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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8월 19일 개막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8월 19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송은이의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육중완’ 밴드의 축하무대와 ‘스개파’ 댄스배틀, ‘트랜디 매직쇼’를 비롯해 ‘부산특별시’, ‘댄디맨’, ‘가베즈’, ‘버블온서커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가 참여하는 ‘국제코미디페스티벌 협회 출범식’도 진행된다.
협회에는 한국,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알제리아, 코트디부아르, 벨기에의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가입했으며 첫 의장은 한국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맡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14개국에서 찾아온 76개의 코미디언 팀이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코미디언 팀 ‘숏박스’, ‘옹알스’, ‘까브라더쑈’,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급식왕’, ‘슈퍼스타코리아’, ‘희극상회’, ‘잇츠 홈쑈핑 주식회사’, ‘투깝쇼’ 등이 수준 높은 극장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쇼그맨'과 '변기수의 욕쇼'에서는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웃은 만큼만 관람료를 내는 '개그페이' 극장을 선보인다.
또,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매직, 저글링, 서커스 등 코믹스러운 인디 공연팀들의 향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스트리트’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메타버스 공연인 ‘코미디 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코페는 시민 밀착형 문화축제를 지향하고자 준비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부산시 전역에 분산해 진행하고 있다”며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돌아온 부코페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부코페에서는 지역 장애인을 초대해 기획공연을 관람하는 ‘배리어 프리’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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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 공표
부산시, ‘2020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 공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2020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를 오늘 공표했다.
그간 환경산업 조사는 환경부가 매년 전국단위로만 실시해 시도별 환경사업체 통계자료가 없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19년 통계 개발에 착수해 2020년 시험조사를 거쳐 지난해 6월 지자체 최초로 국가승인통계로 추진한 바 있다.
환경산업 : 기후·대기, 물, 환경복원·복구, 환경안전 보건, 자원순환, 지속가능 환경·자원, 환경지식·서비스 분야 등 환경보전 및 관리를 위한 환경시설 및 측정기기 등을 설계·제작·설치하거나 환경기술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활동 이번에 공표하는 ‘부산환경산업조사’는 지난 6월부터 종사자 1인 이상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1개월 이상 영업하면서 환경산업 관련 사업 활동만 영위한 환경사업체를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내용은 사업체 일반사항 전체 및 환경 부문 경영실적 지원 정책 만족도 및 수요 등 총 42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2020년 부산시 환경산업 사업체 수는 총 6,007개로 전국 환경산업 사업체의 9.5%에 해당하고 환경 총매출액은 5조 3,971억원으로 전국 환경 매출액의 5.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원순환관리업’이 사업체 수와 환경 매출액 모두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강서구에 소재한 자원순환 중심지인 생곡자원순환특화단지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 사업체 수 중 두 번째로 많은 업종인 ‘지속가능 환경·자원업’의 환경 매출액은 전체의 13.4%로 전체 매출액의 3위를 기록했다.
상·하수도 등 공공분야가 많은 ‘물산업’은 사업체 수는 712개로 3위이지만, 매출액은 1조3,406억원으로 ‘자원순환관리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수출액은 1,521억원으로 환경 매출액의 2.8%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의 수출 비중 8.1%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환경산업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환경사업체들은 수출 확대를 위해 금융지원 수출 관련 정보제공 판매 및 마케팅 지원 등이 필요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해외 진출 지역으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중국·일본, 미국·캐나다 순으로 업체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시 환경산업 육성 정책 수립 근거 및 시행 결과 모니터링 환경부 등 국비 확보 근거 자료 연구기관 및 산업체의 연구 기초자료 GRDP 추계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그린뉴딜 등 환경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환경산업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확보가 필수적”이며 “환경산업조사를 통한 친환경 산업 육성 지원으로 친환경 기술로 앞서가는 ‘저탄소그린도시’ 실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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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파리바게뜨, ‘부기 케이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린다
부산시·파리바게뜨, ‘부기 케이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협업을 통해 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활용한 ‘부기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파리바게뜨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한다.
부기 케이크는 푸른 부산의 여름 바다에 퐁당 빠진 부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초코케이크다.
하늘색 초콜릿을 덮어 여름 바다를 표현하고 초콜릿 시트에 바삭바삭한 크런치를 넣어 식감에도 재미를 더했다.
케이크는 오늘부터 부산과 경남지역 파리바게뜨 매장 400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산과 경남지역 매장에서만 케이크를 판매해 개별사업자이자 소상공인으로 등록된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주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부기 케이크 출시를 맞아 기념 이벤트도 개최한다.
8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한 달간 부기 케이크를 구입한 후 누리소통망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부기 인형, 머그잔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와 파리바게뜨는 케이크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펴본 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국 판매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업 상품도 다양화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협업이 부기 팬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을 증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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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션 아시아, 내일부터 3일간 청춘의 기술 향연 펼쳐져
정션 아시아, 내일부터 3일간 청춘의 기술 향연 펼쳐져
[충청뉴스큐] 드디어 내일 부산에서 ‘정션 아시아’가 베일을 벗고 첫선을 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정션 아시아’가 제1회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의 기술해커톤 ‘정션’의 아시아 버전으로 ‘정션’은 세계 최대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지난 5월, 부산시와 핀란드 정션, 정션의 한국 운영진 쉬프트는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었고 내일은 그 결실이 선보이는 날이다.
이번 ‘정션 아시아’에는 국내외 1,10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 신청을 했고 사전 예비심사를 통과한 22개국의 청년 310명이 내일부터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참가자 면면을 살펴보면, 대학생이 151명, 고교생이 19명, 프리랜서·취준생·창업가 등이 39명, 그리고 직장인은 85명이다.
또한, 외국인은 싱가포르 등 21개국 69명이다.
본선 대회에서는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경쟁을 펼쳐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핀란드 정션 참가 자격과 항공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팀을 선정해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해 기술을 상품화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일간 열리는 ‘정션 아시아’는 19일에는 개회식, 트랙 과제 소개 및 팀 구성, 트랙 질의응답 20일에는 팀별 활동, 1차 프로토타입, 협력사 부스 소개 및 운영 마지막인 21일에는 프로토타입 전시 및 발표,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정션 아시아’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다양한 기관들도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트랙과제 발제를 위해 다국적 기업으로 윈도우, 클라우드 사무용 오피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스’ 네이버 제트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 그리고 케플러 지갑과 탈중앙거래소인 오스모시스를 운영하는 신생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가 참여한다.
그리고 후원기관·단체로는 KAIST GIST의 혁신기업가 교육센터와 창업진흥센터 UNIST DGIST 등 4대 과학원과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AB180 등 18개 단체·기업 등이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 주관단체인 쉬프트 관계자는 “정션 아시아는 다양한 출신의 청년들이 기술혁신을 위해 펼치는 글로벌 해커톤 축제이며 정션 아시아를 통해 부산의 잠재력을 세계로 확대하며 세계 시장의 스타트업을 부산으로 끌어들여 한국과 부산의 스타트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주도로 기술혁신을 통해 보나 나은 삶을 꿈꾸는 정션의 철학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 혁신 노력과 접목되어 부산의 글로벌 혁신역량을 증폭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션 아시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우수한 팀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거나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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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기재부 예산실장 등 만나 주요 국비사업 건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수립에 막바지 노력 중인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과 각 예산심의관을 만나 부산시의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시 주요 실·국장과 함께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된 각 부처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서울 출장길에 올랐다.
오늘 자리에서 이 부시장은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을 비롯해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도시철도 이동편의시설 설치 지원 전략산업 인공지능 기술 접목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구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중앙 빅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건의했고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부산시의 핵심 사업들이다.
특히 이 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된 각 부처 사업 예산의 최대 반영도 적극 요청했다.
기획재정부는 2010년 이후 최초로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한 수준의 예산 편성을 예고한 가운데, 마지막 예산심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실상 앞으로 남은 한 주의 노력이 부산시 국비 반영의 최대 결과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간담회는 기획재정부 예산 관련 핵심 관계자들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시의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며 “부산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뿐 아니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 국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유치하고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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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부산시, ‘2022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아대 부민캠퍼스 일대와 부산시민공원에서 ‘2022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 수도였던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되새기는 부산만의 특별한 야간 축제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7회를 맞은 올해는 2년 만에 피란수도 부산역사의 현장에서 행사가 재개된다.
올해는 피란시절의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온 ‘금순이’ 이미지를 캐릭터화해 야경, 야설, 야사, 야화, 야로 야식, 야시, 야숙의 8가지 주제로 금순이가 부산으로 피란을 오며 잃어버린 동생 ‘금동이’를 찾아가는 남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문화재를 거닐며 야간의 멋진 경관을 즐겨보는 ‘올랑올랑 달빛이야기’ 스윙댄스 레트로 공연 ‘스윙~스윙~피란수도 딴스홀’ 영화 ‘스윙키즈’ 영화감독과의 피란 토크콘서트 및 영화감상 ‘바글바글 피란장터’ 등이 마련됐다.
장소별 프로그램은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험, 투어, 숙박 등 일부 행사는 참여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재 야행과 함께 피란수도 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재로 등록된 임시수도기념관과 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및 40계단문화관 등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아울러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는 제3의 공간: 끝의 시작 음악과 만화로 만나는 피란시절 등 전시회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023일간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대한민국을 재건한 성장 엔진이 되었던 부산의 아프지만 위대한 역사를 전 세대가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202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피란수도 시기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했거나, 피란민들의 삶을 잘 나타낸 유산을 선정해 문화재 지정, 등록 등 종합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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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새들 부산에서 날아오른다…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개막
인간 새들 부산에서 날아오른다…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개막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광안해변공원 야외특설 경기장에서 ‘2022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다.
2010년 첫 대회 이후에 매년 용두산공원에서 대회를 개최했으나 개최 10주년을 맞은 2019년부터 광안리해변공원으로 개최 장소를 옮겨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이틀에 걸쳐 U20 유소년 남자부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가 치러진다.
경기 관람은 모두 무료이다.
특히 대한민국 여자장대높이뛰기 간판스타인 임은지 선수를 필두로 2022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진민섭, 한두현 선수와 한국고교 장대높이뛰기의 일인자 김채민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대회가 코로나19로 2년간의 공백 끝에 개최되는 만큼, 부산시와 육상연맹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최초로 광안리 야경과 함께 하는 야간 경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물 안전 점검과 코로나19 방역도 빈틈없이 준비해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와 야경이 어우러진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경기를 준비할 방침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우리 부산 출신이며 아시아육상연맹의 인준을 받은 국내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이번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가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발돋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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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등 41개소 선정
부산시,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등 41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36개소와 해외환자 유치업체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및 의료관광 사업 추진이 뛰어난 의료기관과 해외환자 유치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2020년에 처음으로 선도 의료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올해는 선도 의료기관을 확대해 총 36개소를 지정했고 의료기관 외에 우수 유치업체 육성을 위해 해외환자 유치업체도 5개소를 선도기관으로 처음 지정했다.
이번에 선도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병원은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인제대백병원 등이며 해외환자 유치업체로는 고려의료관광개발, 골든나비스 등이다.
선도 의료기관과 선도 유치업체로 선정되면 3년간 선도기관으로 지정되어 홍보물, 홍보영상 등 제작비용을 지원받으며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의료관광 분야 사업 공모시 가산점도 부여받는다.
지난 12일에는 선도기관 지정서 교부식이 개최됐고 교부식을 마치고 열린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초청 특강 부산의료관광 추진사업 안내 국내외 안내센터 소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해외환자 선도 의료기관과 유치 업체를 통해 부산 의료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병원 등과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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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두레 활동가 및 주민사업체 발굴·육성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비 관광두레 PD와 주민사업체 발굴에 나선다.
‘관광두레’는 관광산업에 '두레'라는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가 결합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가리킨다.
지난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의 창업을 지원·육성하고 있다.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관광두레 사업’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 관광두레 활동가와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광두레 활동가는 지역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파악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경영 개선 지원을 하는 기획자이며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주민사업체 간 중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주민사업체는 최소 3인 이상의 지역주민들로 구성되어 숙박·식음·여행 등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 주체로 활동한다.
부산에서는 영도 봉산마을에 ‘청마가옥’이 칵테일 체험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시는 먼저,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관광두레협력센터를 조성하고 관광두레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이거나, 종료된 구·군을 제외하고 총 13개 구·군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활동가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발굴한다.
그리고 발굴한 활동가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 지속 성장 등을 견인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공모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 주도 관광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 창업 및 경영 개선 등을 지원해 지역의 고유성 및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지역 기반 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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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벡스코에서 3년 만에 재개
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벡스코에서 3년 만에 재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5일간 해운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소상공인 유망업종으로 가장 먼저 선정된 ‘수제맥주’를 부산의 특화브랜드로 육성하고 이를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왔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 수제맥주, 패들보드, 부산꼼장어, 스페셜티 카페, 카페, 반려동물 수제간식 지난 2019년 페스티벌에서는 약 2만7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시민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못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제맥주 브루어리에서 제조한 100여 종의 수제맥주와 푸드트럭과 버스킹, 디제잉,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브루어리 7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15개 업체가 올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부산 소상공인 8개 업체에서는 푸드트럭과 푸드코트를 운영한다.
재즈, 가요, 디제잉 등 음악공연과 관객들의 사연을 읽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한여름 밤의 감성다방’ 부산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의류를 착용하면 수제맥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드레스 코드’ 축제현장을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추억의 감성사진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는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페스티벌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2부산수페맥주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