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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운동단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부산 전역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이통장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이 병행해서 진행된다.
시는 205개 동별 주요 교차로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참여단체 회원들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한다.
또한, 현장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로 분산해서 진행되며 참여 인원 제한, 참여자 명단작성, 참여자 간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은 지난해 12월 유치신청 5개국의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국제박람회기구의 유치도시 평가항목 중 ‘시민·단체·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이 엑스포 주제, 목표에 이어 3번째 평가항목으로 있는 만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전개되는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과거 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이 그랬듯, 부산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유치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아주 중요한 평가항목이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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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외국인직접투자 5억 6천만 달러 기록… 전년 대비 85.4% 증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작년 부산시 내 외국인직접투자액이 최근 5년 내 신고액 기준 최대규모인 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우리나라 전체의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295억 1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고 2020년 대비 신고액 기준으로 42.3%, 도착액 기준으로 57.5% 증가했다.
부산시는 2020년 대비 신고액 기준 85.4%, 도착액 기준 16.6% 증가했다.
또한, 최근 5년간 부산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살펴보면, 신고액 기준 5년 평균대비 증가율이 62.9%로 비수도권 중 1위이며 실제 도착액도 5년 평균대비 증가율이 86.7%로 비수도권 중 2위를 차지한다.
외국인 투자신고액 : 3.6 → 3.3 → 2.9 → 3.0 → 5.6억불 외국인 투자도착액 : 2.4 → 1.7 → 0.3 → 3.2 → 3.8억불 외국인직접투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나라 시장의 투자가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바로미터로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의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꾸준하고 견고한 증가세를 보인 것은 그동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등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부산을 안전한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쿠팡, BGF리테일 LX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물류 대기업뿐만 아니라, 제조, 지식서비스,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국내외 23개 사, 투자금액 2조 1,685억원을 유치하고 일자리 8,362개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부산의 외국인직접투자유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업장 신·증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생성할 수 있는 그린필드형 투자유입이 3억 5,500만 달러로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액의 63%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선박·금속·기계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2020년 대비 156% 증가한 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은 도·소매유통·연구개발·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2020년 대비 56.4% 늘어난 3억 3,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국가별 비중을 보면 싱가포르, 미국, 중국, 일본 등 순이다.
싱가포르는 연구개발·과학기술, 미국은 도·소매, 의약, 중국은 도·소매, 일본은 기계장비·의료정밀을 중심으로 각각 투자했다.
특히 캐나다의 운송용 기계, 싱가포르의 의약·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전문투자가 집중 유입돼 글로벌 선박 건조 등과 바이오의약 연구 및 생산거점 구축작업이 궤도에 올랐다.
이를 뒷받침하듯 정부로부터 신성장동력산업 인증을 받은 해당 산업군의 지역 최대규모의 외국인 투자기업인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머가 지난해 12월 강서구 명지 연구·개발 지구에 부산 IDC 착공식을 열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향후 해외 유력 매체와 투자기관 등을 활용해 우리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 홍보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미래 가능성이 있는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할 것”이라며 “또한, 외국기업의 성공적인 부산진출 및 조기 정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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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한항공 테크센터 방문… 항공산업 육성방안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제6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부산시 항공산업 육성방안과 부산의 MRO 산업 현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박 시장은 대한항공 관계자들과 항공산업 육성방안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사업추진 방향성 협의 및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고 회의를 마치고 대한항공 테크센터 내 항공기 및 부품 공장을 방문했다.
최근 MRO 산업이 지역 간 과열 경쟁과 수도권 쏠림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산의 항공기 제작 및 항공 부품 산업생태계는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어 대한항공과 유대관계 강화 및 협력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박 시장이 직접 테크센터에 방문하게 됐다.
회의를 마치고 이어진 현장 방문에서 박 시장은 대한항공 테크센터의 항공우주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시와 대한항공 테크센터의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청취했다.
최근에는 미래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UAM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부산시는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업계와 소통하며 적극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 테크센터는 항공기 정비, 개조, 설계, 개발 등 부산의 MRO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며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국내 최고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1976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로 부산지역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으로 항공산업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항공산업 속에서 도심항공교통 등 새로운 미래먹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대한항공 테크센터의 방문을 계기로 대한항공과 협력 상생 관계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는 등 지역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항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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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전력투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과 함께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두바이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엑스포 참가국들은 각자 국가의 날를 가지며 1월 16일이 한국의 날이다.
특히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은 한국주간인데, 부산대표단은 이 기간을 활용해 대한민국과 부산을 널리 알리고 해외 지지 세력을 넓히는 데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부산대표단의 주요 일정을 보면, 한국의 날 전날인 15일에는 주요 국가관과 두바이에 있는 세계 3대 물류기업인 DP월드 기업관을 방문해 각 국가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맞춤형 유치전략 수립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국가관을 둘러보며 각국이 제시하고 있는 비전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P월드관은 물류 기술혁신,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이루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스마트항만 분야를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계적 명소인 두바이몰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현장을 확인한다.
시는 현재 두바이몰 내부의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미디어아트를 송출하고 있다.
그리고 야간에는 현대건설이 시공에 참여한 세계 최대 대관람차인 아인두바이를 방문하는데, 이곳은 두바이 마리나 인근 블루워터 아일랜드에 위치해 향후 엑스포 랜드마크 조성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날인 16일 박형준 시장은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정부대표단과 함께 참석한다.
특히 이날은 부산시립예술단이 한국의 날 특별공연과 한국관 특별행사 무대에 올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탠다.
그리고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소주제관인 모빌리티관과 주요 국가관을 방문하고 엑스포장 내 주요 시설도 찾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DEC에서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전을 둘러본다.
부산시는 한국 우수상품전 내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전략을 펼친다.
이 홍보부스는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며 모모스커피 전주연 바리스타와 추경하 바리스타가 함께한다.
두 바리스타는 각각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과 2021 밀라노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으로 커피도시 부산의 품격을 중동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스 뒤편에는 가로 9.5m, 세로 3m의 대형 LED를 세우고 현대미술가 이상원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 작품을 송출한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1달간 두바이몰에서 송출됐던 이 작품은 해운대 해변 콘셉트의 부스와 한데 어우러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부산의 새 물결을 세계인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해외 유치교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이번 출장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최소한의 인원이 핵심적인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전체 일정을 함께하는 만큼,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역 상공계의 염원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은 두바이엑스포도 마찬가지이나, 바로 이곳이 해외 유치교섭의 최적지”며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만반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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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균형발전을 주도할 획기적 여건 조성 시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중앙-지방 협력 최고 의사결정기구 출범에 따라 대통령 주재로 오늘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 소통과 협력을 제도화해 주요 정책 결정과 실행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함께 국정을 운영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특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 수평적으로 전환 중인 중앙-지방간 관계에 맞춰 중앙-지방간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중앙-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참여해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을 의결해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회의 결과에 대한 체계적·효율적 관리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초광역협력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자치분권 성과 및 2.0시대 발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광역협력에 대해 “초광역협력에 걸맞은 포괄적 예산과 자주적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지원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초광역협력의 핵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할 여건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방이 원하는 사업은 지방이 결정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포괄보조금 중심의 국고보조체계를 확립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내에 초광역계정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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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후 지식재산권전략 수립 및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2022년에는 총 5개의 신규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요건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하며 직전년도 연구·개발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인 중견기업이다.
시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별 2개사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지역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신청과제가 지역 전략·주력산업 분야 또는 산업부 25대 전략투자분야에 해당하면 가점 3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의 사업공고문을 참조하면 되고 부산시의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부산시 제조혁신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수도권 대비 규모나 연구·개발역량에서 다소 취약한 지역 중견기업의 지원을 위해 수도권을 배제하고 경쟁하는 사업이므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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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준비 본격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개최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최 성과 보고에 이어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을 승인·확정하며 올해 영화제 준비를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전년도 개최 성과 보고에서는 주요 성과로 스페인 ’고야상’,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수상과 함께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의 공식 인증 획득이 보고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영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은 국내 단편영화제 중 최초일 뿐만 아니라, 영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 목록 섹션A에 포함된 유일한 아시아 단편영화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구독자 10만명 이상 달성에 따른 유튜브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 획득도 주요 성과로 보고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13년 2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설립한 이후 구독자 36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주요 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다.
이번 사업계획 확정에 따라 올해 3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주제는 ‘영화의 확장’이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혁신적인 방식의 영화 제작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편영화가 새로운 실험의 장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주제를 반영해 올해 영화제에서는 실험적인 단편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출품된 경쟁 부문의 선정작과 초청작,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017년 ‘미국 아카데미’ 인증에 이어 2021년 ‘스페인 고야상’,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까지 받음으로써, 세계 영화계로부터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제39회 영화제에 해외 인증 영화제 관련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니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월 20일까지 한국경쟁부문 출품 공모를 진행 중이다.
연이은 국제영화기관의 공식 인증으로 출품작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품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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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대 특·광역시 중 최초 2021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준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시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는 15㎍/㎥로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는 지난 2018년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이 25㎍/㎥에서 15㎍/㎥로 강화된 이후 부산이 7대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환경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초미세먼지 좋음일수가 231일로 최근 3년 평균이 150일에 그쳤던 것에 비해 81일이 증가했고 나쁨일수는 같은 기간 38일에서 7일로 31일이 대폭 감소하는 등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3~5월, 황사 발생으로 인해 비상저감조치를 1회 발령하기도 했으나, 강화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정책으로 지난 9월에는 초미세먼지 월평균 농도 8㎍/㎥로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 6천500대, 전기이륜차 1천625대, 수소차 400대 등 친환경차 8천525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7천777대, 저감장치 부착 4천422대 등 총 1만2천199대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행이 제한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18년 12월 말 기준, 13만3천 대에서 2021년 12월 말 기준, 7만8천 대로 5만3천 대가 감소했다.
아울러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강화,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만9천212대 보급 대기배출사업장 총량 관리 52곳 소규모 사업장 저녹스 버너,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233개소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160개 노선, 471㎞ 배출사업장 2천732개소 점검 생활권 도시숲 조성,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확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왔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 달성은 시에서 추진한 다양한 맞춤형 대책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질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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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T&G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 모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KT&G, 부산테크노파크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력을 강화하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부산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TOP3로 선정된 청년에게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한다.
14일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및 2021년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 TOP3로 선정되었던 3명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부산시와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KT&G, 사업 수행 기관인 테크노파크가 함께 청년 희망 도시 조성을 위해 높은 잠재력을 지닌 청년 인재 발굴·육성의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 홍보 및 청년인재 선정 선정자 역량개발지원 청년 인재 발굴·지원을 위한 정보교류, 네트워크 형성, 사업 연계 등을 담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 청년 인재 역외 유출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음 10년을 이끌 청년 세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시의 이러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회로 부산시와 기업이 협력해 과감한 인재 투자를 통해 청년들에게 ‘기회의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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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 등 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순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회의 유치와 전시컨벤션의 대형화, 융복합화 트렌드에 맞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벡스코 제3전시장 및 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벡스코 전시장 가동률 한계를 극복하고 주변 일대에 숙박·관광·레저·쇼핑·인프라 집적·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마이스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점을 가진 벡스코 제3전시장은 작년 5월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와 10월 지방재정투자사업심사를 통과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그리고 부산연구개발특구 내 건립 예정인 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는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발계획 승인 시점에 맞춰 2023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 실시 등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시산업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할 만큼, 공급 규모가 산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수도권에는 약 17만㎥의 풍부한 전시 면적이 생겨나는 상황이며 부산시에서도 벡스코 등에 전시컨벤션센터를 확충함으로써 향후 국제회의 유치 등에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전시컨벤션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해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마이스 수요에 대비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