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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발스타트업 청년슈잡 시즌2’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함께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창업카페인 ‘신발인가배’를 활용해 신발산업 청년일자리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1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 시즌2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슈잡’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2019년 9월부터 부산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업 시작 후 행정안전부와 지방행정연구원에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호평받고 있다.
지원내용은 유망한 신발 창업기업을 창업공간에 입주 지원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발 스타트업에 취업매칭 청년월급 지원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직무교육, 업계 네트워킹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참여 스타트업 11개사,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각종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꾸준히 반영해왔다.
또한, 부산시는 신발센터 및 참여기업과 함께 레벨업 기획회의를 열어 ‘청년슈잡 시즌2’ 내용을 기획·설계하고 행안부 공모에 재도전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연말 공모사업 재선정으로 사업량이 확대됐다.
올해는 창업기업과 청년을 추가 모집하고 그간 시범사업으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시즌2 레벨업’ 에 걸맞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대폭 강화한다.
우선 스타트업 육성 가속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매월 지원하고 창업카페 ‘신발인가배’의 비즈니스 문화공간 기능을 확대해나간다.
또한,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전문 마케터가 참여해 비대면 온라인수주상담회 사전 준비로 해외바이어 매칭, 카탈로그 제작 등 상반기 집중과정을 운영하며 허브센터 내 신발 기성기업이 멘토로 참여,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기성-창업 멘토링데이’를 분기별 개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고용노동부 인적자원개발사업인 ‘신발산업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한 별도 상설반을 편성해 분기별 교육으로 청년 신발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이에 신발센터는 ‘청년슈잡’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여기업과 청년을 공개 모집한다.
신규 참여기업 모집대상은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창업을 희망하는 신발 관련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기존 창업기업이며 모집기간은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다.
청년의 경우 신발 스타트업에 취업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 분야는 마케팅/웹디자이너/MD/온라인 판매 및 브랜드관리 등이며 모집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신발도시 부산’의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다”며 “부단한 노력의 산물인 ‘청년슈잡’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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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시책추진 유공자 8명 표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민·관 상생협력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 창출 등 지역혁신을 이끈 ‘부산시 중소기업 시책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2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 서비스 개선 등으로 중소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혁신모델을 추진한 우수 중소기업 시책추진 유공자를 2013년부터 매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 행사는 시청 17층 일자리경제실에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장 표창장 전수 등 시상과 간담회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표창 대상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기획부 문수진 부장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오명석 팀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 수출지원센터 김한진 주무관 등 8명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문수진 부장’은 준재해·재난 특례보증, 전략산업 유동성 지원 협약보증,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지원특례보증,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협약보증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유동성 자금기획 및 신속 지원 실적으로 수상한다.
‘부산은행 오명석 팀장’의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총 1천억원의 신규, 만기 연장, 분할상환유예, 대출이자 유예, 금리우대 프로그램인 ‘중소기업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책추진 유공자로 선정됐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창업·중소기업들에 좋은 혁신시책을 발굴·추진한 우수 시책추진 수상자들의 성과를 뜻깊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신흥수출시장 공략, 과감한 투자, 혁신상품 개발, 마케팅 다변화 등 차별화된 시책 발굴로 혁신적 기업활동을 꾸준히 펼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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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온라인으로 퇴임 인사 전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오는 26일 자로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온라인으로 퇴임 인사를 전하며 27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집무실에서 주요 간부들이 배석해 인수인계와 감사패 전달을 진행한 후, 11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청 내 방송을 통해 온라인 퇴임사를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퇴임사에서 “1995년부터 지금까지 내 고향 부산에서 공직의 시작과 끝을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자 보람이다”며 지난 2014년 기획관리실장으로 기록적인 폭우에 대응해 러닝셔츠 차림으로 밤새 수습했던 기억, 뜻하지 않게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동분서주해 온 지난 9개월 등 부산시 공무원으로서의 지나간 소회를 밝힌다.
이어 변성완 권한대행은 “누구도 실현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했던 가덕신공항과 2030월드엑스포가 당당하게 자리 잡는 등 우리는 지금 새로운 부산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고 직원들이 이에 대해 자부심을 품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과 부산시민이 비단길을 걸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가시밭길도 묵묵히 견디고 감수할 것이며 눈앞의 이해득실에 연연하지 않고 올곧게 앞만 보며 걸어 나갈 것이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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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총 105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어제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4년간 월 50명까지, 1인당 월 18만3천590원 한도로 지원한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 회계, 마케팅 등의 전문분야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기업당 1명을,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전문인력 1명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이며 지원 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단, 전문인력 급여 일부는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 차 10%, 2년 차 20%를, 사회적기업은 1년 차 20%, 2년 차 30%, 3년 차 50%를 각각 부담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고 추후 구·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지원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으로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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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성료… 직·간접 657명 취업 성과
‘2020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성료… 직·간접 657명 취업 성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과 함께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개월 동안 개최한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 시대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새롭게 시도한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인·구직신청, 화상 채용면접, 부대행사까지 박람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박람회 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36만명이 개인 컴퓨터와 휴대폰 등으로 접속했으며 이 중 순수 방문자는 4만6천 명에 달했다.
부산지역 156개 기업의 689명 구인모집에 2천224명이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했으며 그중 1천580명이 이력서를 등록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입사지원자 중 총 6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중 131명은 박람회 화상면접 등 직접지원을 통해 채용됐으며 나머지 526명은 개별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했다.
박람회 참가기업과 구직자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구인기업은 종사자 50인 미만 참가업체가 89개사로 전체 57%를 차지했으며 100~300명 미만 업체가 35개사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4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 39개사로 뒤를 이었다.
구직 참여자의 경우 34세 이하 청년층이 1천684명, 64세 이하 중장년 662명 그리고 65세 이상 노년층이 12명 참가했다.
세부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천277명으로 가장 많으며 30대 561명, 40대 259명, 60대 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지원자는 988명으로 전체 지원자 중 42%이며 청년 여성이 728명으로 여성 지원자의 74%를 차지했다.
한편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대면 일자리 박람회 부대행사와 같이 실시간 질의응답 참여가 가능한 박람회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유튜브 ‘붓싼뉴스’ 생방송으로 지역 주요 지역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와 국가직업수행능력평가, 2020년 하반기 및 2021년 상반기 채용 대응 전략, 취업 준비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3회에 걸쳐 특강과 취업설명회가 열렸으며 첫 회가 방송된 지난해 10월 15일에는 총 3천955건의 조회를 기록하며 회당 최다 194명이 접속해 165건의 채팅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있었다.
3회 동안 조회 7,960건, 최다 접속 428명, 채팅 324건을 기록했다.
아울러 기업의 경영·노무 컨설팅 12건과 중장년 취업 상담, 직업심리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등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화상 컨설팅 270건도 제공했다.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대응해 비대면 박람회가 효과적으로 구인·구직을 지원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기존의 대면 박람회와 비교해 비용은 적게 투입됐으나 방문객이 4배나 많았으며 채용 건수에서도 거의 대등하게 나타나고 있다.
비대면 박람회는 청년 등 모바일 친화적인 구직자들에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구직활동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구직 참가자 박모 씨는 “코로나로 취업이 어렵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면접 보는 것도 부담이 가던 중 실업 1개월 만에 화상면접으로 채용되어 코로나19 상황에 특화된 면접방법인 것 같다”고 김모 씨는 “화상면접은 어색했지만, 덕분에 좋은 곳에 취업했다”는 취업성공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는 구인·구직자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안정적인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확대하고 상설 채용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취업정보센터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온라인 상설 채용관 운영,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지원시책 홍보와 신청 등을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부산형 일자리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온라인에 취약한 구인·구직자를 위해 구·군 취업센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 취업지원센터 운영과 대면 형식의 미니 박람회 등을 병행하고 구직자의 선택 폭 확대를 위해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기업 현황과 급여 수준, 직원복지 등 양질의 구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박람회의 전 과정을 과감히 온라인상에 구현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며 “부산일자리 정보망을 중심으로 산재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모든 구인·구직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구인·구직자들에 다가갈 수 있도록 부산형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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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마트쉼센터,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부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2021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맞춤 내용으로 진행하는 과의존 예방교육을 495회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의 과의존 위험군 8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스마트폰 선용 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동 교육·상담도 6회 추진한다.
부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을 함께 수행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모집하며 2월 5일까지 접수한다.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거나 상담 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자세한 문의는 부산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민의 올바른 디지털기기 사용 습관 개선과 활용역량 강화로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확산에 뜻있는 인재가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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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도 생계유지를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를 받지 못하는 취약 노동자 보호에 나선다.
시는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와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비정규직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검사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원규모는 2천800명으로 1인당 진료비 3만원과 보상비 20만원으로 포함해 23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지원금이 지급되는 시점까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한 경우이다.
시는 이번 소득피해보상금 지급이 취약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확산도 차단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신청서류 등을 첨부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 15일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이 검사 이후 자가격리가 걱정되어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기 어려운 취약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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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해양수산기업 창업·투자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산업을 좋은 일자리 창출하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하는 ‘2021년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시행하는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海-성장海-투자海’의 3단계 기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주도형 프로그램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증획득 지원, 마케팅솔루션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개발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밀착지원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65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환경과 소비시장 트렌드 변화 등을 반영해 온라인 입점 지원 가정간편식 대체식품 개발 등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 프로그램 지원기간을 확대해 더욱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지원사업으로 59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3억7천3백만원 증가와 신규 창업기업 8개사, 신규고용 293명 등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우수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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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마음을 담은 ‘부산화장품’을 온라인으로 전하세요
설 선물, 마음을 담은 ‘부산화장품’을 온라인으로 전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1 비-뷰티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화장품기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비-뷰티 데이’는 우수한 품질의 부산 화장품 브랜드 홍보에 효과적인 행사로 현장에서 지속적인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지만 코로나19에 대비한 온라인 홍보·판매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기간 시민 누구나 행사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26개 기업의 대표제품을 비롯한 화장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기업별 홈페이지 또는 자체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행사사이트 방문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한 참여 이벤트와 우수 사용후기 이벤트로 당첨자에게 부산화장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화장품산업은 관련 기업이 계속 증가해 2019년 406개에서 2020년 726개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수출산업으로 부산의 신성장산업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이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기존의 현장 및 방문판매 등의 오프라인 방식과 온라인을 병행한 홍보·판매를 위해 홈페이지 정비 등 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기업 수의 증가 규모로 보나, 화장품공장 구축·운영, 인력양성 등 제조 인프라 구축에서 화장품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며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사업 발굴, 기업 지원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기업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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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국민 붐업을 위해 부산 개최 시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될 지역의 20대 청년이 주축이 된 ‘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학생 300인으로 구성될 ‘이삼부 대학생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 감성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각종 축제·행사 연계 대시민 홍보활동, 500만인 유치지지 온라인 서명 운동 지원 등 엑스포 유치신청 전 국민의 관심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달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하며 선발된 300인의 서포터즈 중 활동 우수자에게는 연말 시장 표창, 두바이 엑스포 참관, 갤럭시 버즈 증정, 분기별 우수자 포상, 사회 기여 마일리지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30 엑튜버’는 “20代 30人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홍보요원으로 유튜브 등을 통한 액티브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의미로 현재 미디어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통해 범국민 인지도 제고와 유치 열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등 능력이 검증된 크리에이터 중 30인을 최종 선정해 1인당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콘텐츠의 창의성, 전문성 등을 고려해 별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시기는 오는 3월 초 발대식에서 기자단으로 정식 위촉한 후 12월까지 계속된다.
이삼부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들의 활동 내용 및 직접 제작된 콘텐츠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6종은 물론, 정부유치기획단,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과 병행해 시청 등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정보시스템, 지하철 승강장 내 TV를 통해서도 홍보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엑스포는 미래세대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꿈과 열정을 표출하기 위한 무대로 2030년 개최 시 부산의 주역이 될 20대 청년들을 전면에 내세워 범국민 엑스포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겠다”며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해 20대 청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