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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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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산업 창업공간 ‘창업아지트’ 문 연다
해운항만산업 창업공간 「창업아지트」 문 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1층에서 ‘창업아지트’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항만산업 ‘창업아지트’는 부산시가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돼 2019년~2020년 2년간 만 18~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 20개사에 연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인프라 조성, 창업교육·사업화·성장 지원을 위한 창업공간 확보를 위해 부산시가 지난 3월 부산항만공사, 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항만공사가 공간조성비 2억2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위치는 해양수산분야 13개 기관이 모여 국내 최고 수준의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는 동삼동 해양산업클러스터 내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센터 1층으로 기업입주 공간, 창업보육공간, 오픈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해운, 항만, 물류, 조선, 조선기자재, 선용품, 선박수리 등 연관산업 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전문교육,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7개사가 입주 가능한 창업공간에는 현재 4개사가 입주 예정이며 나머지 입주공간은 내년도 창업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신규 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제공될 예정이다.
창업아지트 개소식에서는 창업아지트에 입주하는 4개사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주요 내용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입주 4개사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제이제이앤컴퍼니스 ㈜핌아텍 오션스랩 등이다.
특히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창업 후 서울에서 부산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직원 모두가 부산으로 전입했으며 2020년도에는 규모를 확장해 신규 고용 창출을 이어갈 예정으로 해양분야에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전도유망한 청년기업이다.
부산시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사업 기간이 끝난 뒤에도 부산항만공사와 협력, 계속해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아지트를 통해 해운항만산업분야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청년 일자리 토대를 마련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더 많이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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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내 도서관 이름은…‘부산시청열린도서관’이다
투시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사 내 건립되는 공공도서관 네이밍 공모전의 심사 결과, 최우수작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을 도서관의 명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을 책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시청 내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도서관 건립 단계부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서관 네이밍 공모를 했다.
시민들로부터 총 79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사전심사-선호도 조사-최종 심사위원 심사를 거친 뒤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부산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열린 자치도시 부산의 쾌적한 독서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제안작으로 부산시청을 시민의 품으로 누구에게나 열린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취지가 가장 정확히 전달되는 명칭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는 내년 하반기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청 1층 로비에 장서 3만 권 규모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서가로 구성해, 도서관 명칭에 걸맞은 시민 중심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네이밍 공모와 선호도 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서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서관의 주인이 시민인 만큼 시민 위주의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건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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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비엠에이 송년 콘서트’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1층 로비에서 ‘비엠에이 송년 콘서트’로 재즈 아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정곤 재즈그룹이 미술과 재즈, 아트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재즈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장르복합적 공연과 함께 2019년 마지막 주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정곤재즈그룹은 지난해 10월에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한차례 공연을 가져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김정곤 교수가 천재 아티스트들을 위해 만든 자작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가족을 그리워하며 그 추억과 사랑을 예술로 남긴 천재 화가 이중섭의 예술세계를 그리는 ‘또. 하늘 또.바닷가’ 와 미래를 살다간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의 삶과 사랑을 표현한 ‘지니어스 랩소디’ 그리고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 사물에 심어진 인간의 기억들의 관계를 탐구하는 설치미술가 시오타 치하루의 작품을 위한 ‘송 포 마이 라스트 모먼트’를 연주한다.
이 외에도 겨울, 연말을 노래하는 명곡들을 재즈로 감상할 수 있다.
콘서트가 진행되는 27일은 올해 마지막 ‘문화롭데이’이기도 하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인 문화롭데이에는 부산시립미술관 본관과 이우환 공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정년퇴직한 아버지가 자신의 꿈이었던 몽마르트 거리 화가가 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나 화가가 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몽마르트 파파’도 무료로 상영된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분들께서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시어 올해 마지막 주말을 미술관 콘서트와 함께 풍성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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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주변 방사선도 안전하게 관리한다
생활 주변 방사선도 안전하게 관리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라돈 방출 물품에 대한 시민 알 권리를 위해 실시한 라돈측정기 무료대여 결과를 공개했다.
부산시는 작년 5월 침대 매트리스에서 시작된 ‘라돈 사태’로 생활 주변 방사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생활주변 방사선 방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라돈측정기 대여 현황 통합관리대응조치 대시민 교육·상담·홍보 공공 다중이용시설 현장측정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관리를 시행해오고 있다.
라돈측정기 무료대여 결과 공개도 이러한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 9월까지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동안 총 1만5천41명의 시민들이 라돈측정기를 대여했으며 조사결과 기준치 초과 의심 물품은 총 546건이며 기준치 초과 의심 물품 보유세대는 519세대 측정세대수 대비 의심 물품 검출률은 3.5%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돈 방출 의심 물품 546건 중 라텍스 매트·베개가 34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침대 매트리스가 75건 온수매트 19건 돌침대 15건 흙침대 10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라텍스 매트·베개 중 대부분은 해외에서 구매한 것으로 주요 구매국은 중국 116건 태국 92건 필리핀 10건 순으로 조사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의심 물품을 보유한 시민에게는 폐기물 처분과 구매처 환불·교환 조치를 비롯한 해외구매라텍스 전문기관 방문 측정 및 국내물품 정밀측정 신청, 저감조치 방법과 올바른 측정법 등을 제공한다.
관련 정보는 부산시 생활방사선 안전 상담센터와 동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조사결과의 세부내용을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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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강한 수산종자방류로 연안자원 증강
부산시, 건강한 수산종자방류로 연안자원 증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급감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수역 특성에 적합한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 한해 총 1,685만여 마리의 수산종자를 부산 앞바다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 해양환경 변화 및 무분별한 남획으로 고갈되어가는 부산 연안의 자원을 조성·관리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전복·해삼·말쥐치·붉은쏨뱅이 등 9개의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를 방류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자원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중앙정부 기능의 지방이양 추진에 따라 수산종자관리 사업비를 전액 지자체 재원으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올해보다 1억원을 증액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자관리사업은 직접적으로 수산자원을 증강시키는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고부가가치의 우량품종 수산종자 연구·개발 방류한 품종의 경제성 및 효과조사를 위한 방류효과조사사업 등이 있다.
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 외에 강서구 명지에 위치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도 우량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있는데 올해 자체 생산한 돌돔·감성돔·동남참게·넙치 등 12개 품종 1,505만여 마리를 부산 연안 해역에 무상으로 방류했으며 2020년에도 우수한 품종의 종자 생산·방류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류사업 계획수립과 꾸준한 예산 확보를 통한 수산종자방류효과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바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수산자원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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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전망 통해 부산경제의 돌파구 찾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아침 7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공기관장, 기업인,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경제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장기 저성장과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한국경제의 거시적 시각과 부산경제전망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제공해 2020년 경제흐름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세션은 ‘2020년 한국경제전망과 향후과제’로 시작된다.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 연구부원장은 “2020년에는 글로벌 성장세가 신흥국을 중심으로 소폭이나마 확대될 것이며 미-중 무역분쟁, 중국경제침체, 일본의 수출규제 등은 우리 경제의 핵심 하방위험”이라고 전한다.
최근 한국경제의 수출과 투자부진은 제조업 생산증가 둔화로 이어지고 있으나, 정부의 확장적인 정책 재정주도 및 경지종합지수의 최근 횡보를 고려해 볼 때 경기 부진이 심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우리 경제는 내수와 수출의 개선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면서 2.3%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0 부산경제전망’이 다뤄진다.
부산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2020년 부산지역 성장률은 2.0%로 전망하면서 광공업 업황 개선과 서비스업 성장 지속으로 2019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본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수출규제 등 대외 경제여건으로 부산 주력인 제조업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제흐름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통한 다양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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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청년일자리 창출 눈부신 성과 거두다
부산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사업과 달리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상향식 일자리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총 63개 사업에서 3,026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2,603명 대비 116%를 달성했다.
특히 ‘부산청년 파란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청년 1,204명을 대상으로 고용우수기업, 전략산업기업, 선도기업 등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일 경험을 지원하고 기본교육 연 2회,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직무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85%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밖에도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지역청년들이 차세대 유망산업인 뷰티산업 분야에서 신사업 연구개발 및 기획, 마케팅, 유통 등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프로젝트’, 최근 블록체인 특구지정과 핀테크허브센터 개소 등과 연계해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보통신기술·금융 분야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BIFC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특화산업인 신발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신발 스타트업 청년 슈잡’ 등 부산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부산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방향을 설정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지난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코렌스, 파나시아 제2공장 신설 등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을 통해 2002년 이후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이 청년 유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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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미음 허브단지 활성화 위해 계속 소통할 것”
부산시, ‘미음R&D허브단지’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강서구 미음산단 내 ‘미음R&D허브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지난 20일 부산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허브단지 내 8개 연구기관장, 부산시 관련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허브단지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은 허브단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개선 및 배차간격 조정, 우체국·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이 우선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의 출퇴근 접근이 쉽도록 허브단지 근거리에 주거시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우선 1005번 버스의 운영노선을 허브단지 외곽에서 내부로 변경하는 것과 배차간격 조정을 곧 시행할 예정이고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강서지역 버스차고지가 2021년 상반기에 건설되고 나면 지금보다는 교통 불편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견이 오고 갔지만, 허브단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주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거버넌스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희망주택 검토 등 미음R&D허브단지 애로사항 해소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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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이전적지, 혁신산업·창업공간 거점으로 육성한다
우암동 외대부지 개발방향(안)
[충청뉴스큐]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적지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장기 유휴부지로 방치 중인 부산외대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실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변창흠 LH 사장과 문정인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재호 국회의원,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이용형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부산외대 이전적지는 지난 2014년, 부산외대가 남산동 캠퍼스로 이전한 후 장기 방치되면서 공동화 현상과 주변 상권 침체 등을 겪어 왔다.
그동안 여러 기관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참여를 검토했으나 사업성이 낮고 다양한 개발제한 요소 등이 상존해 토지이용 효율성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되어 개발계획이 장기간 표류한 실정이었다.
이에 양 기관은 기존 도심 중심의 도시정책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에 깊이 공감해 이해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유휴부지가 개발될 수 있도록 사전협상 기준 완화, 공공성 강화 등 계획안에 합의했다.
앞으로 부산외대 이전적지는 도시공간 재창조 개발을 통해 청년 인재 유입과 업무혁신을 위한 ‘청년주거·커뮤니티 타운 및 청년창업센터’ 조성 청년·유망기업 간 커넥트로 혁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미래산업창출센터’ 조성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 선도를 위한 ‘공공복합타운’ 조성 철탑마을 원주민 재정착 지원을 위한 ‘순환형임대주택’ 도입 샘물터 산의 구릉지 경관 고려한 ‘부산형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환형임대주택 : 원주민 생계유지를 위해 해당 지역을 1~2단계로 계획해 선이주 후 개발하는 순환이주 개발방식 또한, 부산시는 LH로부터 공공복합타운 내 부지 7,500㎡를 무상으로 공공 기여받아, 정부 연구기관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정부·시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을 입주시켜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고 단절된 단지가 아닌 주변과 연계된 공동체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LH는 2년 이내 부지 매입과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이후 개발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문화시설·기반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미래 부산을 위해 부산시, 지역국회의원, LH가 원팀이 되어 경계없는 협력을 통해 이룬 값진 결과물”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는 활용 잠재력이 높고 지역거점으로서의 육성 가능성이 큰 광역적 입지여건을 가진 데다, 인근 대학들과 연계한 청년창업 육성, 혁신산업 유망기업과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2030월드엑스포 개최와 해양산업클로스터 조성이 더해지면 엄청난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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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조, 10대 핵심프로젝트로 속도 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부산대개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대개조 분야별 50대 중점추진사업과 10대 핵심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대개조 비전을, 4월과 10월에는 서부산 및 원도심 대개조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방문과 구·군 정책투어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0대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50대 중점추진사업은 부산대개조의 3대 추진 전략인 연결 혁신 균형으로 중요도와 우선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시는 세부사업계획 등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개최되기 전까지 중점추진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50대 중점추진사업 가운데 핵심사업을 10대 프로젝트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동남권관문공항 건설 경부선철로 지하화 2030월드엑스포 북항통합개발과 이와 연계한 원도심재생 에코델타시티조성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상스마트시티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조성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 10개 사업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동력사업으로 부산시는 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다른 사업들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11월 만덕-센텀간 고속화도로가 착공하면서 동·서 균형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또한, 서부산과 원도심을 잇는 승학터널 협상대상자가 지정됐으며 경부선철로 지하화 사업은 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타당성 심의 통과, 교정시설 통합이전 양해각서 체결, 에코델타스마트시티 착공, 금빛노을 브릿지·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설계 완료,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 시범사업 추진,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등 많은 사업들이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 이후 차질없이 추진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50대 중점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대개조를 통해 부산을 혁신적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새로운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개조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