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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 한걸음 더 나아가다…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 개최
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 한걸음 더 나아가다…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실현을 촉진할 방안 및 전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에 부산시가 해상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란,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 미국의 해상도시 개발사업자 '오셔닉스'와 부산시가 함께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는 수상 도시 건설사업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으로 발생하는 기후난민들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는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해상스마트시티 민관 전담팀 발족 등 최적의 대응 전략 및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유엔해비타트, 오셔닉스, 국내외기업,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미래, 세계 최초의 스마트 해상도시'를 주제로 개회식, 기조강연, 세션별 발제 및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부산시장의 환영사 유엔해비타트의 브르노 데콘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대표의 기조연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의 축사로 콘퍼런스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오셔닉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이타이 마다몸베가 ‘오셔닉스 부산 건설 및 자금조달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제1세션에서는 '함께하는 미래 : 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회식에서의 발제를 이어받아 국내·외 주요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한국조선해양의 기술자문인 신종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하는 첫번째 패널토론 및 ‘지속가능한 해양도시의 최종 청사진 설계’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특별히 두 번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는 제1세션은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장원석 LG CNS 사업담당 플로리안 럭스 유엔해비타트 아프리카 지역사무소 프로그램 관리책임자 웬후이 탄 힐튼 호텔 앤 리조트의 아시아권 개발 이사 브라이언 레인 에이럽 사장 겸 미주 에너지·수자원·자원 리더 앨래나 골드웨잇 비야르케 잉엘스 그룹 오셔닉스 부산 프로젝트 리더 김진모 삼성중공업 전무 송화철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교수 및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각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식견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해상스마트시티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부산시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민관 합동 전담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위원장이 제4의 물결 시대에 대한민국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창의적 인본주의와 융합혁신경제: 해상스마트시티 융합플랫폼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의 해상도시 콘셉트 디자인에도 참여했던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양성민 어반솔루션 팀장이 ‘지속가능한 해상스마트시티’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가야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기술지원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구용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 정현 ㈜오션스페이스 최고경영자 이한석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명예교수 홍사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구영성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위원 등이 대한민국이 해상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
제3세션에서는 '기후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부산의 리더십'을 주제로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 전문가의 시각 및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유엔해비타트 글로벌 솔루션 프로그램 관리책임자인 나오미 후거보스트가 ‘지속가능한 미래: 회복력 있는 해안도시를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전문가의 시각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미래에 대해 고찰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이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연구위원장 이준이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남광우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유진호 APEC기후센터 국제협력사업추진단장 등이 기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관계자 및 일반 대중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한·영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부산의 정신이 응축된 곳인 북항 앞바다에 조성될 해상스마트도시는 지속가능한 인류 미래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상도시를 포함한 해상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국제적인 담론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부산시의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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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인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다.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가 2016년과 2019년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도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의 우수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이날 박람회는 개막식을 비롯해 채용관 특별관 홍보관 취업특강&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 현장이벤트 등 200여 개 참가기업·기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내일을 기대하며 준비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한 레디 프로젝트’를 부제로 한다.
먼저, 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박형준 부산시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KB홍보모델 김연아 씨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채용관에는 총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 채용상담 등을 진행한다.
지역 우수기업들이 ‘부산시 우수기업관’을 구성하고 부산시의 다양한 인증을 받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청년이 끌리는 ‘부산시 청끌기업관’을 구성한다.
KB우수기업관 대기업 협력사관 코스닥 상장사관 중소벤처기업관 특성화고 채용관 등 특색에 맞는 관을 채용관에 구성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업명 없이 기업의 키워드를 노출해 탄탄한 중소기업을 편견 없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채용관’도 마련돼 눈여겨 볼만하다.
특별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부산광역시관’ 자사를 홍보하는 ‘KB국민은행관’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희망이음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홍보관에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 등을 홍보한다.
또한,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의 채용설명회 면접이미지 특강 사회초년생 금융특강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준생, 중장년 및 취약계층 등을 위해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취업설팅관’을 운영하며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부기투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45인승 규모의 ‘잇잡버스’ 면접헤어·메이크업 찰칵‘포토부스’ 취업타로 등의 부대행사와 참여 중심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일자리, 즐길 거리, 볼거리로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점은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주요 혜택으로 박람회 참여기업이 정규직원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박람회 당일 면접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잡 페스티벌을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잡 페스티벌이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이자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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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다섯 번째 연제구 편 개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다섯 번째 연제구 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연제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주석수 수영구청장, 임재경 태광물산 대표, 공감정책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다섯 번째 순서로 연제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제구 편에서는 지역주민이 정책과제를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조사 등이 진행된다.
제안되는 정책과제는 총 2개다.
도심 내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둘레길 5개 구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간별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한 둘레길 이용 프로그램 운영 등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든 쾌적한 환경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애인 복지 욕구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재활·자립 서비스 공간 구축과 함께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및 도서관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동의 다양한 문화·체험·교육이 가능한 앵커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연제구청과 관련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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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를 만나, 부산-슬로베니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는 지난 6월 체결한 부산시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의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 대사는 오늘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를 만나 부산항과 코페르항을 포함한 부산과 슬로베니아 간 관계 강화와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에게 먼저 그간 한국과 슬로베니아 간 관계 강화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주한슬로베니아대사관의 도움으로 최근 부산시와 코페르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는 “개인적으로 코페르시와 공통점이 많은 부산시를 좋아한다”며 “코페르시와 부산시를 중심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에서 슬로베니아에 갈 수 있는 항공편이 많은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슬로베니아를 방문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내년에 코페르 시장을 부산으로 초대해 두 도시 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길 바란다”며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 대사의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슬로베니아 내 여러 도시와 스마트시티·디지털·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와 슬로베니아는 나란히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 35선’에 문화와 자연 부문 추천 여행지로 각각 선정됐으며 시는 제1회 부산국제트래블위크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우리시는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간·정부·기업이 힘을 합쳐 부산의 매력과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 대사님께서도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하고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는 이날 박 시장과의 면담 이후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를 만나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의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제14회 부산국제춤마켓 개막식과 부산비엔날레 행사에 참석한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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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3년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물빛 고우니, 정원에 노닐다’를 주제로 ‘2023년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부산정원박람회는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함께 소통하며 정원조경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와 부산조경협회가 주관하며 정원전시, 산업전시, 기획행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정 상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정원전시에는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한 손바닥정원 공모의 공모작품 등 다양한 정원작품을 선보인다.
시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시민참여 정원을 박람회에 전시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으며 개막식 전날 공모전을 진행해 공모작품을 행사기간 동안 전시한다.
이외에도 사하구 등에서 조성한 자치정원이 3곳, 해운대수목원, 그리고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삼락생태공원을 주제로 한 초청작가정원이 2곳에 조성된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 아름다운 꽃 장식거리가 조성되며 물빛정원, 별빛정원 등 아름다운 정원 전시품도 감상할 수 있다.
산업전시에서는 정원 분야 우수기업들이 정원 분야의 새로운 소재와 추세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의 상담과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기획·체험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천 명에게 정원식물 무료나눔을 진행하고 부대행사로 마련된 스템프투어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놀이정원이 조성되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벌룬&버블쇼, 지질공원해설사와 떠나는 지구시간여행, 플라워 강의, 버스킹, 원목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기획행사로 올해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을 비롯한 역대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점은 2023년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쇼가든부문 ‘금상’을 수상한 ‘황지해’ 정원디자이너의 특별초청 강연이 기획행사로 마련됐다는 점이다.
미래 정원디자이너, 조경사를 꿈꾸는 부산의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세계 유수의 가든쇼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황지해 작가의 작품세계와 활동에 대해 직접 듣고 질의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청강연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된다.
2023년 부산정원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나 초청강연, 플라워강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산림녹지과 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부산정원박람회가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여업체와 관람객들이 정원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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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명나눔 유가족 자조모임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생명나눔 기증자와 유가족 지원 확대에 앞장선다.
부산시는 생명나눔 유가족 자조모임인 ‘우리’의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유가족 자조모임의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원과 동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부산광역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장기등 기증자 유가족의 심리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생명나눔 기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심리 치유를 돕기 위해 ‘우리’가 정기모임에서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장기등 기증자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자조모임 ‘우리’는 매년 정기모임을 통해 유가족의 사별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일상 복귀와 심리회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러한 자조모임을 활성화하고자 자조모임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양산시 대운산에 위치한 ‘숲애서’에서 진행되며 영남권 유가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력해 차량 지원 등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명나눔 유가족의 자조모임이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기등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고귀한 희생에 대한 존경과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지난 6월 9일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 생명나눔 유가족 지원행사 등 장기등 기증자와 유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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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개최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6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는 단체전인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2개 종목과 지역 게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범종목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인 1팀, 스타크래프트는 3인 1팀으로 진행되고 시범종목은 부산지역 제작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을 별도 선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은 아프리카 티비가 우승하고 스타크래프트 종목은 엘지전자가 우승하는 등 소속 회사 홍보와 직원 단합은 물론 직장인의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올해 대회는 작년과 달리 동일한 직장 소속 이외에도 동호회, 소모임, 클랜 등의 다양한 단체에서 함께 활동 중인 직장인도 함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예선전 대회 방식을 변경하는 등 직장인들의 참가 장벽을 낮춰 퇴근 이후 많은 직장인들이 자유롭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존 최대 2일간 토너먼트로 진행하던 예선전을 10일간 포인트제로 바꿔 진행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10일간 온라인으로 매일 저녁 8시, 9시, 10시 정각에 열리는 총 30경기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매 경기 무작위로 매칭되는 상대팀과 겨뤄 포인트를 쌓아가는 방식으로 예선전을 겨루게 된다.
예선전에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상위 16개 팀은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최강자전 본선에서 16강 토너먼트를 치뤄 각 종목의 상위 4개 팀만이 10월 28일 최강자전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19일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10월 12일부터 10일간 매일 저녁 8시에 시작하는 온라인 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참가 희망 대회 날짜의 2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대회 총상금은 1천2백만원 상당이며 경기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최강자전 대회 당일에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시범종목 현장 참가 접수 후 대회를 진행하고 그 외 체험존, 카페테리아,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매년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이스포츠 대회인 만큼 많은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부산은 10월 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에 이어 11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개최로 이스포츠 열기를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오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지역 생활 이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이스포츠 대학리그’, ‘게임클럽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와 같이 지역의 아마추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 이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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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11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2차례에 걸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시내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단속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면 시내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됨에 따라, 이를 운행제한 차량 소유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단속 기간 운행제한을 위반해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는 않지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운행제한 차량임을 알리고 제외 차량으로 인정받기 위한 저공해 조치를 조기에 취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시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정책으로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처음으로 시행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부산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했고 그 결과 총 35만6천351대를 단속해 2만4천359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한 바 있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외에도 이번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더욱 강화된 저감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도로재비산먼지 집중도로 27개 노선을 지정하고 이 노선의 청소 주기를 1일 2~4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초미세먼지가 일정기준을 초과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기 위한 긴급조치를 추가로 시행한다.
주요 긴급 조치로 사업장과 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수업시간 단축 및 휴업 권고 학교 주변과 공업단지 인근 도로 청소 강화 등이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모의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사실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환경부가 올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실적을 평가한 결과며 시는 오는 12월부터 시행하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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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8기 공약 이행평가를 위한 ‘시민배심원단’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선8기 공약의 이행현황과 조정안을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전수하고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연령·지역을 고려, 무작위로 선발된 만 18세 이상의 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9월 시민배심원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회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1차 회의’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와 시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 교육과 분임구성 및 조정안건 선정으로 구성되고 ‘2차 회의’는 공약에 대한 종합 설명과 질의응답 ‘3차 회의’는 심의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공약 조정안 변경승인 또는 권고안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배심원 제도는 공약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약을 이행하고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공약 실천계획서 및 관리방안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약 이행현황은 부산시 누리집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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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의 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3 제1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내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오늘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일터소극장, 가온아트홀 1·2관, KT&G 상상마당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 130여명, 예술인, 시민 등 1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올해 최초 개최하는 BPAM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전세계 대표 공연예술도시와 부산 간 연결과 협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공연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공식적인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내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국내외 33개국 공연예술산업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BPAM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황보승희 국회의원의 축사, 그리고 개막선언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올리며 이후 60분간 매직, 무용, 연극, 음악, 뮤지컬 각 장르 종합 옴니버스형으로 조합된 5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국내외 33개국 공연산업 관계자 환영리셉션이 이어져 공연예술생태계 국가 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오는 16일까지 92개의 공연유통 공연예술 생태계의 주요 경향을 토의하는 콘퍼런스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의 연계를 위한 일대일 데이트 자유로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BPAM 나이트 공연유통 실행을 위한 파빌리온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공연유통 플랫폼을 위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시작에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공연예술의 연결과 협력으로 공연예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이 해외 유명 공연예술도시 중 하나의 기착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연예술의 유통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 마켓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