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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감축 운행 재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운행을 20% 감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운행을 20~30% 감축해 왔으나, 올해 11월 1일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함께 대중교통 감축 운행을 종료했다.
이번 감축 운행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필요한 이동 자제와 조기 귀가 동참을 유도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재시행되는 것이다.
우선, 시내버스는 오는 23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야간운행을 20% 감축하며 마을버스도 평일 기준 8%를 줄여서 운행한다.
다만, 배차간격이 30분 이상이거나 혼잡노선은 제외된다.
도시철도와 부산김해경전철도 23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야간운행을 20% 감축한다.
다만, 야간시간대 혼잡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혼잡도가 150%를 초과할 경우 탄력적으로 조정·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 소독과 방역물품 비치 등 교통수단별 방역 대책도 지속 시행한다.
도시철도의 경우, 모든 역사는 주 1회, 환승역·관문역 등 주요역사는 일 1회 소독으로 강화하고 열차 내부는 1일 3회 소독해 운행한다.
시내·마을버스도 매회 운행 전 의무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운행 전·후 차량을 소독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감축 운행으로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코로나 19 확산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출퇴근 등 필수적인 활동 외에는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집에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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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도입 3년… 환경감시 효과 톡톡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도입 3년… 환경감시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수계 환경보전과 친수활동 보호를 위한 ‘2021년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된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은 드론 조종 전문교육을 수료한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센터 소속 신중년으로 구성됐으며 낙동강 수계 수질오염원 및 수변환경 저해요인 감시 조류 발생 및 생태교란식물 분포 실태 점검 재난상황 순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드론 환경감시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낙동강 하굿둑부터 밀양시 삼랑진읍 구간의 낙동강 수계에서 총 289회의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불법 어로 행위 78건, 불법소각 2건, 무속행위 3건, 경작행위 3건 등 수변환경 저해요인 90건을 확인하고 태풍 오마이스, 찬투 북상에 따른 재난 상황도 순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하절기 녹조 등 조류 발생 실태와 부유 쓰레기 및 생태교란식물 분포 현황 등을 점검하고 낙동강 둔치 생태공원 불법 구조물 및 훼손 시설물 발생 현황도 파악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3년간 운영한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이 인력과 선박의 접근이 어려운 낙동강 수변지역의 육상감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비용·시간적 측면에서도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아 기상 조건만 만족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순찰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운영으로 육상감시 사각지대에 있는 수질오염원과 수변환경 저해요인을 효과적으로 적발·감시하고 재난 상황도 순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낙동강관리본부는 깨끗한 낙동강 수계 환경 조성을 위해 드론 환경감시단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내년에도 환경감시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존 운영 방식에서 환경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낙동강관리본부의 각종 사업에도 드론을 연계·활용하고자 고용노동부로부터 내년도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직접 환경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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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제4회 직원 헌혈의 날’ 개최
부산시,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제4회 직원 헌혈의 날’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 4번째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제4회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직원들과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헌혈층인 군인과 학생들의 단체헌혈이 줄어들어 혈액 수급난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실정이다.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4일분으로 혈액 적정보유량뿐만 아니라 전국 평균 보유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 혈액난 극복을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올해 세 차례 직원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직원 총 37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 등을 거쳐야만 버스 내 입장이 가능하고 헌혈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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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길고양이 사체 무료 화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길고양이 사체 무료 화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길고양이 사체의 인도적 처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펫로스 케어, 펫노블레스와 ‘길고양이 하늘소풍 도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면서 일명 ‘로드킬’로 불리는 동물 교통사고의 주된 대상이다.
현재는 길고양이가 길에서 죽은 경우, 관할 구청에서 의료폐기물로 사체를 처리하고 있으나 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사체의 인도적인 처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물 교통사고를 당한 길고양이 사체를 무료로 화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펫로스 케어, 펫노블레스는 길고양이 사체를 무료로 화장하고 시는 이들 업체를 ‘동물사랑 천사 기업’으로 지정해 명패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평소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길고양이의 ‘하늘소풍’을 위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길고양이를 생명으로 인정하고 공존하는 방식을 생각하는 지혜가 모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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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장애인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1 장애인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올 한 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한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일자리 창출 성과 보고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기업에 장애예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THE행복’ 관현악단 발달장애인 9명이 부민병원에서 전속 장애인예술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에는 해운대근로사업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박승하 이사장 부산테크노파크 장윤성 차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태남 대리 부산교통공사 홍기영 대리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성유진 팀장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전인영 부산경제진흥원 김수연 부산시병원회 서현정 사무국장 등 기관 1곳과 개인 8명이 수상하게 됐다.
올해 부산시는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 시설운영 내실화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가지 전략에 따라 총 389억원을 투입해 4천36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일자리와 병원과 연계한 휠마스터 일자리, 산림녹지분야 맞춤형 일자리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본격 시행했다.
지난 10월에는 코로나19 시대에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6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의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며 “2022년에도 코로나를 극복하고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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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산학 협력 통해 마이스 인재 육성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벡스코에서 마이스 거점대학 5곳,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을 비롯해 윤태환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학과장 등 컨벤션 학과가 개설된 부산 마이스 거점대학 학과장, 김민석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 이태식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마이스 관련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협력함으로써 글로벌 마이스 인력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주요 내용은 MICE 분야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MICE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구조 기반 구축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 지산학협력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식기반의 인적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마이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지원기관과 인력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지닌 마이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혁신 마이스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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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청년정책 예산 1,819억원 편성… 청년희망도시 조성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2022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1,819억원을 편성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부산”을 목표로 일자리 분야 629억원 주거 분야 613억원 교육 분야 246억원 복지·문화 분야 293억원, 참여·권리 분야 38억원, 5대 분야 총 116개 사업에 1,819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미래 세대 주역인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올해 청년정책 사업예산 825억원보다 약 2배 이상 대폭 증액 편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서 주거지원과 자산형성 등 총 26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먼저, 일자리 분야를 살펴보면 총 27개 사업에 629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231억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2억원을 확보해 미래먹거리인 신산업 분야에 맞춤형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다음으로 주거 분야에는 총 613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및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부동산 중개보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월세 특별 지원’에 95억원, 역세권 등 교통편의 지역에 ‘청년 맞춤형 공적 임대주택 공급’에 387억원 등을 투입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주거 안정성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인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에 23억원을 확보, 추진하는 등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 취업 연결에도 힘을 쏟는다.
그리고 복지 분야에서는 내년에 처음으로 ‘청년 자산형성지원’에 67억원을 투입, 청년 4천 명을 대상으로 청년의 매월 저축액에 대해 1대1 매칭 지원해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의 미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신용·부채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에 3억원을 편성해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신용 및 자산관리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해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추어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 체계 구축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대일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과 연계한 심층상담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 ‘예비·신진 청년 예술가 육성 및 청년 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인프라 구축’에 3억원,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청년 문화 축제 개최’ 등에 1억여 원을 편성해 더욱 많은 시민이 청년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기대되는 사업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청년 거버넌스 등 참여·권리 분야에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꼭 받을 수 있도록 부산청년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부산시 청년정책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며 청년정책 전담 뉴미디어 채널을 개설해 청년 세대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온라인 쌍방향 소통을 추진한다.
그리고 청년 거버넌스 활동의 거점인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워크숍, 부산청년주간 등을 열어 능동적으로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하도록 돕고 부산 청년들의 삶의 현황 및 변화 양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부산 청년 패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도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의 전반을 아우를 종합 정책으로 그간 추진정책의 안정화, 내실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청년의 생활 밀착형 사업 위주로 중점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에서 교육받고 취업해 결혼 후 자녀를 낳아서 행복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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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주민·청년과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1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부산애니메이션협회,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현상소였던 화신칼라 건물을 활용해, 지역스토리를 연계한 캐릭터·애니메이션·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하고 해당 시설을 지역주민과 청년이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의 산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역주민의 참여와 원도심 재생, 디지털화된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과 문화향유라는 가치가 이번 공모 선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애니메이션 리빙랩 구축 및 콘텐츠 기획·실험·평가·개선을 통한 우수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 발굴 1인 창업공간 및 컨설팅룸 제공을 위한 인큐베이팅스튜디오 구축 최신 애니메이션 제작툴 교육장 및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공동작업장 구축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개발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애니메이션 상영관, 조프로프 등 애니메이션 원리 체험공간 조성 지역주민, 창업가, 소상공인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동네사랑방 구성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제품 상설전시 및 판매 공간 조성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콘텐츠는 21세기 부산과 한국의 중요한 신성장산업이며 그중 애니메이션 산업은 콘텐츠 기간산업으로서 글로벌 서비스 시장 다변화에 따른 수요확대가 전망되는 분야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원도심을 재생하고 애니메이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소중한 모멘텀을 얻었으며 부산이 콘텐츠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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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상공인과의 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 총력
부산시, 지역 상공인과의 협력으로 경제위기 극복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지역현안과 경제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경제협의체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제협의체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이후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협의체로 대표회의 및 8개 분과별 회의가 진행된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경제분야 주요 실·국장 등 부산시 주요 간부가 참석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인화 회장, 수석부회장 및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내년도에 집중적으로 협력해야 할 경제 현안들을 논의했다.
시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해 지역 현안이 대선공약에 포함되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의 다양한 협업을 강조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공회의소에서도 상공계 차원에서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화하는데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 현안 공동대응 과제로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 차등적용 낙동강 횡단교량 조속 건설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른 기업 지원 지역공사 지역기업 참여 지역기업제품 애용 등에 대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을 포함한 지역의 현안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장인화 회장은 “양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방균형발전 1호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경제정책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민관협력의 모범이 되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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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 전체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가덕도 전체에 대해 개발행위 허가 제한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2주간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상 지역은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뿐만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에어시티 개발을 고려해 가덕도 전체를 지정할 예정이다.
다만, 주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축, 재축, 대수선, 건축물표시변경 건축법 시행령[별표1] 제3호 사목에 해당하는 주민 공동시설 공사용 임시가설건축물 신고 농수산물 보관 및 가공관련시설 임시가설건축물 신고 경작을 위한 토지형질 변경을 포함 50cm 미만의 절·성토 국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공공목적으로 부산시와 사전 협의해 시행하는 개발행위 등은 예외로 하는 것으로 검토됐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에 대응해 관련 기관과 회의를 거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강서구 등과 협의를 이어나가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2주간 주민 열람공고를 진행한 후 내년 1월에 열리는 지방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민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 및 에어시티 개발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은 필요한 조치”며 “주민의 재산권 침해는 최소화하고 신공항 건설 및 에어시티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