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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삶의 질 전국 1위 도시로 급부상…비결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 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았다.경실련-월간중앙 공동기획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삶의 질 개선도 평가 이번 평가는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인천시는 보건안전과 인구사회 개선이 전체 상승 을 견인했다.인구사회 39점, 보건안전 13점, 경제활력 6점, 보육교육 7점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현재 수준이 아닌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평가한 것으로 인천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도시임을 의미한다.인천의 변화는 경제, 복지, 안전, 인구 등 도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 소득이 함께 상승했다.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보건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의료 접근성 개선 정책을 통해 미충족 의료율이 감소하고 섬 지역을 포함한 의료 취약지에 대한 공공의료 지원이 확대됐다.동시에 정신건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 스트레스 인지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인구 분야에서는 더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인천은 전국 광역시 중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총인구 증가율과 순 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출산 양육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보육 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긴급 야간 돌봄 확대, 아동수당 확대를 선도하는 정책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처럼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단순한 발전을 넘어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숫자상의 성과를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경제 성장, 복지 확대, 안전 강화, 돌봄 체계 구축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의 삶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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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조례 통과…미래 먹거리 기반 마련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이차전지 산업’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포함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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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교육 현안 조례 7건 심사…복지·역사 교육 개선 논의
인천시의회 교육위, 교육복지 역사교육 등 조례안 7건 심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복지, 역사교육, 공무원 복지 등 교육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총 7건을 심사 처리했다.이날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교육복지사 처우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기타 교육 공무직원과의 형평을 고려해 일부 강행 규정과 조항을 완화하고 정비했다.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개정안'역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했다.아울러 역사 관련 조례들도 효율성과 중립성에 초점을 맞춰 정리됐다.'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은 일부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켰고 '학도병 선양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해당 내용이 역사 조례에 이미 반영된 점을 고려해 중복 방지 차원에서 부결했다.그리고 장기재직휴가 이월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와 상위법령을 반영한 39개 조례 일괄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인천마을교육공동체 조례'는 교육 규칙 사항에 대한 재정비를 사유로 부결했다.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면서도 행정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조화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심사된 조례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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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도상가, 사용료 경감 1년 더! 이명규 의원 조례안 통과
산경위 이명규 의원의 지하도상가 조례안..상임위 통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의 상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조치로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에는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을 연장해 임대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을 예방하는 등 지하도상가 상권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주요 내용은 현행 조례 제5조제2항제2호 단서에서 정하고 있는 한시요율, 즉 연 1천분의 30 이상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부과분'까지에서 '내년 부과분'까지로 1년 연장하는 것이다.조례안 문안 역시 제5조제2항제2호 중 '2026년'을 '2027년'으로 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단순한 조문 정비를 넘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실제로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전체 지하도상가 상인 가운데 68%에 해당하는 2천140명의 상인이 사용료 경감 기간 연장에 찬성하는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현재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처한 경영상의 어려움과 생계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번 가결로 조례안은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현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 연장을 통해 점포 운영자들의 임대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하상권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명규 의원은 "지하도상가는 많은 상인들의 생업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이라며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안 개정이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하도상가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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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 로봇랜드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 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 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무선통신 챔버 : 무선 기기의 전파 성능을 시험 측정하기 위해 만든 특수 실험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커넥티드카 :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자동차로 차량사물통신,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커넥티드카 무선통신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은 4774 규모로 조성됐다.자율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커넥티드카 핵심기술인 V2와 IVI 무선통신 안전성능 적합성에 대한 표준 인증평가와 관련 기술개발 기업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무선통신 안전 성능 및 적합성 인증 평가 장비 12종 가운데 9종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종도 올해 안에 도입을 마칠 예정이다.주요 장비로는 무반사 챔버 기반 커넥티드카 실차 테스트베드, 커넥티드카 내성 및 전파외란 평가 시스템, V2 가상주행 시뮬레이터, 데모차량 등이 있다.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국내 기업의 시험 인증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곳에서 기업들은 그동안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해 왔던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또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험 인증 전 과정에 걸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이번 기반 구축을 토대로 향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규제 대응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해 커넥티드카 시험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험 인증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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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 예산 효율성 높인다...이용창 의원 발의 조례 통과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 교육현장의 실효성있는 예산 집행 조례 정비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의원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했다.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용창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학교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 학교폭력, 정신 건강 문제 등을 겪는 복합적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상위법령에 맞춰 내용을 정비하고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조례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 조례안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및 통합 근거가 마련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및 운영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중심 네트워크 운영,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마련 등을 새롭게 규정했다.또한, 필요할 경우 교육감이 예산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이용창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 실효성 있게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한편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6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한 바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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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 공무원, 휴가 이월 가능해진다
인천시의회, 시교육청 공무원 휴식권 보장과 조직 활력 제고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종혁 의원이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했다.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정종혁 의원이 대표발의한'인천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현행 조례는 장기재직휴가를 해당 재직기간 내에 사용하지 못할 경우, 소멸되는 구조여서 제도 활용이 제한적이었다.이번 개정안은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일수를 다음 재직기간에 한해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정종혁 의원은 "공무원의 근무 여건 변화와 일 생활 균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휴가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조례안은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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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축산물 중개수수료 20년 만에 인상…유통업계 숨통 트일까
인천시의회,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 현실화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이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을 현실화했다.19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유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최고한도가 지난 2001년 인상 이후 20년 이상 동결돼 온 점을 고려해 변화된 유통환경과 물가 수준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도매인이 징수하는 축산부류 중개수수료의 최고한도를 기존 '거래금액의 1천분의 20 이내'에서 '1천분의 25 이내'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도매시장 유통 환경의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마련하고 중도매인의 경영 안정과 도매시장 운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유곤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기반이지만, 관련 수수료 기준이 오랜 기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변화된 시장 환경을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도매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이 아니라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중심축이자, 지역경제와 직결된 중요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구조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매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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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도서관, 부평구보건소와 손잡고 '찾아가는 건강부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부평구보건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부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4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층 봄누리홀에서 부평구보건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점검하고 전문가로부터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 체성분 측정 및 분석 영양 운동 절주 상담 구강 보건교육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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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청, BTS 광화문 공연 대비 학생 안전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 BTS 광화문 공연 대규모 인파 대비 ‘학생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