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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소통과 협력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꽃 피운다
부산시 감사위원회, 소통과 협력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꽃 피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어제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자체감사기구 간 감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부산시 자체감사기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와 산하기관 자체감사기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를 비롯한 구·군 및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책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교육 △자체감사 운영지침 안내 △종합감사 운영 방향 △공직감찰 운영 방향 △청렴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을 강조하고 새롭게 제정된 감사원의 자체감사 운영지침과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설명했다.
감사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자체감사기구의 운영 방향과 관련 지침 등을 공유하고 공직사회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에 중점을 둔다는 기본적인 감사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감사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자체감사기구에서도 충분한 역량과 인격을 갖춘 품격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25년 종합감사 및 공직 감찰 운영·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방안에는 감사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자체감사기구 감사체계의 점진적 개선을 도모하고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 감사 등을 통한 감사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공무원 기본 의무 점검에 역점을 두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마련해 비위 합동 조사, 기획 감찰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관행적 부패 근절, 적극행정 추진 등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를 선보여 부산지역 공공기관들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다짐했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그간 공직사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감사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자체감사기구 책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감사 환경을 만들고 청렴 1등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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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본격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주도의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25 부산시 미디어멤버스'를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의 변화와 성과를 시민 공감형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시민기자단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된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부산 맛집, 육아, 문화, 관광 등을 꾸준히 홍보해 온 부산지역 콘텐츠 창작자부터 16개국 출신의 외국인, 짧은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됐다.
특히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리비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20명이 포함돼, 세계적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기 위해 짧은 영상 전문 멤버스를 대폭 늘려,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로 부산의 주요 정책과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미디어멤버스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시 주제곡 홍보, 축사 및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미디어멤버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부산시정 골든벨’ 이 열리며 연간 활동 안내 및 팀 교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미디어멤버스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의 미래 비전, 주요 사업, 행사, 관광 및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제작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뿐만 아니라 시 공식 계정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블로그, 사진, 짧은 영상 콘텐츠 등을 활용해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 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시민 여러분이 직접 부산의 변화를 알리는 홍보 주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미디어멤버스의 생생한 콘텐츠가 부산시민들에게 공감받고 나아가 전 세계로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만드는 콘텐츠가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홍보 전략을 강화해 더욱 많은 시민이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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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편입부지 내 분묘 보상 본격 착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편입부지 내 분묘개장을 오늘부터 공고하고 분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편입부지 내 분묘조사 용역을 발주,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분묘 조사를 실시했다.
정확한 분묘조사를 위해 분묘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약 6개월간 조사한 결과, 편입부지 내 3천228기의 분묘를 확인했다.
특히 대항동 162-6번지에서만 약 2천700여 기의 분묘가 발견됐는데, 그중 대부분이 무연분묘로 확인됐다.
형태 또한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상태라 분묘 식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편입 부지내 조사된 분묘에 대해 분묘개장 공고를 오는 6월 13일까지 실시해 연고자 확인에 나선다.
분묘개장 공고 기간은 3개월로 총 2회에 걸쳐 공고를 실시하고 공고 기간 분묘의 연고자가 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분묘 조사 시 유연분묘로 추정된 기수는 약 240여 기로 해당 분묘의 연고자는 공고 기간 내 신고서를 구비해 신공항사업지원단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고된 유연분묘의 경우 오는 6월부터 연고자가 직접 분묘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공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유연분묘의 경우 연고자가 직접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함으로써 보상이 완료되며 △무연분묘의 경우 개장용역업체를 통해 시가 직접 분묘를 개장·화장·봉안할 계획이다.
시는 무연분묘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직접 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고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분묘에 대해서는 무연분묘로 간주해 관계 법률에 따라 개장 허가를 받은 후 시에서 전문업체를 통해 직접 개장해 화장 및 봉안 후 5년간 인근 납골당에 안치할 예정이다.
허남식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분묘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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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 신청 21일까지 접수… 서둘러 신청하세요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 신청 21일까지 접수… 서둘러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까지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올해 1천 세대를 시작으로 향후 선정 기준과 지원 세대를 확대해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정부24 누리집에서 ‘부산광역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 으로 검색해 3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자격요건, 구비서류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120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시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60퍼센트 이하인 1인 미혼 청년세대와 △월평균 소득 80퍼센트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로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럭키7하우스사업 등 유사 급여를 받고 있거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는 신청이 제외된다.
또한, 신청자가 많으면 소득기준, 보호종료아동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으로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 이상은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신규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해 월 임대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청약 접수가 진행되는 기장군 일광읍 통합공공임대 1천134세대 중 115세대에 대해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장군 일광읍에 공급될 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35~90퍼센트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로 공급된다.
입주자는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물량 공고는 오는 19일 부산도시공사 청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약 접수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신규 물량 공급과 관련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대상자가 신청해 주거비 걱정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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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진구,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 사업 본격 운영 시작
부산시·부산진구,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 사업 본격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15분도시 부산'의 3대 가치를 실현해 15분도시 확산 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인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을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피챌린지 사업은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15분도시의 궁극적인 가치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시민행복도시’를 구현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의 주요 시설로는 △[접근성 분야] 개금테마공원 접근산책로 15분 자전거길 △[연대성 분야] 들락날락, 평생학습센터 △[생태성 분야] 당감 선형공원, 백양가족공원 새단장, 옹벽 경관개선, 휴게쉼터 등이 있다.
3월부터 시와 부산진구는 ‘1차 해피챌린지’ 당감·개금 생활권으로 조성된 선형공원, 백양가족공원, 개금숲길공원, 화승쉼터에서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찾아가는 음악회 △숲길 걷기 동아리 활동 △작은도서관 북페스티벌 △우리동네 한바퀴 줍깅 워킹 △서예, 문인화 담벼락 전시회 △백양마을 단오제 △청소년한마당 축제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등이 있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추진하는 행사도 있어 해피챌린지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기반 시설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선순환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당감·개금 생활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해당 생활권을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중심의 공간으로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마을로 만드는 데 힘썼다.
시설 조성 과정에서부터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했고 ‘‘주민의 창구’ 리빙랩’을 통해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한 결과, 주민들이 상당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새롭게 조성된 개금숲길공원은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많은 지역 주민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아울러 당감·개금 생활권의 도시 기반 시설은 지난해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선형공원’의 디자인은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받았고 ‘옹벽 경관’의 디자인은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에 선정됐다.
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2차 해피챌린지’ 와 함께 시 전역으로 15분도시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당감·개금 생활권을 선도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당감·개금 생활권은 15분도시 대표생활권으로 처음 조성한 지역인 만큼 많은 공을 들인 곳”이라며 “주민들께서 만족해 주셔서 상당히 보람차고 해당 생활권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사업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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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우리금융그룹 간 협력 프로그램 산실인 '디노랩비센터' 오늘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리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부산지역 신생기업 지원시설인 '디노랩비센터'가 오늘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다.
시 금융창업정책관을 비롯해,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선정 지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금융산업 신생기업 발굴 및 투자, 사무공간 제공 등을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번 '디노랩비센터' 개소는 그 협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디노랩비센터'는 부산지역 신생기업의 성장 지원과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등 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을 육성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시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블록체인 및 금융기술 등 신생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디노랩비센터’는 유라시아플랫폼 115호와 203호에 자리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금융기술, 블록체인 등 금융사와 관련한 부산지역 소재 신생기업 7개 사를 지난 2월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내에 입주공간 지원과 우리금융그룹의 투자 연계 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이번 '디노랩비센터' 개소로 시와 우리금융그룹은 △신생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부산의 세계 지역화 신생기업 발굴 및 해외 마케팅 지원에 관한 사항 △부산 중소기업 대상 마케팅 지원 등 부산을 창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시중 금융그룹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과 협력하는 노력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부산이 창업과 혁신의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금융중심지의 한 축인 부산시와 우리금융과의 협력의 결실인 '디노랩비센터'가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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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국비 5억원 확보
부산시, 문체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평가' 1위… 국비 5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2차년도 사업 성과평가'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서 1위로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적 수준의 치유·의료관광 목적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추진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을 평가했다.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운영 실적, 외국인 환자 유치 수 등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관광 중심형’, ‘웰니스관광 중심형’ 2개 그룹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부산만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웰니스관광 기반 구축,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유치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 협력 지구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4년 주요 성과로는 △웰니스 관광지 10개 선정 △외국인환자 약 3만여명 유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개소 △융복합 협력 지구 협의체의 높은 자발적 참여도 △외국인환자 웰니스관광 연계 관광상품 제안 모듈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특히 ‘힐링데이 인 부산’, ‘원데이 의료웰니스 힐링투어’ 등 10건의 융복합 상품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올해는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의료관광페스타 개최 △모듈 프로그램 활용 융복합 상품개발 △해외 의료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 확대 △웰니스 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팅 등을 추진해 세계적 웰니스·의료관광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는 웰니스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 협력 지구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더 강화된 웰니스·의료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 부산'으로서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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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려운 여건 속 '제조업' 중심으로 고용지표 훈풍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 부산의 고용지표가 부분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의 제조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3만5천 명이 증가한 25만7천 명으로 작년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2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제조업 취업자는 25만7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만5천 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국의 제조업 취업자가 감소 중인 것과 대조되는 흐름으로 최근 선박 수주량 증가 등에 따라 조선·기자재업계의 기계부품 산업을 주축으로 고용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차 등 수출 증대에 따른 자동차 부품 기업 및 주요 협력사들의 일감 증가가 고용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6만3천 명이 증가한 98만2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는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시사하고 있다.
한편 부산의 전체 고용지표는 15세 이상 인구가 1만3천 명 감소한 가운데 취업자는 5천 명이 감소해, 고용률은 57.7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1퍼센트포인트 상승했으며 15~64세 고용률은 66.8퍼센트로 0.2퍼센트포인트 상승, 실업률은 3.1퍼센트로 0.1퍼센트포인트 하락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박형준 시장은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 부산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회복에 따라 우리시의 고용지표가 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고용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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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3만명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동남아시아, 서태평양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올해 3월 6일 기준 총 16명이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부산은 지난해 홍역 환자 2명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 홍역 유행으로 사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반드시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을 완료한 후에 출국할 것이 권고된다.
특히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홍역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을 다녀왔다.
베트남이 공식 홍역 환자보고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아님에도 방문 이력을 가진 홍역 환자가 국내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신고되는 이유는, 베트남이 국내 여행자들의 선호 국가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퍼센트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1차 접종 시 93퍼센트, 2차 접종 시 97퍼센트 예방 가능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6~12개월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예방접종 후 방어면역 형성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6~12개월 미만 가속 예방접종의 경우, 정부에서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가속접종 이후 1차 및 2차 정기접종을 받아야 한다.
해당 개월의 영유아가 홍역에 걸리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역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접종 시행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해 유료접종 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여행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중 시설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출국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미리 챙겨 건강하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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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 첫 통합공고 시행… 참여기업 본격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디자인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 육성의 파급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의 첫 통합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0억원을 투입해 약 50개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분야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에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 혁신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작년보다 확대했으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은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은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주도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지원’은 디자인기업의 새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은 재활용 소재에 디자인을 적용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10개 과제 최대 3천만원으로 작년 대비 지원이 확대됐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 혁신지원사업'은 지능정보기술 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과 상품을 디자인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3단계를 통해 지원한다.
△1단계에서는 16개 과제를 선정해, 디자인 자문과 워크숍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우수 과제 8개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2천만원 규모로 사업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최종 4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4천만원 규모로 사업 구체화를 위한 예산과 민간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과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산디자인진흥원 사업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이나 진흥원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첫 통합공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설명회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리며 사업별 신청 방법과 추진 일정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의 디자인산업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디자인 기반의 지속적인 기업 성장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디자인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글로벌 디자인 협업 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 ‘디자인 융합 창업기업 육성’ 등 추가적인 기업지원 공고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