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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트윈데믹 대응 위해 전문가 모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오는 29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유행대비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김영택 교수의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코로나19의 전망 및 대응전략’과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인 김종연 경북대학교병원 교수의 ‘대구광역시 대응 준비현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대구시 관계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관련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참석해 대구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고비가 될 수 있고 이후 환절기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의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이번 전문가 초청특강 및 토론회가 시민의 혼란과 불안을 줄이고 대구시 상황에 맞는 실제적 방안과 구체적 대응전략이 마련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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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갑자기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의 협조로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에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관내 1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620여 개소와 문 여는 약국 1,264여 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514개소의 안전상비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추석 당일인 10월 1일에 동네의원 15개소가 문을 열어 추석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
명절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 콜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안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 확인을 위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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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아동특별돌봄비 지원’안내
아동양육 한시지원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학교 휴원·휴교 등으로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특별돌봄비지원’ 223억원을 추석 전 모든 대상 아동에게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아동특별돌봄’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20.9월 출생아는 출생일 이후 60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을 통해 9월분부터 아동수당 및 아동특별돌봄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초·중학생, 학교 밖 아동 :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스쿨뱅킹 계좌 또는 신청 지급 지원대상은 9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 미취학 아동 11만 3,640여명, 223억원 규모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월 아동수당을 지급받은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디딤씨앗통장으로 아동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시설입소 아동은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디딤씨앗통장’에 지급한다.
대구시는 이번 정부의 돌봄비 지원이 코로나19로 가중된 아동 양육가구의 돌봄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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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작가 홍현기 50여 년 화업을 돌아보다
원로작가 홍현기 50여 년 화업을 돌아보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의 역사를 써 온 원로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재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해 매년 ‘원로작가 회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작가 홍현기의 작품 세계 전반을 돌아 보는 ‘홍현기: 신화-내재율’展을 개최한다.
당초 5월 초로 예정되어 있던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획대로 개최되지 못하고 이번 주 개막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평생 ‘신화’를 화두로 작업에 매진해 온 작가의 50여 년 작업 세계를 아우르는 작품 100여 점과 사진, 전시 기록물 등의 아카이브 자료를 함께 소개한다.
홍현기는 1947년 경북 예천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평생 작가의 길을 걸으면서 30여 년간 예천, 왜관의 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 생활을 해 왔으며 그 제자들 중 다수가 현재 미술계에서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작업 초기인 1970년대 페인팅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신화’라는 주제에 천착하기 시작하는 1980년대 이후의 작품, 3,000여 개에 달하는 지팡이를 이용한 대규모 설치작품, 최근 꾸준히 몰두하고 있는 2천여 점의 모필 작업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연대기적으로 구성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홍현기는 자신의 작품의 체계를 한마디로 ‘질문과 사유’로 정의한다.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가 삶과 세계와 예술에 대한 작가의 수많은 질문과 사유를 들여다 보고 관람객 스스로도 사유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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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여주는 황금빛 상황버섯으로 코로나 극복해요
면역력 높여주는 황금빛 상황버섯으로 코로나 극복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재배기술의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상황버섯의 인공재배 기술을 이용, 시행한 신품종 버섯 시설재배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시범사업은 원목을 땅에 세워 재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품질 좋은 버섯 생산을 위해 재배상에 접종목을 매달아 공중재배해 작업 효율과 수량을 높이는 재배방식으로 시설 재배 시 하우스 내부 온도, 습도 등의 환경조건을 생육에 적합하도록 유지하는 기술이 필요하며 초기 투자비가 높아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을 수행한 달서구 대곡동 버섯농장에서는 잦은 비로 인한 기상조건 악화로 재배에 어려움이 컸으나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품질이 양호한 상황버섯을 수확하고 지역 농협에 납품해 소비자 직판으로 유통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효과가 뛰어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버섯 재배로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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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0년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 2020년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 오전부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야외광장에서 2020년도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3회째를 맞는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남자 소방호스 끌기, 여자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와 개인장비 착용 및 릴레이 등 4가지 종목의 순위를 다투는 대회로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발전을 겸해서 진행됐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등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규모를 축소하고 지정된 시간에 해당 소방서만 기록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밀집 인원을 최소화했다.
8개 팀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소방호스 끌기는 중부소방서 여자 소방호스 끌기 동부소방서 수관연장 및 방수자세 북부소방서 장비장착 및 릴레이는 달성과 강서소방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개 종목 종합우승의 영예는 동부소방서에 돌아갔다.
한편 각 분야별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구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예년처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이번 대회가 소방기술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였다”며 “재난대응능력을 꾸준히 향상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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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에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및 주변 환경 리모델링을 실시해 오는 9월 27일 완공한다.
다목적체육센터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4,992㎡ 규모로 건립됐으며 분수광장,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및 녹지 공간 조성 등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 2018년 9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됐다.
다목적체육센터의 주요 공간 구성은 배구, 농구, 핸드볼, 배드민턴 4종목 시행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및 600석 규모의 관람석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에 대응한 다목적홀 유소년 축구장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휴게 및 전망을 위한 옥외데크 주차장 및 기타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됐다.
또한, 체육센터 전면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달래 줄 분수광장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 간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야외운동시설, 녹지 및 파고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 공간 등으로 제공된다.
기존 테니스장은 구 수영장 부지에 4면 규모로 이전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로써, 2016년 프로야구단 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체육시설 기능 상실이 우려되었던 시민운동장은 2018년 사회인야구장 및 스쿼시장 조성, 2019년 주경기장 리모델링, 2020년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등 총 757억원의 사업비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체육기반시설인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완료해 도심 속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지난 2년여 간의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도 시민들께서 묵묵히 지켜봐 주셔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그 결실로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체육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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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대구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가축예방접종 기간인 오는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을 위해 대구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5,400두분을 지정 동물병원에 무료로 공급했다.
평소 2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3천원만 지불하면 반려견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반려견 보호자들은 접종기간 내 구·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지정동물병원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백신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미리 접종 가능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령 이상 된 개는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반려견은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보강 접종을 받아야 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의 2개월령 이상 된 개는 ‘동물등록제’에 따라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등록도 반드시 실시해 예기치 않게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견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예방접종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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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등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4개 직종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증가하는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근로자 근무부서에서 각각 수시로 채용하던 공무직 근로자를 2020년부터는 대구시에서 년 2회 정기적으로 통합 선발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2020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20명 선발에 317명이 출원해 16: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원서접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신청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4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한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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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를 이끌 새내기 공무원 781명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81명을 확정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3,073명이 출원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6월 13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781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행정 389명, 세무 22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68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39명, 농업 5명, 녹지 15명, 보건 31명, 간호 10명, 환경 23명, 시설 115명, 방송통신 7명, 수의 3명, 의료기술 1명, 운전 35명, 환경연구 3명이다.
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자 346명, 여자 435명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보건직류에서 남성 1명, 토목직류에서 여성3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98명, 25~29세 391명, 30~34세 126명, 35~39세 33명, 40세 이상 33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9세, 최고령 합격자는 54세이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해 개최했던 대면 예비소집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한다.
임용후보자 등록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이며 신원조사 등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임용 또는 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6명과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응시자 6명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당당히 최종 합격해, 수험생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에 이어 오는 10월 17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7급 등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하게 될 합격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수험생들을 함께 배려하는 공정한 시험제도를 운영하고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