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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부산행복버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9일 기장군 청강리에서 정관을 운행하는 182번 버스 안에서 기장군 주민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인 것을 이 버스를 운전하고 있던 버스운수종사자 김창석 씨가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시키는 응급처치를 한 후 119에 신고하고 후송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한 일이 있었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운행 여건 조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부산행복버스 만들기"를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행복버스 만들기"는 시민이 안전한 버스 만들기, 시민이 편리한 버스 만들기,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 만들기의 3개 분야로 안전과 친절로 시민이 만족하고 사랑받는 버스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버스운수종사자 119 응급 서포터즈"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버스운수종사자 119 응급 서포터즈"는 버스운수종사자의 응급구조요원화로 시내버스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여, 시민의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을 위해 33개 전 버스업체 버스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AED 사용 응급처치 실습 등이며, 신규 채용 대상자는 부산여자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3시간, 기존 재직자는 교통문화연수원에서 1시간을 이수하고 있으며, 올해 9월까지 총 3,193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버스운수종사자 119 응급 서포터즈"사업을 통해 승객의 소중한 구한 것으로, 김창석 씨에 대해 시장 표창을 추천하고 이러한 사례를 전파하고 지속적으로 119 응급 서포터즈 양성 및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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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진행순서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오는 7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지역 서비스기업들에 맞춤형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수 지향적 특성으로 인해 해외진출 경험과 경쟁력이 부족한 지역 서비스기업들에 해외진출 선호지역인 중국과 베트남 서비스시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국내기업 및 정부 초청으로 다수의 중국진출 전략 강의를 진행하고 여러 방송출연으로 유명한 중국경영연구소 박승찬 소장과 베트남의 경제, 정치, 문화 관련 다양한 저서를 발간한 베트남 전문가 청운대학교 베트남학과 김종욱 교수가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서비스기업에 중국과 베트남의 시장현황과 해외진출 준비사항, 방법 등 현지 비즈니스 관련 다양한 알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실제 해외진출에 성공한 국내기업들의 사례도 소개된다. 주식회사 플럭시티와 이너스코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너스코리아는 신발 디자인 기업으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조립형 신발을 개발해 중국진출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에서도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부산지역 기업이다.
또,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코트라의 전문위원들과 해외 진출 관련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기업들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경제 중심이 서비스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서비스무역이 급성장 중이지만 그간 우리나라는 제조업 중심의 수출정책에 치중해 서비스수출은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디었다.”며, “하지만 부산시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시장 맞춤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서비스수출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지역기업들의 해외진출이 촉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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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부산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연도별 자원봉사 명예장 지급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8 부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부산자원봉사자대회는 부산시민의 자원봉사 활동 참여 촉진과 자원봉사자 사기 양양을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우수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기관, 단체 및 일반시민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들의 슈퍼히어로,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을 돌이켜 보며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2018 부산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 훈장 1점 등 정부포상 23점, 시장표창 67점, 시의회의장상 4점, 교육감상 10점, 자원봉사 금배지 35점, 자원봉사 명예장 17점, 총 156점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원봉사 유공 훈장을 수상하는 하진태씨는 1990년부터 해마다 취약계층 청소년 120명의 교복을 무료 세탁해주는 것을 비롯해 지역 장학생 발굴 및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간암 투병에도 불구하고 28년간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올해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팝페라팀 ‘페도라’의 재능기부 공연과 장미꽃 전달식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진행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분들이야말로 행복한 도시 공동체 부산을 만드는데 가장 큰 주역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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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경력직·중장년 미니일자리박람회 개최
12월 경력직·중장년 미니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우수 강소·중소기업과 함께 장년층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18년 12월 경력직·중장년 미니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적인 현장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알선기능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중장년층 구직자를 참가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베이비붐 세대, 경력단절여성, 조기 퇴직이나 경기 침체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실직한 중·장년층 구직자들에게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취업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면접을 통해 구인기업이 구직자에 대한 직능적인 특성을 현장에서 파악하게 함으로써 채용 성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농심 부산공장, ㈜옵스, ㈜삼익타이어 등 지역의 20여 개 우수기업이 직·간접으로 참여하며, 구인 인원은 170여 명이다. 아울러 우수 인재가 필요한 기업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구직희망자와의 일대일 현장 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를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부산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 신분증,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와 부산경영자총협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열린 취업의 장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전문성과 경력을 지닌 인재들과 우수 인력이 필요한 기업을 신속히 연결하여 구인·구직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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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창업보육센터 성과발표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일 오후 4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18 창업보육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지역 창업보육센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다.
창업 우수 유공자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중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2018년 창업보육센터의 성과보고,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창업특강, 우수 입주기업의 성공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며, 입주 및 졸업 기업들의 업종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기반 신기술 창업 및 고용 창출의 산실로서,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 여건이 취약하여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초기 기업을 일정 기간 입주시켜 물적·인적·재무적 자원 등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17개 창업보육센터는 36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1,200여명을 고용하고 있고 한해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20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성과발표회가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들의 성장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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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도시외교 중점추진을 위한 첫 중국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도시외교 중점 추진과 대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시와 광저우시를 방문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11월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실질적 도시외교 추진을 위한 싱가포르·베트남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순방으로 부산도시외교 비전전략의 실현 및 실질적 성과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중국순방 주요일정은 상하이시장 면담 및 오찬 시트립 CEO 면담 부산관광 상하이 설명회 참석 2010 상하이 엑스포 관련 시설 방문 광저우 세계시장포럼 개막식 참석 광저우시장 면담 캔톤페어 전시관 및 광저우 오페라하우스 방문 한국기업인 간담회 광저우 도시혁신상 시상식 참석 등으로 이루어진다.
오 시장은 첫 방문지인 중국 유일의 자매도시 상하이에서 잉용 상하이시장을 만나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을 맞이한 양 도시가 그동안 추진해오던 교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시트립’ CEO 면담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의 부산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부산관광 상하이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부산관광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방문지인 광저우에서는 ‘2019 세계시장포럼’에 참석하여 각국 참가도시 대표들과 도시발전 방안 및 도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원궈후이 광저우시장 면담에서는 민선 7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을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할 계획이다.
캔톤페어전시관과 오페라하우스 방문에서는 대형전시회 유치와 시설운영 노하우에 대한 의견교환 및 오페라하우스 건립·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을 당부하고, 한국기업 오찬간담회에서는 부산-광저우 교류증진을 위한 정책조언과 함께 광저우시가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3대 축의 하나로 발전해온 배경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책들은 우리시 발전전략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이하여 상하이와 그동안 쌓아온 우호·협력관계를 넘어 경제,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광저우는 세계적인 무역항인 동시에 금융, 항만산업의 중심지로서 부산과는 경쟁과 동시에 협력의 상대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중국 방문에서 자주적 실리적 도시외교에 최선을 다하여 "Asia중심 허브도시 부산"실현과 경제발전 및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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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동아시아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 개최’
2018 부산 동아시아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오는 8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행사 일환으로 ‘2018 부산 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무료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가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협의에 따라 추진됐다.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한국 부산, 중국 하얼빈, 일본 가나자와는 1월 하얼빈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의전당에서는 문화도시 간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및 후속사업 발굴과 글로벌 가치 확산, 지역 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2018 부산 동아시아 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제작 레지던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제작사 ‘탁주조합’의 김지곤, 오민욱 감독이 지난 8월과 9월, 중국의 하얼빈과 일본의 가나자와를 방문하여 각 지역의 문화예술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으며, 8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음악의 도시로 알려진 하얼빈의 음악축제 이야기와 도시 속에서 꿈틀거리는 사람과 음악을 영화로 담아낸 ‘하얼빈 : 음악의 도시’, 칠기, 구타니 공예 등이 유명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가나자와의 전통공예 역사와 문화 예술 유산을 꽃피우는 장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가나자와 : 장인의 도시’가 상영된다. 영화도시 부산의 문화적 관점으로 각 도시들의 문화예술을 들여다보고, 동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회와 함께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는 각 도시의 대표 이미지 및 문화활동 장면, 다큐멘터리 촬영현장 사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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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이웃 사랑 나눔의 쌀’전달행사
이웃사랑 나눔 쌀 20㎏ 포대 스티커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5일 오후 1시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이웃사랑 나눔 쌀" 전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10월말까지 기장군과 롯데자이언츠, 상수도사업본부가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 일원에 논 아트를 조성하여 부산의 수돗물"순수365"와 기장군 농산물, 롯데 자이언츠 이미지 등을 홍보했다. 논아트는 광고홍보용 벼논 식물 재배방법을 활용하는 색깔벼를 이용한 이색 홍보기법이다.
오는 5일에는 해당 사업지에서 수확한 쌀 5,400㎏을 부산지역 복지기관 및 기장군 불우이웃에 전달하여 더욱더 뜻깊게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논 아트 관련 업무 협약은 3개 기관의 적극적 상호협력의 결과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의 후원,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협력, 롯데자이언츠 샤롯데 봉사단 소속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자치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의 모습을 보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부산지역 우수농산물을 전달할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롯데자이언츠 선수단과 기장군 및 쌀 재배 과정에 참여한 농민들에게도 감사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시민들이 누려야 할 기본적 혜택이라는 사명감 아래 수돗물 수질 관리와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책임 있는 시정 운영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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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게시
2018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 청사 외벽에 계절의 전령사, ‘부산문화글판’이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시민 공모를 통해 총 741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김미자 님이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은 곽재구 시인의 작품 ‘겨울의 춤’ 중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곳, 끌어안으면 겨울은 따뜻한 것이라는 소절이다.
문안 추천자인 김미자 님은 “세상은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곳이고 겨울은 함께할수록 더 따뜻한 계절이라는 의미가 좋아 선택했다.”고 응모 사연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겨울편 문안처럼 추운 겨울 서로 끌어안으며 온기를 나누어 주어 따뜻하고 아름다운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새 해의 ‘부산문화글판 봄편’은 내년 1월에 문안을 공모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이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화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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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롯데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개최
2017 1만포기 김치 담그기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사직야구장 정문 광장에서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주관으로 ‘2018년 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 맞이하고 있는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는 매년 부산시 취약계층 가정 3,400여 가구를 선정하여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등 27여개의 부산지역 롯데계열사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올해에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을 대표하여 이대호 선수 등 10여명의 선수도 함께 동참하여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2018 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는 고급 김치통과 김장 재료 등 6천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를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3,400여 가구에 배부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없애면서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동시에, 대상자들에게는 활용도가 높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오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정과 더불어 사는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천·노력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우리 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시민 모두와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