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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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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본격 가동한다
부산스마트제조혁신센터 내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9일 오후 2시 동주대학교 자동차기계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며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사하구 괴정동 동주대학교에 지역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지자체 최초의 연구개발형 지원센터다.
센터는 지난해 3월 4일 현판식에 이어 6월에는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간 사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3종의 스마트제조 실증테스트베드를 구축했으며 올해 5종을 더 구축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단순 교육용이 아닌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벤치마킹해 적은 투자비용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현장 실무중심의 인력 양성, 스마트공장 공급기술 개발, 정책 수립 등 향후 산·학·연·관 부산제조혁신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또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협력을 통해 동주대학교에서 올해부터 스마트팩토리학과를 신설해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현장 중심의 인력을 양성해 신규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최인호 국회의원, 김태석 사하구청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영탁 동주대학교 총장,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지역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중요성을 알고 적극적인 사업유치 및 국비확보에 많은 도움을 준 최인호 국회의원은 “국내 중소기업이 신흥국과의 기술격차 축소, 주력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부산시와 협력해 뒷받침할 터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조혁신센터 이용”을 당부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지역의 열악한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서는 제조혁신이 꼭 필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움으로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구축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시 다른 지역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언제든지 벤치마킹이 가능해졌고 지역의 공급기술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의 스마트제조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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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자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74일간 16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동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모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중점 추진사항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등 조사,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실태조사 등이다.
또한, 사망의심자에 대한 사실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가 발견되면 연락 가능한 가족 또는 주민에게 그 사실을 알려, 기한 내 주민등록 현황을 바로 잡도록 하고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락이 불가한 무단전출자 등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록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되는 사항이므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등은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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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부산의 우수화장품이 한자리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 화장품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20 비-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화장품·뷰티 산업은 소득수준의 향상, 고령화 등에 따른 젊음과 미에 대한 수요증가로 성장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부산의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46%나 증가해 사상 최대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 27개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참가기업들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며 자신에게 맞는 색과 향을 골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해주는 아로마컬러미스트 무료 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최한 ‘2019 비-뷰티 데이’에는 부산 지역업체 22개사가 참가해 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 두피체험 및 피부진단 등 체험행사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부산화장품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었다”며 “정기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부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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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도시 부산, “뜨겁게 달아오른 이웃사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 지역의 따뜻한 이웃 나눔 문화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나눔에 동참하는 기업도 다양할 뿐 아니라, 기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부산시는 2019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액이 2018년 집계된 191억보다 약 18억이 증가한 209억원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민선 7기가 출범한 이후 시가 접수한 기부금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민선 6기 총 21건에 비해 현재까지 총 26건으로 연평균 총 기부 접수 건수는 20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부산의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에는, 우선, 개인 기부활동의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
특히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로 이루어진 ‘아너소사이어티’에는 2019년 한 해에만 31명 회원이 추가로 가입,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이 탄생했다.
부산의 사회공헌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부산지역 향토기업들은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BNK부산은행에서는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8억4천여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생필품 복 꾸러미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9,000세대를 위한 4억5천만원 상당의 성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달 12월에는 부산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동원개발에서 2억원을, ㈜동일·㈜동일스위트에서 1억원씩을 쾌척하는 등 많은 기업에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경영을 통해 부산지역의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공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공기업에서도 2019년 한 해 동안 약 29억을 넘는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도 저소득층과 미혼모를 위해 8천만원 상당의 영·유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다양한 형태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협, 무학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숲 조성 기부와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소방안전용품 등의 기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시민명령 1호인 ‘안전도시 부산,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의료기관의 재능기부도 적극적이다.
청맥병원에서는 혈관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부산시로부터 추천받아 수술지원 사업에 나선다.
뿐만아니라 부민병원, 하나병원, 쉬즈성형외과, 수정안과, 보자르성형외과, 한양류마디병원 등 각종 의료기관에서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수술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산시 직원들도 월급여 자투리 후원사업 등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 공무원 등 3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월 급여 자투리 후원사업’으로 십시일반 마련된 기부액 5천4백여만원은, 올해 아동양육시설을 퇴소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아동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도움을 받을 때보다 나눔을 실천했을 때 얻는 행복이 더 크다.
나눔을 통해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부산 시민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위대하다”며 “나눔을 실천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2020년 나눔의 향기가 넘치는 도시 부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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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인재육성을 위한 영농설계의 출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3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해 농사 설계의 출발점이기도 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적용되는 농정시책을 안내하고 토마토, 토양관리, 도시농업, 벼, 친환경인증 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연구 동향과 함께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 생산비 절감기술 등 작물생산 관리 분야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교과과정에 관련 내용을 편성해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약 허용 물질목록 관리제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요령, 농업정책보험 안내와 스마트팜 기술, 농기계임대사업, 유용미생물, 토양검정 등 센터 시범사업들도 소개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산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영농기술 지원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급변하는 새로운 농업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전문기술교육 등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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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 및 대학연구 협력으로 지역혁신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인프라 및 연구성과를 활용,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0년도 부산광역시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부산광역시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은 4개의 사업에 모두 3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부산에 소재한 대학 및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4개 사업은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 지역특화 기술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사업,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사업이다.
특히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과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 및 산학협력강화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이번 사업 중 핵심이다.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은 7개 분야 80개 내외 기획연구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으로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과 도전적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지역문제 해결 및 전략 산업 연계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의 역벤치마킹 대상이 된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의 후속으로 대학 내 유휴공간, 시설·장비, 기업·인력 등 혁신 인프라를 활용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가지 신규사업에 대한 공고를 통해 올해 24조 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 중 3,900억원의 부산지역 대학 연구개발 예산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며 향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의 위기를 부산형 연구개발을 통해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통합공고 4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대상, 규모, 분야 및 일정 등 세부사항은 BISTEP 홈페이지에 공고·게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 전국 최초로 부산시 대학협력단이 만들어지고 대학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기술력 향상,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자발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시도 지역대학과 협력해 교육부의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대학의 혁신역량들이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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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시민 공감 높이고 성공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부산형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코렌스 부산형 일자리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산업연구원, ㈜코렌스와 협력업체 관계자, 지역 노사민정 대표, 산·학·연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소개 및 부산시 추진현황 공유’를 주제로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일자리지원센터 박위규 팀장, 산업연구원 이항구 선임연구위원, ㈜코렌스 진오민 부사장, 부산시 김현재 투자통상과장이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부산형 일자리사업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장규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장, 김덕중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본부장, 유상우 ㈜코렌스 노측대표, 안병주 협력업체 노측대표, 김호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 장원자 노동인권연대 이사,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부산형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달 개최되는 부산시 노사민정 본회의에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상정하고 상생협약 체결과 부산형 일자리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추어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미래차 전환이라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대변화를 침체한 지역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보고 있다.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은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 인프라가 풍부하고 세계 150여개국 항만과 연결된 부산항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들어 2018년 12월 르노 트위지 초소형 전기차 생산시설을 부산에 유치했고 2019년 7월에는 해외에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연구시설 투자를 계획 중이던 ㈜코렌스에 국내투자 및 상생형 일자리 추진을 제안해 투자 업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실질적인 이해당사자인 참여기업, 지역사회 노사, 시민단체 등이 포함된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 마련을 위한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쳐왔다.
또한, 시는 처음 시도하는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해 산업부 주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원도 확보했다.
이달부터 8개월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기업이 하나 되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공동생산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이다”며 “기술혁신, 노사와 원·하청의 상생 의지, 지역사회의 지원이 더해지면 부산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 중앙정부, 관계기관 등과 계속해서 협력해 부산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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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강화,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2020년 전북대도약 향해 전진
2020년 도정 역점시책
[충청뉴스큐]송하진 도지사는 올해 체질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북 대도약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전북 대도약의 첫해인 2019년에 거둔 알찬 결과를 토대로 도정 곳곳에서 불어오는 훈풍이 도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6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2019년 도정 성과를 발표했다.
송 지사는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체질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자존의식 복원, 독자권역으로서 전북의 위상을 확립해 전북 대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종합계획 등 10년, 20년 단위의 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대도약협의체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 메가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미래발전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융합·상생의 시대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농융합상생 문명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8대 도정 역점시책을 힘있게 추진해 도정 완성도를 높이고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할 8대 도정 역점시책으로는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선도, 융복합 미래신산업 육성, 지역 민생경제 활력 제고 역사, 문화, 생태 여행·체험 1번지화, 세계잼버리 준비와 새만금 개발, 안전하고 편안한 전북 구현, 행복하고 따뜻한 전북 조성, 지역 맞춤형 특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농민공익수당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등 한발 앞선 적극적 농업 정책을 펼친 전북도는 올해 이 제도들을 확대 시행하는 한편 농어업 청년 창업 지원, 아시아스마트 농생명 밸리 기반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친환경자동차, 탄소융복합소재, 수소산업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융복합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군산형 일자리에 이어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가 발굴, 성장유망 강소기업 210곳 육성, 공유경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의 정체성 재조명으로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이고 다시 찾고 더 머물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를 조성하는 한편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체계적 준비와 함께 새만금 공공주도 개발, 수질 관리, 핵심 기반시설 확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성장잠재력 확충을 통한 균형 발전 역시 올해 힘을 쏟을 과제로 꼽았다.
10대 핵심 프로젝트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 육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 지속성장 가능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 특화형 여행·체험 콘텐츠 강화, 전북에 빠지다 4대 행사 성공개최 만전, 새만금 SOC 구축과 내부개발 가속화, 미세먼지, 악취, 폐기물 3대 유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의료격차 해소를 선정했다.
식품, 종자, 미생물, ICT 농기계, 첨단농업 등 5대 농생명 클러스터를 연계해 아시아 농생명 수도를 육성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팜을 구축해 혁신성장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상용차산업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과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견·벤처기업 중심, 노사민정 상생 의지로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의 성과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전북금융타운 조성, 핀테크 선도 등 금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북 투어패스 활성화로 전북 특화형 여행·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여행체험 1번지로 성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021 프레세계스카우트잼버리, 2022 아태 마스터스 대회, 2023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이르는 4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새만금 국제공항·신항만 건설 및 인입철도 추진으로 내부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형 미세먼지 종합대책과 악취배출원별 맞춤형 저감대책 추진으로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동부권 치매요양병원·공공형 산후조리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같은 정책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게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송 지사는 “정책은 도민이 실생활에서 효과를 체감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도와 시·군, 정치권 등 유관기관이 소통하고 합심 협력해 정책의 효과가 도민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 수 있도록 치밀하고 내실있는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어 “2020년, 웅비의 전북대도약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자강불식의 자세로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해 도정 운영방향에 앞서 밝힌 2019년에 대한 평가는 각 분야에서 값지고 알찬 성과를 거뒀다는 것으로 요약됐다.
전북 대도약의 첫해인 2019년에 절차탁마의 자세로 도정역량을 집중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도민의 50년 숙원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확정돼 신항만, 철도와 함께 물류 트라이포트를 구축했고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구축사업 예타 면제, 탄소소재 산업 대규모 투자, 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홀로그램 예타 통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등을 통해 경제 체질강화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국가예산은 사상 최대 7조 6,058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대를 달성하고 신규사업 320건, 4,327억원 확보로 향후 총사업비 5조2,146억원 사업추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했다.
특히 국토종합계획에 전북 독자권역 반영, 농가소득 증가율 전국 1위, 농수산식품 평균 수출증가 전국 1위, 전북연구개발특구 최단시간내 연구소기업 100호돌파,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 지정, 무성서원 세계유산 등재,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는 등 도정 전반에서 대도약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2019년은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절차탁마의 자세로 가일층 노력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킨 해였다”며 “도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성원하고 지원한 결과 전북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토대를 다지고 도민의 기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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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20일까지 운영위원장 재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영상위원회는 6일부터 차기 운영위원장을 재공모한다.
차기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전임 운영위원장 임기 잔여기간인 오는 10월 24일까지이며 연임 가능하다.
재공모 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채용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해 제출 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하지 아니하며 마감일 오후 6시 내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지원 자격은 급변하는 영상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종사자와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으로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자, 부산영상위원회 인사규정 제7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차기 운영위원장은 후보자 선정위원회 심사와 위원장 제청을 거쳐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통해 위원장이 최종 임명한다.
운영위원장은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 유치와 지원을 위한 기획·홍보, 유관기관을 비롯한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영상후반작업 등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사무처 조직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또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후보자선정위원회 인력풀을 당초 16명에서 각 분야별로 추천받은 전문가 45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최종 15명의 후보자선정위원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간 융복합과 OTT로 대표되는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창립 20주년 맞이한 부산영상위원회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운영위원장 선임에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재도약과 발전에 뜻을 가진 역량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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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가스공급시설 합동 안전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겨울철 가스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오는 2월 말까지 주요 가스시설 15,630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가스공급자와 16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액화석유가스 판매소와 충전소, 압축천연가스 충전소, 집단에너지시설 등 주요 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충전 및 판매업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경보기 등 안전장치 작동상태, 보일러·배관·용기 등 설비 관리실태, 소비설비 점검 등 공급자의 공급자의무 준수 여부, 비상연락망 확보 및 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여부 등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가스공급·충전·사용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 제거하고 연료 공급자의 의무사항을 확인 및 강조해 가스안전관리의 기초토대를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기기 등의 안전한 사용방법 홍보 및 계도로 서민층에 안전한 가스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대시민 가스안전사용 캠페인 등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로 신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설 명절 등 겨울철 가스 사용량이 증가에 맞춰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가스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