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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권 소재 17개 지역대학은 3월 11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대구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행사는 선포식 개최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와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의 발표, 그리고 대구시-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
상생협력 선언문에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공식화,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지속 개최 및 논의된 안건 정책반영,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확대, 대학 협력사업 참여 및 전국 최초 대학생 지원센터인 대구글로벌플라자의 성공적 운영 협조, 대학 간 공유강화와 시민사회 및 지역산업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견인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지역사회와 대학이 힘을 결집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상생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구형 대학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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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의 희망 청소년, 학교4-H회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4-H회원을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4-H회는 4-H이념에 입각한 교육 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능한 민주시민의식을 길러주고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 및 기술을 연마케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세대를 육성·지원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로 각 지역마다 4-H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 학교4-H회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덕·노·체 4-H이념을 생활화해 농촌에 대한 애착심을 배양하고 인격을 도야하는 등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인 1과제의 과제활동 지원사업과 그 결과물을 평가해 과제 우수학생에게 시상 및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청년농업인 4-H회원과의 교류 등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 등록을 희망하는 관내 학교는 4-H회 조직등록 신청서 연간활동계획서 회원 명단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로 공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 학교 4-H회는 지난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외 7개교에서 조직등록을 신청, 576명의 학생 4-H회원이 활동했으며 농심 함양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감만족 쌀체험, 진로탐색을 위한 과제 활동 등 다양한 농업진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신규 학교조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전념하고 있으며 학교4-H회원이 많이 모집되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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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면 주불진화 완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6 오후 9시 02분, 3.5 19시 15분경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와 오리 일대 발생한 산불에 대해 3.10 오후 오후 5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산불은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산불 진화현장은 험준한 산악지대로 암석, 가파른 절벽, 급경사지 등 인력접근이 어려워 진화가 지연됐으며 울진, 삼척 등 전국 동시다발로 헬기 적기 동원 협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진화헬기 105대와 진화인력 총 6,700여명이 투입되어 3.10일 오후 오후 5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고 전문진화대, 소방관 등 100여명으로 뒷불감시에 들어갔다.
한편 이번 산불은 인적이 거의 없는 밤시간대에 산림 하단부에서부터 발생된 것으로 보아 누군가 고의로 방화한 것으로 보임에 따라 달성경찰서에서 방화범 검거를 위한 수사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에서는 방화범 검거 제보자에게 현상금 500만원을 내거는 등 방화범 검거에 전력을 쏟고 있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는 타인 보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해 자기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약 39ha의 산림이 소실 됐으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기 가뭄과 건조한 날씨 등 지구온난화와 우거진 숲 등으로 대형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산불비상근무, 입산자계도, 논·밭두렁 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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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 본격 확산
대구시,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 본격 확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의 본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되어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본격 확산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 국토연구원에서 ‘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3월 10일 최종결과 발표를 통해 대구시는 대규모 시민참여, 교통 흐름 개선 가능성 확인, 이해관계 기관 간의 협업 모델 등이 높게 평가받아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예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기업인 ㈜이모션과 ㈜카카오모빌리티,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이 기관 간 협업에 동참하고 있다.
예비사업 대상지는 서대구로와 태평로 구간의 19개 교차로였으며 지난 2월에 차량 32만여 대를 대상으로 대규모로 실시된 신호 최적화 실증결과에서 통행속도가 최대 15%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TBN대구교통방송 통신원을 통한 현장 상황 모니터링도 병행됐다.
또한, 민간 내비게이션으로는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우회경로 안내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다발지역 우회서비스를 제공했고 119긴급 출동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 가능성도 확인됐다.
대구시는 본사업에서 시간대별, 요일별 맞춤형 신호 서비스 제공 긴급차량 출동 시 실시간 TBN교통방송 지원 과속 방지를 위한 신호체계 개편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우대하는 신호 정책을 고려한 신호제어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평가위원회에서 보완 필요성을 제기한 데이터허브와의 연계, 시민참여 리빙랩 활성화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오는 4월 국토부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확산사업을 추진하며 내년까지 4차 순환선 내 260여 개 교차로를 지능화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12종의 교통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정책과 융복합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통 혼잡대기시간 감소로 시민 여가시간 증대 탄소 배출량 저감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되며 대구 전역에 대해 스마트교통체계를 적용할 경우 연간 500여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대구가 직면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으로 시민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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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 스스로 기획 및 참여해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관련단체에서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7개이며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표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사업을 권장한다.
또한 신규 단지의 참여 확대를 위해 3회 이상 지원 단지는 배제하고 사업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20~40%는 자체 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5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400만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에 대해서는 7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구 율하동에 율하롯데캐슬탑클래스에서는 분갈이데이 및 재미난 소방훈련 등을 진행해 입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추진하며 소방안전에 대한 인식도 제고했다.
그리고 성탄절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도 마련해 입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로 공동주택 내 대면교류활동이 줄어들어 갈등과 분쟁의 소지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통의 기회가 주어지고 공동주택간 교류가 확대되어 배려심이 넘치는 공동체문화가 형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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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동차, 기계·전자 등 지역주력산업과 로봇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 로봇시장 활성화 및 자생적 시장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54억원 규모의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본 사업은 지역내 산-학-연,7개 전문지원기관이 참여해 수요-공급 로봇화 공장확대, 국산화 대체 고도화 지원, 로봇역량 수출강화지원 등 로봇기업의 기술개발 기획에서 설계, 양산화 사업까지 대구지역 로봇 및 관련산업의 비즈니스 매칭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이다2024년까지 5년간 전국 지자체 중 로봇 분야 최대 지원규모인 총 2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로봇산업의 질적성장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고용창출 및 매출증대로 로봇을 통한 산업혁신,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위상제고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2020년부터 2년간 로봇 및 관련 기업 255개사에 대한 산업 로봇화 롤모델 구축, 로보틱 스마트화, 수출역량강화, 창업/사업화 지원, 로봇 관련 전문인력양성 분야 등을 연차적으로 지원해 직간접적으로 고용 375명, 매출 689억원을 달성했으며 생산성 향상 40% 이상, 불량률 감소 20% 이상, 원가절감 10% 이상 달성했다.
금년에도 로봇화 롤모델 구축 3건, 수요-공급 매칭을 통한 로보틱 스마트화 제작지원 10건, 신기술 부품/모듈 국산브랜드 제작 및 애로 지원 13건, 로봇 아이디어/창업지원 5건, 맞춤형 수출/전시회 5건 및 로봇실무 전문인력 양성 42건 등 총 130건의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조용 로봇에 집중된 지원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을 새롭게 지원한다.
또한, 기존 로봇 가치사슬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 다시 창업, 기술개발사업 등에 참여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해 성과확산 및 기업 규모 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3월 11일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공고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년 이상 지역내 로봇기업과 수요기업들의 상생협력 노력과 바람으로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로봇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며 “서비스로봇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제조로봇 뿐만 아니라 서비스로봇에 대한 수요맞춤형 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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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리운전기사 대상 2차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생계와 고용이 불안정해진 대리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말부터 2월에 거쳐 1차 고용안정지원금을 1,269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이번 2차 고용안정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대리운전기사가 대상이다.
대구시 1차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시에는 정부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령자에 한정해 지원했다면, 이번 2차 대리운전기사 고용안정지원금은 정부 4차 긴급고용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했거나 대구시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리운전기사들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대구시 2차 지원금은 소득 감소 25%, 연소득 5천만원 이하를 지급요건으로 하는 정부 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는 달리 별도의 연소득 및 소득 감소 요건을 두지 않고 있다.
이는 정부 지원 대상에서 소외된 대리운전기사도 대구시 지원금은 수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대리운전기사들에게 좀 더 두터운 고용안정망을 지원하고자 함이다.
다만, 대리운전을 전업으로 하는 분들의 생계와 고용안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 따라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리운전기사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22년 1월 1일부터 3월 9일까지의 기간 중 10일 이상 또는 총 50만원 이상의 운행내역이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14일부터 3월 18일까지 5일간이며 달구벌이동노동자쉼터,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현장접수하며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고용 불안정을 겪고 계신 대리운전기사 분들께 신속한 지원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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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 대구시 현안사업‘청신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대구시는 윤 당선인이 대선공약으로 내건 대구의 현안들이 새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조속히 실행에 옮겨지도록 공약사업 구체화 및 논리 개발,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 설명활동 전개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1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대선공약 관련 추진상황 점검 회의’, 22일 권영진 시장 주재로 '대선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공약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세부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윤 당선인이 대선 지역공약으로 반영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조속 추진’ 등 16개 공약은 대구시 재도약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대부분 담고 있어 대구시 장기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희망과 기쁨을 주는 정치를 꼭 실현해 주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대구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약속하신 공약을 꼭 지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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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재취약계층에 소방용품 무상보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주거공간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6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
대구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등이 거주하는 주택에 화재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상으로 화재경보기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추진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은 당초 소방안전본부가 소외계층 안심주택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72,671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했다.
또한, 소방용품 설치 후 5년 이상 경과된 가구를 점검하고 노후되고 내용연수가 경과한 시설을 교체하는 사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주택화재는 최근 5년간 평균 188건 발생하던 화재가 2019년 183건, 2020년 180건, 2021년 145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최근 5년 평균 4.2명으로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해 일반주택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에 취약하므로 일반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확대보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취약계층 거주 주택의 화재 예방과 조기 진화를 위해 시민안전실이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구입하고 소방안전본부가 설치·보급 등 관리를 하는 협업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에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소방용품 무상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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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권 소재 17개 지역대학은 3월 11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대구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행사는 선포식 개최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와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의 발표, 그리고 대구시-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
상생협력 선언문에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공식화,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지속 개최 및 논의된 안건 정책반영,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확대, 대학 협력사업 참여 및 전국 최초 대학생 지원센터인 대구글로벌플라자의 성공적 운영 협조, 대학 간 공유강화와 시민사회 및 지역산업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견인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지역사회와 대학이 힘을 결집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상생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구형 대학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