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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 돌파, 역대 최다… 비수도권 1위
지난해 부산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 돌파, 역대 최다… 비수도권 1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3만 165명으로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만 2천912명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이전에 의료관광객을 최대로 유치했던 2019년 1만 9천748명보다 1.5배 증가한 실적이다.
이로써 시는 2026년까지 부산 의료관광객 3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부산은 2023년 대비 전국 유치순위가 상승하며 비수도권 1위를 처음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부산 △제주 △인천 △대구 순으로 의료관광객이 많이 방문했다.
부산의료관광은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악화하며 의료관광 참여 등록 의료기관들도 다수 이탈해 2020년 5천 명까지 유치 실적이 하락했다.
이후 부산의료관광 부동의 1위였던 러시아의 전쟁 등 국제적 현안으로 이중고까지 겪었으나, 지속적인 지원 정책과 민·관협력을 통한 회복 단계를 거쳐 지난해 의료관광객 3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별 부산 의료관광객은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베트남 △미국 순으로 일본이 2년 연속 부산의료관광 방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대만 의료관광객이 2023년 대비 무려 1천840퍼센트 급증한 점이다.
이어 △일본 209퍼센트 △중국 117퍼센트 △몽골 110퍼센트 등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일본과 중화권의 피부과 방문 의료관광객과 몽골 건강검진 의료관광객 수가 늘어난 것이 주된 이유로 파악된다.
부산 의료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는 △피부과 △성형외과 △검진센터 △내과통합 △치과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비교해 피부과가 674퍼센트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이어 △한방통합 170퍼센트 △치과 156퍼센트 △성형외과 127퍼센트 △검진센터 98퍼센트 순으로 경증 중심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피부·성형 이용자 비중 상승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내과통합 비중은 2023년 대비 15.3퍼센트 감소하며 그 순위도 하락했다.
특히 일본과 대만에서 서면에 밀집한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찾으면서 구·군별로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동구 △서구 △중구 순으로 의료관광객이 많았다.
유치의료기관 등록 수가 가장 많고 병의원이 밀집한 ‘부산진구’는 2023년 대비 330퍼센트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피부과 이용자의 91퍼센트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
반면, 전국 유일 대학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이 있는 ‘서구’는 2023년 대비 방문자 수가 10퍼센트 감소했으나, 부산 내과통합 이용자 38퍼센트가 서구를 방문하며 중증질환 부문에서 여전히 부산의료관광을 견인하고 있다.
그 외에 △‘해운대구’는 내과통합 중심에서 피부과, 검진센터, 내과통합 순으로 진료과목이 다양화됐고 △검진센터 이용자의 44퍼센트가 ‘동구’를 방문, △성형외과 이용자의 39퍼센트가 ‘중구’를 방문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은 찾은 의료기관' 선정 및 공동 홍보 △검진·뷰티·한방×비짓부산패스 특화 홍보 △일본·대만 타깃 유치기관 마케팅 지원 △중국 타깃 한국관광공사 공동마케팅 집중추진 △권역별 특화지역 활성화 지원 등으로 부산의료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해 의료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50만 456명으로 2023년 대비 94.7퍼센트 급증했는데, 접근성 좋은 피부과에서 간단한 피부 시술을 하는 것이 하나의 관광 패턴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올해 '2025 부산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특수목적 관광도시' 조성을 강조한 3대 전략으로 △의료관광 유치기반강화 △융복합 차별화 △타깃 브랜딩을 추진한다.
시는 2025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평가 1위로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인력 및 국제의료 인증기관 양성 △총괄 안내 서비스 지원 △부산의료기술 홍보·마케팅 지원 △상품개발 및 인센티브 제공 △치유·의료관광 체험단 초청 홍보 여행 △국내외 설명회 및 홍보관 운영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타깃 시장 진료과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료관광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한 지금이 성장의 최적기”며 “그간 '치료 목적 방문객의 관광 연계' 유치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의료서비스도 관광특화 콘텐츠로 강조해 '관광·전시복합산업 방문객의 치료 연계' 마케팅도 병행해 의료관광 허브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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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서부산권 거점센터 개소 및 미스매치 해소 업무협약 체결
'청년 일자리' 서부산권 거점센터 개소 및 미스매치 해소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부산청년잡 성장카페에서 지·산·학 등 18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서부산권 청년잡 성장카페 개소와 함께 18개 기관이 함께하는 정기 협의체인 ‘부산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협의체’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구, 대학,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18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서부산권 청년잡 성장카페는 부산경영자총협회 서부산지소 6층에 위치하며 서부산 지역의 청년취업 허브이자, 청년정책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지원 거점으로 부산에서 3번째로 개소한다.
서면 두드림센터 내 1, 2호점에 이어 3호점이다.
‘부산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로 나눠 운영되며 △청년 중심 고용서비스 일괄 지원체계 구축 △청년고용개선 일자리 정책 개발 △기관별 고용상황 점검 및 성과 공유 등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협력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개별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연계성을 확장해서 시·구-부산지방고용노동청-대학-경제단체-유관기관으로 구성해, 일자리 관계기관과 한 팀으로 협업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최대한 융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및 취업경쟁력 강화 등 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청년 유출의 가장 큰 요인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인 구직 관리 지원과 일자리 부조화 해소 방안을 중심으로 ‘2025 청년지대 정책’을 발표했다.
인력양성에서 일자리 매칭 근속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잡 성장프로젝트’를 기존 31억원에서 35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청년과 기업의 실제적인 매칭을 위해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일대일 맞춤형 구직상담이 가능한 ‘구직관리 책임제’ 도입,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 취업 초기 지원책 마련 등 취업 유인 지역 기반 마련과 구직활동 촉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담았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규모가 축소되는 등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피드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해 부산만의 독창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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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박형준 시장,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향후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는 박 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 지역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안전 및 사회통합 방안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안정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 비상체제 전환 △조기 대선 대비 선거 준비 대응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론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규모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민·관·경 공조 체계 강화와 안전·보안 점검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사회통합 메시지 확산과 함께 시민 불안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경제위기대응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금융지원 확대, 위기업종 맞춤형 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 복지체계를 총동원해 위기가구·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에도 나선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일선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비상 체제로 전환 가동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행정·경제·민생·안전 각 분야 대응을 통해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조기 대선이 결정됨에 따라, 시는 중앙선관위와 협조해 선거 사무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구·군과의 협업체계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교육 실시, 공직선거법 준수 등 행정적 대응에 나선다.
향후 국정 공백에 따른 시정 현안사업, 내년도 국비 사업 확보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소통도 지속해서 이어 나간다.
특히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한국산업은행 이전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민·관 공조 체계를 강화해 흔들림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 공직기강 해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헌정사에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안타깝다 하지만 국가적 리더십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시가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충분히 동원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일들이 차질 없도록 관리 역량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전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하에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불가피하게 대선을 치르는 만큼, 지역전략사업과 연계해 부산의 현안을 대선공약으로 관철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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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다
올해 3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실내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적인 공간을 넘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복합혁신센터 △시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총 3곳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영도구에 있는 부산복합혁신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부산시민들에게 실내정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실내정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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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무원 데이터 인재양성 교육' 확대 시행
부산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무원 데이터 인재양성 교육' 확대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무원 데이터 인재양성 교육'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에 2개 과정 406명 △2024년에 3개 과정 847명을 교육했으며 올해는 5개 과정으로 확대해 875명을 추가 교육, 3년간 총 2천여명의 공무원이 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 인재양성 교육'은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조직문화의 변화를 끌어왔다.
지난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도입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 기획과 행정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참여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반영한 체계적인 학습 과정 운영 △실무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 확대와 함께, 강사 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생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레벨 0~4까지 체계적으로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공무원들이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하고 행정 업무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적극 활용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정책 수립과 행정 개선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과정에서 ‘빅-데이터웨이브’ 내 공공데이터를 비롯해 분석 도구인 ‘브라이틱스’, 시각화 도구인 ‘빅스5’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밀착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 구·군 공무원은 오늘부터 온라인 또는 큐알 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첫 교육은 '데이터 인식전환'을 주제로 오는 4월 21일 나라키움 부산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공무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분석 사례를 발굴해 정책 수립과 행정 혁신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우리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 행정이 더욱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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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 실시… 창의적 건축 혁신 가속화
부산시, 2025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 실시… 창의적 건축 혁신 가속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오늘부터 시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물이 도시 전역에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 혁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안자는 △건축 코디네이터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현 의지를 갖춰야 한다.
또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후 5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와 특례 적용이 가능한 건축 규모는 ‘건축법’ 제69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에 대해서는 6월 중 '미래건축 혁신위원회'가 입지 여건, 개발 주제, 공공성 확보 방안, 특례 적용계획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심사를 주관하는 ‘미래건축 혁신위원회’는 시 총괄 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며 시를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건축·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국제지명 제한 공모를 통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국제지명 제한 공모는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선정한 후 선정된 건축가가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제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공모 절차를 위해 세부 내용은 8월 중 공모 안내서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지명신청 공모: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사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의 경우 지명신청 공모에 단독 또는 대한민국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음 시는 선정된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하고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화 받을 수 있는 항목은 ‘건축법’ △제42조 △제55조 △제56조 △제58조 △제60조 △제61조 등이다.
사업 시행 공고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공시공고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사업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 건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 편의를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문서 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공모 절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공모안내서를 상세하게 제공해 응모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포동 하버타운'과 '영도 콜렉티브 힐스'는 지난 3월 18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자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가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제도가 침체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혁신적 건축이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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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2025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기능경기위원회가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기계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분과 등 7개 분과에서 폴리메카닉스, 용접, 배관, 공업전자기기 등 총 44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되며 3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참가자 중에는 국악을 전공한 국악계 재원이었지만 2년 전에 작고하신 부친의 업을 잇고자 목공예 분야에 재도전해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
대회에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9월 20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대회에 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부산기계공고에서는 선수들의 경기 외에도 경기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숙련단체들이 함께하는 △헤어스타일 연출 체험 △네일아트 △천연이끼 모스 만들기 △딸기 생크림 케이크, 짜장면 시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오는 7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선수, 기술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길용 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 지역의 인재를 선발하는 대회인 만큼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각자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의 경제산업을 이끌어갈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기술 강국으로 견인할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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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120바로콜센터,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지자체 최초 13회 연속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5 제19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콜센터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3회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선정한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시 120바로콜센터가 전문 상담사 중심의 인력 구성,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교육과 최신 상담 데이터베이스 활용해 시민들에게 고품질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시 120바로콜센터는 4천여 건의 최신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지속해서 최신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상담사의 감정노동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담 매뉴얼을 개정하는 등 상담사 인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120바로콜센터는 지난 17년 동안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친절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며 현재까지 누적 5백만 건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수행해 왔다.
시민 감동 민원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2008년에 개소했으며 2017년에는 시정 및 상수도 상담을 통합해 더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 중심의 콜센터로 발전해 왔다.
그 결과, 개소 당시 20퍼센트에 불과했던 1차 상담률은 현재 80퍼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성장해 민원 만족도와 함께 내부 직원의 전화민원 업무량도 상당 부분 경감되는 등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1차 상담률은 시민이 최초로 상담을 요청했을 때 콜센터에서 즉시 해결한 비율을 의미하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효율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다.
이는 콜센터 핵심성과지표 중 하나로 일반적인 고객 콘택트센터 서비스 평가 기준인 75퍼센트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시 120바로콜센터 상담사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아울러 시는 웹 채팅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고 노후화된 운용시스템을 교체해 민원 상담 서비스의 처리시간을 단축하는 등 신속한 민원 상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자나 채팅, 예약 상담을 선호하는 시민들을 위해 누리집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채널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 향상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상담자료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혁신적인 행정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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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 단체원, 공무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주제로 열리며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서 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공개 추천받아 선정한 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 등 총 38명에게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자들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으로써, 보건의료분야 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를 목표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의료버스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15분 도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 필수 의료시설을 확충하고 의료 공급 및 감염병 대응을 강화해 부산형 안심 의료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부산어린이병원과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본격화하고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추진하는 등 공공의료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에 대한 헌신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일선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시는 보건의료인에게 경의를 표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살기 좋은 15분 건강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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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부산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박형준 시장,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류승일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장, 김준성 엘지전자 베스트샵 경남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이유로 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돌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시가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되기 전에 지역사회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이 법안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으며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신 취약계층인 가족돌봄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더욱 강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발굴,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및 협약사업 연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후원금 지원 및 사업 홍보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는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내년까지 3억원을 후원한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비, 학습비, 주거비, 의료비 등 1인당 최소 2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퍼센트 이하, 만 24세 이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으로 △돌봄비 △학습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사업의 대표 후원기관으로 엘지전자 베스트샵 부울경 지점이 참여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는 부산, 울산, 경남 총 51곳의 지점이 참여해 △매장 내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한 홍보영상 송출 △후원 신청 배너 및 안내판 설치 △고객 대상 후원 안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엘지전자 베스트샵을 찾은 고객이 정기 후원을 신청하면 사은품과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3개월 이상 초록우산 후원 인증 시 구매상품 3퍼센트 할인, 구독상품 4퍼센트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을 기점으로 민관의 서비스를 서로 연계해 가족돌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아동·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이 시기적절한 지원을 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