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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2022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낙동강하구에코센터, 2022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한 달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학생 동반 가족들에게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의 지리적생태적 특징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새박사가 알려주는 을숙도 겨울철새 이야기 똑같아 보이는 새를 어떻게 구분할까? 겨울새야 반가워~ 알기 쉬운 겨울철새 이야기 먼길 떠나온 겨울철새 병 속에 담긴 낙동강하구 자연생태 손끝놀이 짚풀공예 별자리 속 철새이야기 등 8종류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새야 반가워~’와 같은 철새관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평소 쉽게 보지 못하는 철새들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요물떼새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에코센터 특별전 ‘낙동강 하구의 도요물떼새’와 연계해 외형이 비슷한 도요물떼새의 차이점을 배워보고 모형에 직접 색칠해 물떼새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생태체험 프로그램 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5천 원에서 8천 원이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낙동강하구에서 자연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느껴보고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작년 한 해 생태체험 프로그램, 비대면 프로그램, 생태체험 동영상 12편, 민관협력 프로그램, 시정협치사업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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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휴대폰 계약 소비자피해예방 활동 전개
부산시, 어르신 휴대폰 계약 소비자피해예방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부터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휴대전화를 계약할 때 발생하는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계약서 핵심 내용을 요약한 요약서를 큰 글씨로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 작성해 고령자들의 휴대전화 가입내용을 쉽게 인지하게 하겠다는 목적이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시 60세 이상 휴대전화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지난 2020년 3,209건 중 618건에서 2021년에는 3,139건 중 744건로 다소 증가했다.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불법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으나 휴대전화 개통 이후 약속 미이행 공짜 폰이라고 유인해 비싼 휴대폰 가입유도 월 요금 적게 나오게 해주겠다며 48개월 할부 등 그 유형도 다양하다.
다만, 계약 당시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
에도 고령인 소비자가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한 경우도 많았다.
이에 시는 소비자전문기관인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시 소비자단체와 함께 휴대전화 계약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령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관, 노인대학,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휴대전화 계약서 요약본을 배포해 휴대전화 계약 시 요약본 사용 독려 등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시 전역에 영업 중인 통신 3사의 판매대리점에 계약서 요약본은 배포해 고령의 소비자가 휴대전화 계약 시 계약서와 함께 교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휴대전화 계약과정에서 고령층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을 최소화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지역 고령 소비자의 권익향상과 시장 질서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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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의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은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부산시 주요 청년정책과 연계해 취·창업 연계, 직업특화 전문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이 아닌 순수 청년 활동 프로그램 사업에 중점을 두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최대 1천 2백만원 이내로 총사업비 3억원을 지원하며 구·군이 청년단체 등과 컨소시엄 해 사업을 추진하는데 구·군비 25%, 민간 5%를 별도로 부담해야 하고 1개 구·군이 최대 4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단체 등은 오는 24일까지 구·군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을 받은 구·군은 1월 28일까지 부산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플랫폼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구·군이 민간과 협력,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며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으니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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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구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시는 그동안 총 13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6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작년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는 3일부터 21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무원을 우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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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방문으로 새해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2년 새해를 맞아 박형준 부산시장은 1월 3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부산시 핵심 정책과 맞닿은 현장을 찾는다.
새해 첫 현장 방문에는 지난 12월 14일 엑스포 유치 경쟁국과의 경쟁PT를 시작으로 유치경쟁에 막을 올린 2030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전략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 민생회복과 디지털 경제 혁신을 통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을 2022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박형준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충무동 새벽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후 시무식, 확대간부회의 등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북항에서 배를 타고 나가 부산 앞바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조망하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증강현실·가상현실 콘텐츠 개발로 2021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된 ㈜삼우이머션을 방문해 스마트워크 등 디지털 경제 혁신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삼우이머션은 2016년 부산시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2021년에는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된 지역 우수기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시민 모두가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부산시민들께 일상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빨리 돌려 드릴 수 있도록 2022년에는 더욱더 세심하고 힘있게 시정을 챙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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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새해 첫날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바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2월 문안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디자인 작업을 거쳐 3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가로 27m, 세로 8m의 크기로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 따뜻한 마을 전할 수 있는 글귀가 선정돼, 코로나 19 등으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에 부산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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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 위원 1월 7일까지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월 7일까지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는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부산지역의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진흥을 위해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해양교육 시책 또는 사업을 협의하고 조정한다.
응모 자격은 해양교육·문화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부산지역의 해양교육·문화 관련 시설 또는 단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기관에서 해양교육·문화를 소관하는 연구·책임자급 이상이거나 5년 이상 연구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문화 관련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 또는 활동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문화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전자우편 송부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협의회가 구성되면 시민들의 해양적 소양을 증진하고 해양교육 유관기관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내 해양교육·문화 분야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교육협의회가 구성되면 해양교육·문화 분야 활성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되어 시민들께서 해양수도에 살고 있음을 더욱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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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부산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사업의 일환이자 국민 대상 부산형 신북방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공모전 최종 발표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팀별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팀은 총 55개 팀으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약 3주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어 멘토링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최종 보완·발전시켜 왔다.
최우수상을 받은 ‘메디시티’는 러시아 선원 건강검진을 통한 보건의료와 관련한 사업을 발표했고 우수상을 받은 ‘백조’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푸드 페스티벌을, ‘꼬마외교단’은 부산 캐릭터 ‘부기’ 굿즈 활용 밀키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함께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기대 이상의 관심이 쏟아졌고 향후 시에서 추진할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제출됐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의료관광, 밀키트,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부산-유라시아 협력을 다양화할 수 있는 참신한 구상이 많이 제시됐다”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2년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및 ‘2023년 제5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등의 행사 및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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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높인다
부산시, 빅데이터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높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제, 도서 생활, 문화, 관광 등 분야별 분석을 추진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지난 6월 착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 분야별로 추진됐으며 지난 30일 시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제시된 정책제언을 살펴보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은 경제 현황, 잠재 성장기업 발굴 및 개방형 공유서비스 시뮬레이션, 청년 유출 원인 등 분석해 고성장기업 생태계 연구소 설립, 청년 창업·주거 등 열린서비스 개발 등 경제와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은 개인 도서 추천, 도서관 수서 추천, 대출 급상승 도서를 분석해 시민과 현업 담당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화면을 개발해 빅데이터 포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은 통신사 모바일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자체 설문조사 등을 융복합 분석해 비대면 민원 업무 확대, 노인 비대면 거래 교육 추진 등 생활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책이 제시됐다.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은 청년의 문화 활동 지역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청년문화 역세권을 도출하고 청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대안예술공간 운영 등 관련 지원 정책이 제시됐다.
끝으로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은 동구의 이바구길 6곳의 상권 매출, 유동인구 변화 및 밀집 현황, 방문인구 소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쉼터 조성, 테마거리 조성, 접근성 확대 전략 수립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에 제시된 정책제언을 반영해 내년도 관련 분야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복지, 안전, 축제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부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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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부산 미래유산’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1건을 제3차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인정해 심의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지난 2019년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선정하기 시작해, 이번까지 총 60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은 일제에 대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이 깃든 ‘부산의 3.1운동 발생지’ 4.19 민주혁명, 부마 민주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을 기리는 기억의 장소이자 교육의 장인 ‘민주공원’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하는 공동체 중심 문화재생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감천문화마을’ 15세기부터 전국에 알려진 부산지역 특산품 ‘기장미역’ 등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117건을 발굴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59건의 후보를 추려냈다.
이후 59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대시민 설문조사와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총 16건의 최종 후보를 마련했으며 지난 12월 15일 부산시 미래유산보전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 11건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을 방송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그 가치와 상징성 등을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40건의 부산 미래유산이 홍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이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공유하며 새로운 부산의 문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미래유산에 대한 그 의미와 가치가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