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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소상공인통계 개발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통계청과 협력해 효율적 소상공인 정책 수립과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통계인 ‘부산시 소상공인통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소상공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생계복지 지원’을 넘어 ‘산업화 기반 마련’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의 산업적 특징과 변화를 신속하게 모니터링해 이를 적시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세분된 통계지표의 필요성을 인식해왔다.
이에 시는 통계청과 협력해 부산의 모든 소상공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소상공인 기본현황 및 창·폐업, 연간 생존율 등 정책지표를 제공하는 ‘부산시 소상공인통계’를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계는 통계청이 제공하는 기업통계등록부를 바탕으로 시가 행정자료를 활용해 면적, 임대료, 정책지원 여부, 프랜차이즈 여부 등을 연계 융합해 만든 모집단을 분석·집계하는 가공통계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통계청이 제공하는 기업통계등록부는 사업자등록자료 등 다양한 행정 데이터와 조사자료를 융합해 부산의 모든 사업체를 포괄하고 있는 통합 모집단으로 이를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소상공인통계와는 달리 분기별 자료 제공이 가능해 경기에 민감한 소상공인의 기본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통계는 정책수립·평가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분기별 기본현황과 함께 정책지원 여부에 따른 평균 영업기간, 생존율 등 연간 핵심 정책지표도 제공하며 소매·외식·서비스업 등의 생활 밀접업종에 대한 통계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내에 정책 수요분석, 작성항목 선정, 행정자료 입수 및 소상공인 명부 구축 등을 마치고 8월경 국가승인을 획득해 9월에 2022년 1분기 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소상공인통계 개발로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파악이 가능해 향후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가능하고 위기 시 즉각적인 대응도 가능해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부산경제를 튼튼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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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맞이해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홉산 산불을 비롯해 총 12건의 산불이 발생해 피해 면적이 24.25ha에 달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 산불 발생 건수에 비해 4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강수량이 급감하면서 고온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강풍으로 인해 기상 여건이 악화하면서 산불 발생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봄을 맞아 산을 찾는 행락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입산자 부주의와 관행적으로 이어오는 소각행위 등 인위적인 산불위험요인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대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이 기간 산불감시인력 597명을 동원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다발 지역인 등산로 113곳, 1만819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정해 엄격히 통제한다.
입산 통제구역과 산불취약지역 603곳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이 집중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실시간 산불감시를 위해 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하고 무인 감시카메라와 신중년 드론안전관리단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도 강화한다.
구·군별 자체 기동 단속반과 농업·환경·산림부서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산불 취약 시간대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주간 단속을 피해 일몰 후 소각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근무시간도 오후 8시까지로 조정 운영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대형산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진화 공조 체계를 운영한다.
또,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단계별 지상 진화인력 동원체계를 확립하고 골든타임 내 헬기를 동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공조도 강화한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화 차량과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적극 대비해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최근 부산지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봄을 맞아 산에 가는 시민들께서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마시고 입산이 금지된 장소 출입과 산림 및 그 인접한 지역에서 흡연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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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메디컬 코리아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글로벌 의료관광 개척 성과
부산시, 2022 메디컬 코리아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글로벌 의료관광 개척 성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2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시상은 올해 메디컬 코리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고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활동 및 실적 등을 평가해 기관과 유공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시상에서는 부산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인프라 조성 및 의료 해외 진출 등 글로벌 의료관광 개척에 큰 성과를 이뤄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부산대학교병원과 동아대학교병원도 보건복지부 장관 개인 표창을 받는 등 부산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메디컬 도시임을 보여줬다.
또한, 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등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기관과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특화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참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1위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4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도 밝혔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의료관광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비사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및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 간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 강화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역특화 의료기술 육성, 서구 의료특구 육성 등 메디컬 특화지역 중점 육성을 통한 글로벌 의료관광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부산의료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등 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부산만의 특화 의료서비스와 자원 연계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더욱 강화하고 해외 의료시장 개척 등 의료관광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둬 글로벌 메디컬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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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대상을 64세까지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대상을 64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11일 정부의 재택치료키트 지급 기준이 6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60세~64세에 대해서도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할 수 있도록 긴급 조치했다.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의 급증세로 인한 의약품 등의 수급 부족으로 정부에서는 재택치료키트 지급 대상을 축소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형 방역체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취약 일반관리군 건강관리세트’ 지원사업의 지급 기준을 64세로 확대·조정해 60세부터 64세에 대한 치료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경되는 ‘취약 일반관리군 건강관리세트’ 지원 기준에 따르면, 12세부터 64세까지 취약계층은 부산시 코로나19 누리집을 통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확진자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가 함께 발송된다.
그밖에 12세 미만 소아 및 65세 이상 집중관리군 재택치료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관할구·군 보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건강관리세트가 배송된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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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시정현안설명회 개최
부산시,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시정현안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소통과 공감 릴레이 첫 번째로 부산시 이·통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는 부산시는 각계 시민들과 대면의 장을 통해 시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자 릴레이 설명회를 기획했고 오늘 첫 번째로 최일선 현장에서 부산시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구군 이·통장을 초대해 릴레이 설명회의 문을 열었다.
부산시 이·통장연합회는 구·군 이·통장 간 협력 증진과 화합을 위해 지난 2017년 2월에 출범했고 현재 4,600여명의 이·통장들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의 보조자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오늘 시정현안설명회에는 이·통장 30여명이 참석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시에서 올해 시정계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과 같은 굵직한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이후 참석한 이·통장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는 등 편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이 오고 갔다.
부산시 이·통장연합회 이기상 회장은 각 구·군의 조례에 따라 이·통장 정년이 상이해 형평성 문제가 있으므로 정년을 동일하게 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건의했고 중구 통장연합회 김창석 회장은 이·통장 업무 확대에 따른 수당 현실화를 제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코로나19 방역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것에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을 시정에 참고해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 관심과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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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해 더 큰 혁신의 파동 일으킬 것
박형준 시장,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해 더 큰 혁신의 파동 일으킬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결정에 따라 당선인 주요 공약의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에 부산발전 공약 국정과제화 보고회를 신속히 개최하고 민심 안정과 지역화합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오늘 보고회는 부산시 실·국·본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선거 결과 및 후속 조치사항 새 정부 국정 전망 및 대응 방향 실·국·본부별 대응 방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340만 부산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정부로 출범할 수 있도록 부산시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새 정부 출범에 맞추어 대통령의 부산발전 공약이 부산의 현안 및 시민 숙원사업 해결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대선을 통해 부산시가 제시한 공약과제가 대통령 당선인 공약에 다수 반영됐는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등 당선인도 선거운동 기간 부산을 찾을 때마다 많은 부산 시민들 앞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부산발전 공약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이 어느 때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핵심 현안을 선정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대통령 공약의 세부 실행계획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조만간 출범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비롯한 새 정부 각 부처에 건의·반영해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실·국·본부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최우선 국정과제화 등 대통령 부산발전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과 함께 정책 실현을 위해 수시로 인수위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 직접 발로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시는 상공계, 시민사회계와 함께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은 물론 인수위 등과 소통 채널을 구축해 대통령 공약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화해 국정과제로 연결해 더 큰 혁신의 파동을 부산 전역에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20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만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산시는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비롯한 당선인이 부산발전을 위해 제시한 공약들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최우선 국정과제로 반드시 반영시키겠다”고 강조하며 “인수위 출범 초기부터 줄기차게 부산의 목소리를 낼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아울러 새 정부에서는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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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에도 간편 수산가공품 개발 지원 이어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간편 수산가공품 개발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14곳을 지원해 신제품 13종과 포장재 6종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증가액 약 13억원과 신규 고용 46명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발제품 중 상온유통 컵어묵탕이 미국 아마존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재활용 가능한 포장백, 소용량 친환경 용기 등이 홈쇼핑에 론칭되는 등 강소기업 성장의 토대도 마련했다.
올해에도 부산시는 간편 수산가공품 개발 지원을 위해 수산가공 소기업 맞춤형 토탈 케어 수산가공식품 업그레이드 지원 뉴테크 패키징 기술지원 등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설명회 및 수혜기업 선정심의회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11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토탈 케어 지원에 3개 업체, 업그레이드 및 뉴테크 패키징 기술지원에 각각 4개 업체다.
사업비는 총 8억원으로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수산물종합연구센터가 위탁해 수행한다.
특히 지원사업 중 ‘맞춤형 토탈케어’는 자체 제품 개발 역량이 미흡한 소규모 기업에 신제품 및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및 홍보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수산가공식품의 고부가가치화 및 매출 증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욱 부산시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장은 “부산 시내 수산가공업계는 영세해 신제품 개발 및 기술 투자·개발에 어려움이 많다”며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시의 제품 및 기술개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영세기업의 고부가 수산가공식품 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신제품 경쟁력 강화, 입주기업 매출 증대, 그리고 안정적 기업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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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비 지원 확대
부산시,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비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슬레이트는 지붕·천장·내장·외장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석면 고함량 건축자재로 내구연한이 지나면 석면비산으로 시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슬레이트 철거사업과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2천159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취약계층 1천417동에 지붕개량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에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 가구에는 최대 432만원까지 지원한다.
축사·창고 등 비주택의 경우, 면적이 200㎡ 미만이면 전액이 지원된다.
지붕개량 사업의 경우 취약계층에는 800만원을, 일반가구에는 46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부담으로 철거 및 지붕개량을 하지 못한 일반 가구의 자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을 확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비용에 대한 시민부담을 덜어 신속한 철거를 유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건강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폐슬레이트를 무단 방치하거나 불법적으로 투기하는 사례도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BNK부산은행, ㈜세정 등 지역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건강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시는 시 지원금과 기업들의 협찬으로 별도 자부담 없이 슬레이트를 일괄 철거하고 지붕 개량을 추진하는 ‘슬레이트 제로존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대상지는 부산진구 동평로225번길 일원의 13개 동으로 이를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참여 신청은 거주지 구·군 환경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부산환경공단에서 현장을 확인한 후 철거공사를 시행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시민분들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사업 지원금을 확대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을 신속히 철거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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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산부 7천여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한다
부산시, 임산부 7천여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친환경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유기농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33억 6천5백만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 2월 2021년 이후 출산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모집해 총 7천12명의 임산부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대상 임산부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월 4회 이내,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선택형과 완성형으로 2개 상품으로 준비된다.
선택형 꾸러미는 부·울·경 지역 등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중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고를 수 있고 완성형 꾸러미는 구성이 갖춰진 제품을 원하는 가격대, 품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첫 공급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금정·기장친환경급식센터에서 구매 물품을 취합 후 택배 등을 통해 주 1회 지원 대상 임산부의 거소지로 배송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임산부와 아기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이고 새로운 판로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산물 품질관리와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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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단백체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 유치… 2023년 9월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3년 9월, 단백체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단백체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 ‘2023 세계단백체학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세계단백체학회에서 2023년 개최지에 대한 검토가 있었고 이후 학회는 행사 기간과 개최 방식 등의 논의를 거쳐 부산을 'HUPO 2023'의 개최지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최종 개최지가 부산으로 최종 확정되기까지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단백체학회, HUPO 2023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세계단백체학회는 2001년 설립되어 인간의 질병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및 훈련개발을 도모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프로테오믹스를 정의하고 홍보하는 국제과학단체로서 54개국 5천여명의 과학자들이 속해있다.
2002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최되어 이후 미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아프리카 대륙을 매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7년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고 이번 유치를 통해 부산이 역대 두 번째 개최지가 된다.
‘HUPO 2023’은 한국단백체학회 주관으로 2023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40여 개국 1,8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를 비롯해 학술발표 및 초청 강연, 전시회 등 대중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HUPO 2023’의 유치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비해 다소 열악한 부산의 생명공학 및 의료신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외 기초의과학분야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산업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