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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다가치 쉬네마’ 개최
다가치 쉬네마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 해 동안 육아로 고생한 부모조부모 그리고 보육교사를 위한 휴식의 장 ‘다가치 쉬네마’를 오는 22일 낮 12시 30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육아 당사자들이 영화를 보며 마음 편히 쉬면서, 2019년 1월부터 시에서 시행하는 ‘민선 7기 부산 아이 다가치 키움 보육종합대책’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툴리’ 관람, 관객과의 대화, 브릭라이브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영화 ‘툴리’는 세 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지쳐 점점 자신을 잃어가던 엄마가 야간 보모를 고용한 후 겪는 일상의 잔잔한 변화를 담은 영화다. 독박육아와 슈퍼맘 콤플렉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부산시 보육정책에 대해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보호자들이 영화를 마음 편히 볼 수 있도록 도와줄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만 1~3세를 위한 영유아 돌봄 서비스는 영화 시작 전인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만 3~5세 유아를 위한 브릭라이브 체험관도 12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돌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영아와는 상영관에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신청은 12월 17일까지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카카오스토리, http://naver.me/GKOkJJ7q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발한 후, 당첨자는 12월 19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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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간부들, 독서로 시민행복·시정 혁신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직원 독서·스터디그룹 운영 추진계획을 수립, 다양한 독서·학습 관련 시책을 추진 중인데 그 시책의 일환으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이 각자의 기준에 맞춰 직원과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선정한 총 80권의 도서를 공개했다.
직원과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가장 많이 추천된 도서는 도시와 공간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했다고 평가받는 건축학자 유현준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였고, 주제별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도서가 가장 많았다. 실·국장들은 각자의 업무특성에 맞춘 도서들을 주로 추천했는데, 특히 류제성 감사관은 인권과 제주 4.3 항쟁, 성소수자 등에 관한 도서를 집중 추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정된 총 80권의 도서들은 시청 3층에 위치한 시정정보자료실에 별도코너를 마련하여 전 직원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행복을 위한 부서별 시책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간부들과 직원들 간의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민행복을 위하여 독서와 학습을 통한 조직구성원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로 독서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왔는데, 이번 시 간부들의 도서 추천 역시 조직 내 자발적 독서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현, 더 나아가 시정 모든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큰 밑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직원 독서문화 확산 시책을 추진하여 역량 있고 건강한 시 공무원 조직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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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들어 고용지표 2개월 연속 반등
부산-전국 고용률(OECD기준) 증감 추이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의 지난 11월 고용률은 56.7%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상승, 전월 대비 0.2%p 상승했고 취업자수는 전년 동월 대비 7천명 증가,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 대비 1.6%p 하락했다.
고용의 양적측면으로는 고용률이 올해 2월부터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10월에 0.4%p, 11월에도 0.8%p씩 2개월 연속 상승했고 취업자수가 2017년 8월부터 16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이번달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
고용지표의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취업자수와 고용률이 동반 증가하고 있는 점은 고용상황이 저점을 지나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고용의 질적측면을 살펴보면 고용의 질이 양호한 상용임금 노동자의 증가 폭이 전국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고, 전체 취업자수 대비 상용임금근로자 비중이 부산 54.9%, 전국 51.1%로 3.8%p 높은 수준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민선7기 들어 일자리 창출을 민선7기 시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해 긴급대책회의 개최, 일자리위원회 구성, 일자리로드맵 수립, 시-상의 공동 일자리1만개+ 프로젝트 추진,시-이전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혁신 포럼 등 숨가쁘게 달려왔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스스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자리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주민생활 만족도를 물은 결과에서도 지난달에 비해 5단계 상승하는 등 최근 부산시민행복에 긍정적인 평가결과들이 많이 보이는 것도 주목할만한 일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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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5호교 총 중량 30톤 초과 차량 통행제한 실시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설한 지 49년이 지난 금정구 장전동 소재 온천5호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바닥판 손상 및 내하력 저하로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은 구간에 대하여 교량 구조보전 및 통행차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총 중량 30톤 초과차량에 대한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안전등급 D등급은 주요 부재에 결함이 발생하여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온천5호교는 중앙대로에 위치한 교량으로 1969년 준공 당시 2등교로 건설되어 현재까지 사용 중이며 중앙대로는 평소 교통량이 많고 중차량의 통행이 빈번한 주요 간선도로이다. 이로 인해 온천5호교의 통과 하중이 과중하여 교량 바닥판이 손상되고 내하력이 저하되는 등 결함이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12월 바닥판 손상부에 대한 긴급 보강공사에 착수하였으며, 중차량 통행이 계속될 경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판단하여 총 중량 30톤 초과 차량에 대한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통행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총 중량 30톤 초과차량에 대한 통행제한은 내년 1월 11일부터 교량 재가설 시까지 실시된다. 부산시는 부산지방경찰청과 협의한 결과를 토대로 온천5호교, 우회로 시점부에 통행제한 표지판을 설치하고, 건설기계협회 등 중차량 관련기관에 사전 홍보하여 교량 유지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교량 성능결함 및 잔존연수를 감안하여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온천5호교를 주요 간선도로 교량 기능에 적합한 1등교로 재가설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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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첨자에게 축하·격려하고 계속적 참여 당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용차요일제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기존 가입자에게혜택을 제공하고자 시행한 경품이벤트 당첨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30일까지 가입되어 있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중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72명을 선정하였으며, 당첨자 명단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당첨된 72명에게는 자전거 12대와 교통카드 60매를 지급할 예정이다.
자전거를 경품으로 받은 한 시민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이제 일상이 됐다”면서 “작은 실천으로 이런 선물도 받게 됐다”며 기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대를 위해 내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공공시설 이용요금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마련하여 시민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통행속도 향상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승용차요일제는 평일 중 하루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자율실천운동으로서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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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사업" 당첨자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교통비 지원"당첨자 420명을 선정하였으며, 당첨자에게는 10만원이 충전된 마이비 선불교통카드 1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추첨에 탈락한 분들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탈락한 분들에게는 교통비를 내년에 우선 지급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당초 400명을 지원할 예정이었지만 올해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고령자 교통비 지원 사업에 기부하기로 결정, 20명을 추가로 지원하게 되어 총 420명을 선정하게 됐다.
추첨결과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0만원권 교통카드는 12월 31일까지 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고령자 교통사고를 감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우대제도"효과는 현재 상상을 초월한다. 2018년 11월 말 기준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자 수는 4,831건으로 지난해 466건에 비해 10배나 증가했으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율도 크게 줄어드는 등 눈에 띄는 큰 성과를 내놓으며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이 예상을 뛰어넘는 큰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고 면허증 자진반납의 효과가 큰 만큼 내년에도 이 사업을 계속 시행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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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4시 망미1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자율주택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직원들을 비롯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관계자, 주민 및 건축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설명회는 망미1동 노후주거지 거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자율주택 정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택 정비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불량건축물의 밀집 지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소규모로 추진해 이해관계자가 적고 사업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을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고, 건축법 완화, 용적률 완화, 사업비 및 이주비용을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에 주민협의체 구성을 비롯한 공공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소규모주택·자율주택 정비 사업 주민설명회를 국토부와 함께 2회, 부산시 자체적으로 각 권역별로 4회 실시하는 등 올 초 소규모주택 정비법 시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유자 모두가 원할 경우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은 공공기관 주도가 아닌 주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대규모 개발 사업에서 소규모 개발로 정비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원주민의 재정착에 기여하는 자율주택 정비 사업이 정착되어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유형의 자율주택정비 시범사업을 발굴하여 고지대 테라스하우스와 같이 녹지·경관을 조화롭게 고려한 부산형 도시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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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을건강센터 성과 주민 나눔회’ 개최
2018년 마을건강센터 설치 현황 : 2018년 10월 현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1시 벡스코에서 주민참여에 의한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800여 명과 함께 ‘2018년 마을건강센터 성과 주민 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7년부터 지역보건 취약지역인 반송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고, 주민참여 역량이 높아지면서 주민들은 마을의 신체적 건강문제뿐만 아니라 사회·환경적 건강문제도 발굴하고 해결하기 시작했다. 이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주민 거점 공간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고, 시는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마을건강센터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16개 구군에 41개소의 마을건강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마을건강센터는 동 주민센터와 도시재생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마을 내에 설치되어 있고, 주민들은 혈압, 혈당, 체지방 등 건강 측정과 전담 간호사로부터 상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고혈압, 당뇨환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건강걷기, 운동친구, 자살예방지킴이, MOM이 즐거운 아가놀이터, 치매예방봉사단, 안부봉사단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주민들이 본인의 건강도 챙기면서 이웃의 건강도 돌보는 등 마을 중심의 건강공동체 활동을 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마을건강센터를 행정안전부 국정과제인 주민자치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과 보건복지부 핵심정책과제인 "커뮤니티케어사업"과도 연계해서 주민참여 건강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마을건강센터 사업효과 연구 -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중심으로"결과 고혈압 등록관리자는 보건소 14.3명, 마을건강센터 46.2명 당뇨 등록관리자는 보건소 15.2명, 마을건강센터 20명 고혈압 6개월 평균 조절률은 보건소 6.56%, 마을건강센터 15.00% 당뇨 6개월 평균 조절률은 보건소 1.74%, 마을건강센터 21.84% 평균 방문횟수는 보건소 2.87회, 마을건강센터 4.82회 마을건강센터 차량이동 10분 거리 기준 이용자는 77.7%로 매우 높게 나와 고혈압·당뇨 등록 관리자, 고혈압·당뇨 6개월 평균 조절률, 평균 방문 횟수 등에 있어서 보건소보다 마을건강센터 이용이 쉬운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주민 나눔회는 마을건강센터 사업효과 연구 결과와 마을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시상하고 화합하는 자리이자 부산의 마을건강센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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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베트남 의료관광산업 시장 개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2018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부산 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 뷰티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등을 위해 ‘2018 베트남 하노이 국제의료 ·병원·의약품 전시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고신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동병원 등 부산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화장품, 호텔 등 3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특별전은 120개 현지 바이어와 320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부산시-베트남의료협회 간 의료분야 상호 교류증진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고신대학교병원-하노이 의과대학병원 간 원격진료 협의 등 부산과 베트남의 의료교류를 위한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 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앞선 기술력을 갖춘 부산 의료기업들도 현지 유통기업들과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도 달성했다. 바늘 없는 주사기를 제조/수출하는 미가교역의 경우 하노이 HOANG HAI 제약회사와 독점계약 및 1년간 2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부산 의료기기 업체인 ㈜아이리는 베트남 기업과 향후 1년간 30만불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다.
특별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주요 바이어 10개사를 부산으로 초청하여 부산 의료기관 팸투어를 추진 할 예정이며, 바이어들의 부산 의료 및 관광인프라 시찰을 통해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2월 6일 특별전 개막식이 개최된 베트남 현지에서는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필리핀을 이기고 결승진출이 확정되어 특별전에 방문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 중 축구 이야기로 친근한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의 한류에 따른 열풍으로 수출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 의료, 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며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의료관광 시장 개척 및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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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멘토링 데이
지난 부산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아스티 호텔에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 청년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에서 협조하여 최근 1~2년 이내 입사한 선배 지역인재가 멘토로 직접 참여한다.
멘토링 데이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에 취업하고자 하는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취업한 선배들의 취업 경험 등 청년 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인재 채용에 대한 안내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에서 현재 운영 중인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특히 각 기관에서 추천 받은 선배 지역인재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은 부산 청년구직자 90여명이 희망기관 순위에 따라 그룹별 매칭을 하여 멘토링을 진행한다. 그동안 관심을 두고 준비하고 있는 기관의 취업성공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입사준비 전략부터 면접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들을 수 있다. 또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직원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은 부산시와 협업하여 인사담당자와의 대화, 공공기관 오픈캠퍼스, 체험형 인턴 과정 등 다양한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기관이 추천한 신입사원들이 경험한 취업정보를 청년구직자들에게 직접 전해줄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구직자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공공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참가 신청이 쇄도했다.”라며 “부산시는 NCS 및 취업정보 제공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