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환경공단,“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전달”
코로나19 사랑 나눔 기부금전달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24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서구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지역주민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면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20-03-24
-
대구첨복재단 개발지원 제품 세계로 나간다
대구첨복재단이 2018년 컨설팅한 ‘㈜인코아’의 ‘Core-Clip’과 ‘Core-Knife’ 2개 제품이 TUV SUD로부터 2일 CE 인증을 받았다.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개발 지원한 입주기업 제품이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
대구첨복재단이 2018년 컨설팅한 ‘㈜인코아’의 ‘Core-Clip’과 ‘Core-Knife’ 2개 제품이 TUV SUD로부터 지난 2일 CE 인증을 받았다.
CE 인증은 유럽내 제품판매를 위해 필수적인 인증 절차로 의료기기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심사한다.
대구첨복재단의 지원으로 개발된 국내 제품이 유럽시장의 문을 연 사례이다.
현재 내시경용 시술기구는 일본기업이 90% 이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의료기기평가팀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시제품 성능평가, 예비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인허가 시험평가 모니터링, 안전성 평가 항목 컨설팅을 지원한다.
2018년 진행한 ‘2018 지역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 과제에 ㈜인코아가 선정돼 ‘의료기기평가팀’에서 지혈클립과 나이프를 개발하도록 지원했다.
이 과제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해 병원 임상의가 현장 중심 전문가 컨설팅을 해주면서 효과를 검증하고 업그레이드하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8년부터 시작해 19년까지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제품의 성능개선, 시장진입 전략, 임상시험 전략 등을 지원했다.
2년전 병원 임상의와 대구첨복재단 전문연구팀의 지원을 받고 개발된 Core-Clip과 Core-Knife는 TUV SUD로부터 3월 2일 CE Class 2등급 인증을 받았다.
㈜인코아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국소지혈용드레싱, 일회용내시경처치구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 창업, 2019년 4월 첨복단지 내에 생산시설을 갖췄다.
Core-Clip은 위장관내 혈관·조직 또는 수술부위 등의 신속한 지혈을 위해 사용되는 수술용 기구이다.
내시경의 기구 채널을 통해 체내로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 지혈에 사용하는 일체형/일회용 의료기기이다.
지혈클립은 인체에 무해한지, 사용이 편리한지, 지혈효과가 뛰어난지가 중요하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지혈클립은 대부분이 일본제품이어서 국산화가 필요했다.
㈜인코아의 Core-Clip은 내시경 기구를 통해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을 지혈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대구첨복재단에서 시제품 제작부터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지원받았다.
점막 절제술 후 지혈 성능 확인을 위해 돼지로 실험을 진행해 기존 지혈클립보다 우수한 성능을 확인했다.
현재 이미 하노이국립의료대학병원에 수출되고 있다.
㈜인코아의 Core-Knife는 수술 없이 간단한 내시경을 통해 위암, 대장암, 용종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나이프인데 수술시 발로 조작할 수 있다.
암 발생시 개복없이 내시경을 통해 절제하는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이 대중화되었는데 관련 나이프는 일본 제품이 점유중이다.
Core-Knife도 기존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에서 점막하층의 절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내시경점막하 박리술 치료법을 도입했다.
개발 단계부터 대구첨복재단으로부터 자문받았으며 제품화를 위해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도 대구첨복재단에서 진행했다.
지금은 동산병원에서 신제품 사용자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중이다.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병원 현장 목소리를 듣고 대구첨복재단에서 기업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그것을 기업이 제품화하고 그 제품이 유럽에서 인증받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도 “실험동물센터는 입주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도와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기술 발전과 인프라 확대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말했다.
2020-03-24
-
대구시 결산 결과 세입 9조 5천억, 세출 8조 3천억
재정상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회계, 재무회계 및 기금회계 등 회계별 결산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결과,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파악하는 기준이 되는 채무비율과 부채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및 14개 특별회계를 포함한 예산회계 결산액은 세입이 9조5,616억원,세출이 8조3,158억원으로 잉여금 1조2,458억원이 발생했다.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 4,699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254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7,5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입결산 중 지방세 규모는 2조 7,796억원으로 전년대비 1,851억원이 증가했으며 그 중 취득세는 전년대비 254억원, 자동차세는 전년 대비 135억원 감소했으나, 지방소비세는 전년 대비 2,108억원 증가했다.
이는 부동산 매매감소에 따른 취득세 감소, 유류세 한시적 인하로 인한 주행분 자동차세는 감소했으나,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에 따른 것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세입 7조 975억원, 세출 6조 5,402억원으로 5,573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3,449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249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875억원이다.
특별회계는 세입 2조 4,641억원, 세출 1조 7,756억원으로 6,885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1,250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5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총 5,630억원이다.
결산내용 중 예산회계 방식에 의한 채무는 대구시 본청의 경우 2019년도말 채무는 1조 7,090억원으로 민선6~7기 6년간 총 2,289억원의 채무를 상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재무회계 방식에 의한 자산은 경부고속철도변 지하차도 준공 등 사회기반시설 증가 등으로 4,796억원이 증가한 34조 6,876억원이며 부채는 지방채증권의 감소 등으로 전년도말 2조 2,694억원 보다 216억원이 감소한 2조 2,478억원이다.
공사·공단을 포함한 대구시 총 부채규모는 3조7,918억원으로 전년도말 3조 2,027억원보다 5,891억원 증가했다.
또한, 17개의 기금회계는 전년도말 9,886억원 보다 15억원 감소한 9,871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산내용에 대해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20일 동안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경력자 등이 참여하는 결산검사를 거쳐, 6월 개최되는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2019회계연도 결산을 준비하면서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와 시의회의 결산승인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꾸준히 보완해 투명한 재정집행과 건전재정 기조를 향상시키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4
-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는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달성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20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 발표하는 대한민국 대표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인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2년 연속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국가고객만족도조사는 79개 업종 341개 기업이 참여하고 이중 2020년 1/4분기는 운송, 통신, 공공부문, 기타 서비스 등 20개 업종 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대구도시철도공사 전 임직원들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였다.
먼저 공사는 2019년 기해년 새해 황금돼지해를 맞아 도시철도 이용시민들에게‘건강·행복·드림’을 주제로 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3호선 열차 1편성 내부를‘황금돼지 드림열차’로 조성·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더 머물고 싶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품격 있는 도시철도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를 1·2·3호선에 각 1개씩 선정해 시범운영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4개역 6개소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 역사에는 무더위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했으며 특히 역사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3호선의 경우 승강장에 이동식 냉방기와 에어컨이 설치된 고객대기실을 설치해 고객들이 시원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설명절, 성탄절에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를 개발하고 시행해 많은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진정성 있는 고객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고객감성 육성 안내방송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기술을 개발해 시민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대구도시철공사는 전국 최저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고객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23
-
대구소방, ‘코로나19’ 여파 속 온라인 교육 강화
온라인 교육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여파 속 연기, 취소된 각종 교육훈련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운영, 강화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사이버교육 방식으로 지난 1일부터 운영했다.
소방시설·위험물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대구 소방공무원 2,500여명이 가입해 분야별 업무수행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 업무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교육대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것과 별개로 각종 재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소관 분야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23
-
한국청년회의소, 코로나19 극복 응원 대구시에 물품 전달
20일 하성 에프앤비 냉동식품 전달
[충청뉴스큐]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와 대구지구청년회의소, 서울지구청년회의소 홍보실장 황의환은 코로나19와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냉동식품 등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는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라면, 김을, 3월 초에는 손 소독제 1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 대구지구청년회의소는 양말 2,000켤레, 속옷 300개를, 서울지구청년회의소 홍보실장인 하성 에프앤비 황의환 대표는 20일 직화갈비양념목살, 직화삼겹살 등 냉동식품 5,000개를 국군대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등 8개 병원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지원했으며 대구지구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이종석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 회장은 “이번 물품 전달뿐 아니라 전국의 청년회원들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릴레이 모금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며 “대구시민 모두 힘내시고 잘 극복해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0-03-23
-
대구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정보 알림이 역할 톡톡
코로나19 전용 홈페이지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전용 홈페이지가 시민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평소 대구시 홈페이지 방문자는 하루 평균 2만명 정도였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용 홈페이지 개설 이후에는 방문자가 하루 평균 13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27만명이 대구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일일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방문자가 급증한것은 시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궁금증을 공식채널인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종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코로나19 전용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일일현황과 대구시장 정례브리핑, 확진자·완치자 추이, 기부 및 미담사례, 팩트체크, 경제지원, 공지사항, 선별진료소안내, 예방수칙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시민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정보인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위치, 잔여수량 등을 지역 내 읍·면·동별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328 대구운동과 관련,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행동 5대 수칙을 게재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가짜뉴스나 거짓정보에 대한 팩트체크란을 운영하고 ‘힘내라 대구’ 코너를 통해 대구시민에게 전하는 전국 각지의 국민의 격려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그간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평소 대비 대폭 늘어나 시정소식을 홍보하는 공식채널로써의 책임감과 사명을 느낀다”며 “대구시 홈페이지가 시정소식을 가장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3
-
대구 엑스코 및 경북대 일대‘국제회의 복합지구’선정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도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엑스코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대구시 엑스코 · 경북대학교 권역 102만㎡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승인했다.
앞서 대구시는 ‘대구비즈니스MICE 타운’이라는 명칭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에 참여했으며 마이스 산업육성 거점인 엑스코와 인력양성 거점으로 경북대학교를 설정하고 두 축을 중심으로 대구 마이스 산업 발전과 지역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을 잘 제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위해 대구시뿐만 아니라 경북대학교, 엑스코, 컨벤션뷰로 등 지역 마이스 업계가 함께 참여해 집적시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대구컨벤션뷰로는 대구시 국제회의 전담조직으로서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진과 참여자 간 의견조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방 최초로 전시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전국 최초 로 컨벤션뷰로를 설립했으며 2021년 개관을 목표로 엑스코 제2전시장을 건립을 추진하는 등 마이스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2013 세계에너지총회를 비롯해 2015 세계물포럼, 2019 세계뇌과학총회, 2021 세계가스총회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유치하는 등 국제회의 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해왔다.
이번 지정으로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는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마이스산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5+1산업과 연계해 비즈니스 마이스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대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선정은 대구시가 지금까지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한 결과이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제2의 대구 마이스산업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0-03-23
-
“힘내라 대구” 광주시민 응원 실은 기부물품 전달
기부물품 포장 스티커(메시지)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시민의 마음을 모아 대구시에 전달했다.
대구시와 광주시의 ‘달빛동맹’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더 빛을 발했다.
광주시 김순옥 자치행정과장 등 광주시 관계자 일행은 23일 대구시청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기원하며 홍삼세트 등 4,4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지원하고자 광주지역 기업, 시민단체와 일반시민들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 한 것으로써 이는 사회복지시설, 구·군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광주시민이 대구시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셨다. 광주시민의 온정어린 나눔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교류와 협력으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다”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광주시의 의료병상 제공과 의료진 지원 등에 이어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한 광주시민의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3-23
-
힘내세요 대구 광주에서 보내 온 응원의 메세지
힘내세요 대구! 광주에서 보내 온 응원의 메세지
[충청뉴스큐] 광주시 틔움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장애인들이 우리밀을 사용해 정성껏 만든 빵 1,500개를 대구시 장애인복지과로 전달했다.
틔움장애인직업재활센터는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직업재활시설로 시설에서 당일 생산해 보내온 빵은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과 대구시 코로나 비상대책반 등에 전달됐다.
센터는 앞으로 500개의 빵을 한 차례 더 대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아 센터 부원장은 “우리 시설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이 절반으로 줄어 어렵고 힘들지만 더 많이 고통받고 있는 대구시민에 도움이 되고자 직접 만든 빵을 보내게 됐다”며 달빛동맹을 맺은 대구와 광주가 함께 힘을 합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빛고을 광주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로 힘겨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더욱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