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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관광시장의 빠른 재건과 확장…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최
지역 관광시장의 빠른 재건과 확장…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4일까지 벡스코에서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해 본격적인 관광시장 확대에 대비한 부산관광상품 개발과 비즈니스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국제트래블위크의 일환이자 올해 3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지난 12일 개막식과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해외 바이어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력 시장인 중화권, 일본, 신남방 국가를 비롯해 잠재시장인 구미주 국가까지 총 15개국 100개 해외 바이어사와 국내 판매사 86개 사 등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 간 거래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네트워크의 신속한 재건과 확장에 집중한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던 중국의 경우, 17개 여행사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국내 셀러와 교류함으로써 최근 중국 단체 관광 허용 시점과 맞물려 유커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국, 독일 등 구미주 국가의 신규 참여를 통해 잠재시장 개척을 통한 관광시장 다변화에 한 걸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제 트래블마트의 행사를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부산관광설명회를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과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해외바이어와 국내 셀러를 1대1로 매칭해 부산 관광 정보 제공과 홍보, 부산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등 비즈니스 상담 700여 건이 진행됐다.
이러한 대규모 기업 간 거래 행사를 통해 부산관광업계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에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의 신속한 재건과 관광 산업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송출사와 1만명 규모의 모객 유치 합의각서에 협의함으로써, 지역 관광업계의 실질적인 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힘썼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실질적인 모객과 상품 계약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나 수도권 여행사가 아닌 지역 업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6개 국가 20개 여행사와 합의각서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총 1만명의 관광객 직접 유치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합의각서는 해외 송출사 대상, 부산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상품 판매 시 모객 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총매출은 약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광고 및 기타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전망돼 부산 관광업계에서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트래블마트와 국제관광전을 연계한 ‘제1회 부산국제트래블위크’를 52개국 465개 업체와 4만5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기업·소비자 중심 거래형 메가 이벤트화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앞으로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세계적 관광교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국제관광전에는 37개국, 265개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관광홍보관 관광벤처기업특별관 부산 로컬 브랜드존 등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는 408개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부산출신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와 채코제의 ‘토크콘서트’와 커피 도시 부산 배출 ‘월드챔피언 바리스타 문헌관 대표 특강’을 통해 부산 관광 산업의 친밀한 접근과 홍보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4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본격적인 관광시장 재개에 따라 글로벌 관광 교류를 확대해서 신속하게 관광시장을 재건하고 다변화에 집중하겠다”며 “지역 관광업계가 부산에서 좋은 환경 속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정책을 추진하고 업계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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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콘서트홀'로 불러주세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연장의 명칭을 각각 '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콘서트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두 개의 대형 전문공연장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공연장 명칭, 이미지, 슬로건 등 브랜드 개발 용역을 발주해 브랜드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공연장의 사례 및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디자인 및 홍보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를 구성,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와 별도로 부산예총을 비롯한 부산지역 문화기관 회의를 개최해 공연장의 명칭에 대한 지역 문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각 공연장에 대한 명칭 후보안을 3개씩 선정해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 참여자 4천3백여명 중 다수가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명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64%, 부산 시화인 동백꽃을 비유한 ‘동백오페라하우스’가 19%, 현재 건립 중인 오페라하우스 건축 컨셉인 진주를 품은 조개의 이미지를 나타낸 ‘부산펄오페라하우스’가 17%로 나타났다.
부산국제아트센터도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부산콘서트홀’이 56%, 부산시민공원의 장소적 특징과 ‘팝콘’을 애칭으로 해 젊고 발랄한 케이-클래식 이미지를 부각하는 ‘파크콘서트홀’이 24%, 음의 떨림과 아름다운 울림을 의미하는 ‘Vibrato’라는 음악용어에 부산을 상징하는 ‘B’와 장소를 뜻하는 ‘Arium’을 조합한 ‘B-브라토리움’이 20%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규 공연장의 명칭을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로 확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공연장 상징, 브랜드 슬로건 디자인을 도출하고 로고·서체·캐릭터 등 응용디자인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해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 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문 음악 공연장 준공과 함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공연장 운영 방안도 함께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이러한 과정에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에 조성 중인 부산콘서트홀은 현재 공정률 56%로 2024년 준공 및 2025년 개관 예정이며 부산오페라하우스는 현재 공정률 40%로 2026년 준공 및 개관 목표로 건립 중이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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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부산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훈련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군, 해양환경공단 등 총 9개 유관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해양사고 대응능력 향상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종 해양선박 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난 2015년부터 부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훈련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훈련 횟수를 매년 2회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훈련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실시해 이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부산시 해양 안전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훈련은 140톤 유조선이 부산 남외항으로 항해하던 중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하다 암초에 걸려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전파, 인명구조, 해양오염 방제, 사후조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모의선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실에서 사고 상황 및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해 헬기와 각 함정에 전파하고 익수자와 선원 인명구조 지시를 한다.
또한 좌초 선박 주위 해양오염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사고 주변 해상을 확인하고 해양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와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선박 10여 척과 구조헬기 1대, 드론 2대 등 장비가 동원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조선 저수심 사고에 대비한 익수자 구조 사고선박 선원 구호 조치 해양오염 구역 예찰 및 오염방제 등 유조선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조선 연안 해양 사고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연안 해양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해양수도·해양안전 도시로서 우리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해양사고 대비 훈련을 통해 부산시 해상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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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이어온 공감 기부 프로젝트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20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년간 이어온 공감 기부 프로젝트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시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남구청장, 부산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사업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사연을 부산일보, 티비엔 부산교통방송 및 부산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시민들의 사연 클릭 횟수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을 해당 이웃에게 전달하는 공감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2003년 백혈병 아동 사연으로 시작해 올해 8월, 암 수술 후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사하구 사연으로 천 회를 맞이하면서 20년간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꾸준히 발굴해 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하며 민·관·언론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왔다.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는 매년 학술연구 분야를 선정해 일선 현장의 사회복지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발굴 및 공유함으로써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업무 현장에서의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 연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하다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 표창패 전달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수상팀 시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단체 퍼포먼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소진 예방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자 및 우수 후원자에게 표창패을 전달하고 제14회 부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공모전 우수작에게 부산광역시장 상장을 시상함으로써 공공복지 최일선에서 전문성 있는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한 제작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간 사랑의 징검다리를 통해 모금된 성금 약 40억원이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전달됐다.
이날은 20년 동안 이어진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해 제작된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하며 시민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시 사회복지 분야가 발전됨과 동시에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고 새로운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탄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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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역↔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정상화한다
해운대·부산역↔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정상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운대·부산역과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과 부산 시내를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는 해운대 노선 8대와 부산역 노선 4대 등 총 12대다.
팬데믹 이전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 노릇을 해왔으나 팬데믹 기간 탑승객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지속적 적자 손실로 장기간 운행을 중단해 왔다.
시는 코로나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되고 충분한 이용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해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해운대 노선은 지난 2월 일부 운행 재개 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역 노선의 경우 10월 중 운행을 재개한다.
해운대 노선은 올해 2월 2대 운행을 시작으로 3월 2대를 추가 투입했고 10월 중 3대, 내년 1월 중 1대를 추가 운행 재개해 내년 1월까지 정상화할 계획이다.
부산역 노선은 올해 10월 2대 운행을 재개하고 오는 12월 2대 운행을 추가 재개해 정상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도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부산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자로 해운대 노선 정류소를 28개에서 16개로 축소해 노선을 개편했다.
이는 공항리무진 해운대 노선의 긴 운행 시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김해공항 리무진의 상세 이용정보는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구·군에서도 누리집, 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노선 및 환승 정보, 운행 시간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항리무진의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공항리무진 서비스 질 향상에도 책임을 다할 것이니, 관광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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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관계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노사관계의 갈등해소 방안과 바람직한 노사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노사관계의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등으로 인한 노사 간 갈등 해소방안 모색을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권혁 부산대 교수의 ‘노동분쟁 특성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입법적 단상 노동계 및 경영계 입장에서 바라본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방안 지역 노사갈등 관리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 순이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통해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노사 상생방안을 토의한 데 이어 오늘은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각계의 의견을 상호교환함으로써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적인 노사관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노사민정 간 다양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 상호 이해 → 갈등해소 → 노사 협력강화’의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도록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에 제6기 협의회를 구성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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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도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부터 100억원 이상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 대상으로 주요 공사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장 관리·부실에 따른 연이은 특정감사와 언론 보도로 인해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짐에 따라 이를 회복하기 위해 시는 부산시 주요 건설 현장의 공사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관리하기로 했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은 100억원 이상 책임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 철거 및 해체 대상 공사 기타 발주부서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사다.
공공 공사과정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구조적으로 중요한 주요 공정이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밀폐공간 공종 등은 전 과정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재의 제작 및 검수, 품질 등 각종 시험과 검측 부분도 촬영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에 건설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함으로써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원인분석이 가능해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사고 재발 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도입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건설공사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부산시에서 진행되는 건설공사에 대해 부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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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투어,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청소년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연대의 여정'이 시작된다 부산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후문 녹음광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동계종목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행사 시작 전 사전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키링 만들기, 컬링 체험존, 올림픽 O/X 퀴즈 등 대회 개최 전 올림픽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지난 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한 성화가 부산시와 조직위에서 추천한 동계종목 청소년 국가대표 및 내년 올림픽 참가 청소년 5명에게 전달돼 부산에서 찬란한 불을 밝히게 된다.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성화 투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중구 아라 소년소녀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광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성화 투어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투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성화를 밝히게 돼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화 투어를 시작으로 내년 강원도에서 개최될 청소년들의 꿈이 담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든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육을 쉽게 접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생활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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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공감 포럼’ 개최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공감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공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고등교육 개혁 방향의 핵심축이다.
시는 오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환을 앞둔 가운데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요 인사 축사, 기조강연, 교육부·부산시 정책 발표, 전문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기조강연에는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이 '지역주도의 대학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과장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이 부산시 라이즈 추진 방향과 계획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교육부, 부산시, 지역대학의 전문가들이 정부와 부산시의 라이즈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부·부산시 관계자와 대학 유형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 라이즈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제고되고 부산시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시 전략산업 등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반영한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구체화시켜 나가며 지역대학과 관련 기업,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및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안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지방을 살리는 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이즈 정책이 지역과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포럼이 변화의 시작을 논하는 담론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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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고도화 추진 보고회’ 개최… 15분도시 조성 확산 전략 논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15분도시 조성 확산 전략 논의를 위한 ‘15분도시 고도화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정책수석 등 주요 간부와 부산연구원장, 분야별 민간 전문가, 사하구청장 등 2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문화거점 공간인 현대미술관에서 이번 보고회를 개최해 문화, 교육 등 분야에서도 서부산이 소외받지 않도록 15분도시 조성을 통해 동서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시의 의지를 더한다.
15분도시 고도화 추진 보고회 이후에는 제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인 사하소방서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추진상황 및 전략을 점검하고 최적 안 도출을 위한 해법도 논의한다.
15분도시는 일상의 편리함을 넘어, 디지털 대전환과 글로벌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정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로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배움과 자아실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시민행복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그간 시는 중층적 계획을 수립하고 대표생활권 조성사업 본격화, 들락날락 등 단위과제를 통해 15분도시 부산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추진체계 등 준비를 마친 15분도시가 이제는 시민들 쪽으로 깊이 자리잡을 차례이다.
이에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15분도시의 가치와 철학이 시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뿐 아니라 분야별 민간전문가도 참여해 15분도시 고도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시민들의 소통·교류 공간의 확충과 함께 해당 공간을 채울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분야별 중심 시설을 발굴·선정하고 좋은 관계가 형성·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8월부터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분야별 협의체 구성, 과제를 발굴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통해 내용을 보완해 고도화 방안을 마련해 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교육·창업, 복지·건강, 문화·체육 3대 분야 12개 핵심 앵커시설과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대표 프로그램 및 앵커시설을 확정하고 단계별 확산을 위해 전략적 홍보, 민관협의체 및 전담추진단을 통해 이행점검 및 품질 유지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이러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생활권 지도를 제작·배포하고 브랜드 재단장 및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대시민 홍보도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15분 도시 고도화의 완성을 위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15분 도시 대표 프로그램 품질 향상부터 시민 인식도 제고를 위한 홍보전략까지 빈틈없이 점검한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시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부산과 서부산 간의 격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동서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서부산을 중심에 놓고 따로 들여다보며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갈 전담자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주도적으로 맡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도시의 핵심은 이웃과 사람이 좋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해 도시 곳곳에서 좋은 관계가 일어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는 이러한 좋은 관계 확장을 위해 기초가 되는 시설 공급 부분에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제는 대표생활권 조성과 함께 15분도시의 가치와 철학이 동네 곳곳에 스며들어 따뜻한 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정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