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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투어로 부산지역 박물관을 유람해봐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월 11일 봄 투어를 시작으로 ‘2022년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투어’는 시민들과 함께 부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여러 박물관을 연계 방문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역사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산뜻한 계절인 봄과 가을에 맞춰 시즌제로 월 1회 운영되며 남구 UN평화문화특구 내 부산박물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4곳을 2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투어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성인, 학생 등 연령별 맞춤 관람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회 20명씩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라 투어 일정이나 참가 인원 등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행사 전 반드시 부산박물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첫 투어는 3월 11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부산박물관을 출발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유엔기념공원을 관람한 후 다시 부산박물관에 도착하는 ‘도보 코스’로 진행된다.
3월 투어 참가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지역 내 여러 박물관을 연계 방문하는 이번 ‘박물관 투어’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꼐서는 부산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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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농산물도매시장 하역종사자, 헌혈 봉사에 앞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앞 주차장 일원에서 도매시장 하역종사자 100여명이 ‘코로나 19 극복, 사랑의 헌혈 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계절적 요인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혈액 보유량이 전국적으로 부족한 ‘헌혈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에 근무하는 하역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하며 헌혈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앞 공용주차장의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경수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하역종사자 총괄반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역종사자들이 이번 헌혈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임선홍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도매시장 하역종사자분들이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이번 사랑의 헌혈 봉사에 동참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헌혈 버스 소독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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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업연수생 모집에 800여명 지원… 평균 경쟁률 5:1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 공공기관 행정체험 취업연수생을 모집한 결과 800여명이 넘는 청년들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취업연수생 취업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미취업청년들이 부산시, 공기업 등에서 경험을 쌓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약 3개월간 근무를 하며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160여명씩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취업연수생 모집은 희망 청년들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기관별로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전체 취업연수생 160명 모집에 80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5대1을 보였고 부산지역 공기업 등은 20명 모집에 205명이 몰려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처 인권인사부가 27대1로 전체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부산관광공사 경영지원팀 17대1 등 부산지역 구직 청년들의 경력 형성 의지가 취업연수생 모집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부산시는 서류 미제출, 자격조건 미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부서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취업연수생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취업연수생 모집은 청년들이 직접 희망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경험을 쌓고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취업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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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세미나 개최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수립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고유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과 공간환경, 그리고 기반시설을 말한다.
부산시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산의 건축자산을 발굴·진흥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법정계획인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을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부산의 학계,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부산 건축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총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주제는 1차 건축자산 제도와 지역의 동향 2차 부산 건축자산 발굴의 흐름 3차 부산건축자산에 관한 제도와 현안이다.
오는 25일에 열리는 1차 공개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자산센터장이 건축자산 진행계획 및 현안에 대해서 발표하고 두 번째로는 제주대 김태일 교수가 제주 건축자산의 조사와 진흥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개세미나가 부산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부산의 건축자산 및 진흥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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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땅 찾고 토지정보까지 바로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부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2,114명에게 총면적 50.5㎢의 4만4236필지에 달하는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줬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상속 대상 토지를 파악할 수 없거나 인지하지 못한 경우 무료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토지 현황서에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자동 연결되는 QR코드를 도입해, 시민들이 관련 토지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가까운 시·군·구청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인의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토지 현황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조상들이 재산 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는 토지가 종종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재산권을 보호하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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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생활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소비자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상승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급히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물가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부산연구원, 한국은행부산본부, 부산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대형마트와 도매법인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부산지역 주요 경제 동향 파악과 물가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 토의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의 경우 명절 이후 오름폭이 소폭 축소되었으나 가공식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국제정세로 인한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공업제품 및 개인 서비스료 등 전 품목으로 물가상승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물가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가 최근 물가상승으로 더욱 힘들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 물가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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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 위해 지·공·학 ‘맞손’
해운항만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 위해 지·공·학 ‘맞손’
[충청뉴스큐] 부산의 특화산업인 해운항만산업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지역 공공기관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플랫폼에서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에서 매년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해운항만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 사업은 별도로 없다는 점에 착안해, 창업을 통한 해운항만산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산업·대학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사항 1876 Busan 운영 및 공동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날 협약식이 개최된 1876 Busan은 부산항만공사가 관련 산업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오던 곳으로 오늘 협약을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오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76 Busan이 위치한 부산역 일대가 부산시의 6개 창업촉진지구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고 지난해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구글 B.스타트업 스테이션’을 유치하는 등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 동반 상승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향후 한국해양대학교도 청년 인턴십을 통해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인 만큼, 시는 이번 사업이 지·공·학 협업을 통한 정책사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에서는 그간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오늘 협약을 통해 그 노력이 이제 정책사업에서도 성과로 나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부산이 대한민국 창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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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요 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해 지방 중심 운영체제 구축하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제49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 중심의 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주요 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제49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는 제20대 대선 이후 새로운 정부와 중앙지방협력회의 간의 내실을 다지고자 하는 시도지사의 뜻을 모아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시도의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영상회의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 및 운영 개선방안 마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관개정을 통한 협의회 내 중앙지방협력위원회 신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공약 반영 추진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추진과 대응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특히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으로 회의 안건채택, 행사 운영 개선방안 및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운영체제를 구축해 지방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논의가 중심을 이뤘으며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추진과 대응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내에 ‘중앙지방협력위원회’를 신설하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으로 안건채택 및 행사 등 전반사항이 지방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피력했고 특히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시 중앙부처 주요 정책 안건 상정 제도화 방안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지난 1월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열렸다 여전히 중앙부처 중심으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산업부의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기재부의 ‘한국예탁결제원 공공기관 지정해제’가 중앙중심의 정책결정 사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시 중앙부처 주요 정책 안건 상정을 시행령 등에 반영해 제도화할 수 있도록 ‘주요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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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도시농업’이 이끈다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도시농업’이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시의 비전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도 도시농업 육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의미였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도시농업이 도시에서 자연을 가꾸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가활동이자 더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도시 성장에 따른 환경파괴와 다양한 사회문제가 야기되면서 도시농업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교육, 의료, 예술, 복지 등 여러 분야와 결합해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문화 발전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과 시범사업 등을 마련해 도시농업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도시농업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어린이, 학생,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도시농업 수요 맞춤형 교육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교육 귀농귀촌 교육 등 4개 분야에서 16개 과정 총 138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서 7개의 도시농업 시범사업에 2억5천7백만원을 투입해 도시농업 미래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 학교교육형 텃밭모델화 시범사업,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그린스쿨 오피스 조성시범,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 등 새로운 시범모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4월 부산시민공원에서 ‘가자, 일상으로~ 도시농업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 전시와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여 부산을 그린스마트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가활동인 ‘도시농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도시농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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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참여 시민 86.4%…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 필요하다”
설문참여 시민 86.4%…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 필요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울산·경남의 시민들이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의 필요성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이 실시한 ‘부울경 특별연합 주민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86.4%의 참여자들이 특별연합 출범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앞두고 주민 인지도 실태를 파악하고 정책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은 온라인과 전화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2%이다.
조사에는 지역별로 부산 888명, 울산 288명, 경남 829명으로 총 2천5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성별은 남성(1천44명, 52.1%)이 여성(961명, 47.9%)보다 많았으며 연령대는 60세 이상(456명, 22.7%), 50~59세(401명, 20%)의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설문조사는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한 인지 여부 및 필요성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특별연합 출범 후 기대효과 등 총 17개 문항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항목에 대한 세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울경 특별연합의 인지 여부에서는 알고 있다(60.9%)는 비율이 모른다(39.1%)는 비율보다 높았으며 인지 경로는 대중매체(73.5%), 부울경 시도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 등(23.5%), 지자체 홍보소식지 등(17.8%) 순으로 나타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 등 전통적인 대중매체가 인지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86.4%)는 응답이 필요하지 않다(13.6%)는 응답보다 훨씬 높게 나왔으며 지역발전 기여도 문항에서도 기여할 것이다(88%)가 기여하지 않을 것이다(12%)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와 특별연합의 출범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해야 할 시급한 사업은 광역철도 인프라 구축(46.9%)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28.9%) 미래전략사업(10.5%)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7.3%) 등의 순으로 응답했으며 추진해야 할 중요한 사업 역시 광역철도 인프라 구축(41.7%)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30.6%) 미래전략사업(12.1%)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8.7%) 순으로 나타나 지역발전을 위해 광역철도와 일자리를 핵심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범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및 난관은 지역·지자체 간 갈등(37.4%) 중앙정부 지원 부족(22.6%) 지역발전 불균형(19%) 무리한 추진으로 인한 역효과(12.7%) 순으로 응답했고 출범 후 예상되는 기대효과로는 지역균형발전(29%) 일자리 창출(22.8%)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17.8%) 인구증가 및 역외유출 방지(14.3%) 순으로 응답해 부울경 지역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특별연합의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그런 편이다(60%) 매우 그렇다(28.5%) 별로 그렇지 않다(10.1%) 전혀 그렇지 않다(1.4%) 순으로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평가는 긍정적(90.5%)인 비율이 부정적(9.5%)인 비율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출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출범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 대해 긍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한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출범까지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