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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복지관 ‘2019 여성 취업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오후 2시에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2019 여성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한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에 채용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다양한 직종의 55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여성구직자 1,000여명이 방문해 적성에 맞는 기업을 찾아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당일 현장 채용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간접참여 기업에 이력서 대행 접수를 신청한 구직자는 2차 면접 또는 기업별 심사를 거쳐 채용이 결정될 예정이며,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2개월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집중적인 취업 알선이 이루어져 이번 행사로 인한 최종 채용인원은 200여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 구직자 A씨는 “직장을 다니다가 육아문제로 경력이 단절되어 쉽게 직장을 구하기 어렵고 면접 볼 기회조차 없었는데, 오늘 면접을 보고 현장에서 바로 채용됐다”며 운영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장면접을 진행한 한 기업체 인사담당자는 “올해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도 면접에 참여하는 등 젊은 구직자도 많았고, 중·장년층 구직자도 우수한 인재가 많아 채용 예정 인원을 늘려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피부 및 건강체크, 지문 인·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지원단,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이 참여해 일자리와 창업에 관련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구직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성복지관 길교숙 관장은 “그동안 경력단절로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우수한 여성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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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쿠바 한인 이민과 독립운동 특별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25일 “에네켄에 담은 염원, 꼬레아노의 꿈” 특별전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1905년 일포드호를 타고 단 한 차례 이주한 1,000여 명의 멕시코·쿠바 이민자들의 삶과 그들의 독립운동에 관한 전시이다. 전시는 1부‘바다 끝 희망을 찾아’, 2부 ‘다시 바다를 건너’ 3부 ‘조국 독립의 꿈’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바다 끝 희망을 찾아’에서는 나라가 기울어가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이역만리로 떠난 사람들의 이주과정과 에네켄 농장에서의 고난을 겪으면서도 이를 극복해나가는 멕시코 한인들의 모습을 담았다.
2부 ‘다시 바다를 건너’에서는 멕시코 내전 등을 피해 다시 바다를 건너 쿠바로 재이주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3부 ‘조국 독립의 꿈’에서는 생활고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조국 독립을 염원하고 응원해 독립자금을 보내는 등 가장 먼 곳에서 독립운동을 이어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쿠바 한인 후손 안토니오김은 독립유공자 김세원이 자신의 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대부분의 한인 후손들은 선조들의 한국이름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전시에는 이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멕시코 한인후손회에서 제공한 천명이 넘는 멕시코이민자명단을 게재한다. 이 명단은 이민 초기 멕시코 현지에서 이루어진 조사와 후에 이민국의 외국인 등록 등을 조사해 만든 것으로 멕시코쿠바 후손들의 선조 찾기 일환으로 의미 있는 작업이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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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과 태풍 피해 벼를 오는 25일 옹진군 백령농협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미곡부족으로 인한 수급 불안과 천재지변 따위의 비상시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시장가격으로 매입해 비축하는 제도로 건조 벼와 산물 벼 상태로 매입하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2018년산 벼 6,451톤을 매입해 정부양곡보관창고에 보관·관리하며 쌀로 가공해 군수용, 관수용, 복지용, 무료급식단체용, 가공용 등으로 판매·공급하고 있다.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가격은 10월부터 12월 25일까지 생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중 확정되며,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며, 중간정산금은 수매 직후 즉시 농가에 지급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 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태풍 “링링”, “타파”, “미탁”으로 인한 피해와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시간 부족 등에 따라 피해 벼가 다수 발생되어 태풍으로 입은 벼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 시중에 저 품질의 쌀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가 희망하는 피해 벼 전량을 11월 30일까지 우선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작년부터 도입된 “친환경 벼 매입”과 “매입품종 품종검정제”를 통해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하고, 산물 벼 매입확대 등을 통해 출하 농가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태호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예년과 달리 2019년에는 태풍 ‘링링’ ‘타파’ ‘미탁’ 등에 의해 수확기를 앞두고 피해가 발생해 농가에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드리기 위해 희망하는 전량에 대해 정부가 매입하기로 결정한 만큼 벼 피해농가에서는 11월 31일 까지 태풍 피해 벼를 정부에서 매입해 관리 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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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혁신본부장, 시스템 반도체를 시작으로 매주 현장소통 행보
시스템반도체 시장은 메모리 시장 보다 약 1.5배가 큰 거대 시장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4일 한국나노종합기술원에서 진행된 시스템 반도체 분야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주 현장소통을 진행한다.
이번 릴레이 현장간담회는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 규모가 24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신속하게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화하기 위한 것으로, 혁신성장을 이끌고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인공지능 등 주요 기술분야를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분야별로 효율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연구개발 전략 및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계획 및 ‘’21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김성수 혁신본부장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품목이 일본 수출규제 대상에 포함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스템 반도체를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현장소통의 첫 주제로 시스템 반도체를 선정했으며, 이날 한국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반도체 성능평가팹 시설을 둘러보고,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정부 연구개발 투자전략 등을 논의했다.
김성수 혁신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오늘은 반도체 수출 첫 100억불 달성을 기념하는 ‘반도체의 날’ 행사가 열리는 뜻깊은 날이다”라고 밝히고, “정부는 내년도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예산을 ’19년 880억 원 대비 약 3배가량 증액 편성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면서, “메모리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막대한 시스템반도체 분야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리의 역량을 발휘해 명실상부한 종합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현장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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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 ‘악기의 왕’ 오르간이 펼치는 소리의 오디세이
합창과 오르간의 오디세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다양한 풍경과 삶을 노래하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희로애락을 합창으로 이야기 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악기의 왕’ 오르간과 함께하는 안식의 노래로 인천과 서울에서 무대를 펼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선보일 작품은 프랑스 작곡가 뒤뤼플레의 ‘레퀴엠 OP.9’이다. 중세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에 기초해 20세기의 인상주의 기법에 그의 음악어법을 더해 탄생시킨 명곡으로 그의 음악의 절정으로 손꼽힌다.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헌정된 곡답게 죽음을 공포가 아닌 평화로운 안식처로의 여행이라는 시각으로 구성했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유연한 프레이징과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을 대한민국의 차세대 오르가니스트로 주목받으며 롯데콘서트홀의 전속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 중인 박준호, 그리고 라퓨즈 플레이어즈와 함께 연주한다. 오케스트라와 합창 그리고 오르간을 위한 작품인 만큼 풍부한 화성이 멋지게 융합되어 더 특별한 감동을 줄 것이다.
2부는 한국의 중견작곡가들의 합창곡과 흑인영가 등을 감상하며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선곡된 한국 작곡가들의 세 작품들은 지난 20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한국 합창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는 곡들로 손꼽힌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가곡중의 한 곡이며 인천 출신의 최영섭 작곡가의 대표작인 ‘그리운 금강산’을 인천시립합창단의 상임작곡가 조혜영이 다시 새롭고 부드럽게 색을 입혀 풍성하게 만든 편곡으로 노래한다. 안효영 작곡가의 ‘아 가을인가’는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낸 나운영의 대표작을 두터운 화성과 인상주의적인 색으로 채워 재탄생 시킨 곡으로 2015년 인천시립합창단에 의해 위촉됐다. 또한 김소월 시인의 ‘금잔디’를 전통악기인 대금과 피리 그리고 피아노를 사용해 한국정인 장단과 서양적인 합창전개로 융합한 인천시립합창단 상임작곡가 조혜영의 곡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사랑이 식어가는 아쉬움을 노래하는 스코틀랜드 민요 ‘The Water Is Wide’ 와 뛰어난 2곡의 흑인 영가를 편곡한 ‘Ain’t Got Time to Die’와 ‘My Soul’s been Anchored in the Lord’를 노래한다.
언제나 합창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펼치는 소리의 오디세이에 국내 합창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견된다.
김종현 예술감독은 “취임 후 지난 5년간 인천시립합창단의 소리와 음악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주는 그동안 찾은 우리의 여러 음악을 인천과 서울의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기회이다. 우리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우리의 이야기가 파고 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공연 준비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66회 정기연주회 ‘합창과 오르간의 오디세이’는 11월 7일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14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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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톤급 프리미엄 크루즈,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찾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는 24일과 오는 28일 두 차례 9만톤급 프리미엄 크루즈인 밀레니엄 셀러브러티호가 신규 개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한다고 밝혔다.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셀러브러티크루즈가 운영하는 9만톤급 밀레니엄호는 1,079개의 객실이 있으며 승객 및 승무원 3천여명을 태울 수 있는 대형 크루즈선으로, 금번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미국, 캐나다 등 구미주 국적이다.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에서는 크루즈 승객 및 승무원들을 환영하고 하선율을 높이기 위해 2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전통놀이, 한글 캘리그라피, 다과·다도 시식, 푸트코트 및 포토존 운영, 기념품 판매 등 행사부스를 마련하고, 신포시장, 파라다이스시티, 송도 등 인천 관광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안내데스크와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는 크루즈탑승객에게 인천 관광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인천시에서는 처음으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크루즈렉처려 행사를 가졌다. 부산에서 제주를 거쳐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번 밀레니엄호에 직접 탑승해 크루즈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만들기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인천 기항관광지를 알리는 행사를 가져 구미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2019년 한해 동안 크루즈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력하에 크루즈 시장 다변화 및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런던 크루즈 쇼 등 국제 박람회 참석, 해양수산부 주관 포트세일즈 참가, 중국 칭다오 및 대만 기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신규 크루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인천 최초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과 통역·가이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크루즈 버디 사업을 실시해 지속적인 크루즈 시장 확대에 필요한 수용태세 강화에도 만전을 기했다.
셀러브러티크루즈 선사 관계자는 “올해 3월과 4월 두차례 인천을 방문하였는데 승객들 만족도가 높아 올 하반기에 다시 찾게 됐다”고 하면서, “내년에도 인천을 방문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백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10월 24일과 10월 28일 입항하는 밀레니엄호는 크루즈터미널 개장 이후 첫 입항하는 월드크루즈인 만큼, 입항 환영행사 및 수용태세에 만전을 기해 인천시가 매력적인 크루즈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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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업포럼 발족 1년 2019 창업포럼 총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창업포럼 총회가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열렸다.
인천창업포럼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 더 나아가 스타트업 벤처폴리스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방향 논의와 네트워킹, 협력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창업 전문가와 창업인들의 협의체로 창립했다.
창립 1주년을 맞이한 이번 총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포함한 창업포럼 위원과 예비창업가, 창업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창업포럼은 정책·자금·보육·생태계, 4개 분과가 있으며 올해는 분과별 1~2개 과제를 선정해 6개월간 총 5개의 정책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오늘 열린 총회에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시에 정책을 제안했다.
첫번째 발표는 정책분과 김종배 위원이‘인천지역 창업 거버넌스 현황 분석으로 인천지역 창업정책의 발전방안 제시’에 대해 발표했다.
김종배 위원은 전국 17개 광역시·도별 창업관련 조직, 전담인력, 예산 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기초해 인천시 창업 예산 증액과 인력 증원 등을 시에 요청했다
두번째 발표자 보육분과 윤용 위원은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기술창업보육을 위한 선택적 지원방안 탐색’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윤용 위원은 인천시 4차산업 분야 151개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천시 창업정책에 대한 만족도와 4차 산업혁명 사업 기대요소를 파악했다. 설문결과를 토대로 지역특화 창업보육 모델 정립, 창업지원기관을 지원하는 허브 엑셀러레이터 지정, 4차 산업영역의 체계적 창업지원 등 정책을 제안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창업은 정체된 경제의 성장을 위한 해법으로 창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기대하며, 실효성 있는 창업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연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창업포럼이 정책과 현장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가진 인천의 스타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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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 ‘I-STARTUP 2019 인천창업벤처한마당’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과 회의장에서 인천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I-STARTUP 2019 인천창업벤처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의 기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의 우수성, 창업지원 성과를 널리 알리고, 최신 창업트렌드와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붐을 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인천 스타트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업지원기관협의회 참여 24개 기관이 한뜻을 모아 협업해 준비한데서 그 의의가 크다.
올해 행사는 창업에 대한 관심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톡·투·유, 창업포럼, 크라우드 펀딩 강연, 투자IR 경진대회와 인천지역 창업지원기관 성장단계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5개 테마관의 스타트업 부스 등이 구성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우수 창업기업과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창업지원기관 유공자에게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여행에 미치다, 수퍼빈의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와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밤비걸이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직업인 유튜버를 소개하는 톡·투·유를 진행했다.
또한, 창립 1주년을 맞이한 인천창업포럼, 펀딩 전문가인 와디즈가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투자IR 경진대회인‘I-STAR FUNDING CONTEST’와 해외구매 상담회 등이 개최됐으며,
창업의 발전단계를 ‘창업준비관 – 성장개발관 – 투자유치관 – 시장개척관 – 우수기업관’총 5개의 관으로 나누어 각 단계별 지원사업 안내 및 상담, 지원 우수사례 전시와 판매, 창업아이템 체험 등 창업자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과 체험 콘텐츠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성장개발관에는 혁신 창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메이커 스페이스’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학생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이 외에도 아카펠라팀, 관현악 밴드의 문화공연과 I-STARTUP 지도 만들기, 스탬프 투어, 포토월 SNS 인증 등의 경품이벤트 행사가 성황을 이루었다.
조명노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인천 지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천지역 창업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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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원앙, 인천대공원 습지원에 새 보금자리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4일 인천대공원에 천연기념물인 원앙을 방생하는 야생동물 자연복귀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자연으로 돌아간 원앙은 암컷 4마리, 수컷 1마리 등 총 5마리로 인천대공원 내 습지원 호수에서 자연으로 향하는 생애 첫 발걸음을 내디디게 됐다.
이 원앙들은 올 여름철 번식기에 구조된 개체들로 센터 측은 “아주 어린 새끼일 때 구조되었던 원앙들이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방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날 자연복귀 행사에는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설립을 추진한 인천시 환경정책과 관계자와 인천대공원 관계자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원앙은 우리나라에서 1982년부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국내 보호종이다. 원앙은 원래 산간계류의 고목 등에서 번식을 하지만, 최근에는 산업화에 따른 서식지 파괴로 건물 옥상이나 아파트 베란다 등에 알을 낳고 부화해, 물가로 이동하기까지 너무 많은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이번에 자연 복귀한 원앙들도 올 해 5월부터 7월 사이 어미를 잃거나 이소 도중 낙오하는 등의 이유로 유조 상태일 때 구조되어 센터에서 지금껏 성조로 자란 개체들이다. 어미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해 야생 행동 습성을 학습하지 못했다을 감안해, 먹이가 풍부하고 생태환경이 좋은 인천대공원 습지원 호수를 서식 장소로 선정, 안전한 곳에서 천천히 야생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원앙 외에 센터에서 구조해 치료를 마친 멧도요 1마리도 같이 방생됐다. 멧도요는 동절기에 우리나라를 찾아오거나 지나가는 철새로 IUCN Red List 관심대상에 속해 있다. 월동을 위한 긴 여정 중에 체력 소실 등으로 낙오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동안 센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고, 큰 추위가 오기 전 자연으로 복귀하게 됐다.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작년 개관 이래 현재까지 야생동물 약 690마리를 구조했고, 이 중 저어새, 수리부엉이, 새매, 황조롱이, 소쩍새 등 천연기념물이 136마리로 이 중 84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방생한 개체들이 자연에 무사히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동물들 모두 다시 센터로 구조 되는 일 없게 건강하게 지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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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현장으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4일 태풍 ‘링링’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강화군을 방문,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인천통리장연합회와 함께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150여명의 통·리장들과 함께 양도면을 방문한 인천광역시장은 600여평 면적의 고구마 수확을 위해 삼삼오오 모여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강화군 관계자는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고구마가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장님을 비롯한 인천 통리장 여러분들이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어 부족한 일손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역사회의 리더이자 일꾼임을 자처하고 궂은일을 마다않는 4,400여명의 인천의 통리장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고구마 캐기 자원봉사 활동에 솔선수범으로 적극 동참한 통리장연합회에 감사와 격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양도면 방문에 이어 길상면 초지리 추수현장을 방문한 인천광역시장은 농민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강화섬쌀은 인천의 자랑이며, 시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면서 격려했다.
이어 우리마을 화재현장을 방문한 박남춘 시장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시설물은 전소가 되었지만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조속한 시설복구와 함께 이용 장애인 지원을 위한 시·군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