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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접촉자 모니터링 및 비상 방역대책반 구성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당국이 22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발생 접촉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진행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유무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두 곳의 지자체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시민 2명에 대해 1:1 공무원 담당자를 지정, 매일 증상 유무 모니터링과 보건교육도 같이 실시하고 있다.
체온측정을 위한 체온계와 손 소독제, 만약을 대비한 마스크도 전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잠복기 등이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결론 나지 않았으나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인 사스나 메르스의 경우를 고려했을 때 14일을 잠복기로 보고 있다.
현재 국내 확진환자가 발생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되면서 부산시도 복지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비상 방역 대책반’을 구성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매일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을 우려하면서 진행사항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발생 현황은, 315명으로 그중 사망자 수는 중국에서만 6명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끼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할 것과 중국 우한시 방문 이력 알리기 등을 특별히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1339 또는 보건소에 반드시 문의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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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 참여
송기헌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회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원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 의원, 을 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및 당원들이 참여한다.
원주을 지역위원회는 이날 행사에서 중앙시장 일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회와 송기헌 의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기헌 의원은 “설 제수용품 가격의 경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5% 정도 저렴하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최근 조사 결과가 있다” 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민들도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주시와 시도 의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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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종기지 관문인 마젤란주와 극지 분야 MOU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와 현지시간 오는 28일 오후 4시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 및 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체험탐험대원, 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연구소 진동민 기획부장 등이 참석한다.
마젤란주와 극지분야 업무협약 체결은 2017년에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 체결을 한 이후 세종과학기지의 관문도시 푼타아레나스가 속한 마젤란주와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 극지 관련 우수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기관들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극지해양미래포럼의 남극체험탐험대원 청소년 4명도 함께 한다.
지난해 12월 26일 부경대에서 청소년 550명이 참여한 극지 상식 및 골든벨 대회를 통해 20명을 선발, 30일 심층 면접을 통해 4명의 청소년이 again 1985 남극체험탐험대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교생 남극탐험대는 국내 처음이며 모든 비용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민간단체 후원 등을 받아 부담한다.
부산시는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이 남극방문에 동행한다.
박진석 국장은 부산시와 남극관문도시인 마젤란주 간 극지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 도시 간 다양한 교류방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다.
남극체험탐험대장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의 이동화 부위원장이 맡는다.
이동화 부위원장은 1985년 11월 16일 한국 최초로 남극땅을 밟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남극관측탐험대원으로 세종과학기지 건설에 참여하고 1차 월동대원을 지내는 등 남극 전문가이다.
한편 탐험대는 지난 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남극 방문에 부산시 관계자들도 동행하기 때문이다.
발대식에서 오거돈 시장은 “이제 세계는 해양의 시대를 넘어 극지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차세대 쇄빙 연구선 모항이 부산으로 결정되고 극지 연구 인프라가 부산에 모이게 되면 부산은 명실상부 극지 허브도시가 될 것”이며 “극지 산업은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는 이번 청소년 남극 탐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현지시간 1월 30일 남극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자체의 남극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동북아 극지 관문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남극 방문을 결정했다”며 “극지 선진도시와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 부산시가 극지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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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 명절, 화명수목원에서 힐링하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위한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민속놀이체험마당이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널뛰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고리 던지기 등 지금은 체험하기 힘든 우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동물 학습장과 숲속 도서관, 숲속 쉼터에서는 다양한 숲 문화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전시 온실에서는 방문객들이 겨울에도 온화한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이나 초화에 관심이 있다면 숲 해설을 들어보자. 명절 당일을 제외한 개원 기간에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에 3번 진행되는 숲 해설은 도심 속 숲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연물 만들기도 운영한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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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98.3% 적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116건을 검사한 결과, 98.3%인 114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산물검사소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채소류 97건, 과일류 14건, 서류 3건, 견과종실류 1건, 향신식물 1건 등 총 116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깻잎 3건, 치커리 3건, 상추, 시금치, 쑥갓 각 1건 등 채소류 9건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어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초, 방아잎 각 1건에서는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검출된 성분은 살균제 디에토펜카브와 프로사이미돈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조치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잔류농약 검출률은 11%에서 9.5%로 부적합률도 2.5%에서 1.7%로 다소 감소해 먹거리 안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점 관리 품목인 잎·줄기 채소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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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중국 우한시 폐렴’ 확인검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부터 영남권역을 대상으로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해외유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우한시 폐렴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영남권역 의심환자에 대해 판코로나바이러스와 호흡기 바이러스 8종에 대한 확인검사를 시행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변이 여부는 최종적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인한다.
바이러스 검사가 지자체 차원에서 실시되면서 권역별 지역사회 대응을 강화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주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국 우한시 폐렴과 관련해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였던 지난 3일부터 비상 대응해왔다”며 “이번에 경보가 상향 조정되면서 지역 간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포함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상황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검사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로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국민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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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콘테이너야적장부지 개발, 공공·민간 협상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사전협상제도에 따라, 지난 20일 전국최초로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상조정협의회는 한진 콘테이너야적장 부지 개발 사업에 따른 특혜 시비를 차단해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협상제도란, 도시지역 내 5천㎡ 이상의 유휴 토지 또는 대규모 시설이전 부지를 개발할 때 부산시와 민간 제안자, 외부전문가가 해당 토지의 용도지역 간 변경과 개발계획 수용 여부 등을 일괄 협상으로 결정하는 제도이다.
이는 저평가된 토지에 대한 합리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며 민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발계획으로 투명성·공공성이 강화되고 지가상승분의 일부를 기부채납 등으로 공공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으나 개발이익 환수가 사회적 정서에 미흡할 경우,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공공과 민간 양측 협상단을 비롯해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분야 등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양측의 이해관계를 중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일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관련 부서에서 협의한 내용과 시민토론회, 도시계획 자문 등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민간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앞으로 세부 의제별로 논의를 거쳐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도시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한 협의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확한 관리원칙과 투명한 논의 절차,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해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계획적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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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없는 깨끗한 복지, 부산시가 앞장섭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복지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고 재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사회보장급여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사회보장을 위해 국민에게 제공하는 현금, 현물 등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부산시 복지분야 예산은 5.1조 원으로 전체 예산 12.6조의 40.1%에 이른다.
저출산·고령화로 향후 복지예산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복지 부정수급 발생으로 인한 형평성 문제와 재정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제도를 정비해 부정수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부정수급 예방 전담 TF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구·군의 부정수급 예방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구·군의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대해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홍보를 강화해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개발원 등 전문 교육기관에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며 전문강사 특강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수급자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며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모바일 콘텐츠, 옥외게시판 및 부정수급 집중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등 대국민 홍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상벌을 강화해 실효성을 제고한다.
부정수급 수시·정기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상시 적발할 예정이며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적극 고발·수사 의뢰 조치를 하는 한편 재산압류, 체납처분 등 강력한 수단으로 환수한다.
또한, 주민 자율감시 강화를 위해 ’복지수당 지킴이단‘을 구성·운영하고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용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부정수급 예방 우수기관과 관계자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예방 대책 과제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나가며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해 부정수급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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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장동력,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전력 다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107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1월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및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3월에는‘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브랜드, 기술개발, 품질개선,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접수, 서류검토·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연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1월 중 공모를 시작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사 기준을 효율화, 정성평가 비중을 높여 사회적 가치가 뛰어나지만 계량적인 부분이 다소 미흡한 기업도 심사결과에 따라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자격,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월 50명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하고 지원수준은 기업 규모와 업종과 관계없이 1인당 월 178,720원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 예비사회적기업은 1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1명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되 급여의 일정 부분은 참여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이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2년, 사회적기업은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전문인력 지원사업’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구·군의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된다.
재정지원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저성장 시대의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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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설 명절 8대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대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행정을 비롯한 교통, 방재, 보건, 환경·청소, 산불방지, 급수, 소방 등 8대 분야, 242명의 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은 줄이고 시민안전은 살펴 연휴 기간 평시와 다름없이 부산의 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귀성객과 성묘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37회에서 2,427회로 290회 증편하는 한편 연휴 기간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운동장 등 545개소 53,373면, 영락공원 등 7개 묘지 인근 5,046면의 주차장을 개방한다.
또, 연휴 기간 중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6일부터 17일까지 1이틀간 소규모 숙박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266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방화관리 등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사전에 유지하는 한편 화재 발생 대비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우한 폐렴’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1월 20일부터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4시간 긴급 상황근무를 하는 한편 연휴 기간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동아대 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819곳, 약국 1,354곳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 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배출쓰레기 종류, 수거일 및 수거시간 등은 반상회보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산불방지대책, 종합급수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 불편 방지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오거돈 시장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이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만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해서도 검역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유입방지를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연휴 기간에도 부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평소와 다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안전과 생활민원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