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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길고양이 인식 개선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길고양이와 시민의 공존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길고양이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이는 반려견과 함께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지만 거리를 배회하는 길고양이 수가 날로 증가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확산하면서 사회 갈등으로 번지는 실정이다.
최근 부산지역에서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과 생활 불편에 따른 집단민원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 간 갈등이 커지자 시는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부산시와 부산 고양이 보호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길고양이 돌봄 기준 안내를 비롯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찰카기’ 김하연 사진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에서는 고양이 중성화사업 필요성과 길고양이 대한 오해와 편견 시민의 삶을 지키면서 길고양이 삶의 변화 방안 모색 시민과 공존하는 길고양이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부산 길고양이 보호연합 카페에서 하면 된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명 존중과 이웃 배려가 있는 길고양이와 공존 방향을 모색하고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들의 갈등도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동물과 시민이 공존하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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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곳 모두 미검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곳 모두 미검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취약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해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한 시설의 오염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바이러스성 식중독을 예방하고 취약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집단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식품 제조 세척 가공과정을 통해 지하수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을 유발한다.
겨울부터 봄까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 시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카페, 유치원, 병원 등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 20곳을 선정해 지하수를 채수한 후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고 그 결과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은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지하수 관정 관리가 필요하며 집단 급식소의 경우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장치를 설치하길 권장한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식중독 사전 차단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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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홀몸 어르신 겨울철 안전 확보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 2천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재해구호기금 7천만원으로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선정된 겨울이불 겨울패딩 겨울내의 등이다.
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통해 12월까지 동절기 대비 용품을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도 안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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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성료
제4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이스포츠 대회 ‘2021 부산 이스포츠 씬스틸러 토너먼트’가 400여명, 9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4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고등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회 부·울·경 고교 이스포츠 대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규모를 늘려, 이스포츠를 통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즐길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고교 이스포츠 대회는 부산뿐 아니라 울산, 경남지역의 고등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부·울·경 청소년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한 달간 참가자 모집 및 온·오프라인 예선이 진행됐으며 12월 4일에는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가, 12월 5일에는 고교 이스포츠 대회가 부산 서면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대망의 결선을 열었다.
부산 외에도 서울, 인천 등 전국 각지의 기업에 소속된 팀들이 참여한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에서는 이른바 직장인들의 ‘민속놀이’라고도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캣점프’ 3개 종목으로 열렸다.
총 74개 팀 2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도발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대회의 흥미도를 높였다.
대회 결과 ‘스타크래프트 직장인부’에서는 작년 3위였던 ’LG전자’팀이 1년간 기량을 갈고닦아 결국 우승을 거머줬다.
또한, 올해 신설된 ‘스타크래프트 소상공인부’에서는 ‘논산1st, 송재욱’이 우승을, ‘리그오브레전드 직장인부’에서는 ‘OP.GG’팀이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캣점프’ 종목에서는 전년도 준우승팀인 ‘부산경제진흥원, BEP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부·울·경 고교 이스포츠 대회는 ‘와일드리프트’ 종목으로 열렸으며 총 2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예선전에서부터 파죽지세로 올라온 ‘Akaps’팀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준우승은 ‘양정의아들’팀이, 3위는 ‘전자렌지3분해동고’팀이 차지했다.
상위 4팀에는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고교 대회에서는 갱맘, 와디드, 땅우양, 나라카일 4명의 인플루언서가 4강 진출팀의 구단주로 참가해 팀별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부산 연고 이스포츠 프로구단인 리브 샌드박스 와일드리프트팀의 코치와 선수들이 일일 코치가 돼 경기 분석 및 피드백을 통한 특별 훈련을 진행하는 등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을 거점으로 프로의 기량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와 처음으로 마련한 부·울·경 고교 이스포츠 대회를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이스포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대중적인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이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생활 밀착형 이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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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로개척으로 부산 기업 수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판로개척 및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유럽 수출 비즈니스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현지 바이어와 지역 중소 제조업체 및 무역업체 간 1:1 매칭을 통한 제품소개 및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상담회를 준비하면서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업체를 통해 유럽의 유력 바이어 20여 곳을 섭외했고 공모를 통해 지역의 참여기업 15개 사를 선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전시회 참가가 어려워지는 등 현지 바이어 교류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유럽 바이어와 화상으로나마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면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 이어 지난 9월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11월 ‘하반기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 ‘중앙아시아 소비재 수출 화상상담회’, 12월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등을 열어, 해외 바이어를 섭외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길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세계 경기에 발맞추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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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 청렴한 부산 만들기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사혁신처 주관 ‘2020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인사혁신처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286개 기관이 추진한 업무를 공직자 재산등록 및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행위 제한 주식백지신탁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9개 분야 25개 항목으로 구분해 평가했고 부산시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국세청, 금융위원회, 경상남도, 울산시 등 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에서는 그간 공직윤리제도 매뉴얼 자체 제작 및 배포, 공직윤리 관련 청렴퀴즈 코너 정기운영 등 공직윤리 업무를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추진해왔고 이를 통한 제도 홍보와 실효성 확보는 물론 공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공직자 모두의 노력으로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윤리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 시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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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명품수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부산명품수산물협회와 ‘부산명품수산물의 비대면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 운영 외부채널 연계를 통한 판로확대 부산명품수산물 업체 대상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 부산 명품 수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활성화하고 온·오프라인 공동 판로를 개척해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 초부터 부산지역 고등어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식품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에 ‘부산맛고등어’를 입점하고 공영홈쇼핑 방송과 오픈마켓 진출을 지원하는 등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짜지 않고 담백하며 맛있다,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등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구매율도 상당해 큰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공익쇼핑몰인 우체국 쇼핑몰에 부산명품수산물이 상시 입점하면,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급 유통망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판촉 활동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역 수산업계도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시장이 확대되면서 오픈마켓, 홈쇼핑 등에도 진출을 시도했지만, 입점 절차가 까다롭고 수수료도 높아 진입 문턱이 높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온라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명품수산물의 전국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지방우정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되어 부산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수산물을 의미한다.
2021년 현재 7개 품목이 있으며 품질 유지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거친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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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산학 협력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육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시 동아대학교를 찾아 대학·기업 관계자, 대학생들을 만나 ‘오픈캠퍼스 미팅’을 진행한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 방안에 관해 토론하는 행사로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오늘 동아대학교까지 총 6번째 미팅이다.
오늘 행사에는 ‘새로운 부산, 지산학 협력을 통한 미래 신산업 고도화 및 지식기반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박 시장을 비롯해 동아대 이해우 총장, 초저온 저장탱크 제작 기업 ㈜크리오스 김대성 대표이사,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메딕바이오엔케이 김민석 대표이사,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업 ㈜디아이솔루션 남태우 대표이사, 제조업 매칭 플랫폼 기업 ㈜유디엠 유준일 대표이사, 영상편집 장비 제조 기업 ㈜인바이즈 이준석 대표이사, 동아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수소 경제,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 산업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1일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4대 분야 15개 세부과제에 10년간 2조 4,031억원을 투입하기로 발표했는데,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이 참석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동아대학교는 사학의 대표 명문이며 가덕신공항과 에코델타시티가 들어서고 2030부산국제박람회가 열리는 서부산의 중심 대학으로 역할을 기대한다”며 “밸브기술지원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한 동아대학교가 수소경제에 대응해 지산학 협력 대표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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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차세대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부산 경제 도약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마지막 방문지로 기장군을 찾았다.
오늘 박 시장은 먼저 장안읍에 소재한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찾아 파워반도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이 활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기업지원을 당부했다.
이후 동해선 좌천역으로 장소를 옮겨 기장군 교통 문제 발생 현황을 살펴보고 반송터널 건설 및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개설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정관도서관에서 기장군민들을 만나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기장군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임수 기장군 부군수,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기장군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군민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대화에 참여했다.
또한, 엄격한 방역관리를 위해 현장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도 개인별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세계적으로 반도체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으로 경영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경제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기장군이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교통 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교통 체증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안을 검토 중이며 반송터널 건설과 도시철도 기장선 및 정관선 개설 추진 등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가능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군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기장군 5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기장군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장군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개설 대변 죽성교차로 등 도로개설 건의 기장도예관광힐링촌 조성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조성 지원 정관 빛·꿈·물 교육행복타운 조성 지원 정관도서관 어린이 복합공간 조성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오늘 기장군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2021년 15분 도시 부산 비전투어를 마무리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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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초광역협력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출범 예정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여,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의 당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조성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와 지방소멸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 부울경 합동추진단이 지난 7월에 개소식을 갖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소개 및 추진상황 보고 특별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게 될 정책에 대한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전에 직능별 단체 대표로 구성된 최소한의 인원으로 참석자를 선정하고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지지가 필수적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울산 등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 및 시도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