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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으로 연출되는 종합예술, 불꽃축제 트렌드 분석
페스티벌컬러링랩(소장 이창근)은 2018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 불꽃축제에 대해 현장 관찰과 관계자 및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트로서 분석 결과와 전망을 발표했다. 주요한 내용은 불꽃축제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환희를 전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관광의 킬러콘텐트로 그 가치와 의미를 도출했다.
불꽃축제는 전국의 많은 축제에서 개막식이나 폐막식의 피날레에 불꽃쇼로 선보이기도 하는데, 1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으로 관람객들은 아쉬움이 크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매년 가을에 대규모의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축제 2개가 열린다.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대표적이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불꽃축제가 있다.
한화그룹이 지난 10월 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당일 오전에 개최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늦은 결정에도 관람객이 100만 명이나 모이면서 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입증됐다. 한국과 스페인, 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은 10만여 발의 다양한 불꽃을 쏘아 올려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제14회 부산불꽃축제는 10월 27일 저녁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열렸다. ‘추억의 사랑’을 주제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로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매년 100만여 명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유료 좌석제를 도입해 4년째를 맞으면서 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문화관광코스로 부산을 방문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설치한 유료좌석 6,340석은 전석 매진됐다. 이 중 38%인 2,416석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방한한 외래 관광객이다. 이제는 불꽃축제도 공연처럼 예매해서 관람하는 공연관광상품 시대가 됐다.
2000년, 한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불꽃축제의 기획업무를 맡고 있는 이장철 차장의 2017년 논문에 따르면 “축제의 유료화는 축제브랜드 구축의 핵심전략이며, 이를 통한 관광상품화가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문화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연구결과에서 밝혔다. 축제의 유료화는 브랜딩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세계적 서커스 공연단인 ‘태양의 서커스’가 내한하여 연말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7만 원부터 26만 원까지 좌석 등급별로 구분되는데, 언론과 공연마니아들로부터 관심이 뜨겁다. 전국의 많은 문화관광축제에서도 킬러콘텐트 육성을 위한 축제정책으로 축제의 유료화는 이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과제라고 페스티벌컬러링랩은 전망했다.
연구를 수행한 이창근 예술경영학박사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비롯한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던 기억이 있을 것”이라며, 향후 발전방안으로 “불꽃 문양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유통”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 일상에서도 불꽃축제를 응용한 다양한 문화상품이 실생활에서 기념품으로 만난다면 그것도 감동과 환희를 이어나가고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상품인 동시에 콘텐트인 요즘의 불꽃축제는 밤하늘에 불꽃으로 연출되는 쇼로 끝나지 않는다. 낮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홀린다. 불꽃 버스킹, 불꽃 토크쇼를 통해 불꽃의 특징과 배경음악을 직접 불꽃을 쏘면서 설명한다. 또 가족ㆍ친구ㆍ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담아 참여형 불꾳쇼도 진행한다. ‘보는 불꽃쇼’에서 ‘참여하는 불꽃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평양공동선언으로 남북문화교류협력 분야에서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불꽃축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문화로 감동을 전하는 종합예술이다. 이러한 계기에 원천이 화약이지만 문화예술로 승화되는 결정체 ‘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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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블록체인 전문가와의 간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새로운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1일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Directional, Metadium, Hyperithm, Sentinel Protocol, Jenga K, Duane Morris&Selvarn, PwC Venture Hub 등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블록체인 관련 창업, 플랫폼, ICO 관련 분야 대표,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부산의 블록체인 특구 조성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은 금융중심지로 지정되어 동북아 금융경제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중이며, 부산을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 금융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희망하고 있다.
기술력, 영향력 있는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이 가능함에도 규제로 인해 관련기업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도 싱가포르에 거래소를 오픈했고, 차세대 화폐거래 대표주자로 꼽히는 바이텍스가 싱가포르에서 운영하는 등 블록체인 허브국가를 표방하고 있는 싱가포르 등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가이드라인이 많지 않으나 최소한의 증권법에 따른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할 수 있게’ 허용해주는 것이 기업들이 꼽는 장점이다.
전문가들은 규제를 만드느냐 푸느냐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먼저 되어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ICO피해자 보호방안, 자금세탁 문제에 대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며, 시장을 무조건 열어주고 규제를 풀어주기보다 좋은 기업들이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기업을 유치할 때 제시할 가이드라인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안태현 Jenga.K 대표는 블록체인 거래는 전세계적인 추세로, 기술의 폐해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악용소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면 생태계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이 현재 해외 입송금시 애로를 겪고 있는데, 지역금융업계에서 나서 이런 부분을 해소해준다면 관련 기업들의 투자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거래는 현재 정부차원에서 보증을 하지 않으나, 부산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기업에 라이센스를 준다면 부산만의 특색있는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 지스타가 개최되는 도시인 부산에서 게임쪽 회사 ICO를 모으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유재수 부시장은 “한국의 기술력 가진 기업이 규제와 자금거래가 어려워 외부로 빠져나가는 상황을 안타깝다.”면서, “블록체인 기반의 리서치 기업 등도 부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금융생태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부산금융단지에 한국형 블록체인 허브를 만들 수 있도록 해킹방지와 사용자권익보호 해결을 포함한 중앙정부 정책 건의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내에 블록체인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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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 스마트항만, 도시재개발, 관광형공원조성 논의 및 무역사절단 상담회 참석
오거돈 부산시장, 싱가포르 항만공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아세안 국가를 순방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방문단 일행은 순방 둘째날에 ‘싱가포르 항만공사, 가든스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방문 및 CEO 면담, 부산비즈니스상담회, 창업투자전문가간담회 참석 등 양 도시간스마트항만, 도시재개발, 관광형공원조성 등을 논의하고 부산무역사절단 비즈니스 상담회도 참석했다.
먼저 ,싱가포르 항만공사 인터내셔널 그룹 탄 총 맹 CEO를 만나 스마트항만,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BPA와 PSA간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세계적인 온실공원으로 유명한 ‘가든스바이더베이’ 펠릭스 로 CEO와는 부산시가 해운대에 조성중인 공원을 세계적인 공원으로 만들기 위하여 공원조성 및 운영분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북항재개발에 관심이 많은 로버트 골드스타인 마리나베이샌즈 CFO와는 항만운영의 성공사례를 논의하고, 켄벤션, 미술관, 극장, 스카이파크 등 현장방문도 했다.
그리고 부산의 전략산업인 바이오메디컬 및 지능형기계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부산무역사절단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석하여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을 싱가포르 바이어에게 직접 홍보하고, 장수기업 환경조성, 시설투자를 위한 기업과 금융 협조체계 구축, 식품만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 공단조성시 주거, 교통 등 생활권 연계 등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북항재개발, 복합리조트, 공원운영 및 조성, 도시재생 및 부산기업의 아세안시장진출 교두보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이틀간의 싱가포르 방문일정을 마치고 다음방문도시 호찌민으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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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개선사례 70선 사례집 발간
규제개선사례 70선 사례집 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행복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없애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실들을 모아 ‘규제개선사례 70선’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규제개선사례 70선’은 2015년 이후 매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 사례 등을 엄선하여 발간해 오고 있으며,
올해 주요 개선사례로는 ,산성터널 상부 유휴부지 활용 공공도서관 건립 ,관광특구내 도시공원의 편익시설 설치기준 완화 ,세대별 계량기 설치 기준 완화 ,영락 및 추모공원 부부합장 허용, 초등학교 여유교실 활용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부산항 유선 운항금지 구간 해제 ,건축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사업 가중치 적용 개선, 오시리아 관광단지 외국인 직접투자 여건 개선 ,전통시장 및 환승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범위 확대, 태종대 감지해변 복원 등이 있다.
부산시는 ‘규제개선사례 70선’을 구·군 민원실, 동 주민센터, 관계기관 등에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 규제혁신트위터뿐만 아니라 구·군,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등에도 전자북의 형태로 게시하여 공무원의 인식 및 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규제 혁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이나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가 있다면 과연 누구를 위한 규제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지 고민을 거듭하여 시민이 활짝 웃는 ‘시민행복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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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해안권 관광지 할인쿠폰북 무료 배포
각 지역별 안내 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남쪽빛 감성여행 권역의 통합 할인 쿠폰북을 제작하여 관광지별 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남쪽빛 감성여행 쿠폰북’은 부산, 거제, 통영, 남해 등 남해안 권역의 여행코스 소개와 할인쿠폰 그리고 여행을 기록할 수 있는 원고지 형식의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쿠폰북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서 추천하는 꼭 가봐야 할 남쪽빛 감성여행 권역의 대표코스와 보조코스가 안내되어 있어 여행시 필요한 정보와 관광지별 할인쿠폰을 통해 여행의 편의와 재미를 더해 준다.
할인쿠폰은 4개 지자체의 64곳에 대한 할인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2019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산은 요트투어, 만들기 체험, 유람선, 보드 게임방, 뮤지엄, 아쿠아리움 등 17개 제휴 업체 ,거제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 씨월드, 해금강 테마박물관, 거제 자연휴양림 등 16개 제휴 업체 ,통영은 장어구이, 동태탕, 횟집 등의 맛집과 통영 충렬사, 통영 케이블카 등 13개의 제휴 업체 ,남해는 렌터카, 바람공방, 미술관 까페, 카약 체험센터 등 18개 제휴 업체에서 할인 가능하다.
권역 통합 할인 쿠폰북을 통해 여행자에게는 4개의 지역을 연계한 관광안내 및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관광지 및 제휴 업체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이며, ‘남쪽빛 감성여행’은 테마여행 10선 제4권역의 테마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남쪽빛 감성여행 권역을 연계하는 첫 번째 통합 쿠폰북인만큼 여행객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줄 수 있도록 색다르게 디자인을 했으며, 권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또다른 기념품이 되어 남쪽빛 감성여행을 오랜 시간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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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개최
제28회 부산시민체육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를 아시아드보조경기장 등 13개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에서 주관하는 이번"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개최된다.
본 행사는 16개 종목에 4,000여 명이 참여하며, 그 동안 구·군별 종목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부산시에서 생활체육 및 동호인 클럽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부산광역시장배 슈퍼컵 대항전"본선대회를"부산시민체육대회"와 함께 개최하여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29회 부산시민체육대회와 슈퍼컵 대항전 개최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의 저변 확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전하고,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다양한 시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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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중고자동차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중고자동차 매매업체에 대한 합동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매매업 330여개 업체, 성능·상태점검업 20여 개 업체에 대한 합동 현장방문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대포차 및 전손차량 거래실태 ,상품용 자동차 운행 및 도로상 불법전시 ,이전등록비 등 수수료 적정성 ,상품용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이행 및 소비자에게 이상유·무 고지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를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2017년도에는 영업정지, 과징금 등으로 133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막고,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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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황령터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면 유도선 설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황령터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노면 컬러유도선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황령터널 문전 방향은 내리막길에 나오자마자 동서고가로 진입램프와 문전교차로가 접해있어, 터널내의 차량속도 착시현상과 운전자 시인성의 한계로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감속 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며, 이는 문전교차로 신호대기 차량이 터널 안 대기차량과 사고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황령터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1년 터널 내 최고속도 하향조정, 전광판 설치, LED시선유도등, 과속경보시스템, 자동감지영상 유고시스템, 터널 내 조도 상향조정, 미끄럼방지 포장, 횡그루빙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였으나, 추가적인 교통사고 감소대책 보완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터널 내 차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1차로는 동서고가로, 2차로는 문전교차로 방향을 사전에 알려주는 노면 컬러유도선을 설치함으로써 터널 내 차로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시설물 보강에도 불구하고 계속 교통사고가 발생할 때는 구간단속 카메라와 차로변경 단속시스템의 도입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령터널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시설물 보강을 신속히 시행하겠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현재의 절반 수준 이하인 80명으로 감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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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19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유치
2018년 제주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2019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해외초청팀 및 전년도 우승팀을 포함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이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참여하여, 공격팀은 취약점이 내재된 방어 팀의 대회용 기관 전산망을 공격하고, 방어팀은 정보보호시스템 등을 활용해 공격에 대한 실시간 방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이버위기대응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발굴하고 사이버 분쟁상황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당시 1,100여 명이 참여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로 첫 걸음을 디뎠다.
올해 제주에서 개최된 대회에는 국내외 민·관·학·연, IT 관계자 및 학생,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하여 사이버위기대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기술 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를 이번에 유치한 ‘사이버공격방어대회’와 함께 2019년 10월 동시에 개최하여 부산지역 정보보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정보보안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유치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부산 사이버보안협의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련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이버보안 분야 교육·훈련과 대회·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사이버 청정도시 부산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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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초로 시행하는 ‘2018년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지원사업 공모’에서 영도구 생활권형 국민체육센터와 연제구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선정되어 각각 30억원과 8억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생활권형 15개소 중에서 영도구가, 근린생활형 6개소 중에서 연제구가 선정되어 부산시가 신청한 2개소가 모두 선정됐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신청을 통하여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의 장애인편의시설 개보수에 국비 10억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시비 4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총사업비 15억 3천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국비를 포함한 60억원의 사업비로 영도구 실내체육관을 건립하여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배치하고, 또한 국비 포함 15억원의 사업비로 동해남부선 거제역사를 활용한 연제구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여 헬스장, 펜싱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지역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생활권 가까이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스포츠로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의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