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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1월 29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부산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초청 공연으로 ‘사랑의 인사’, ‘사계 중 겨울 제2악장’,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제2악장’ 등의 현악 앙상블을 선보인다.
1962년에 창단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오케스트라로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클래식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연주 및 교육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므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다만,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 입장하게 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활기찬 신축년이 되시기를 바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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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이주·정착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남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 반지하 등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업 접수 및 평가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이번에 부산 남구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에 재선정돼, 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남구는 ‘주거지-UP 사업’을 추진해, 관내 비주택 거주자 대상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으로 임대주택 이주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이주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공동체 형성과 사례관리도 돕는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총 15세대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으며 올해는 총 25세대 이주를 목표로 한다.
또한, 부산시와 남구는 주거 지원 정보가 부족하거나 이주 과정을 홀로 감당할 수 없어 임대주택 입주를 포기하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한층 강화된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촘촘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부산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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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화가스 활용해 매년 3억원 이상 예산 절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자립으로 공공시설 에너지 선순환 체계 실현에 나선다.
부산시는 강서구 생곡동에 소재한 ‘생곡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음식물을 처리하면서 발생한 소화가스를 활용하는 발전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음식물을 처리하며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해 발전설비를 가동하고 전력을 생산해 전력자립과 잉여전력 판매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절약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6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시비 6억9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는 10억5천만원에 달한다.
지난 2019년, 부산시가 노후화된 생곡 음식물 자원화시설을 대대적으로 수선하면서 일일 음식물처리 가능량이 95t에서 160t으로 대폭 개선됐고 음식물처리 시 발생하는 소화가스도 7,680N㎥에서 15,000N㎥로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시가 잔여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설치사업을 구상한 것이다.
시는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전력으로 음식물 자원화시설에 전기를 자체적으로 공급하고 잉여전력은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음식물 자원화시설에 소요되는 전기료 2억5천만원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전력 판매를 통한 수익 8천만원과 온실가스 감축효과 4천만원 등 총 3억7천만원 이상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가스로 전력을 공급해 자체적으로 이용하는 일거양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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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 첫 시행… 상반기 245명 채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합 채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중 ‘2021년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총 245명이다.
기관별로는 부산교통공사 160명 부산도시공사 15명 부산시설공단 23명 부산환경공단 41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테크노파크 1명 등이다.
수요조사를 통해 채용 예정인원을 결정했으며 선발인원은 오는 4월 채용공고 시 확정·발표한다.
공공기관 통합채용 제도는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의 권고사항으로 기존에 각 기관에서 모든 채용 절차를 진행하던 것을, 시에서 필기시험 절차를 주관하면서 필기시험을 한날한시에 시행하는 것이다.
이 제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확립하는 동시에 취업준비생이 채용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전에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공공기관들도 통합채용 제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기관 홍보는 물론, 숨은 일자리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통합채용 대상은 신규·경력 정규직원이며 기간제근로자와 석·박사급 연구원 등과 같은 특수성이 있는 직종은 기관별 채용 형태를 유지한다.
이제껏 기관별 채용 절차가 다르고 대다수 기관이 제각각 수시 채용을 시행해 종합적인 채용 홍보 부재로 인해 우수 지역인재를 선발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통일된 채용 절차를 도입해 통합채용 제도를 마련했다.
첫째, 통합채용사이트를 구축해 원서접수를 한다.
이 사이트에서 한눈에 채용기관 목록을 볼 수 있으며 기관별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서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한다.
단, 복수기관 또는 중복 접수는 불가하므로 수험생들은 기관별 응시자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둘째,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으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렬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을 함께 시행한다.
현재 대다수 기관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과목을 필기시험 과목으로 선택하고 있고 제도 첫 시행으로 인한 수험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시험과목과 응시자격은 대부분 현행을 유지한다.
다만, 새로운 제도 시행과 동시에 일부 기관은 내부검토를 거쳐 과목을 변경했다.
또한, 필기시험 합격자 선발 배수기준은 4배수 이내의 범위에서 기관이 합리적인 배수기준을 선정하게끔 개선했다.
셋째,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성검사를 의무화한다.
공공의 역할을 하는 인재들을 선발하기 전 인성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인성과 조직 적응력 등을 사전에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부산시는 채용 대행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한 뒤 코로나19 추이 등 각종 내외부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해 구체적인 시험 일정을 확정할 것이며 채용공고를 통해 세부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채용인원은 상반기 필기시험 이후 기관별 수요조사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관별 산발적 채용을 예측 가능한 정기 통합채용 제도로 전환해 시가 직접 필기시험 절차를 주관하면서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시가 공공기관의 숨은 일자리를 직접 발굴해 종합적인 채용 홍보를 함으로써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종합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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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본격 추진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도약 시작
‘국제관광도시 부산’ 본격 추진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도약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온라인 시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는 ‘국제관광도시 기본계획’ 보고 2부는 패널 토론, 온라인 참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1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돼 5년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인 5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그간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 및 공청회 등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도시여건 및 관광시장 분석을 토대로 국제관광도시 기본구상, 세부 사업계획, 사업 집행·운영계획, 성과관리계획 등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
마련된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와 ‘세계 1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과 74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부산의 경우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자원과 인프라가 우수한 곳인 만큼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부산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진정 후 주요 시장인 중화권 관광시장의 빠른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한 신남방권 특화마케팅 등 국가별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세계적 수준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사업 등 해안선을 잇는 7개 교량을 랜드마크화해 부산을 ‘세븐브릿지’가 있는 행운의 도시로 만들고 수륙양용투어버스 도입,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을숙도생태관광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구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최적화된 여행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무료 공공와이파이 보급, 스마트 모빌리티 관광특구 운영, 시티투어버스 편의시설 개선, 부산 관광패스 보급 등을 통해 스마트하고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찾는 손님맞이 태세를 확고히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관광복합타운, 모노레일 집라인, 케이블카, 트램과 같은 체험형 관광시설 등의 관광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명품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이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선정으로 한국 관광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관광전략의 핵심으로 인정받은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이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 부산 관광 대전환의 호재를 기회로 삼아 남부권 관광벨트의 중심지이자 남부권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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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설 명절을 맞아 부산의 향토기업과 모금단체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BNK금융그룹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BNK금융그룹은 4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쾌척할 예정이다.
성금은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로 설 명절을 맞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8천 세대에 지원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성금 6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6억원은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특별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 성금 1억5천9백만원도 함께 전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지원한다.
위기가구 지원 성금은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지원된 성품과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향토기업과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으로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13년에 걸쳐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현재까지 총 93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및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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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속도감 있는 공약 추진으로 재도약의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실·국·본부장, 공약자문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164개 공약 사업의 주요 성과와 함께 문제점, 주요 현안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간 권한대행 체재에서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공약자문평가단과 함께 꾸준히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흔들림 없이 추진해왔다.
그 결과 김해신공항 백지화, 2030 부산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GB 해제 등 핵심공약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업이 연차별 목표를 달성해 97.6%의 목표 달성률을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일부 추진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애요인 극복이 필요한 사업들의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추진 등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도시 장기비전의 조속한 달성을 위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차질 없는 공약 추진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시-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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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등학교 주변에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그린 숲 조성 대상지는 상당초 좌동초 오션초 남명초 구평초 관내 초등학교 5곳의 통학로이며 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
자녀안심 그린 숲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조성되는 도심 숲으로 미세먼지와 폭염을 완화하고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안전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매년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대기오염에 취약한 초등학교 5곳 내외를 대상으로 그린 숲을 조성해 오는 2025년까지 총 25곳의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과 화목류를 식재하고 곤충서식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 숲이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 복원지로서 자연 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사고 및 미세먼지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녹지를 조성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도심 생활권 녹화 사업을 확대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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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영도매시장, 거래금액 1조 원 시대 열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엄궁과 반여 공영도매시장 청과류 거래실적이 10,1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별 실적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5,235억원, 365,052t, 반여농산물도매시장 4,909억원, 258,080t으로 집계됐다.
엄궁과 반여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은 1993년과 2000년에 개장해 시민들의 청과류 수요량 80% 이상을 공급하고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 등 부산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도에는 화훼류를 합산한 거래실적이 1조 원 이상이었으나, 청과물의 거래실적만 1조 원을 달성하기는 지난해가 처음이다.
이는 부산시 공영도매시장 개장 첫해인 1994년 1,747억원보다 거래금액이 6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는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염 등 농산물 작황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가격상승과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따른 샤인머스캣 등 고급 과일의 선호도가 상승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시에서는 올해도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농산물 유치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농산물,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두 곳의 도매시장이 개장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시설로 주차장 부족 등 이용에 불편함이 많다”며 “이를 개선에 시민들께 쾌적한 이용환경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2026년 이전 개장을 목적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현대화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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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월 5일까지 청년의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청년활동공간 기반,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청년이 주체가 되는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취·창업 직접 연계, 직업특화 전문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이 아닌 순수 청년활동 프로그램 사업에 중점을 두어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구·군이 민간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군비는 20% 매칭해야 하며 1개 구·군이 최대 4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창조적이고 우수한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1개 프로그램당 최고 1천5백만원 이내로 총사업비 3억원을 지원한다.
구·군이 청년단체 등 민간과 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5일간으로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에 전자문서로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구·군이 민간과 협력,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며 “코로나19를 계기로 급변하고 있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면·비대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으니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