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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부산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국제원자력기구 조사단이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준비절차를 계속 진행하자 시가 부서별 대응 현황과 계획 점검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먼저, 해양 방사능 감시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부산시와 국가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통합 메뉴를 개설해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해양농수산 – 해양수산정보 – 방사능 검사결과 또한, 부산 연안에 대한 실시간 방사능 감시와 해수 방사능 분석도 강화한다.
시는 현재 5곳에 설치되어 있는 방사능 무인감시망을 1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해수욕장 등 연안 해수에 대해 약 180건의 방사능을 분석하는 등 검사 횟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장군 2곳과 영도구 1곳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매일 또는 주 1회 삼중수소를 분석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현재까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수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 생산·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재래시장,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800건을 수거·검사한다.
부산시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올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추가 확보하고 연근해 수산물 등 114품종을 대상으로 연간 300건 이상 심층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위해 부산시,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수시로 공개해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갈 방침”이라며 “아울러 산업계와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확대해 시민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 수산식품업계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4월 13일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즉시 전달하고 부산·울산·경남·전남·제주 등 5개 시·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 공동건의문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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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주최한 평가회에서 서울 등 타 도시를 제치고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ADA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글로벌 도핑방지 분야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 국제패럴림픽위원, 국제경기연맹 대표, 각국 스포츠 장관, 국가도핑방지기구 등에서 약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서는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WADA의 5개년 전략 및 성과와 향후 방향 등에 대한 정책수립 등을 다룬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핀란드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시는 최종적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유치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체육회, 마이스얼라이언스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세계장애인대회’,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를 통해 부산이 국제스포츠계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국제스포츠계의 주요 인사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이자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는 스포츠 산업 전반에도 지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과 융복합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첨단화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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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건설업체의 일감 증대에 팔 걷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북항재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 인프라 확충사업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부산건설업체의 일감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과 1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상생 약속,도약하는부산경제’라는주제로 ‘제2회 부산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 2020년 첫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미개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부산 건설정책 공유 및 부산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식이 2부 행사로 부산건설업체와 건설 대기업 사이에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1부 행사인 업무협약은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시, 주요 건설 대기업 13개사, 그리고 해외건설협회, 건설 관련 단체 부산광역시회 등이 참석해 부산건설업체 일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지속적인 유대로 부산 건설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부산시와 건설 대기업, 관련 단체·협회가 상생발전의 의지를 담아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획기적인 횡보로 협약서에는 건설대기업의 부산지역 건설사업장에서 부산 건설업체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의 해외진출사업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강화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부산시는 이날 협약에 앞서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 및 관련 협회에 가덕도 신공항·북항재개발·신항만 건설 등의 대형 국책사업과 원도심 재개발·에코델타시티·사상스마트시티·그물망형 철도체계 구축 등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와 디지털 환경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부산의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상생 멘토링’에서는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전문·기계설비 건설업체 Scale up 지원사업’에 활발히 참여한 부산건설업체 49개사와 현재 부산지역에서 대형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 13개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1:1 상담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건설업체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건설 대기업에 자사의 시공능력, 기술력 등을 중점 홍보할 수 있고 건설 대기업은 현장 수주 노하우를 알려주는 동시에, 지역현장에 밝고 역량이 우수한 부산건설업체를 한 자리에서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Scale up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8개의 부산건설업체가 참여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Scale Up’,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그동안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난 5년 동안 시가 추천한 55개 전문업체가 건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413건 등록됐고 무엇보다 Scale Up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16년도 77% 수준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지난 연말에는 85%까지 올라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이 자리는 두 번째 상생 멘토링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시·대기업·협회가 부산 건설업체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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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력 재생 해법 찾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 그 두 번째로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함께 시정현안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동구 상인연합회 교육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각계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총 7회에 걸쳐 릴레이 설명회를 이어나간다.
지난 10일 이·통장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장 20여명을 초대해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누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간 고생해 오신 상인연합회장님과 각 전통시장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심 주체이자 시책 추진의 동반자인 만큼, 오늘 이 자리가 전통시장의 활력 재생을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상인회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사업 전통시장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혁신TF 운영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후 전통시장 대표들의 애로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대묵 부산전자종합시장상인회장은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형 시장 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정영호 다대씨파크상인회장은 재원이 부족한 소규모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대를 주문했다.
박이현 부평깡통시장상인회장도 시장 내 공영주차장 운영을 상인회에서 맡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이 지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시에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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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스타트업 대표들 만나 투자유치 활성화 논의… 유니콘기업 도약 지원
박형준 시장, 스타트업 대표들 만나 투자유치 활성화 논의… 유니콘기업 도약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의 대표 창업교류공간인 ‘비-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창업투자 경진대회 수상기업 대표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말랑하니, 주식회사 웨인힐스벤처스 등 경진대회 수상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해 각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등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기업들은 지역에서 일정 규모로 성장한 스타트업이 떠나지 않도록 제도적 방안 마련과 수도권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고 이에 박형준 시장은 “혁신 벤처기업이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 지역뉴딜 벤처 펀드 조성과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른 시도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인건비·체재비 지원 등 유인책 마련에도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투자경진대회는 부산시와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우수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회 형식을 통해 경쟁 선발해 초기자금 투자까지 연계하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금융권 투자유치 대회로 전국 규모의 성장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부산에 유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15개사가 대회에서 우승했고 투자금 6억원이 지원됐다.
이후 총 149억원의 후속 투자유치가 이어졌고 코스닥 상장 준비를 하거나 연 매출 50억 달성 기업이 배출되는 등 수상기업 모두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주식회사 웨인힐스벤처스’는 매출액 78억원을 달성하고 유치한 누적 투자금이 132억원에 이르는 등 가장 많은 후속 투자를 끌어낸 기업으로 CES혁신상 수상, 특허 지식재산권 33건 보유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외에도 출장 세차 서비스 플랫폼인 ㈜갓차는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T, 카카오 내비로 ‘갓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물류서비스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리턴박스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 규제특구 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한 것처럼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지역 금융의 투자와 언론의 홍보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과 부산문화방송과 함께 기업과 상시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투자경진대회뿐만 아니라 벤처펀드를 통해 창업기업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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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명대·경상국립대와 대학동물병원 유치 위해 힘 모아
부산시, 동명대·경상국립대와 대학동물병원 유치 위해 힘 모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동명대와 경상국립대와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에 앞서 지난해 11월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호환 동명대 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과 만나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통한 산학협력 대학혁신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한 바 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800만 인구에 달하는 부·울·경 지역의 대학동물병원은 경상국립대 동물의료원 1개소에 불과해 높은 수준의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동물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부·울·경 권역의 중심인 부산에 대학동물병원 건립이 필수적이다.
협약서에는 부산시에 대학동물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시와 동명대, 경상국립대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정책 개발과 반려동물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도 공동으로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동명대는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위해 동명대학교 부지를 경상국립대에 무상으로 기부채납하고 반려동물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기숙사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동물병원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실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대학 소멸 위기에 맞서 대학을 특성화하는 대학혁신 캠퍼스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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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븐브릿지에 딱 맞는 이미지를 찾아주세요.
부산 세븐브릿지에 딱 맞는 이미지를 찾아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7개 해안교량 및 7개 해수욕장을 활용한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의 브랜드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의 공통분모인 숫자 ‘7’을 상징하는 ‘행운’을 활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자 세븐브릿지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환경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스토리텔링 구축의 과정을 거치고 세븐브릿지 브랜드디자인 최종을 만들었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등에 게재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3월 24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자인, 관광업계 종사자 및 방한 여행을 희망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4월 중 브랜드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고 세븐브릿지 브랜드 홍보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세븐브릿지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과 브랜드디자인이 완성되면 굿즈 개발, 여행 콘텐츠 발굴 등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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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시민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기본계획은 부산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이자 국토계획법에 따른 법정계획이며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을 담는 장기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4월 용역을 착수해 5개 분과 총 174명의 시민계획단 의견을 수렴했으며 부산연구원과의 도시정책 협력회의, 전문가 자문회의, 미래 도시계획 비전전담팀 회의를 거쳐 이번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고 저성장· 저출산·고령화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후변화·감염병·4차산업혁명 등의 여건 변화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방안이 담겼다.
시민 공청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부산 미래전략 발표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예방 및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석이 제한될 수도 있으므로 시는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함으로써,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을 담는 최상위 공간계획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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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천마터널 연속통행 할인, 내일 첫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내일부터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일정 시간 내 연속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속통행 차량은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면,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차종과 횟수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200원의 통행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지 않거나, 경차할인 등 이미 요금이 감면된 차량에 대해서는 연속할인이 불가하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 8곳 중 부산·경남 공동관리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 3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4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부산항대교를 통과한 후 천마터널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부산항대교는 정상요금인 1,400원을 징수하고 천마터널은 정상요금에서 200원이 할인된 1,200원을 징수한다.
반대 방향도 같은 방식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부산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 다음, 오는 4월 15일부터 관내 유료도로 모든 구간에 대해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시범운영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지난주부터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기술적인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오는 4월 15일 전면 시행으로 연속통행 할인 구간이 관내 7개 유료도로까지 확대되면, 시민들이 체감하는 통행료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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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시동 걸다…“목표는 보험자병원 설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 설립을 위해 부산지역 민·관·정이 다시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구 침례병원부지에서 ‘비수도원 보험자병원 부산 설립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침례병원은 동부산권의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지난 2017년 파산하면서 금정구를 비롯한 동부산권 주민의 필수 의료서비스 공백 문제를 야기한 바 있다.
이에 민·관·정 등 각계가 체계적으로 협력하면서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온 결과, 지난해 10월 유암코와 499억원으로 계약금액을 합의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특히 이는 시의 전격적인 정책 결정과 유암코에 공익을 위한 과감한 매각 결정을 유도하고 설득했던 지역 정계의 노력, 동부산권 공공병원 설립에 적극 공감해 민간 매각을 보류한 유암코의 협조 등 삼박자가 어우러져 이룬 성과이다.
시는 이날 공공병원화를 위한 협력의 첫 결실인 부지취득을 기념하고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유암코에 감사패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결의대회에서는 민·관·정이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 부산 설립을 촉구하고 이를 위한 공동 대응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열악한 공공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서부산권에는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동부산권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추진해 왔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동부산권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부산의 공공의료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축의 하나이다.
부지 매매계약 체결로 공공병원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시는 보험자병원 설립 논의를 위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해서 협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험자병원의 원활한 건립과 운영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을 위해 국회와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부산시민에게 약속한 만큼, 모두의 희망처럼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이 부산에 설립되길 기원한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인수위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 저부터 직접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