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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차원의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2021년 12월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지정됐다.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제1회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는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기념공연 헌혈유공자 포상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와 함께 시는 ‘제2회 직원 헌혈의 날’도 운영한다.
직원 헌혈의 날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시청, 부산경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으로 헌혈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직원 헌혈의 날 행사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헌혈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그간 혈액 수급 위기마다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회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와 함께 마련한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에도 직원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헌혈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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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보훈병원 찾아 국가유공자 위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박형준 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부산보훈병원을 직접 찾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부산보훈병원은 현재 461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 군인의 진료를 전담하고 있으며 현재 309명의 국가유공자 등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부산보훈병원장과의 만남에서 재원 중인 국가유공자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국가유공자의 쾌유를 비는 마음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보훈병원에 입원해 있는 국가유공자의 병실을 직접 찾아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국가유공자들과 그 가족의 희생과 공훈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루빨리 쾌차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현충일 추념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해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이후에도 헌7학병 참전기념 및 전몰동지 추모행사,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국가유공자 표창 및 나라사랑 다짐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며 하루빨리 건강하게 쾌차하시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일상에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보훈 문화가 확산되고 따뜻한 보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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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에 민·관이 뜻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의회, 주택도시보증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달빛어린이병원과 ‘부산지역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의료기관에서 부산지역 아동이 야간·휴일에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소아응급 의료서비스 시설 확충 등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민·관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공기업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할 재원을 마련했고 사업대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3곳을 선정했다.
사업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이병훈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직무대행,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사업대상 달빛어린이병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각 기관은 사업대상 달빛어린이병원에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공간을 별도로 분리 조성하고 연령별 소아전용 의료기기와 의료인력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한다.
또한 저소득가정 아동 응급의료비 지원 등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가 더욱 원활히 제공돼 부산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특히 아동친화적 의료시설이 확충돼 안전하고 쾌적한 소아전문 의료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로 시민들의 걱정이 큰 가운데 민·관이 소아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에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진료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소아 의료공백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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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 홍보대사로 가수 겸 배우 이호원 씨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안전 홍보대사’로 가수 겸 배우 이호원 씨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늘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이호원 안전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안전 정책을 더욱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큰 유명인을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이호원 씨는 영화·뮤지컬·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1980년대 혼돈의 대한민국, 부산의 산복도로를 배경으로 다섯 친구들의 고단한 삶과 전 국민을 열광시킨 복싱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영화 ‘산복도로’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부산에서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호원 안전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케이-콘텐츠처럼 안전도 문화처럼 향유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아울러 안전 정책홍보 및 안전문화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내 고향 부산의 안전문화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요즘에는 취업뿐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키우는 스펙업이 젊은 층의 유행이 되고 있는데, 안전지식도 하나의 스펙의 영역으로 보고 꾸준히 학습해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에 위촉된 안전 홍보대사 이호원 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시민들이 안전지식을 ‘스펙업’해 스스로의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박형준 시장은 위촉식을 마치고 이호원 안전 홍보대사의 촬영현장을 찾아 안전 홍보대사 위촉을 위한 일정 조율에 적극 협조해 준 촬영 관계자 등 영화인들을 격려하고 촬영장 안전의 중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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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5월 22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발표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이번 점검회의와 현장점검은 이러한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박형준 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전 분야에서의 추진사항을 직접 챙기고자 마련됐다.
먼저, 시는 이날 오전 9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점검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전 실·국장과 부산시 교육청, 부산지방기상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육군53사단, 16개 구·군 등 재난 유관기관 관계자 모두가 참석한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비상 대응체계 점검부터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재해예방사업 및 저감시설 설치, 주민통제 및 대피계획, 취약계층 안전관리까지 여름철 안전의 핵심인 풍수해와 폭염 대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을 면밀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시가 수립한 풍수해 대책의 주요 내용은 침수위험정보 등 대시민 정보 제공 서비스인 ‘도시침수 통합정보시스템’ 시범운영 맨홀 추락 방지용 안전시설 설치 방재시설 성능 기준인 ‘방재성능목표’ 상향 반지하 주택 등 재해취약지역 ‘침수방지시설’ 설치지원 확대 등으로 도시침수로 인한 피해 경감에 방점을 뒀다.
또한, 폭염 대책의 주요 내용은 무더위쉼터 및 폭염 저감시설 확충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관리 강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으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인명피해 예방이 핵심이다.
점검회의에 이어 오후 3시 5분부터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침수우려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살핀다.
점검 지역은 지난 2020년 하천 범람에 따른 침수로 피해를 입었던 동구 자성대아파트, 그리고 동천 하구, 범일2지구 등 총 3곳으로 동구청장 그리고 부산경찰청장이 현장점검에 동행할 예정이다.
먼저, 박형준 시장은 첫 번째 점검지로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는 동구 자성대아파트를 방문해 위험징후 발생 시 주민대피를 위한 대피장소 및 대피담당자 지정 사항 등 대피체계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또한, 예산 지원으로 설치한 물막이판 시연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주택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핀다.
두 번째로 동천 하구를 방문해 최근 설치한 홍수방어벽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수방어벽은 동천 하천정비사업을 통해 설치됐으며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몰려드는 강수와 부산항 인근 연안의 밀물이 만나면서 빈번히 범람했던 이 일대 범람 우려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시장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범일2지구를 방문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점검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사항 전 분야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 올여름 자연재난에 모든 기관이 빈틈없이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재난대응 관련 기관에서는 올여름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반지하, 저지대 등 도시침수 피해 예방과 지하차도 등의 선제적 통제, 위험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주민대피에 더욱 철저히 대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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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예문화산업 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해 공예기술 발전 및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예인을 대상으로 ‘2023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예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 공예문화산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했다고 인정되는 자 공예문화산업 발전이나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다만,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거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력이 있으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늘부터 이달 27일까지 신청서 등을 부산시청 경제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향후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 등 6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8월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주어지고 우수공예품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이 인당 1천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시 정책자금에 대한 우선지원대상이 되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도 50% 할인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지역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발전과 공예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공예인을 발굴해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우수 공예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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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붉은악마 응원단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뛴다
부산시, 붉은악마 응원단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6월 16일 예정된 대한민국과 페루의 축구 국가대표 에이 매치 평가전과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이번 홍보는 오는 6월 말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제4차 유치 경쟁국 발표를 앞두고 세계 축구팬들에게 인기 있는 에이 매치 경기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뜨거운 유치 열망과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조성하고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홍보는 유치 홍보 도안 설계부터 배치, 최종 총연습까지 모두 붉은악마 응원단과 부산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이뤄져 대한민국 국민의 진심이 담긴 더욱 뜨거운 유치 열망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경기 시작 전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이 관중석 엔구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문안이 적혀 있는 가로 30미터 세로 20미터의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 유치홍보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중석 이구역에서는 관람객들과 박람회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축구장 내부 시설물인 경기장 엘이디 에이보드를 활용해 전반전 2분 30초, 후반전 2분 30초 총 5분 동안 ‘2030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 영상을 반복 재생해 부산의 새로운 도시슬로건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며 경기장 내에 같은 유치홍보 문구가 적힌 대형 배너도 설치해 홍보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 전후반 휴식시간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대사인 ‘아기상어’의 유치 홍보노래와 영상을 수시로 송출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함께 유치를 응원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경기 전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와 관련한 교육과 축구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한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에는 세계적 인기 축구선수인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의 등신대를 설치하고 이와 연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소통망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축구 게임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상품 제공 이벤트도 준비한다.
한편 이번 페루와의 축구 경기는 2019년 6월 7일 호주 대표팀과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친선 에이 매치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알리기 위해 시와 대한축구협회 등 축구 관계자들의 노력 끝에 유치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구 경기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도 우리 모두 하나 돼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우리 모두가 ‘원팀’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붉은악마 응원단, 그리고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에서 한분 한분 협동해서 만들어 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카드섹션처럼 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원팀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11월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남은 기간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유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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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8월까지 시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하절기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강도의 증가가 예상되며 코로나19 일상적유행 전환에 따라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의 이용자 수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의 주요 이용자는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로 시설상 위험에 노출되면 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아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안전한 어린이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8월까지 부산 시내에 설치된 물놀이형 놀이시설을 전수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당초 물놀이시설의 주 이용 기간인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시는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미리 위험 요소를 파악·제거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더욱 내실 있게 확보하고자 일정을 앞당겼다.
점검대상은 부산 시내에 설치된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38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배수 및 수질 오염 상태 미끄럼방지 조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자격 적합 여부 시설상 결함·노후화 상태 그 밖의 전반적인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시설상의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명령 등을 통해 행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을 맞아 올 여름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시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물놀이시설에서 사고 우려가 큰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소를 관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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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도 부산 대표 창업기업 63개 사 선정
부산시, 2023년도 부산 대표 창업기업 63개 사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12일오후 2시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2023년도 부산 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63개 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작년에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슬래시비슬래시’의 정용채 대표가 ‘유니콘 기업 성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기업 간 관계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대표 창업기업 클럽별로 인증서를 전달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매년 부산의 창업 지원기관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3개 기관의 협업을 통해 4개 클럽을 구성해 부산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브라이트클럽’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2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밀리언클럽’은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36개 사에 최대 3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인증 2년 차에는 우수 창업기업 3개 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의 사업고도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래티넘클럽’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4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이스스텔라’는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사업성을 검증받은 창업기업 3개 사를 발굴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향후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 기업 단계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부터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 총 759개 사를 발굴했다.
2019년 ‘플래티넘클럽’으로 선정된 론픽은 작년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2018년 브라이트클럽, 2020년 플래티넘클럽으로 선정된 ㈜에스피메드와 2021년 플래티넘클럽, 2023년 에이스스텔라로 선정된 슬래시비슬래시는 작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대표 창업기업 인증을 받은 유망 창업기업이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산의 3개 창업 지원기관들이 역량을 모아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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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로수의 제 모양 찾을 개선방안 시행한다
부산시, 가로수의 제 모양 찾을 개선방안 시행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선 구·군의 과도한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로수는 보행자나 운전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여름철 햇볕을 가려줘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줄 뿐만 아니라 도시 미기후를 조절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유해가스를 흡수해 도시의 생활환경을 건강하게 한다.
또 가로변에 자연미를 더해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등 도시환경에 미치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개선방안은 최근 일선 구·군에서 각종 민원 등의 사유로 시내 일부 지역에 무분별한 가로수 가지치기를 진행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가지치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5일 가로수 전문가 등을 초청해 자문회의를 열고 내실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시행함에 따라, 시는 먼저 구·군과의 실무협의 시 산림청과 부산시의 규정에 따라 자연형 수형을 원칙으로 가로수를 관리하도록 해 일선 구·군의 무분별한 가지치기를 막는다.
또한, 고압선·교통시설 접촉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가 필요한 경우에도 관련 심의를 받도록 해 엄격하게 관리한다.
아울러 가지치기 관련 종사자의 전문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전문성 검증을 강화하고 가로수 가지치기의 적정성 여부를 해당 지자체의 행정업무 평가에 반영하는 등 가로수의 생육 건전성과 수형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을 내실 있게 시행해 수종 고유의 수형을 원칙으로 가로수의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이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해 나갈 것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