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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리오프닝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부산시, 2022년 리오프닝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리오프닝에 따른 폭발적인 여행수요증가에 대응해 부산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관광업계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수익모델로 정착시킨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을 8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하고 여행사 지원금액도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한다.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은 부산시와 관광상품기획사, 관광시설사, 여행사 등 지역관광업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상품기획사와 관광시설사가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가 시의 지원을 받아 관광상품을 선 구매 후 관광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지역 관광업계 모두가 수익창출이 가능해 부산관광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로 각각 사업이 진행되며 현재 기획사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여행사를 모집하고 이후 사업설명회를 거쳐 5~6월경 상품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반기는 9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최근 시행된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등에 따라 활성화될 방한관광과 연계한 ‘김해공항 전세기 상품 지원’을 재개한다.
이는 전 세계적 열풍이 불고 있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방문에 대한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최근 상황에서 해외 관광객을 부산으로 선제적으로 유도해 부산 인바운드 여행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관광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부산관광 119위기대응센터를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로 전환한다.
시는 지원단장으로 김철훈 스타트 허브 대표를 선임하고 비대면·온라인 관광콘텐츠 수요증가에 따른 관광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국가 공모사업 컨설팅을 통해 미래관광 성장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부산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을 당초 6월에서 11월로 연장해 최대 1년간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가 임차료 부담을 덜고 리오프닝에 맞춰 영업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유사무실에는 여행업체 27곳이 입주해 있으며 시는 앞으로 10여 곳을 더 추가해 총 40여 개 내외로 입주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사항은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으며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부산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사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전 세계가 엔데믹 전환에 따른 방역완화를 검토하는 등 그에 따른 여행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의 관광객 유치와 위기에 처한 관광기업들의 재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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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재택치료자 응급 상황 대처 시스템 마련 협조 당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가파르게 증가하자 부산시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28곳의 병원장이 참여하는 ‘응급환자 수용 방안 마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와 아울러 위중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자,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응급의료기관장 전원을 직접 소집하면서 마련됐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회의는 부산시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한 자리”며 “코로나19 대응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격리병상 및 중증 병상 확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협의 특수환자 진료 요청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상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진료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병원별 지원 방안과 24시간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시는 진단·진료·처방·재택 치료 등이 모두 이루어지는 동네 병·의원에서 환자 통합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도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확진자들이 재택치료뿐만 아니라 모든 응급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도록,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며 “중증·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진료환경을 만드는 데에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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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의 청년들이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의 청년들이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세 가지 공공주거 복지정책을 내놨다.
부산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거 복지정책으로 신혼부부 럭키 7 하우스 사업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청년들이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도시, 떠났던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 중 하나로 부산의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문화 여건 등 다양한 문제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나 부산 인근 도시로 떠나는 상황이 최근 감소세로 접어듦에 따라, 이러한 흐름을 이어 청년이 순유입되는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로 부산시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전액 지원하는 ‘신혼부부 럭키 7 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토지주택공사와 부산도시공사의 공공매입 임대주택과 공공건설 임대주택, 그리고 공공기여 기부채납주택 등 총 1,300호를 확보해 이곳에 입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전액 지원한다.
올해 안으로 공공매입 임대주택 30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시청 앞 행복주택 중 100호 등 총 300호의 공공 물량을 공급하고 이와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사전협상에 의한 사업 등 민간사업자의 공공기여 기부채납주택을 적극 발굴해 총 1,300호를 공급한다.
입주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첫째를 출산해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와 형편이 어려운 신혼부부다.
특히 시는 기부채납주택에 입주하는 신혼부부 중 일부는 청년 인재 유치를 위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 무상으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가질 수 있게 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매년 1만 호 규모로 공급해 온 공적임대주택을 올해 1만7천5백 호 규모로 대폭 늘려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정책을 펼친다.
공적임대주택 가운데 건설형, 매입형,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8,700여 호까지 확대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주택,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주택 등 공공 지원주택 공급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8,800여 호로 확대해 튼튼한 주거사다리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세 번째로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잃은 젊은 세대를 위해 ‘희망더함아파트’를 공급한다.
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등 일터와 가까운 곳에 민간주택사업자가 고품격 주택을 인근 주택가격의 80% 수준으로 분양 또는 임대하는 사업이다.
우선분양 대상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주택구입가구 등이 되며 시는 민간주택사업자에게 용적률 완화, 건축물 높이 규정 적용 배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민간주택사업자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달부터 관련기관, 민간업체 등과 협의를 시작하고 지침 개정 및 조례 제정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오늘 발표한 세 가지 공공주거 복지정책을 통해 젊은 세대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부산시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완성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청년들이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오늘 발표한 세 가지 공공주거 복지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청년이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부산, 다시 태어나도 부산에서 태어나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모든 시민이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며 자아를 실현해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도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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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오는 31일 자정 부로 현재 앱 서비스가 중단되고 다음날인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신규 앱을 통해 서비스가 재개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의 최종 운영대행사가 부산은행 컨소시엄으로 결정됨에 따라, 데이터 이관 등을 거쳐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즉시 동백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서비스를 5일 만에 재개했으나, 올해는 체계적인 이관 절차로 기존 동백전 앱이 종료되는 다음 날, 즉시 새로운 앱을 출시하도록 해 앱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시는 운영대행사가 변경될 때마다 계속되는 앱 설치·삭제로 인한 피로감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최소 3년간 운영대행사 변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 신규 동백전 앱이 출시되면 기존 동백전 이용 시민들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신규 동백전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정보이관 동의·카드 연결을 거치면 기존 잔액 및 카드가 그대로 연동되어 사실상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규로 동백전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동백전 신규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동백전 카드 4종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카드는 기존 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기존에 동백전 카드를 가지고 있던 고객들도 카드 종류와 관계없이 추가로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카드 발급 신청 시 체크카드의 경우, 온라인을 비롯해 각 은행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급도 가능하나, 선불카드의 경우 온라인 발급만 가능하다.
아울러 동백전 앱 설치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취약계층 등을 위해 부산은행 전 지점 215곳에는 전담 인원을 배치해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오픈 채팅과 챗봇 상담, 이메일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 채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백전의 부가서비스도 다음달 1일 신규 앱 재출시와 함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동백택시는 온라인 결제 연동 작업에 다소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4월 28일까지는 앱을 통한 동백택시 호출은 가능하지만, 결제 시 직접 카드로 현장결제를 해야 한다.
시는 이른 시일 안에 현재와 같이 자동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기존 동백전 앱 서비스가 종료되고 신규 앱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동백전 앱이 단순히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앱 재출시가 아니라 확장성 있는 지역화폐의 선도모델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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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별주택공시가격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구·군 누리집과 ‘일사편리 부산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주택가격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토지 등을 통합 평가해 결정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요금의 부과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에게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대상은 부산시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6만2272호이다.
개별주택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4월 11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구·군 세무부서 방문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의 경우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검증,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가격 적정성, 인근 주택과 균형성,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 주택가격 영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심의를 거쳐 4월 22일까지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자에게 통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공동주택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해당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결정·공시는 4월 29일이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8.30% 상승했는데, 그 중에서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53% 상승해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영구의 광안동, 망미동, 민락동에 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민간시행사 주도의 주택개발사업도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원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 해주시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의견제출까지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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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 개소
부산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금정구 대동대학교 한울관에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의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미영 금정구청장, 박성환 대동대학교 이사장, 배순철 대동대학교 총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제대욱 시의원, 뮤지션 등 50명 내외가 참석하며 부산뮤지션 ‘강혜성 트리오’의 축하공연 개소식 현판 제막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확장 이전을 통해 새로 개소하는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운영하며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대동대학교가 협력해 대학 내 한울관에 조성됐다.
연면적은 1,143㎡ 규모이며 녹음스튜디오 2곳과 조정실, 복합공간 등 최첨단 음악제작 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췄다.
대동대학교가 보유한 180석 규모의 공연장과 합주실, 연습실 등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부산음악창작소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부산뮤지션들의 음악콘텐츠 창작공간으로 더욱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개소한 부산음악창작소는 정식 대관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수렴을 위해 4월 한달간 무료 대관을 진행한다.
폭넓은 대관 기회 제공을 위해 1인당 6시간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녹음스튜디오 대관료와 엔지니어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음악적 역사성과 잠재력이 있는 도시”며 “부산음악창작소가 부산 음악창작의 메카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중음악 분야의 다양한 협업 및 지원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실력 있는 부산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시가 제작 지원한 음반은 82건, 음원 388곡에 달하며 이러한 지원 정책으로 올해 부산뮤지션 ‘소음발광’이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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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행자 친화형 커뮤니티 ‘부산 트래블 라운지’ 문 열다.
부산시, 여행자 친화형 커뮤니티 ‘부산 트래블 라운지’ 문 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FIT 여행객의 커뮤니티 공간인 ‘부산 트래블 라운지’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 트래블 라운지는 동구 차이나타운 내 위치한 외국인서비스센터를 관광객 친화형 공간으로 리포지셔닝하고 라운지 내·외관을 공항처럼 꾸며 여행의 설렘을 더했다.
우선 라운지 외벽을 대형 여행 가방 조형물과 여권 도장으로 꾸며 건물 자체를 예쁜 포토존으로 꾸몄고 1층은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휴게공간으로 2층은 세미나실 등 네트워킹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올해까지 다양한 여행자 프로그램, 민관학 거버넌스 연계 혁신 아이디어 도출 리빙랩 운영, 최신 디지털 관광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3일 열릴 개소식에서는 유명 여행 유튜버 쏘이와 함께하는 오픈 토크쇼가 열릴 예정이며 토크쇼에는 지역 유튜버와 블로거, 외국인, 학생,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그리고 쏘이는 부산시 동구, 중구 일대 원도심 투어 영상을 자체 제작해 오는 3월 말 개인 유튜브 채널과 부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 트래블 라운지는 부산관광의 모든 것을 집적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무조건 방문하는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특화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며 “지역 여행업계와 협업을 통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 트래블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부산 트래블 라운지 방문 인증을 개인 누리소통망 채널에 올리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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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산업 컨트롤 타워, ‘부산패션비즈센터’ 개관
부산 섬유·패션산업 컨트롤 타워, ‘부산패션비즈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섬유·패션산업 컨트롤 타워인 ‘부산패션비즈센터’가 오늘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오늘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안병길 의원, 박만영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 등 지역 섬유·패션 관련 기관·단체, 기업, 학계 및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디자인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종합적인 관리와 과정별 연계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숙원으로 지난 2016년 구축계획이 수립되고 국비지원사업으로 총 300여억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말에 준공을 완료했다.
부산 섬유·패션산업 출발점인 동구 범일동에 자리한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패션컨벤션홀 쇼룸 스마트재단지원실 특수장비실 시제품지원실 융합교육실 입주기업 공간 등이 있으며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와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등이 센터에 곧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담당할 센터는 시제품 제작, 기획·디자인, 생산, 유통, 마케팅 등 전체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종합적으로 연계해 관련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패션비즈센터를 통해 4차산업 관련 신기술과 융합한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시장을 선도하는 부산을 만들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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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눈에 펼쳐지는 관광지도에 올해 부산관광 다 담아
부산시, 한눈에 펼쳐지는 관광지도에 올해 부산관광 다 담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롯데월드 개장에 맞춰 ‘2022년 달라지는 부산 관광’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관광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오늘 ‘한눈에 보는 2022년 부산 관광정책’을 시작으로 2022년 다시 시작 부산관광업계 재도약 지원 3월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개장 부산축제 지도 “여기, 어때?”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 “에헤이마하모”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완료를 앞둔 주요 정책을 지도로 나타내 2022년 달라지는 부산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지도를 통해 동부산권, 고도심권, 서부산권을 구분해 기존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주요 관광자원화 사업 진행상황을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권역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동부산권에는 먼저 3월 개장을 앞둔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를 필두로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수륙양용투어버스 골목길 관광자원화 등이 나타나 있고 고도심권에는 태종대 자동차극장 태종대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 용두산공원 메타버스 골목길 자원화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등이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서부산권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천마산전망대 모노레일을 포함해 다대소각장 복합문화관광시설 신호대교 경관조명 을숙도 생태환경 인프라 구축 낙동강 친환경 탐조선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 등이 그려져 있다.
부산시는 기존의 관광지도와 달리 주요 관광 정책·자원을 지도로 표현해 시민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관광정책을 이해할 수 있게 한 만큼 기본적인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활용하며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지도에서 설명한 주요 관광인프라 개발과 함께 올해 3년째를 맞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통해 부산만의 대표 콘텐츠 개발과 새로운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부산관광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등으로 부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제작한 지도를 통해 부산관광 정책을 널리 알리고 재미있게 홍보해 여행객들이 부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지도에 표시된 주요 관광개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야간관광 등 부산만의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지속 추진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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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공유모빌리티 활성화 추진
부산시,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공유모빌리티 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20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은 도시철도 부산대역·장전역 공영주차장과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내에 설치 예정인 공유모빌리티 충전·주차 시설을 기반으로 트위지, 개인형이동장치 등 공유모빌리티와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환승 편의성을 높이고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시민들의 생활 속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유모빌리티 운영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주차·충전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정비, 대중교통 환승할인 추진 등이며 사업 대상지역은 부산대역, 장전역 공영주차장 및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와 그 인근 지역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배순철 대동대학교 총장,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이경숙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장, 김남진 ㈜투어스태프 대표, 김상훈 ㈜피유엠피 대표,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앨런 줄리안 쟝 ㈜빔모빌리티코리아 대표 등 공유모빌리티 관련 기업 대표, 대학 총장,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 등 관련 시책을 수립·추진하며 이와 함께 시범사업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를 위한 공간과 거치대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3개 대학은 대학 내 공유모빌리티 전용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부산시설공단은 공유모빌리티 충전기, 주차공간, 표지 등 시설의 설치 및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는 시범지역에 공유모빌리티 전력공급을 지원하며 공유모빌리티 운영기업인 ㈜투어스태프, ㈜피유엠피, ㈜매스부산, ㈜빔모빌리티코리아는 시범지역 내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제공과 사용자의 안전한 이용 방안을 강구한다.
특히 트위지를 활용하는 ㈜투어스태프는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개인형이동장치를 운영하는 ㈜피유엠피, ㈜매스아시아, ㈜빔모빌리티코리아는 개인형이동장치를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고가 잦은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범사업 구역 내 최고속도를 기존 시속 25㎞에서 시속 20㎞로 하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으로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과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15분 도시’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