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형준 시장, 부산을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로 만들 것
박형준 시장, 부산을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로 만들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원도심인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세 번째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시는 전국 최초 15분 도시 비전 발표 및 공유·확산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과 1단계 사업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해수부-부산항만공사 업무협약 체결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 협약체결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추진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시행으로 본격 건설 착수 서면~충무 BRT 개통 택시호출 공공앱인 ‘동백택시’ 출범 동해선 복선전철 2단계 개통 등 시민 생활과 미래부산 발전에 직결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15분 도시 입체개발 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시혁신을 위해 도시공간 자원 효율적 이용,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를 위한 교통혁신, 도시공간 입체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 정책사업 예산의 14.8%인 1조 6,5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66억원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97억원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73억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망 건설에 7개 사업 859억원 예산을 편성해 동서 균형발전 실현에 집중할 것이다.
그 밖의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복지센터 운영 11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4억원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44억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3억원 BRT 노선 확충 70억원 가덕도신공항 조속건설 및 경쟁력 확보방안 연구용역비 5억원 등이 있다.
동서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에코델타시티 조성, 연구개발특구,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다대 뉴 드림 플랜 등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미래동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 시행과 함께 민자 유료도로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부담을 계속해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등 보행자 중심의 도보 문화 확산에 집중해 15분 생활권 도시에 박차를 가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북항재개발 1, 2단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그린스마트 도시를 실현한다.
먼저, 부산형 15분 도시 기본구상 수립 용역과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행 등을 통해 본격적인 15분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진CY 부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할 계획이며 동서균형발전의 핵심인 동서 연결도로망 구축과 함께 환경단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대저대교를 비롯한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실현을 통해 누구나 살기 편한 도시로 도약한다.
행복주택, 청년 안성맞춤 임대주택사업 등 공적임대주택 공급과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외에도 주거복지센터 운영,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주거복지 실현에도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를 도입하고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인프라를 적극 확충한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수단의 선제적 도입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공유 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첨단교통체계 구축 등으로 부산이 먼저 그린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속 발전 가능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을 도입하고 서부산권 도시철도망을 확충하는 한편 중앙버스전용차로 노선을 지속 추진하며 부울경 1시간권 생활권 시대를 열어갈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 동남권 광역철도망 구축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스마트 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가야차량개발, 범천동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등 도심 철도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생시켜나갈 계획이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인프라도 확충해나간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토대 마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최적안을 도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에 적극 대응해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에도 집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는 부산을 변화시킬 혁신의 파동을 확실히 만들어 가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체인저로써 앵커를 기획해야 한다”며 “아울러 획기적인 규제혁신을 통해서 건축, 도시계획 분야 등의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새정부 출범에 맞춰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입힐 수 있도록 글로벌 전문가와의 협력 등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가 생활 곳곳에 있는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해법을 먼저 찾아서 해결함으로써 시민 행복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2-30
-
지역화폐를 통한 부울경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찾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경제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민연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내년 상반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화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은 제한되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발제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안영철 재정분권전문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 디지털화폐’를 주제로 지역화폐로서 부울경 디지털화폐의 장점과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창갑 동명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송지현 인제대 교수,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실장, 전승국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도한영 부산 경실련 사무처장, 배성은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 지역화폐팀장이 참여해 부울경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경제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경상남도의 제안으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부산·울산·경남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부울경 메가시티 상품권을 20억원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이날 토론에서도 부울경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내년 상반기에 출범 예정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번 포럼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내년 상반기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지난 7월에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하고 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자문단, 시민참여단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2021-12-30
-
부산시, 연말연시 맞아 국군장병 및 의무경찰 위문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산시와 구·군, 공기업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국군장병 및 의무경찰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제53보병 사단장을 만나 연말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2일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매년 연말 간부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 및 경찰서 등을 방문해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위문금을 기관장에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이 모두 참여해 총 4,630만 2천 원을 모금했다.
박형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30
-
부산시, 신년 해맞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해맞이 등산객들이 산 정상부로 몰리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자, 오는 1월 1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근무실태를 자체 점검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당일인 1월 1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20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이 직접 순찰에 나서 산림 내 입산통제구역 출입통제,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등에 대한 계도를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금지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벽에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초동 진화태세 확립과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새해 해맞이 산행을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산에 가실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와 입산 금지 장소 출입 등을 삼가시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을 자제하시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2-30
-
부산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온라인 생중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매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의 내용으로 열렸었다.
매년 3만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는 타종행사가 12월 31일에 열리지 못하고 사전 녹화되어 31일 방송이 됐고 올해는 무관중이지만 31일 밤에 타종자만 참석해 카운트다운과 타종 장면을 유튜브 붓싼뉴스와 바다TV를 통해 12월 31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새해 코로나19 극복과 경기 회복의 소망을 담아 코로나 검체 워크스루 최초 개발자, 소상공인, 청년, 시민단체 대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종자 수를 기존 24명에서 16명으로 과감히 축소했다.
타종은 5~6명이 1조를 이루어 총 3개 조가 각 11회씩 총 33회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 변종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30
-
부산시 명예시민에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등 2명 선정
부산시 명예시민에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등 2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과 왕의립 씨를 2021년도 하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29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부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8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소방 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구급대원 감염보호복 착용을 의무화 하는등 소방 체계 강화에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왕의립 씨는 현재 부산외대 교직원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시 외국인 주민지원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부산시 거주 중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부산시 명예시민증, 명예시민 명함 등을 포함한 시 홍보기념품 등을 받게 되며 부산시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주요 축제·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340만 부산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이분들이 부산 명예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부산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깊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예우를 갖출 것이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2021-12-30
-
부산시,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문화예술인 6천여명에게 50만원씩 총 30억원의 규모의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분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공연 및 전시 등의 활동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문화예술인 생계 안정을 위해 지난해 1,654명, 올해 3,673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50만원씩 총 3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대상은 11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고 12월 31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에 소속된 직장 건강보험가입자는 예외로 한다.
또한, 시의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에 따라 지원되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피해보상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접수를 원칙으로 하나, 고령자, PC 및 모바일 사용 취약자 등을 대상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만 부산문화재단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은 오는 2월 중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공연 및 전시 등의 중단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특별대책을 통한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이 새해를 맞아 문화예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12-30
-
부산시, 시민 생활에 밀접한 ‘8대 분야 91개 제도와 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022년부터 달라지는 8대 분야 91개의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이는 달라진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변화로 인한 시민 생활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8대 분야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교육 도시·교통 대학·청년 출산·보육·여성 환경·위생 문화·체육·관광 시민안전 등이며 부록에는 정부시책과 2022년 부산시 주요 착·준공사업을 수록했다.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로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모바일 마켓앱 동백통을 구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3무플러스 특별자금 지원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저임금과 부산형 생활임금도 인상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창업·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인프라 지원과 서비스 개발 및 기술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도 개소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모든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해 2011년 초등학교 1학년 무상급식을 시작한 이래 11년 만에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전부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됐으며 각종 생활법률 문제로 어려움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사 1층 로비에 무료법률상담실을 개관해 시민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부마민주항쟁 및 민주화운동 관련자 전원에게 위로금 월 5만원과 장제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46개소와 어린이 공공·작은 도서관 5개소를 새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말 개통한 동해선 1단계에 이어 2단계 지역을 개통함으로써 부산과 울산을 일일생활권으로 연결했으며 공유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를 지정해 차세대 교통수단 활성화 실증 및 관련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부산의 지역화폐 ‘동백전’ 앱을 통한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를 도입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이용 승객들의 요금부담을 줄였으며 출·퇴근 시 광안대교·부산항 대교 등 지역 내 유료도로를 연속으로 통행하는 시민들을 위해 연속통행 할인제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들의 저축액을 1대1로 매칭해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기반 지원제도를 신설하고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임차보증금 최대 1억원 한도로 대출 이자를 최장 4년간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실습비 지원, 대학의 학기제와 연계하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대학-수요기업 간 협업관계를 구축하는 기술매칭데이 등도 새롭게 추진한다.
내년에 태어나는 모든 첫째 아이에 대해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신설하고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급하고 만 0~1세 아동에게 24개월간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신설·지급하는 등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보육어린이집 300개 반에 영영아반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여성긴급전화 1366 서비스를 개편해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 종합지원센터를 신설, 지역 내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종합 보호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커피전문점 등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주는 ‘컵 보증금제’가 2002년에 이어 다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부활하며 최초 배출됐다가 재활용 현장에서 재활용 불가로 다시 종량제 봉투로 나오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활용 불가 포장재의 별도 표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2022년 5월경에는 15분 생활권 내 조성된 ‘갈맷길 버스킹 공연장’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직접 공연도 할 수 있으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테마파크도 개장한다.
태종대 유원지 자동차 야외극장,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수륙양용 투어버스가 시범 운행되며 기존 갈맷길 700리에 이어 도심갈맷길 300리를 추가로 조성해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제주올레길을 뛰어넘는 글로벌 관광명소 명품 ‘천리길’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정구, 남구 등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에 전국 최초로 여성 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을 조성, 여성 및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보장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받은 시민분들의 권익 보장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새롭게 도입했다.
그리고 중대한 산업재해·시민재해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도입되어 사업주, 경영자의 안전보장 책임에 대한 의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부터 달라지거나 신설되는 제도와 시책들로 인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정책들의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30
-
박형준 시장, “의료계와 유기적 협력 통해 시민안전 지킬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위증증 병상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대병원, 인제대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5개 대학병원장들과 중대본 현장 방역의료지원반 전담관이 함께 참석했다.
최근 1주일간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천368명으로 일평균 확진자는 338.3명에 달한다.
확진자 수가 2주 연속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84.1%로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도 국가와 지역사회가 큰 혼란 없이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의료계 전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방어막을 만들어주고 계신 덕분”이라며 “각 대학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으로 참여해주시고 확진자 병상 확보요청에도 적극 동참해주신 데에 대해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들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및 병상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계에 임박한 치료병상 확보와 안정적인 재택치료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증환자의 위중증환자 전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대학병원이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항체치료제 주사실을 설치·운영할 것을 요청하고 분만·혈액투석 환자 등을 위해 특수분야별 병상 분담을 지원해줄 것과 원활한 야간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한, 재택치료자 가운데 고위험군은 항체치료제를 예방적으로 투여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할 것과 자가격리 기간 중 의료적 문제가 발생한 경우,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진과 후퇴를 반복할지라도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진행 시켜 나갈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 시와 지역의료계가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시민들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어렵겠지만 최대한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병원들이 겪는 어려움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1-12-29
-
시민과 함께 만든 2021년 부산시정… 시민이 직접 뽑은 13대 성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여러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견인한 2021년도 시정성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시정성과는 현안해결 미래비전 선도·혁신 시민행복 등 4개 분야의 총 13개이다.
먼저, 현안해결 분야 성과는 여·야·정 협력체계를 통한 장기표류과제 해법도출 부지 매입 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속도감 있는 추진 환경부의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통해 안전한 먹는 물 실현 등 3가지로 장기간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고 행정비용 낭비를 초래하던 사업의 해결 물꼬를 튼 성과이다.
두 번째, 미래비전 분야 성과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과 그에 따른 결과물이 대부분이다.
유치신청서 공식 제출 및 국내·외 유치 붐업 확산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본격 추진 원도심 재창조와 도시균형발전 실현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 사전타당성 조사 신속 착수 등 가덕도 신공항 건설 속도화 등 3가지이다.
세 번째, 선도·혁신 분야 성과는 총 3가지로 부산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산업과 기술을 선점해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최단기간, 최다규모인 3조 6천억원 투자유치와 9,300여 개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과 삶의 질 획기적 개선 전략인 15분도시 부산 조성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비롯한 총 15개 브랜치 개소 등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 등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시민행복 분야 성과는 독과점 콜택시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중계수수료 전면무료 플랫폼, 동백택시 부산의 중심축 서면~충무 BRT 개통 갈맷길 시즌2 추진으로 걷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 등으로 모두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교통 및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 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공감한 정책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부산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