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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감소방안 논의를 위한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2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 감소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세미나는 아동학대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급증함에 따라 ‘아동교육·보육 현장에서 아동학대 감소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는 임혁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나서 ‘아동교육·보육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감소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교육청 장학사와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사회복지시설장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아동학대를 감소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인숙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감소방안을 시, 구·군과 협의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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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천박물관, ‘혼으로 이어온 맥’ 전시
제19호 선화 성각스님(원각)
[충청뉴스큐]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9일간 복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부산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인 ‘혼으로 이어온 맥’ 전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 복천박물관과 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시는 부산지역의 장인들과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0개 분야의 장인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된 작품을 통해 옛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솜씨를 한껏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성장 박한종은 1957년 동종 제작에 입문해 1995년 독립기념관 광복 50주년 기념 ‘통일의 종’, 1996년 ‘부산 시민의 종’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종 제작의 전통 기법인 사형주조 공법으로 제작돼 소리가 우수하면서도 문양이 섬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쇠북’을 출품한다.
사기장 김영길은 조선말 대표적인 민영 자기소인 경북 지역의 가마 전통을 전승받은 고김윤태 장인의 아들로 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600여 년 된 기장 가마터 주변 흙을 연구 분석해 기장 사발을 재현하는 등 기장 지역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부산박물관이 발굴한 기장 상장안유적에서 출토한 염주를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염주 등 9점을 출품한다.
불화장 권영관은 부산에서 나고 자라 평생 불화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불교미술대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대내외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은 부산 범어사, 전북 금산사 등 전국 주요 사찰은 물론 미국, 일본 등 국외까지 약 350여 점이 봉안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성탱’ 1점 출품된다.
화혜장 안해표는 평생 전통 신발 제작에 종사하며 3대째 가업을 이어 오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전통 방식 그대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사대부 관료들이 신던 ‘태사혜’ 등과 함께 아녀자들이 즐겨 신는 화려한 색상의 ‘운혜’ 등 11점의 전통 신발을 선보인다.
선화 혹은 선서화는 승려의 선수행의 과정이자 결과로 화법이나 서법의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 미술이다. 성각스님은 경남 김해의 동림사에서 선화를 익힌 후 30여 년간 선화를 바탕으로 불교 수행의 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원각’ 등 5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목조각장 청원스님은 승려 최초의 목조각장이며 문화재 수리기능자로서 문경 봉암사, 부산 운수사, 수원 봉녕사 등 전국 200여 곳의 사찰에 7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장보살’ 1점이 출품된다.
지연장 배무삼은 1973년부터 동래 전통 연 제작 및 연 날리기에 입문해 40여 년간 동래 연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연의 양귀에 빨강과 검정 1/4원을 그려 붙인 ‘머리 연’을 ‘부산 배무삼 연’이라고 명명할 만큼 독자적인 전통 연을 제작해 그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래 전통연’을 비롯해 ‘충무공 전숙신호’ 연과 얼레를 전시한다.
전각장 안정환은 55년 이상 전각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목각과 석각이외에도 동각, 와각, 금속각 등에 두루 능하고 서예에도 조예가 깊다. 어려서부터 한학자였던 조부 안우진에게 한문과 서예를 익혔고 서예가이자 전각가였던 부친 안광석에게 사사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요령석·흡주석 등 각종 석재 외에 나무, 금속, 도자 등에 새긴 전각 작품 40여 점을 출품한다.
조선장 김창명은 1953년 가업을 이어 하단 돛배 제작에 입문한 이래, 부친으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아 60여 년에 걸쳐 백 여척의 돛배를 제작했다. 하단 돛배는 낙동강 역사의 상징물 중 하나로 전통 선박의 선형과 제작 기법의 발달 과정, 목선 제작 도구, 낙동강 하류지역 생활문화 이해 등의 측면에서 깊은 의미를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축소 제작한 ‘하단 돛배’가 출품된다.
동장각장 정민조는 부친 석불 정기호로부터 전통 동장각 기술을 전수 받았다. 그의 부친은 전통 동장각 기술을 보유한 황소산의 맥을 이은 인물로 1949년 최초의 대한민국 국새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어린 시절 부친의 일을 도와 전각에 매진한 이래 지금까지 전통 동장각 기술을 계승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그는 동장인은 물론 나무와 상아에 새긴 전각 작품 70여 점을 출품했다.
이번 특별전은 현대의 풍요로운 물질문화 속에서도 집념을 가지고 전통문화를 지켜 오신 분들의 열정과 무형 문화자산의 미래 가치를 널리 일깨우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매일 새로운 것이 쏟아지는 현시대에 ‘일 자체를 위해’ 혼신을 다하는 장인들의 정서를 되새겨보는 전시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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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연구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학예연구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정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6일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학예연구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예연구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청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들만 강사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여러 기관의 생생한 업무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국립경주박물관, 울산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속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사로 나서는 학예연구사들은 본인들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는 부산박물관 수장고 내부를 견학해볼 수 있어 학예연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대학 역사 관련 학과 사무실로 신청하거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접수할 수 있다.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과 사무실로 수업 확인서도 발송 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예연구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진로설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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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추진선으로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 절약 앞장선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2.7톤 전기추진 관공선
[충청뉴스큐]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내 최초, 친환경 관공선을 도입한다.
화명정수사업소는 낙동강 수질 환경 관리용으로 전기추진 관공선을 도입해 11월에 물금취수장으로 인계한 뒤 시운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승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물금취수장 선박계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추진선은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진동·열폭주 등 전기시스템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선박건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기존의 전기추진선들이 가솔린 선외기 선박을 개조해 만든 2톤 미만의 선박이라 따로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았던 것에 반해,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입한 전기추진선은 관련 규정에 따라 최초로 인증을 받은 2톤 이상의 전기추진 관공선인 셈이다.
선박의 주기관은 115마력 전기선외기로 캔 타입 배터리 2팩을 사용해 충전하는 방식이며 완충 시 최대출력 기준 1~2시간 정도 운항이 가능하다. 선박 정원은 6인이고 총톤수는 약 2.7톤, 전장은 7.3m로 선질은 선박용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선박은 강서구 소재 해민중공업에서 건조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글로벌 조선산업 불황과 미세먼지 감축 정책에 따라 친환경 관공선이 필요하게 되면서 기존 연료 엔진 관공선의 교체주기에 맞춰 이번에 전기추진 관공선을 도입하게 됐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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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문화회관, 2019년 하반기 특강 실시
2019년 상반기 특강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건전한 여가 활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2019년 하반기 행복한 가정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구직·취업 여성과 주부, 성년의 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해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김현주 강사가 직접 ‘행복한 가정의 비밀, 가족대화법’을 주제로 가족 간 대화법과 소통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이번 특강이 시민분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건강한 사회를 형성하는 데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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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보호사업’ 기관 운영…전국 최고 수준 인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9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주최한 ‘2019년 노인보호사업 기관평가’에서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간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운영 현황과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3년마다 실시되는 기관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반구축, 조직관리, 사례관리, 예방교육,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보호기관임을 확인받았다.
그동안 부산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곳과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1곳을 설치·운영하는 등 지역 노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 한 해 318회의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하고 매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 인권 집합 교육을 하며 노인학대 신고 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노인 보호 업무에 앞장서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주위의 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의 인권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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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 산업을 위한 그대의 열정에 박수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마이스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부산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행사기획업체, 전시대행사업자, 호텔 등의 업체와 종사자들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마이스 업계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왔다.
우수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이상 된 기업을 대상으로 1개사를 선정하며 개인 유공자는 마이스 관련 기업에 3년 이상 재직하고 있으면서 현재 재직기업의 추천을 받은 자 중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2명을 선정한다.
기업 또는 개인이 직접 표창 신청을 하면, 시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마이스 행사 참여 실적과 일자리 창출 노력 등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검증해 표창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표창 수상기업과 수상자에게는 민간주관 전시회 및 국제회의 지원신청 시 우선 지원, 해외마케팅·전시회 참가 신청 시 우선 선정, 국제행사 등 유치개최 지원금 우선 지원, 청년일자리 사업 업체 선정 시 가점 등의 혜택을 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9일까지며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의 소정 양식에 따라 작성한 서류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부산시 마이스산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와 관련해 마이스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많아 표창수상자 선발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나의 마이스 행사에는 수많은 마이스 관련 기업과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담겨 있다”며 “표창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려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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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 제작
천마산 전망대
[충청뉴스큐]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겨울 소소하고 따뜻한 부산여행을 위해 ‘겨울 부산 여행’을 주제로 따끈따끈한 정보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소개할 겨울 여행 아이템은 ‘여행은 산복산복’,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이다. 산복하게 살아본다는 것. 산허리에 자리 잡아 산처럼 느리게 흐르는 그곳에서 쉬는 여행이 어색하기만 한 현대인들이 일상처럼 소소하고 편안한 순간을 느낄 수 있게 유치환 유체통에서 편지쓰기, 명란요리 해보기, 천마산 전망대에서의 별 헤는 밤,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고양이 그리기, ‘찰칵’ 손맛이 있는 필름카메라로 풍경 담아 보기 등 산복도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5가지 주제를 담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부산관광공사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해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 20가지를 소개한 ‘여행은 산복산복’ 살아보기 안내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책자에서 소개한 것 중 대표적인 5가지를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여행 아이템은 부산 곳곳에서 깊어 가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바다내음 말고도 부산 여행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의 향기 ‘낭만카페’,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사찰에서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범어사, 낮 동안 감춰 두었던 형형색색의 영롱한 불빛의 아름다움이 있는 부산 야경,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차오른 기장 대게를 비롯한 부산의 겨울 맛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제작한 영상은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작 완료 후 순차적으로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남·전북·광주 등 지역 영화관 극장 광고 및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20가지 방법 ‘여행은 산복산복’ 안내서는 부산시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관광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여름 휴가지로 알려진 역동적이고 화려한 매력뿐 아니라, 깊어가는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소소하고 따스한 매력을 통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쉼의 여행의 매력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올겨울 부산에서 산복도로 낭만카페 등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매력과 함께 하는 여행을 통해 따스한 부산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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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 한류, 부산기념품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홍보관 전체 디자인 시안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 내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조성해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부산 홍보와 관광 편의 제공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홍보관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 및 해양의 이미지에 착안해 디자인됐으며 회의 참가자들에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홍보관은 크게 관광안내존, 휴게체험존, 기념품판매존 등 세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안내존에서는 관광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부산관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휴게체험존에서는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트릭아트 포토존 참가이벤트, 대형 엘이디 스크린을 통한 부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특히 기념품판매존은 부산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부산관광기념품 10선 업체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케이-팝 한류 굿즈 판매 부스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간 및 일정의 제약을 받는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쉽게 부산 및 한류 관련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홍보관 운영 기간 부산원도심투어, 야경투어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의 참가자에게 부산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프로그램은 현장 인포데스크 및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광홍보관 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산을 방문한 아세안 10개국 참가자들에게 부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부산을 방문한 사람들이 또다시 부산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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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허브도시 부산의 역점산업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부산의 역점산업을 둘러보는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상회의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아세안 10개국 및 기타 국가 경제인, 공무원, 기자 등 부산의 주요 산업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를 모집해 부산의 역점산업을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과 아세안 기업의 부산투자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산업시찰 대상은 부산의 역점산업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르노삼성자동차 공장, 한·아세안 스마트시티페어 등을 견학할 예정이며 둘째 날인 26일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와 부산환경공단을 견학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세계 최고 물류·비즈니스 중심지역인 경제자유구역을 만날 수 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모든 차종을 생산하는 ‘혼류생산’이 가능한 공장으로 이번 산업시찰 투어 시 홍보관뿐 아니라 공장 내부도 견학한다.
또한,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신 교통기술이 결합한 첨단장비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교통체계의 구축으로 부산 권역의 모든 교통 정보를 총괄하고 있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부산환경공단에서는 상하수도 처리시설 견학을 통해 아세안 국가의 도시 인프라 증진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업시찰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신청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신청양식을 통해 11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11월 25일에서 26일까지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부산관광홍보관에서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 연계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끈 원동력과 아세안 국가에 이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산업교류 시장을 더욱 넓혀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