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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 1,650억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속적인 경기악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23일 인천광역시청에서 하나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고금리 기조에 따른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특히 현장의 높은 이자 부담 경감 수요를 반영해 금융기관의 재원 출연과 금리 지원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시중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에 이차보전 사업비로 9억 9천 만원을 출연한다.인천시는 하나은행 출연금에 시 예산을 추가해 '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공고하고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지원 규모는 총 1650억원으로 하나은행 협조 융자 방식으로 시행된다.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이차보전율은 인천시가 1.3%, 하나은행이 0.6%를 각각 부담해 총 1.9%의 금리 지원이 이루어진다.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업종을 영위하면서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이 가능한 중소기업이다.기타 지원 조건과 세부 한도 등은 2026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고 내용과 동일하게 시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4월 예정인 사업공고에 따라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사업공고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과 비즈오케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특별 출연을 결정한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수단을 발굴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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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 실시간 공개…투명 행정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을 기반으로 해,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 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단은 정책 시행 초기의 현장 혼선과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왔다.매일 반입 및 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간 대책 회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12일 기준 연간 계획량의 21.5%에 달하는 5만4074톤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직매립 금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게, 투명하고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인천환경공단은 현재 청라, 송도, 신항 등 광역 생활자원순환시설 3개소를 통합 운영 관리하고 있다.이들 시설의 일일 총 처리 용량은 1050톤에 달하며 공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만1000톤의 생활폐기물을 차질 없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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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동서 연결, 광역시도 60호선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 강화 고속도로 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인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역시도60호선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 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 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계양 강화 고속도로 강화해안순환도로 국지도84호선 강화해안순환도로 또한, 인천시는 계양 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을 이끌어냈다.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와 보상 등 절차를 이행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접경지역 강화군 주민 정주여건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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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분기 모범 시민·우수 통장 표창…112명 헌신에 감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 통장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매 분기마다 각 군 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명 구조,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 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1분기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신속한 초동조치로 실종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한 이경란 씨, 위급상황에서 흉기 소지자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장우석 씨,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헌신한 박정희 씨 등 선행과 나눔의 사례로 주목받은 시민들이 포함됐다.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다양한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며 이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따뜻한 시민 정신이 모여 '가장 따뜻한 도시 인천'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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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 1233억 들여 첨단 뿌리산업 거점으로 변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원[마중물사업 1217억원, 지자체 10.8억원, 부처 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 상업 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 창업 지원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해 노후 공업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자체 사업으로 특화가로 조성과 공업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부처 연계 사업인 뿌리산업특화단지 조성도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 공간 확대 그간 대규모 공장지대와 인접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지역은 공동주택인 '화수혁신마을'로 재탄생한다.또한,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한 노유자시설 체육시설 자활센터 등을 갖춘 '화수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유정복 시장은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동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천의 새로운 경제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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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광장, 폐선부지 활용해 시민 접근성 UP!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1883개항광장으로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변 축항선 폐선부지 일부를 활용한 진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진입로는 길이 12m, 폭 10m 규모로 기존 인중로 임시 보행로와 개항광장을 직접 연결하는 동선으로 설치됐다.이로써 그동안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폐선부지를 통한 이동이 가능해지며 시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보안 철책을 저층 개방형 펜스로 교체하고 폐기물 및 잡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보행 공간을 제공해 왔다.이후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진입로 설치를 위한 사용 동의를 확보했으며 철도보호지구 관련 행위 신고 등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번 진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진입로가 개설됨에 따라 개항장~임시 보행로~개항광장까지 이어지는 보행 동선이 완성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폐선부지 일대가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 임시 보행로 조성에 이어 이번 진입로 설치까지 마무리되면서 개항광장과 폐선부지가 시민에게 한층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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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도서관, 클래식 선율에 물들다…'Chamberfest 2026' 개최
[충청뉴스큐] 5월 9일 6월 27일 실내악 공연 3회 진행 - - 도서관을 독서 공연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대 -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의 깊이와 역사적 감성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서관을 독서와 공연이 함께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연장이 아닌 도서관에서 열리는 실내악 무대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율목 실내악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음악과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독서문화와 공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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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통일 서포터즈 모집…'평화 공감대' 확산 기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 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 센터 청년서포터스 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 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 평화통일 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 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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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 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원과 이자가 지급된다.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 지적 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인천시는 2026년도에 200명을 선발해, 5월부터 3년간 매칭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요한 시기를 맞은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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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시민의 눈으로 바꾼다: 2026년 정책 모니터링단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인천양성평등센터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은 시민이 인천광역시의 정책이나 사업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2026년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양성평등센터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은 일상 속 필수 기반 시설인'공영주차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성인지 관점에서 공영주차장의 환경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인천 지역 성평등지수 향상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청년 분과와 중장년 분과를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지난 7년간 지역 정책 모니터링단 은 무인여성안심택배함, 근린공원, 인천지하철 아기쉼터, 공공도서관, 인천둘레길 등 다양한 인천시 사업을 모니터링해 왔다.모니터링 후 개선안 제안, 정책 환류를 통해 인천시 정책이 성평등하고 안전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며 인천시와 시민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직장, 대학 등 인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시민 중 PC를 이용한 문서 작성과 역량강화교육 현장답사 등 모니터링단 활동이 가능한 자이다.선발된 단원은 총 3회의 교육과 실습 워크숍 1회를 이수해 성인지 관점에서의 모니터링 역량을 갖추고 2026년 12월까지 모니터링단 활동을 수행한다.단원에게는 활동 수료증, 소정의 활동비 등 제공된다.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주소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지역사회의 주인인 시민이 성인지 관점에서 인천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과정이 인천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시민의 힘으로 안전하고 성평등한 인천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