존자 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암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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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현장 협력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도약 선포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5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인천연구원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방자치 본격 시행, 도시 확장, 산업구조 변화, 행정체계 개편 등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의 핵심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왔다.‘개원 30주년 기념식’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역할을 재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행하는 싱크탱크'로 도약하는 출발점을 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연구원의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대학 총장, 언론사와 국제기구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원 30주년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직원 소개,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30년사 발간 보고와 연구원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선포와 인천연구원 30년사 발간 보고일 것이다.먼저,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의 도약을 선포할 예정이다.연구원은 기술혁신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와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영향력 있는 정책연구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특히 인천의 변화를 촉발하는 실천형 연구, 정책혁신을 이끄는 선도적 연구, 시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현장 중심 문제해결형 연구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민 현장 협력을 핵심 가치로 시정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 정책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정책 영향력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인천연구원 30년사에서는 시정 분야별 그간의 연구성과를 통해, 정책연구가 실제 인천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지난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의 더 밝은 미래와 함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료는 행사 당일 연구원 홈페이지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원 간행물"- '발간물'과 '행사자료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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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 활성화 위해 시의회와 대형 건설사 만남 주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인천시 도시균형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 포스코이앤씨 디엘건설 비에스한양 등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대형 개발사 임원진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대중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상승,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그동안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상생협력회의 개최 대형 건설업체와 지역업체 간 '만남의 날'운영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 군 구 대상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 타 특 광역시에 비해 지역업체 수주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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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성과 공유회 개최…2026년 연구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9일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해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 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여성연대,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회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1부에서는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사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 연구 개발'및 '연구성과의 정책 환류와 시민 확산 강화'등을 힘주어 말했다.이어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과제 발표가 이뤄졌다.정승화 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발표에서 인천광역시 여성관련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기관 종사자 면담을 통한 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인천시 여성사회교육기관이 성평등 정책 추진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기관 종사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순환보직으로 운영되는 인력 운영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고 성과평가체계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은희 연구위원은 정책 연구가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야만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이 개발될 수 있고 새로 개발된 정책사업이 본래 취지와 목적에 맞게 구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함으로써 개선점을 파악 보완하는 환류과정이 있어야만 비로소 주민의 삶이 변화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이에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는 인천시의 공동육아 공동돌봄 분야의 주력 사업인 아이사랑꿈터 사업이 2019년 시범사업 추진 이후 6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사업의 현황 분석 및 문제점 파악을 통한 개선점을 도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특히 연구 결과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언 중 꿈터 자체운영체크리스트 및 컨설턴트 가이드라인, 사업 정체성 확립 방안 등이 현장에 바로 활용되고 사업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예산이 반영되는 등 연구의 유용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2부 플로어 의견 청취 및 질의에서는 최정호 정책연구실 연구관리팀장이 사회를 맡아 의견 청취 및 질의를 이끌었다.플로어 의견 청취 및 질의에서는 "아이사랑꿈터는 현재 1.5인 체계로 운영됨에 따라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며"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어 김성미경 한국여성인권플러스 대표는 "여성사회교육기관 혁신을 위해 시 직영 운영체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고", 더불어 "AI시대 및 사회 변화 속도에 맞는 시의 적절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 손보경 인천여성회 회장도 "영유아 혹은 아동 뿐만 아니라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연구가 필요하고 지역사회 및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본 연구성과보고회를 통해 2025년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향후 계획 및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역할 및 방향성에 대해 되짚어보며 마무리 됐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우리 기관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협력 및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연구를 넘어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는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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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2030년 미래 비전 선포…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
[충청뉴스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오는 4월 2일 미래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IGC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IGC가 그동안 추진해온 비전 고도화 TF와 워크숍의 결실을 대내외에 공포하고 글로벌 교육 연구 산학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비전 수립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5개 대학, 재단이 함께 참여한 최초의 공동 논의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인천시장, 시의장, 시교육감을 비롯해 산업부와 경제청 관계자, 그리고 5개 입주대학 총장단과 학생 등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비전문구를 외부에 공개하는 '비전 현판식'을 시작으로 CEO가 직접 발표하는 'IGC 2030 미래상'프레젠테이션, 입주대학과의 '공동 비전 실천 협약식'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전 참석자가 동시에 비전 슬로건을 펼치는 배너 퍼포먼스를 통해 IGC의 단합된 의지를 선보일 계획이다.IGC의 새로운 미션은 '창조적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식 산업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설계'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 연 산 K-플랫폼 IGC, 2030'을 확정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선포식은 IGC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글로벌 산업과 지식이 결합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