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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상대에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경상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서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로 6월 8일 부산 사상구에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6월 12일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에 이어 일주일 새 창업 지원시설 세 군데가 문을 열고 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오늘 개소식에는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한승완 부산경상대학교 이사장,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기획재경위 부위원장 및 소속 상임위 위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청년 창업가에게 도심 내에 사무공간, 주거를 함께 제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간은 부산시의 시설개선비 지원 연제구의 운영비 지원 부산경상대학교의 창업공간 제공, 기업성장 지원 및 운영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해 개소하게 됐다.
부산경상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기업 입주공간’은 개별보육실 6실, 창업카페, 개방형 사무실로 구성했으며 기존 기숙사를 새단장한 ‘창업가 주거공간’은 2인실 6채로 조성했다.
연제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디지털 창작자, 웹툰-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 특화해 지역청년은 물론 아시아지역이나 타 지역의 청년들도 유입할 수 있도록 창업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일주일 새 개소한 창업지원 기반 시설을 시작으로 민선 8기의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한 세계적 창업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도심내 저활용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날 개소에 따른 의미를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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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 펼쳐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부산시의 요청에 따라 올해 3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내 발족한 특별위원회로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16개 시·도 부단체장과 각 분야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유치 특위’의 첫 대외 활동으로 장제국 위원장을 비롯해 김이태 부산대학교 엑스포마이스연구센터장, 박재율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시민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고문과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 등 5명의 민간위원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본 내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첫 일정으로 47개 도도부현으로 구성된 일본전국지사회를 방문, 일본 전역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분위기를 확산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부산의 대표 캐릭터인 ‘부기’ 인형 등 홍보물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오카사부 도쿄사무소를 방문해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사히신문 기자 인터뷰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일본의 적극적 지원과 우호적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부산시 자매도시인 나가사키현을 방문해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일본 내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장제국 공동위원장은 “일본 전국지사회 등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일본이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 정부가 정식으로 부산 지지를 표명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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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알버트 존 샬라밀라 다르에스살람 지방청장, 오마리 사이드 쿰빌라모토 다르에스살람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다르에스살람시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 해안에 위치한다.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교두보로서 가장 번영한 도시 중 하나며 탄자니아 제1의 항만도시이자 행정과 무역중심 도시다.
특히 인도양의 중심항구로서 탄자니아 운송 체계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항구도시 ‘부산’과 지리적 여건도 유사하다.
탄자니아는 천혜의 자연조건에 동부 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거점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아주 크다.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외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국가로 탄자니아와 대한민국은 92년 수교 이후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 고위인사 교류 등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2022년 4월 박형준 부산시장과 물라물라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물라물라 외교부장관이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제안하면서 최초로 논의됐다.
같은 해 11월 안젤라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국토부 장관이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월 부산시 실무 대표단이 탄자니아를 직접 방문해 탄자니아 지방청장을 만나 부산시장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서한문을 직접 전달했고 이러한 양 도시, 국가 간 활발한 교류로 이번 자매도시 협정 체결이라는 결실을 본 것이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5월 케냐 몸바사주, 앙골라 루안다주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한 이후 올해 3번째다.
이번 자매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동아프리카 주요 관문도시인 다르에스살람시와 항만, 물류, 수산, 정보통신기술, 교육, 교통, 폐기물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기술협력을 도모하고 인적교류 사업 및 관광, 도시녹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공동협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과 탄자니아는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특히 이번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동아프리카의 주요 관문도시인 다르에스살람시와 글로벌 허브도시인 우리시가 항만, 물류, 정보통신기술, 폐기물처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부산시의 도시외교 지평이 한층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부산을 찾은 다르에스살람시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리셉션을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리셉션을 주재하며 다르에스살람시 관계자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이들과 양 도시 간의 실질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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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출범한 한국 여성단체들의 협의체로써 전국 58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00만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 최대의 여성단체이다.
지난 5월에는 이 협의회의 협동단체인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2023 부산여성대회’를 개최해 앞으로의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공감하고 앞으로의 유치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최효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부산시 여성단체 임원들도 참여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뜨거운 지지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및 경쟁 프레젠테이션 연계 홍보, 주요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시와 정부는 유치전에 중요한 승부처 중 하나인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유치 열망을 전 세계로 알려 응원과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모든 분야의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500만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대한민국의 유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특히 현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국내·외 홍보에 협의회의 폭넓은 협력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유엔, 세계 여성단체협의회와의 정보교류와 협력하며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진 폭넓은 국내·외 협력망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에게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또,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뜻깊다”고도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무엇보다 국내외 홍보가 중요한 상황인데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이렇게 힘을 보태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계속해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지난 4월 현지실사에서 ‘부산은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만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라고 보낸 실사단의 찬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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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15분 보행권 확보의 신호탄, “1,800계단 정비” 우선과제 선정
산복도로 15분 보행권 확보의 신호탄, “1,800계단 정비” 우선과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50분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서구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공한수 서구청장, 정성운 부산대학교 병원장, 김용구 뉴삼진원양 대표 등 부산시와 서구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모여 15분도시 부산의 전략과 계획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청중참여단과 정책평가단 등 시민 200여명이 함께 자리해 15분도시 우선과제를 직접 선택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행사는 정책브리핑, 토론 및 투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정책브리핑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공한수 서구청장 차례로 15분도시 부산의 경과와 계획, 15분도시 서구 비전에 대해 각각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의 목표는 행복한 도시이고 이를 위해 좋은 관계가 도시 곳곳에 활성화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공간을 만들고 그 기반 위에서 시민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구에서 제안한 두 가지 정책과제들에 대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사업의 필요성과 현황 등 생생한 현장경험을 담은 발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정책과제에 대한 지원설명 및 보충 설명 등 패널 토론과 청중참여단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는 각 정책과제에 대해서 추가적인 설명이나 필요성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는 접근성, 연대성, 생태성이 핵심가치이며 오늘 두 과제다 이러한 가치에 맞는 적합한 사업이며 결국 어느 과제가 선택되더라도 15분도시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다만, 이러한 사업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세부적인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추진 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섬세한 추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정책평가단 200명이 투표해 15분도시 서구 우선과제로 “1,800계단 이음길 조성” 사업을 선정했다.
서구 1,800계단 이음길 조성사업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보행약자와 관내 1,800여 개의 가파른 계단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15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수직형 교통수단 설치 및 계단길 일제 정비 사업이다.
이곳은 그간 걷기 힘든 계단길이 많아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 제기되어 왔고 특히 산복도로의 역사성이나 문화적 가치로 인해 일제 정비도 쉽지 않아 장기간 주민들의 희생을 요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사업의 시급성과 목적성에 대해 현장의 대다수가 공감했고 투표 결과도 다수의 지지를 받아 선택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구의 한 주민은 “서구는 산복도로와 급경사 골목길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힘들게 이동해야 한다”며 “1,800여 개 가파른 계단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노후된 계단길을 정비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도시로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부산은 산복도로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유럽의 15분도시 모델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러한 특수성을 반영해 수직형 이동체계의 효율적 연결, 친환경 교통수단 확충, 퍼스널 모빌리티 활용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시도 중이다.
이번 서구 1,800계단 이음길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산복도로 전반에 15분 보행 생활권이 확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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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은 부산을 빛내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오늘부터 7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 제정되어 매년 대상을 비롯해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본상·장려상 등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왔다.
지난해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성화 분위기 조성,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등 부산 시정에 큰 기여를 하고 초긍정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가 대상을 받는 등 현재까지 총 249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집된 후보자는 9월 중순까지 현지 조사와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면밀하고 공정하게 공적을 심사받게 되며 수상자로 최종 결정될 경우 10월에 예정된 부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받게 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부문별 선정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부산광역시 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경력이 없는 시민 최근 1년 이내 시장 표창 이상의 포상을 받지 않은 시민 기타 포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이다.
추천권자는 부산시 내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사업체의 장이며 일반시민도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7월 28일까지 부산광역시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고문과 구비서류는 부산광역시 누리집 또는 구·군 총무과를 방문해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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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월 15일부터 한 달여간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부산시, 6월 15일부터 한 달여간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의 파악을 위해 내일부터 7월 21일까지 37일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196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시 내 10인 이상 모든 광업·제조업체 4천여 곳이 조사대상으로 사업체의 조사 응답 부담을 낮추기 위해 경제통계통합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종류, 종사자, 출하액·영업비용, 유형자산, 재고 등 13개 항목이며 조사는 조사원 방문 조사와 인터넷·이메일 등 지능형 조사를 병행한다.
전국 조사 결과는 2023년 12월에, 부산시 결과는 2024년 1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부산시 경제정책 수립 및 지역내총생산 추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한국은행의 국민소득통계 추계 시 기초통계 자료로 제공되는 등 경제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에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한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자료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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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서부산 색깔 담은 관광 콘텐츠 운영
부산시, 동부산·서부산 색깔 담은 관광 콘텐츠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부산과 서부산 특화 프로그램인 펍 크롤링 투어와 피크닉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부산 관광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동부산의 수제맥주와 서부산의 자연·생태를 적극 활용해 ‘펍 크롤링 투어’와 ‘산들산들 피크닉’을 각각 발굴해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산 펍 크롤링 투어는 술집을 뜻하는 ‘펍’과 기어 다니다라는 뜻의 ‘크롤’의 합성어로 하룻밤에 대여섯 군데의 펍을 돌며 맥주를 즐기는 형식의 투어다.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990원에 크롤링 티켓을 구매하면 동부산에 위치한 주요 펍 중 세 군데에서 최소 20%,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다.
상시로 운영되는 이번 투어 외 월 1회 툼브로이 양조장 투어도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산 산들산들 피크닉은 부산의 다양한 생태공원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이다.
서부산이 지닌 큰 장점 중 하나인 자연을 내세워 공원 내 마련된 피크닉존, 포토존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한 50팀 대상으로 피크닉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플로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6월 24~25일에는 17일에 개최되는 ‘2023 위드 펫스타’에 이어 반려동물 친화적인 펫투게더 회차로 진행돼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동반하는 것은 물론 관련 체험 부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동부산 펍 크롤링 및 양조장 투어는 네이버에 ‘브루어리 탐험대’를 검색하면 라쿤 홈페이지 및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서부산 산들산들 피크닉은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무료 사전 예약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동부산과 서부산이 각각 가진 장점을 최대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권역별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관광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권역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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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기계설비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부산권 기계설비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2023 부산설비 신기술상 시상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계설비 분야의 신기술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기계설비법 및 관련 규정, 데이터센터 최신 설비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 등 기계설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부산권 기계설비단체 연합회 회원사 중 15개 업체에서 30여 개 품목의 신기술, 신제품에 대한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해 기계설비 분야 신기술 보급 촉진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부산설비 신기술상 수상자로는 동오근린 심창섭 대표 아이에스동서 김유식 차장 보은엔지니어링 한정욱 소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문경본 팀장 부산시 건설본부 강병윤 주무관이 선정됐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기계설비분야는 냉·난방, 환기, 급수까지 우리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는 핵심 기술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기술 세미나를 통해 기계설비산업의 성장잠재력과 건설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또한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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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15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내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유관기관 종사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은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6년부터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올해 제7회 기념행사는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여는 제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인권증진 유공자와 노인학대예방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담아낸 샌드아트 공연 ‘괜찮지 않다’가 진행된다.
제2부에서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여성문화회관예술봉사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노래, 장기자랑, 퀴즈 및 선물 증정 등 어르신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돼 값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오는 16일까지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노인학대예방 관련 만화 및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앞으로 한 달간 16개 구·군 내 지정 게시대를 통해 노인학대 신고전화번호 홍보를 전개해 신고에 대한 시민 관심을 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노인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리 주변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