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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페이, 이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세요
위챗페이, 이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중국 최대 글로벌 결제사인 ‘위챗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나 유학생들은 해외 결제 카드나 현금 환전 없이 본국에서 사용하던 위챗페이 애플리케이션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챗페이는 국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로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이다.
월 순사용자가 8억 명이 넘는 보편적 결제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중국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본국에서 이용하던 방식 그대로 국내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져 결제 편의성이 대폭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역 내 소비도 진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로페이 가맹점들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기존 제로페이 이용 방식과 동일하게 소비자가 가맹점의 제로페이 QR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위챗페이 가맹점들도 제로페이 QR코드 인식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면 결제 수수료가 낮아져 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 현재 4만2천여 제로페이 가맹점이 바로 혜택을 받게 되어 중국 관광객에게는 편리함을,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챗페이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결제사들의 결제서비스도 적용해 소상공인 가맹점들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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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추진성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9시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에서 국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0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심포지엄은 정부, 부산시와 함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돼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부산시와 함께 파워반도체 국산화와 지역제조업 부흥을 위한 지역활력 회복 프로젝트로 1,940억원 규모의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를 선정해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 추진성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자얀트 발리가, 토비아스 에를바허와 비대면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어 해외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두 권위자를 부산시 파워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 파워반도체 전문기업인 제엠제코㈜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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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최첨단 음향 제작을 위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총 220평 규모로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음향제작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포함해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향후 이곳은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음향 후반작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지역 영화인들은 부산에서 이용 가능한 전문 음향 제작시설이 없어 전주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에 색 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시설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구축되면서 지역 영화인들의 시름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4층에 조성되는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구축사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부산시는 11월 26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영화인 및 영상·영화산업체 지역 내 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학 사업협력 체제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를 통해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으며 영화기획, 제작, 후반작업, 배급 등의 원스톱 영화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시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 활로를 개척해,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제작의 동남권 지역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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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을 기념하고 부산과 아세안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모색하기 위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바지한 정상회의범시민지원협의회, 아세안 관계기관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해 지속적인 우호와 협력을 다진다.
특히 시는 부산시청으로 이전 설치한 정상회의장 중앙 조형물의 제막식도 함께 진행한다.
이 조형물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적인 나무로 사람의 형상을 조각한 것으로 회의의 핵심가치인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의미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 행사가 나눔과 상호 존중의 아시아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인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등 융복합 거점센터 설치’를 정부와 협력해 적극 추진함으로써 한-아세안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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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서부산권 교통·문화 현장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3시 40분부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예정지와 부산도서관을 찾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의 당위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난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의 방역상황 등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단~녹산선은 지난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부산시는 역사와 노선 조정을 통해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기존 노선 대비 역사·노선 축소로 경제성이 향상되고 LH가 명지신도시 개발이익 환수금 중 1천183억을 하단~녹산선 사업에 투입하기로 하는 등 예타 통과 가능성이 큰 상황이나, 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확인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방문해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임원진과 교통 분야 간담회도 진행한다.
출퇴근 시간 정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경제의 핵심 동력인 녹산국가산업단지 외에도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개발에 따라 인구와 기업체가 더욱 늘어나 교통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단~녹산선은 서부산뿐만 아니라 향후 녹산~진해선까지도 연결될 수 있어 부·울·경 광역경제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하고 가덕신공항 추진 시 공항철도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을 방문한다.
부산도서관은 개관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으나 하루 최대 7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도서관에 대한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부산지역 도서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은 방역수칙에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수능을 앞둔 상황인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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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능 목전에 다가와, 방역에 전 행정력 총동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특별방역점검에 나선다.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오늘 오후 특별방역 강화조치 발표 브리핑에서 감염 재확산 현실화에 특별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 부산지역 확진자는 18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654명이다.
이 중 초연음악실 관련 접촉자는 14명이고 타지역 접촉자 3명,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와 접촉자 격리 및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초연음악실 관련 부산시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9명이고 충남을 방문한 부산시민이 지난 11월 21일 확진됨에 따라 해당 동선을 조사했고 동선 내 초연음악실이 있었으며 관련 접촉자 174명을 검사한 결과 총 19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에 부산시는 현재 역학조사팀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전원에 대해 동선을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 중 조사를 완료해 격리 및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2주간 인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 1만885곳 전체에 대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초연음악실은 부산진구에 위치한 음악 연습실로 색소폰, 장구 등 동호회원들이 모여 수강 및 연습하는 장소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에 따른 지역 전파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부산시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오늘부터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은 물론이고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연습실, 교습소와 학원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전 직원을 총동원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복지시설과 교통시설, 문화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515개소 2만7천여명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감염원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급속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초기 증상 환자에 대한 발빠른 검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약간의 의심 증상만 있어도 즉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의 최근 1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6.3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기준에는 못미치지만 수도권의 상황과 지역감염 확산세를 감안해 정부와 단계 격상에 대한 논의를 했으나, 아직은 단계 격상을 실시할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점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집회 및 시위에 대해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금일 발동해 최근 우려되는 집회 등으로 인한 집단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모든 공공시설의 출입 인원을 50%로 제한하며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더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의 영업주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1.5단계에 준하는 자체 방역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 공직사회에서도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복무 등 관리를 강화하고 업무 내외를 불문하고 모임, 행사, 회식, 회의를 취소하고 불가필 할 경우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과 인내로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이웃들의 안전과 생계를 위해 시민사회의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갑시다”고 강조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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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재첩 1만 마리 방류
부산수산자원연구소, 어린 재첩 1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일 오후 2시에 자체 생산한 재첩 약 1만 마리를 강서구 낙동강 하구 을숙도 주변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하구에 서식하는 재첩은 기수재첩으로 수산자원연구소는 시험연구를 통해 이의 종자 생산에 성공한 바 있다.
재첩 방류는 2017년, 2019년에 이어 올해로 3번째다.
이번에 방류되는 재첩은 올해 8월 성숙한 어미 재첩으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11월까지 약 3개월간 사육된 것으로 5㎜ 정도 크기다.
재첩은 방류 후 약 2년 이상 지나면 성체가 되어 크기가 2㎝ 정도까지 자라며 3년이 지나면 3㎝에 달한다.
서식지는 낙동강 하구, 강원도 양양 남대천, 섬진강 하구 등이고 조간대 바닷물과 담수가 혼합된 기수역 모래펄에 서식한다.
5~6월이 제철인 재첩은 지방함량이 낮고 타우린이 풍부해 간 보호와 빈혈 예방에 탁월한 영양식품이자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며 주로 국이나 회 비빔밥, 부침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낙동강 하구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이번 재첩 방류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는 어린 갯지렁이 20만 마리를 방류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시험연구를 통해 다양한 품종의 종자를 생산·방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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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와 뮤지컬, 두 보컬의 만남 ‘뮤지컬 듀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뮤지컬 듀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공연팀 ‘뉴웨이브’가 참여해 ‘노트르담드 파리’, ‘지킬앤 하이드’, ‘모차르트’ 등 유명 뮤지컬 주제곡부터 임영웅 ‘바램’, 영탁 ‘막걸리 한잔’, 조용필 ‘바람의 노래’ 등 대중가요에 이르는 각종 노래를 선보인다.
‘뉴웨이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으로 팝페라 가수 김우영과 뮤지컬 배우 정호연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을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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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반입 합동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 내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하자 부산시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과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등 혼합 여부, 전용 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미표시, 차량 운행 부적정, 반입 대상 폐기물 외 반입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 등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대형사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법한 폐기물 처리를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폐기물반입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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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공 DNA를 창업 초기기업으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이 성공한 최고경영자의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선배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 기회를 제공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투자유치와 창업성공 사례, 투자연계 방안에 대한 특강, 선배 기업과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피드백으로 초기창업기업의 투자유치역량을 강화하고 선배 벤처기업인·투자전문가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정보교류, 멘토-멘티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그간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공 CEO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왔으며 특히 성공CEO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창업 성장 비결을 습득할 수 있어 후배 기업에 호응이 높은 ‘현장탐방 프로그램’과 ‘성공CEO 멘토링 데이’를 통해 선배벤처 기업인과 전문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벤처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앞으로도 선배 기업의 경험을 후배 기업에 나눌 수 있는 장을 자주 마련해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지금의 위기를 잘 헤쳐나가 주시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