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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드론 활용한 하천 방역 봉사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오늘 오후 5시부터 강서구 가락동 금천마을 수로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하천 방역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비료 시비 등의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밭작물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 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이번 봉사는 봄철 가뭄과 장마가 길어져 인근 영농의 병해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해충 주요 서식지인 하천, 수로변 등을 방역함으로써 함께 사는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방역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드론을 활용해 방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해충서식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방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에 사용되는 약품은 가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드론영농단의 드론 방제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부산농업이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농업의 주역인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강서구 벼 공동방제 사업에도 참여하며 영농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기장군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 해결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에도 벼 병해충 공동방제, 비료·영양제 드론 살포 등 350ha에 드론활용기술을 보급했으며 여름철 고령농가 병해충 무상방제와 부산 첫모내기, 부산 주요시정을 위한 논그림 조성 홍보 등 다양한 공익활동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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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 개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4층 상설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인 ‘MUSEUM1’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 전시에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했다.
영화감독 출신 민병훈 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김용민 작가의 미디어아트 영상작품 14점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뉴미디어 시대에 영화가 가지는 또 다른 예술적 가능성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전시 기간 ‘MUSEUM1’을 방문한 후 입장권을 가져오면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전시 기간에도 기존 전시·체험시설 이용과 트릭아이 뮤지엄의 증강현실 미술작품 감상은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영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제작해보는 박물관의 기존 전시체험 콘텐츠에 미디어아트를 더한 새로운 전시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특별전시와 함께,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다른 전시와 프로그램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개관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도시 부산의 역사와 영화의 원리, 제작방법 등 다양한 영화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 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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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사료총서 제29집 국역조선사무서 발간
부산시, 부산사료총서 제29집 국역조선사무서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개항기 전후 한일 관계를 엿볼 수 있는 부산사료총서 제29집 국역조선사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국역조선사무서는 1870년 8월에서 1871년 3월 신미양요 직전까지 일본 외무성 관원의 조선 파견과 신미양요 직전 일본의 대응을 기록한 조선사무서 5권에서 7권을 번역한 것이다.
조선사무서는 개항기 전후 부산의 왜관 관원 등이 작성한 한국과 일본 간의 외교문서를 ‘재부산일본영사관’이 정리한 문서다.
1876년 2월 조일수호조규에 따라 부산에 일본 총영사관이 설립되며 한일외교 문헌자료를 정리할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에 따라 1867년부터 1874년까지 왜관에 거주하면서 외교에 관여했던 사람들의 보고서와 외무성 관료들 간의 보고 및 지시, 태정관의 지시 등이 망라된 외교문서를 수집하고 연월별로 정리해 29권의 문헌으로 만들었다.
조선사무서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막부의 멸망과 폐번치현으로 기유약조 체제가 붕괴하는 과정에서 대마주의 행동과 동래부의 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아울러 기유약조 체제가 붕괴한 이후 동래부는 어떤 태도를 보였고 그 이후의 왜관은 어떠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국역조선사무서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역사 연구의 기초자료인 사료를 번역해 책자로 발간함으로써 부산역사 연구의 심화와 연구성과 공유·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국역조선사무서를 통해 근대 개항 이전 부산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시사편찬 사업의 일환으로 전근대 부산역사 관련 사료를 국역하는 부산사료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1963년 제1권 동래부사례를 시작으로 이번 국역조선사무서까지 총 29권을 발간했다.
조선사무서의 국역사업은 총 9권으로 2029년에 완간될 예정이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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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 8월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 8월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치안정책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하고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집 건너 한 집이 반려동물을 키울 정도로 반려인 가구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위원회는 주민참여형 치안 정책으로 반려견 동반 산책 활동에 지역 방범 순찰 활동을 접목한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다.
먼저, 남구와 수영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남구와 수영구에 거주하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8월 30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위원회는 이번 순찰대 운영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 ‘거리를 지켜보는 눈’을 확대해 잠재적 범죄요인을 예방하고자 하며 반려견과의 자발적인 순찰 활동 참여를 유도해 올바른 애견 산책 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거주지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위험 요소를 발견 또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면 112에 신고해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하거나 시설물 파손, 생활 불편사항을 발견했을 때는 120에 신고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순찰대 활동 중 조치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공유해 지역 치안 정책에 반영하며 이번 시범사업 종료 후에는 효과 등을 분석해 부산 전역으로 순찰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지역주민들이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문화 형성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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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에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 정책 결정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로 지난 2018년 4월에 제1기가 구성된 이후 이번에 제3기를 맞이했다.
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부산시 청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 서국보 부산시의원,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을 포함하고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 9명과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선발해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제 열린 출범식에서는 참석 위원 호선으로 동아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박민준 위원을 공동위원장, 청년 IT 사업가 김승휘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한,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이 2022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인 ‘청년G대 구축계획’을 보고하고 관련된 의견을 주고받았다.
앞으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오는 12월경에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의 당사자성과 전문가의 전문성의 조화를 통한 청년 중심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만큼,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떠나던 도시에서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의 변곡점이 마련되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청년 중심 거버넌스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혁신적 역량이 중요한 시기”며 “부산이 청년 정책의 흐름을 선도하고 그 속에서 청년들이 담대한 도전을 하며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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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봄을 기다리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된 8월 14일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지정해 기리기로 선포했다.
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5회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전국에서 총 11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020년 8월 이후로 없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기림의 날 기념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문화공연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의미를 담은 창작무용, 성악, 가야금 병창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공식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기념식과 캠페인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관람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가 이날을 기억하고 기리는 한, 역사의 진실은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며 할머님들의 용기와 지혜 역시 영원히 빛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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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등 8월 한시적 무비자 입국 대응 홍보마케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본, 대만, 마카오에 대한 정부의 8월 한시적 무비자 특별시행에 대응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의 특별시행에 따라 지난 4일부터 8월 한 달간 일본, 대만, 마카오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해당 국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월 한 달간 환대캠페인을 추진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먼저, 오는 16일에 김해공항에서 입국자 환대 부스를 마련해 김해공항 직항편 관광객들에게 부산시티투어 탑승권, 와이파이 할인권 등 바우처을 제공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서는 8월 중 입국하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댓글 이벤트를 열어 와이파이 사용권을 제공하고 오는 12일부터는 부산관광공사 인스타그램에서도 댓글 이벤트를 실시해 추첨을 통해 부산시 소재 5성급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에는 후쿠오카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제주 연계 팸투어도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부울경 여행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2천만원 한도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편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해외홍보사무소를 통한 현지 여행사·항공사 연계 상품개발 등을 추진 중이며 오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11월 ‘타이베이국제여전’ 등 현지 박람회에도 참가해 부산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홍보사무소 5곳 : 중국 베이징, 일본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외에도 오는 9월에는 부산 직항 주요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연계 인기 관광시설 할인 프로모션 10월 이후에는 항공노선 재개가 예상되는 대만을 대상으로 '대만-야후 부산불꽃축제 연계 프로모션’ 등 일본, 중화권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무비자 제도와 연계 프로모션 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관광포털 ‘비짓부산’ 및 ‘비짓부산’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비록 한시적이긴 하지만 일본, 대만 등 부산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시장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는 만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관광시장 회복에 힘쓸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항공노선 재개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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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오페라시즌 제작발표회 개최
부산시, 2022 부산오페라시즌 제작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2022 부산오페라시즌’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강창일 금정문화회관 관장, 서승우 영화의전당 예술경영본부장 등 오페라 시즌 참여 기관장, 연출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오페라 시즌 공연작 소개와 하이라이트 부분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였다.
‘2022 부산오페라시즌’은 오는 8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되며 금정문화회관의 콘서트 오페라 ‘가면무도회’ 부산문화회관의 전막 오페라 ‘라 보엠’ 영화의전당의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 시즌은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건립 기원과 지역 오페라를 육성하고 오페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부산오페라위크”라는 이름으로 개최돼왔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부산시와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 등과 공동으로 주최해 부산의 공공극장이 직접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한편 명칭을 “부산오페라위크”에서 “부산오페라시즌”으로 변경하고 오케스트라와 오페라합창단 단원을 시즌제로 모집해 ‘제작극장’과 전문예술인의 육성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먼저 개막작으로 금정문화회관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를 콘서트로 기획·제작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에 선보인다.
지난해 ‘부산오페라갈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금정문화회관은 올해에는 지휘에 홍석원, 연출에 표현진을 제작진으로 선정했다.
‘스웨덴 국왕 암살 사건’을 다룬 기존 이야기에 극작가 ‘안토니오 솜마’가 사랑 이야기를 더한 내용에 베르디가 극적인 음악을 담아 만든 오페라 ‘가면무도회’를 콘서트로 선보인다.
베를린도이치오퍼 주역 가수 테너 강요셉이 ‘리카르도’, 전세계 오페라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아멜리아’를, 2021 BBC 카디프 콩쿠르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은 ‘레나토’역을 맡아 열연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양송미, 이대범, 김정대, 이태흠, 왕기헌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전막 오페라 ‘라 보엠’을 기획·제작해 오는 10월 1일과 2일 오후 3시에 선보인다.
‘라 보엠’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되는 사랑을 그린 푸치니 오페라로 예술과 가난한 삶 속에서 온갖 기쁨과 고통을 경험해 성장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일상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렸다.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에미안 삶의 정경’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백진현 지휘, 엄숙정 연출로 전막극으로 선보이는 이번 오페라는 로돌포 역에 빈국립오페라극장 전속 가수 출신 테너 ‘정호윤’과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에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리릭테너“라는 평을 받았던 테너 ‘권재희’가 출연한다.
또, 미미역으로는 독일 본오페라극장 전속 가수이자 2014년 세계 3대 음악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퀸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소프라노 ‘황수미’와 세계적 지휘자 로린 마젤과의 작업을 통해 발군의 예술성을 보여준 성악가이자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박하나’가 열연한다.
이 밖에도 마르첼로 역의 문정현·김종표, 쇼나르 역의 한정현·유용준, 콜리네 역의 박순기·권영기 등 최정상의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빛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의 공동제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으로는 영화의전당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콘서트로 기획·제작해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에 선보인다.
‘라 트라비아타’는 파리 화류계의 동백꽃 여인 비올레타와 귀족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과 휴머니즘을 담고 있다.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베르디의 걸작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이소영, 성기선, 안경모가 각각 예술감독, 지휘, 연출을 맡았으며 이탈리아 Citta di Magenta 국제콩쿨 우승 등 다수입 국제콩쿨에서 입상해 활약을 이어온 소프라노 김신혜가 비올레타역으로 출연하고 쿠바국립오페라단 초청으로 작품에 출연해 어워드 대상 등을 수상한 다음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전국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테너 김지호가 알프레도 역을 맡아 열연한다.
또한 제르몬에 바리톤 박정민, 플로라역에 최승현, 가스톤 이신범, 듀폴 김두현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부울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해 선발한 오페라 전문예술인들로 구성됐다”며 “향후 건립될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극장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매력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차질 없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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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대저 들녘 대형 논 그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염원하다
강서 대저 들녘 대형 논 그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염원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조성했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형 논 그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3일 강서구 대저동에 8,610㎡ 규모로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부기와 공식 슬로건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새겨넣었고 ‘엑스포시민봉사단’에서 유색 벼 모내기를 진행한 바 있다.
모내기 후 2달여간 유색 벼가 자라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부기의 모습과 엑스포 기원 문구의 색깔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모습을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드론을 활용해 촬영했다.
시는 내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논 그림 시즌 2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조성한 논 그림은 2017년 2030부산세계박람회,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2020년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이어 4번째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산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부산시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형 논그림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 농업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논 그림과 같은 이색 볼거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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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에 한 발짝, 부산창업청 설립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부산창업청’ 설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과학혁신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 부산시 산하 창업 관련 출연기관이 함께 한다.
이 외에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를 포함한 스타트업 단체, 대학, 민간투자사, 창업지원 기관협의회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창업청’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 관련 사업을 한곳으로 모아서 관리하고 성장·투자·마케팅·창업 공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지자체 산하 창업 전담 행정기구이기도 하다.
시는 이러한 부산창업청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늘 추진단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절차 등을 마무리하는 등 창업청 설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단’은 단장 아래 행정지원팀, 정책기획팀, 창업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단장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성희엽 대표가 맡았으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등에서의 파견 인원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추진단이 꾸려진다.
행정지원팀은 추진단 운영을 총괄하며 창업청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지원한다.
정책기획팀은 ‘아시아창업엑스포’ 추진과 펀드 및 공공 벤처자금 등을 운영 기획하며 창업지원팀은 창업기업 지원체계 구축과 신규사업 발굴 등을 담당한다.
오늘 발족하는 추진단은 오는 11월 ‘FLY ASIA 2022’를 통해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스타트업과 기술, 자본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투자할 수 있는 아시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및 아시아 창업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부산창업청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등 창업청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내년 상반기 내에 부산창업청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단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창업청 설립을 추진해 아시아의 젊은 인재와 스타트업들이 세계시장 개척에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스타트업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