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지역문화와 커뮤니티 디자인’을 주제로 제32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지역문화와 커뮤니티 디자인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와 부산건축제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문화와 커뮤니티 디자인’을 주제로 제32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부산시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의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포럼에서는 인구감소에 따라 쇠퇴해가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디자인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박인학 가인디자인그룹 대표는 ‘재생을 재생하라’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재생은 단순한 외형적 차원이 아닌 사회적 인성 회복을 위한 공간의 문화적 재창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건축가들의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이상묵 스테이폴리오 대표는 대규모 개발의 시대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장소를 만들고 가꾸는 것이 새로운 가치로 주목받는 시대의 변화에서 100년 된 제주 조천의 돌집, 80년 된 서울 창신동의 한옥, 60년 된 서울 이화동의 적산가옥을 되살려 매만진 눈먼고래, 창신기지, 이화루애 스테이 등 구체적인 재생 디자인사례를 중심으로 ‘되살림 건축과 마이크로 재생’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함없는 기품을 가진 것들을 우리는 명품이라고 칭한다. 명품 도시는 고유의 색깔을 가진 건강한 커뮤니티들이 모여 만들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포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은 커뮤니티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31
-
부산시,"제12회 한국선박금융포럼"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및 마린머니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외 해운·조선·선박금융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제12회 한국선박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의 선박금융 전문지인 마린머니사는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1,000여개 이상의 선박관련 기관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금융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2010년부터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케빈 오츠의 개회사와 ,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과 정충교 BNK금융그룹 부사장 및 이도열 해양금융종합센터장의 환영사 순으로 시작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조규열 한국해양진흥공사 본부장, 박호철 부산항만공사 실장, 문병일 한국선주상호보험 최고운영책임자, 박종훈 SC제일은 이코노미스트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오후 세션에는 해상규제환경, 선수금환급보증, 해운시장 리뷰와 가능한 미래, 선박금융 중요 트렌드와 이슈, 신조지원펀드와 한국해운산업의 업황 개선, 등 국내외 금융기업 소속 전문가의 시각에서 주제발표가 이뤄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 참가한 글로벌 선박금융 전문가들에게 해운시장의 전망과 선박금융 관련 글로벌 이슈 등 관련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참가자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과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0-31
-
부산의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가을연극축제 부산가을연극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2018 부산가을연극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천고마비의 계절, 연극공연을 관람하기에 더 없이 좋은 가을 날, 부산연극을 대표하는 연극 축제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8개 소극장에서 ‘2018년 부산가을연극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는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부산 소극장 8곳이 함께하며, 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인 ‘소극장릴레이작품전’은 7개 극장과 극단이 참여하여 7개의 작품을 공연한다.
올해는 작년 처음 선보였던 ‘가족극 초청공연’ 횟수를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기존 3회에서 올해 7회로 늘려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확대했다.
초청 작품인 연극 ‘시르릉 삐쭉 할라뿡’은 2015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은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완성도 있는 작품이다. 가족극 초청공연은 11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한결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그 외에도 기존 프로그램인 ‘에쮸드대회‘도 여전히 개최된다. 배우의 힘 ‘에쭈드대회’는 기성배우와 배우지망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경연 하루전 주제를 제시하여 즉흥상황연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11월 10일 예선을 거쳐 11월 11일 와이즈유 클라인씨어터에서 본선이 열린다.
본 페스티벌은 11월 2일 소극장 6번 출구에서 개막작인 극단 맥의 “놀부가 왔다”를 시작으로 24일간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며, 11월 25일 레몬트리소극장에서 극단 노마드의 “마지막 바캉스”을 폐막작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소극장 연극의 묘미를 접하는 기회를, 극단에게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공연하는 자리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가족극이 확대되어 더욱 풍성한 연극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31
-
"부산 신발산업의 변화와 미래전"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인호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부산경제진흥원장, 신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신발산업의 변화와 미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 신발산업의 역사와 우수성, 4차 산업시대 미래 발전방향을 홍보하기 위하여 역사관·현대관·미래관·체험관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해 부산 신발산업의 변화모습과 시연행사를 열 예정이다.
세부 전시내용을 살펴보면, 역사관은 근대 신발산업 사진전으로 부산 신발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현대관은 부산브랜드 신발, 소상공인 신발, 커스텀 공모전 신발 등이 전시되어 부산 신발산업의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미래관은 신발 공정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가 영상으로 방영되며, 신발디자인 공모전 우수 작품 등 미래컨셉 작품이 전시된다.
체험관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풋스캐너를 이용 3차원 보행분석을 통한 맞춤형 인솔을 제작하여 증정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부산 신발산업에 대한 수도권의 관심을 유도하고 부산의 우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
부산시,"제11회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초청내빈, 다자녀가정, 조손가정,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지정한 ‘다자녀 가정의 날’인 11월 1일은 1+1+1, 즉 숫자 ‘1’이 세 개이므로 ‘남성이 여성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는다’는 의미와 ‘아이가 세 명’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띠고 있으며, 매년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제1부 기념식, 제2부 초청공연 및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합창대회 대상 수상팀인 정관4 어린이집 합창단의 축하 동요 공연에 이어 다자녀 모범가정, 손자녀사랑 조부모 가정, 출산친화기업, 출산장려 우수 구·군 등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있으며, 제2부 초청공연은 출산과 육아 현실을 소재로 한 국내 창작뮤지컬 ‘비커밍 맘’의 주요 곡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다.
그리고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 마련되는 부대행사에서는 출산장려 홍보부스,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출산에 대한 관심 제고와 적극적인 동참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민선 7기 철학을 담은 부산형 보육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플랜"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가족과 부산시가 함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여건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8-10-31
-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이 함께 "2018 워라밸 페어"개최
2018 워라밸페어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워라밸 페어"를 부산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2번째 주에 세계 일·생활균형 주간을 맞이해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과 삶의 균형 문화가 우리 삶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2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워라밸 토크쇼, 워라밸 전시, 체험,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거리 캠페인과 11월 8일 CEO포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 후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따른 어려움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아이 키우는 직장인들의 워라밸 이야기를 듣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워라밸 경영컨설팅, 대체인력 지원 부스,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CEO 포럼 등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있으며, 노·사·민·정이 함께 하는 ‘일터행복, 가정행복, 시민행복’ 다함께 워라밸 실천 선포식이 열린다.
기념식에 이어 ‘선물과 휴식이 있는 우리들의 워라밸 이야기’라는 테마로 가능성 연구소 서종우 대표의 특강과 함께 워라밸 토크쇼가 개최되며,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 후 회사의 변화와 어려움, 도전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김정아 아나운서 진행으로 ‘놀이육아’ 저자 박현규 작가가 패널로 참여하여 일하면서 아이 키우는 직장인의 워라밸 이야기도 나눈다.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워라밸 체험을 위한 ‘일·생활균형으로 찾는 3가지 행복’이라는 테마로 ‘힐링 라운지’도 마련했다. 재즈음악과 커피와 함께하는 힐링 라운지에서 다양한 워라밸 정책정보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워라밸 경영컨설팅, 직장맘 상담, 대체인력지원 컨설팅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11월 8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는 일생활균형재단 주최로 CEO포럼이 개최된다. 주52시간 근무제와 일·생활균형에 따른 기업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일생활균형 우수입법 및 정책 활동자 시상과 함께 임희정교수의 발제와 각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라밸 페어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 및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저출생·저성장의 극복을 위해 워라밸 문화 확산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임을 인지하고 시와 기업들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0-31
-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반입 합동단속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지정하고, 광역처리시설의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해 부산시, 부산환경공단, 주민감시원 등 80여 명을 투입해 "폐기물 반입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등 분리수거 이행여부 ,전용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표시제의 준수 여부 ,의료폐기물 등 반입대상 외 폐기물 반입여부 등을 중점 단속함으로써 적법한 폐기물처리 지도·감독 및 계도활동을 통하여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실시한다.
평소,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하고 있고, 1일 300kg이상 배출하는 대형사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하여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하여야 한다.
부산시는 폐기물 반입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광역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불법폐기물 반입을 상시 지도·감독할 것이며, 단속원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폐기물 관련법령 또는 조례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니, 반드시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합동단속과는 별도로 11월 중 시와 구·군 합동으로 사업장생활계폐기물 배출업소의 폐기물 감량과 자원재활용 유도 및 관련법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10-30
-
"2018 리스타트 문화회식 프로젝트" 시작
2018 리스타트 문화회식 프로젝트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온천천시민공원 세병교 인근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음주사고와 음주폐해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리스타트 문화회식 프로젝트’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7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리스타트 문화회식 프로젝트’는 음주 위주의 회식 및 모임 문화를 탈피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31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열리며, 미니콘서트, 팀 소품 제작, 나쁜 음주습관 제거게임, 요가/스트레칭 클래스가 마련되고, 다과 및 음료 등의 체험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알코올 중독 등의 상담·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상담전문가들이 음주폐해예방 상담과 가상음주고글체험 등 음주 폐해를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회식 체험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고 음주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30
-
중국 최대 소비 시장인 광저우 판로개척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에 지역 중소기업 10개 업체의 참가를 지원한다.
일명 ‘캔톤 페어’로 잘 알려진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종합 전시회로 1957년부터 춘계·추계로 나누어 연 2회 개최하여 올해로 124회를 맞이했다.
캔톤 페어는 매회 참가국과 참관객 수를 갱신하며 중국 최대 전시회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신청 기업 중 10개사를 선정하여 부스임차비, 상담통역 및 물류비 등 전시회 참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전시회장이 소재한 광둥성은 중국 3대 경제축인 ‘주강 삼각주’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인구 1억명 이상을 보유한 거대 소비시장이자, GDP 규모 중국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중국 최대 경제 대성이다.
또한, 중국이 국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해상 실크로드 거점으로, 북쪽으로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이 가능하고, 남쪽으로는 ‘일대일로’상 연이어 있는 국가와 동남아 화교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 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허브지역이다.
또한, 한국산 화장품, 미용용품 및 수입식품에 대한 수요도가 매우 높고 해외직구 관세유예정책에 따라 화장품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부산시 소비재 업체에도 판로 개척의 최적 시장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2014년부터 연속 5년간 캔톤페어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중국 소비재 교역의 40%가 광저우에서 집하돼 중국 전역으로 유통되고 있는 만큼, 지역 소비재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전시회에서 부산지역 업체들은 ‘사드’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 증가한 7,101천 달러 계약추진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2018-10-30
-
부산지역 예비 패션디자이너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제11회 대학패션 페스티벌" 개최
제11회 대학패션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패션쇼인 "2018 대학패션 페스티벌"을 오는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 아레나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패션디자인전공 9개 대학과 특별 초청 대학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경제서비스대학교 의상학과가 참여한다.
전공 대학생들의 4년간의 정성과 노력의 결실들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는 4일간 9회의 패션쇼를 통해 총 269명 학생의 597개 작품으로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참여 대학별로 각기 다른 주제와 톡톡 튀는 의상디자인들은 보는 이들이 학교별 학생들의 작품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패션쇼 첫날인 31일에는 부경대·동명대를 시작으로 내달 1일에는 부산경상대, 2일 동서대·경성대, 3일 동아대·신라대·동의대 순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패션기업 및 신진디자이너를 초청해 각 사업 분야에서 원하는 인재에 대한 ‘패션 잡 콘서트’도 열린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패션디자이너로서 갖춰야할 내용으로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패션디자이너로서 발전방향 및 준비 노하우’라는 주제의 ‘바이디바이 송부영디자이너’를 시작으로 ‘글로벌 패션시장의 동향과 해외진출 노하우’란 주제의 ‘P.O.T의 송미선 대표’, ‘패션 온라인 마케팅 동향과 고효율 홍보 노하우’란 주제의 ‘디자이넥트 김다정대표’가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 졸업작품 스타일화를 전시해 학생들의 작품 스케치와 구상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자리도 마련되며, 올해는 특히 스마티시티 부산답게 디지털 액자 형식으로 전시되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패션페스티벌을 통한 정보 교류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지역 패션산업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발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지역 패션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