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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해 다양한 청년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65팀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총 65팀 중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하는 ‘옹기종기’ 50팀과 부산에 소재하는 기업의 청년 재직자들로 구성해 활동하는 ‘워라밸+ 옹기종기’ 15팀으로 나눠 선정하며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면 신청 가능하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커뮤니티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자유롭게 활동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년 커뮤니티 총 50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커뮤니티마다 문화예술, 생태환경, 미디어·출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모여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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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1지구’, ‘구포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승학1지구’, ‘구포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인명피해 우려가 있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승학1지구’와 ‘구포4지구’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승학1지구는 지난 2019년 2월 해빙기 때, 구포4지구는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 때 각각 낙석사고가 발생해 응급 복구공사가 시행된 바 있다.
이후 붕괴위험지역 지정·고시 절차를 거쳐 2020년부터 정비사업이 시작됐으며 승학1지구는 총사업비 80억원이 구포4지구는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됐다.
정비가 완료된 승학1지구에는 앵커, 비탈면 녹화, 배수로 등이 설치됐으며 구포4지구에는 계단식옹벽과 앵커 등이 설치됐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승학1지구와 구포4지구 정비사업 외에도 부산 시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나머지 5곳에 대한 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승학1지구와 인접한 ‘승학2지구’, ‘승학3지구’는 현재 설계 단계로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준비 중인 강서구 ‘눌차지구’, 영도구 ‘영선2지구’, 서구 ‘암남2지구’도 지구별 일정에 맞춰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에 위험 요소가 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도시 부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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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유지 및 활성화를 위해 기존 1인 소상공인에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이므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금근로자에 비해 가입률이 낮아 폐업과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근로복지공단과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자영업자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에 대해 고용보험료 30%를, 산재보험료는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모든 가입자에게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특히 기준보수 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고용보험료 지원을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인 부담액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 고용보험 기준보수 1∼2등급은 보험료의 50%를, 3∼4등급인 경우 보험료의 30%를, 5∼7등급은 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제도 또한 산재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 및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30∼5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당초 1인 소상공인에 한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까지 가입대상이 확대됐으며 최근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정책 방향 등과 맞물려 이번 사업에 대해 소상공인의 신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오늘부터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보험료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보험 가입 후 부산시에 지원신청을 하면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해 분기별로 지원한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영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민생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이 깊어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상공인 폐업 및 산업재해 등을 대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대책이다”며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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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강화… 12월부터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맑은 공기, 푸른 바다, 건강한 녹색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강화된 ‘2022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로 201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환경기준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 평균 대비 좋음일수가 54% 증가하고 나쁨일수는 81% 감소해 미세먼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규제 등 강화된 대기오염 배출량 관리정책을 비롯해 코로나19 영향, 기상 여건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 평균 대비 2021년 초미세먼지 150일 → 231일 38일 → 7일 이에 시는 올해도 미세먼지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9% 증액된 3천2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배출원별 저감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빠른 대응을 위한 비상저감조치 및 대응체계 강화 배출량 집중저감을 위한 맞춤 저감대책 이용계층에 따른 ZONE별 맞춤형 관리대책 권역별 예보 강화를 위한 국가망 수준의 실시간 측정망 운영 미세먼지 연구개발 및 연관산업 활성화 등으로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되는 오는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제한 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며 5등급 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의 운행이 적발되는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노후 경유차량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차량의 저공해 조치 지원을 강화하고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보급을 강화해 노후 경유차 조기 퇴출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출량 기여율이 높은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도 추진한다.
부산항은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올해부터 입항하는 모든 선박은 황함유량이 0.1% 이하인 선박연료유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이동형 육상전원공급시설 접속장치 설치, 수소연료 선박 플랫폼 구축,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등 미세먼지 연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항만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개선 지원과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을 운영해 공단내 사업장, 공사장, 불법소각 등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단지역 사업장 관리 강화, 도로 청소 확대 운영과 함께 대기오염측정망 확충으로 정확한 대기질 분석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보급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스쿨존 내 도로먼지 제거 차량 운영 확대와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취약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을 확대해 이용 계층에 따른 맞춤형 관리대책도 추진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작되는 올해 12월 1일부터는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이 시행되더라도 저공해조치 차량은 운행 가능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맑고 깨끗한 건강한 녹색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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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에 박수용 부산진문화원장 선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6일 2022년 부산시문화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박수용 부산진문화원 원장이 제9대 부산시문화원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16개 자치구·군 문화원으로 구성된 부산시문화원연합회는 부산시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향토문화 발굴·연구, 문화강좌 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군 문화원장들의 만장일치로 9대 회장에 선출된 박수용 연합회장은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대한민국팔각회의 총재이자 부산진문화원의 원장으로 지난 2012년 부산진문화원장 취임 이후 지역향토문화 발굴·연구 및 향토사 자료 발간,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국제문화교류, 지역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문화예술 창달에 폭넓게 기여해 왔다.
박수용 신임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적으로 위축된 문화사업 환경에도 부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전국 시도연합회 중 가장 모범적이고 부산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신임 회장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부산의 문화원들이 향토문화의 교두보로서 지역의 개성 있는 문화를 발굴하고 생활기반과 연계한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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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감찰 결과 발표
부산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감찰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추진한 안전감찰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통시장은 전기시설의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고 복잡한 구조 등 공간적 특수성으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도 커 사전·선제적 예방 감찰을 시행하고 위험요소 등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을 권고했다.
부산은 전통시장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시장의 약 80%가 개설한 지 30년이 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화재예방 분야 사업비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지역추진계획 수립·운영을 조치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시 지적된 90여 개 점포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관리 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전통시장에 설치된 대형 구조물인 아케이트 총 40개소 중 23개소, 주차장 총 57개소 중 22개소가 설치된 지 10년 이상이 됐으며 일부 시장의 아케이트의 경우 누수 등으로 화재 위험이 큰 편이라 각 구·군의 노후시설물 정기안전점검·관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역 추진계획 수립 시 안전관리 계획에 이를 반영토록 조치했다.
그리고 시장 내 소방안전시설, 경관시설 등 소규모 지원 시설의 소유자, 관리자 등이 명확하게 지정되지 않아 시설물 관리 부실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각 시장상인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사업 신청 시 소유자·관리자·유지관리자를 사전에 명시해 사업을 신청토록 권고해 시설물 관리 부실을 사전에 차단토록 했다.
마지막으로 각 구·군의 전통시장 업무는 시장상인회, 각종 외부 점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의가 필요하며 현재 구·군 담당자의 업무 기간이 대부분 1년 미만으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최소 3년은 근무토록 하는 전문관제도의 운용을 권고했다.
이번 감찰에 참여한 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군별 구청·소방서·시장상인회로 구성되어 운영 중인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협의체’의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시 긴밀한 협력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안전 제도를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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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부산시, 2022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편 문안은 지난 1월 한 달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5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한정숙 씨의 창작 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정숙 씨의 창작 문안은 ‘금정산 자락 저 봄바람 ‘힘내’ 나무마다 어깨 툭툭 치며 온다’이다.
당선자 한정숙 씨는 “부산에는 지인들이 많아 자주 가는데 금정산 산행도 몇 번 했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며 “산 정상에서 소나무 사이를 지나 내 얼굴로 와 닿던 그 맑은 바람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이때, 봄바람 한 줄도 그냥 부는 것이 아니라 겨울을 견뎌내고 새봄을 맞는 나무들이 모두 싱싱하고 푸르러라 응원하며 온다고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그러면 이 봄, 우리도 더 큰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봄편이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설레는 희망과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는 오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글 자수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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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6곳 적발
부산시,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6곳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특별수사’ 결과 19세 미만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미표시한 성인용품판매점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수사는 부산 시내 성인용품판매점 50여 곳와 북카페 3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설 명절과 졸업시즌 등 연휴 기간의 느슨한 틈을 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고용·출입 행위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및 북카페에서의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지판’ 미부착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수사결과,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성인용품판매점에서 출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은 채 영업 중인 위법업소 6곳을 적발했다.
해당 위반업소는 형사입건 조치될 예정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소년 유해매체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에서의 접근이 갈수록 용이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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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형 치안으로 부산을 더 안전하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 시행 2년 차인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민 중심의 맞춤형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치안, 사회적 약자 안전보호망 강화,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환경 조성 등을 역점과제로 하는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라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지난해 5월 6일 출범한 이후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
특히 ‘맞춤형 치안시책’ 등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총 10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시비 투입률이 전국 최대인 예산의 38%로 ‘부산형 자치경찰’의 성공을 위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위원회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부산경찰청의 치안통계, 현장 경찰관과 시민의 의견을 더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목표로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경찰사무를 실제 수행하는 부산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치안 현장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했다.
구체적인 추진사항으로는 먼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범죄와 사고가 없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치안리빙랩 등 주민참여형 정책 수립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주취자·정신질환자 대응체계 고도화 등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토킹 피해자 보호·지원 협의체 운영 행복한 가 희망드림 프로젝트 아이사랑 부모교육 등 관계기관 간 연계·협업 강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교통 분야는 ‘사람이 우선하는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람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사고 위험 터널 구간단속 확대 보행자 보호 스마트 경고시스템 운영 등 교통문화 개선과 함께 교통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위원회는 이러한 중점과제 추진과정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실무협의회’ 운영과 양방향 홍보활동 등으로 ‘참여형 자치경찰’을 구현함으로써 경찰행정의 민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작년 한 해가 자치경찰제가 성공할 수 있는 토양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앞두고 안전이 부산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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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과 끝까지 함께 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정부의 방역체계 개편으로 드러난 관리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선제적인 신속검사 체계 확립과 확진자 돌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산형 방역체계’를 발표했다.
시는 부산형 방역체계를 통해 시민의 불안 해소는 물론이고 고위험군부터 일반관리군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거센 확산으로 정부는 집중관리군에 대한 중점관리로 방역체계를 전환했으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신속항원검사 대기 인원 과다와 결과 통보 지연 등으로 시민 불만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경우 관리 소외에 대한 불만마저 폭증하자 시가 선제적으로 긴급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나선 것이다.
부산형 방역체계는 신속한 확진자 검사 진단체계 구축 확진자 돌봄 강화를 중점 대응 방향으로 총 7개의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중점 대응 방향별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신속한 확진자 검사 진단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 선별진료소 혼잡도 알림 서비스’를 오늘부터 제공한다.
시민들이 부산지역 24곳 선별진료소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단검사의 지역별 수요를 고려해 사하구 다대포 소각장과 서구 구덕운동장 등 총 2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진단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확진자 관리와 재택치료대상자 대응을 위해 보건소당 8명의 인력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1월 말부터 신속항원진단키트 21만 개를 확보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배부한 데 이어 정부와는 별도로 230만 개의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추가 확보해 안정적 진단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진단키트와 같은 방역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구·군에도 진단키트 300만 개에 해당하는 100억원 규모의 특별조정 교부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진자 돌봄 강화를 위해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도 적기에 상담받을 수 있는 창구를 보다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시가 책임지고 보살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일반 관리군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한다.
현재 재택치료 키트는 집중관리군에게만 제공되고 있으나, 부산시 자체적으로 종합감기약과 해열제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세트’를 12세 미만 확진 아동은 전체를 대상으로 1인 가구와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의 경우에는 신청자에 제공할 방침이다.
확진자 규모가 증가하면서 산모들의 확진 사례도 이어지고 있어 확진 산모분만 의료기관에는 안전관리 지원금을 인센티브로 지원해 확진 산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어린이 확진자의 지속 증가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걱정이 무척 큰 상황에서 ‘소아 전담 의료상담센터’도 의료기관과 협의해 곧 운영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줄 방침이다.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일반관리군 확진자의 의료상담을 위한 ‘재택관리 의료상담센터’도 지속적인 확충 노력으로 현재 6개소에서 15개소까지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장 기본적인 위중증 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병상확보와 생활치료센터의 안정적 관리는 물론이고 최근 잇따른 집단 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양병원까지 꼼꼼히 살펴서 의료체계 안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체계 개편이 어느 정도 시민들에게 안내는 되고 있지만, 확진자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관리의 사각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산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필 것이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확진자는 부산시가 끝까지 돌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대학병원장들이 참석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재택치료 응급진료 및 의료상담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총력대응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