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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캐리어 들고 시내버스로 대구공항 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대구 시내버스 내부에 여행용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2개 버스노선 총 11대에 설치되며, 앞으로 급행1번 버스 6대와 대구국제공항여객청사를 경유하는 101번 버스 5대로 운행된다.
캐리어 적재함은 교통안전공단의 구조변경승인을 거쳐 버스 내부 좌석 1~2개를 떼어낸 자리에 대형 여행용 캐리어 기준으로 4개를 실을 수 있는 크기로 설치된다.
적재함 설치 차량에 한해 대형 여행용 캐리어의 반입을 허용하며, 해당 노선 중 일부 차량에 대해 운행하고 있으므로, 대구시 버스노선안내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운행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구 시내버스는 출입구 또는 통로를 막을 우려가 있거나 운송약관상 일정 규모 이상의 수하물은 차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아, 그간 대형 여행용 캐리어를 소지한 공항 이용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없어 민원이 적지 않게 제기되어 왔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1호선 아양교역을 경유하는 급행1번, 101번 버스가 도시철도와의 연계로 공항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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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워요
지난해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위험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1일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안전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 으로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80가족 250명이 참여한다.
대구시가 2000년에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매년 이어온 안전캠프는 각종 재난에 대한 인식과 대처 요령을 가족 단위로 습득하게 해 교육효과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체험식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 함양은 물론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1·2관에서는 지하철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 소화전체험, 모노레일체험, 완강기체험, 응급처치체험교육 등 12개재난안전 분야, 야외부스에서는 교통안전체험, 소방차량체험, 가스·전기안전체험, 보행안전체험 교육 등 8개 생활 안전 분야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그 밖에도 온 가족이 즐겁고 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안전 우산만들기, 안전관련 페이스페인팅, 안전퀴즈, 우리 집 비상대피로 그리기 등 안전관련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캠프를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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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친절의 신을 찾아라
서문시장 친절의 신 인증서 수여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한국관광공사대구경북지사, 대구관광뷰로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 안지랑곱창골목 등에서 업소이용객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친절업소 72개소를 선정,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대구시,한국관광공사대구경북지사,대구관광뷰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대구관광 친절의 신을 찾아라’는 공동 이벤트를 열었다. 이는 관내 주요 관광지 업소상인들의 친절 마인드 함양과 서비스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4월 27일부터 5월 12일 서문시장 등 이용객 총13,50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총 72개 업소를 친절가게로 선정했다.
서문시장 친절의 신 52개 업소, 안지랑곱창골목친절의 신 15개 업소, 앞산카페거리5개 업소다.
지난 30일 남구청에서 안지랑곱창 골목 등 친절업소에 대해 친절의 신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대구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서문시장 야시장, 안지랑곱창골목 등 관내 주요 관광지 업소별 친절도를 높여 대구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친절하고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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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내달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장애인의 취업 알선과 상담 및 면접 지원으로 직업선택의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장애인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통해 함께 일하는 건강한 사회실현을 위한 행사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 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며, 대구상공회의소, 한국방송공사대구방송, 대구 문화방송, 티비시, 대구일보가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생산직, 서비스직 등 구인을 원하는 30여개 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 5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행사 당일 장애인 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박람회는 ㈜대동전자, 대구파티마병원, 에스엘주식회사 대구공장 등 지역의 30개사가 참여해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1대 1상담과 면접을 통해 신규채용 및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산업재해 및 직업훈련 상담,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당일 1시부터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서 시민체육관까지 15분 간격으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현장에는 수어통역사를 포함한 4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안내와 이력서 대행 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업주의 고용의지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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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마트시티 시민 홍보단 위촉, 본격 활동 펼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일 시청별관에서 ‘대구 스마트시티 시민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한다. 지난 4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개월간의 교육 및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홍보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지난 3월 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통해 모집한 ‘대구 스마트시티 시민 홍보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교육, 기사작성법 등의 교육과 함께 2개월 동안 대구 스마트시티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수행했다. 136명의 지원자 중 2개월간의 교육 및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70명의 홍보단은 이 날 위촉장 수여를 통해 1년 간 시민 홍보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시민 홍보단은 교통,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재난안전 등 5개의 주제 중 하나의 주제에 대해 4~6명이 팀을 구성해 팀별 홍보활동을 진행했고, 블로그 뉴스 작성, 사회관계망서비스 카드뉴스 작성, 홍보 동영상 제작, 기사 작성 등의 미션 수행을 통해 대구 스마트시티를 홍보했다. 또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대구 지역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홍보활동도 했다.
홍보단 활동내용 및 결과는 스마트시티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대구시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 홍보단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며 스마트시티 대구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시티 시민 홍보단 활동을 계기로 대구 스마트시티가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시민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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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방세 상습 체납하면 비자연장 제한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말까지 2개월간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18년 12월말 기준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액은 80,682백만원으로 이중에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422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세목별로 체납액을 살펴보면, 자동차세가 292백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9.2%를 차지하고 있고, 지방소득세가 65백만원 체납으로 15.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총 체납 건수는 4,679건으로 자동차세 3,111건 66.5%, 재산세 679건 14.5%, 주민세 676건 14.4%로, 위 세목이 전체 체납건수의 95.4%를 차지하고 있다.
구·군별로 체납액을 살펴보면, 달성군 139백만원, 달서구 107백만원, 북구 57백만원 등 체납 순이다.
외국인이 지방세를 체납하는 주요원인은 잦은 거주지 이동, 납세의식 부족, 체납을 하더라도 출국 시에는 별다른 제재가 없고 출국을 하고 난 뒤에는 체납액을 징수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는‘지방세징수법’제10조를 개정해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 지나고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인 자 및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5만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체납정보를 제공해 외국인 비자연장 신청 시 활용하도록 법을 보완했다.
대구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체납자는 법무부에 비자연장을 제한의뢰하고, 소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외국인 실거주지를 전수조사하고, 체류지를 정비해 체납세납부 안내문을 발송하고, 상습체납 시 비자연장 제한사항을 안내해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석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서 외국인의 지방세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류연장을 제한하는 등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해 조세정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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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 창업지원 오픈스퀘어-디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인 오픈스퀘어-디의 영남권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오픈스퀘어-디는 공공데이터를 통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제공뿐 아니라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 오픈스퀘어-디는 영남권의 데이터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의 거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전담할 기관으로 디지털산업진흥원을 선정해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 2층에 입주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는 대구 오픈스퀘어-디의 운영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창업 교육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 네트워킹을 구축하며, 데이터활용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 및 활용기업·개발자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대구 오픈스퀘어-디는 대구·경북의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관련 270여개의 벤처기업과 연내 조성되는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및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같이 상생함으로써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는 하반기에 개소 예정인 대구시 오픈스퀘어-디가 대구·경북뿐 아니라 영남권의 거점도시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우리시의 증가하는 청년실업과 청년유출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 라고 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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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퓨처스급·여자첼린저급 테니스 최강자 가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주최, 대구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남자 퓨처스급과 여자 챌린저급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2019 대구오픈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오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의 국제화와 주니어 테니스 선수 육성 및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시에서 올해 13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15개국 229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이번 국제남자퓨처스대회에 참가하는 주요선수로는 타쿠토 니키를 비롯해 국내랭킹 7위 송민규, 대구시청 소속 국내랭킹 6위 김청의, 14위 오성국 선수 등이 참가한다. 특히 김청의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2014년의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국제여자챌린저 대회에 참가하는 주요 선수로는 쿠루미 나라를 비롯해 국내랭킹 1위 한나래, 2위 대구시청 소속 장수정 선수 등이 참가한다.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 단식 1회전 32매치를 시작으로 9일 오전 10시 단식 결승을 끝으로 총 108매치로 치러지며, 특히 6일에는 야간경기도 준비되어 있다. 시민 누구나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 복식경기 및 일요일 단식 경기의 시상식 후 테니스라켓, 운동화,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자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100점씩의 국제테니스연맹 랭킹포인트가, 여자단식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50점씩 여자테니스협회랭킹포인트가 부과되는 특전도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시에서는 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국제대회를 통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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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체험형 메이커 축제,‘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개최
제1회 대구메이커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참가자가 직접 만들고 배우고 공유하는 체험형 메이커 축제인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가 6월 1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구 메이커 페스타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와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대구 최초의 체험형 메이커 축제다.
개막식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업사이클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와 인사말씀,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모든 개막식 장면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메이커 체험과 전시 부스, 플리마켓, 공모전 전시, 저명인사 특강 등 메이커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을 창작·제작 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꾸며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6월 1일 오후 12시30분부터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는 한국뇌연구원에서 뇌파로 조종하는 ‘뇌파 드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오후 2시부터는 이동훈 팹몬스터 대표의 메이커 특강이 있으며, 오후 3시에는 ‘레고 로봇 씨름대회’등이 개최된다.
2일에는 오후 1시부터 ‘인공지능을 이겨라’ 인공지능 오목 경기대회가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메이커 특강이 있으며,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원조 메이커를 만나다’를 주제로 메이커 교실이 열린다.
또한, 행사기간 중 상시 운영되는 메이커 체험·전시부스에서는 11개의 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 및 기업에서 3차원프린터, 레이저커터, 주얼리, 웹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쿨존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메이커 활동이 소개된다.
행사장 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가상현실로 만나는 전시체험과 빵 도마 만들기, 무드 등 만들기 등 다양한 메이커스페이스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 하우스 공모전에서 예선을 거친 47개팀 157명의 본선 진출팀의 작품이 전시되는 가운데, 현장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6개팀을 최종 선정 하고 시상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행사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전시 및 체험행사 운영시간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체험참가 접수는 현장에서 무료로 접수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는 메이커 관련 기관 및 학교와 공방이 참여하는 대구 최초의 시민 참여형 메이커 축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창작과 체험, 공유에 대한 재미를 느끼시길 바라며, 앞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메이커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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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 한다
시, 구·군,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29일 시, 구·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련 부서·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태풍, 호우, 강풍, 폭염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올해 여름철 대구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으며 기온 변동성이 크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지역 편차가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년 수준으로 될 것이라는 기상전망에 따라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자연재난 대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취약지역 중점관리, 관계기관 협력강화, 재해약자 안전보장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각 부서별 추진 중인 자연재난 대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시와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해 선제적 재난예방대책을 구축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주민대피, 통제기준 등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설치 및 전담 관리자 현장배치, 예찰을 강화하는 등 집중 관리하도록 했고,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동안 다양한 방재시설과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시설에 대해는 정비를 완료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폭염에 대비해 폭염경감시설 쿨링포그, 그늘막, 바닥분수 등을 작년에 비해 2배로 확충하고,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 폭염 취약계층 재난도우미, 폭염대비 현장 밀착형 응급구급체계 등을 구축했다.
특히 야간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폭염대피소를 각 구청별로 시범운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운동’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폭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회의로 기관 간 다양한 재난대응 대책을 공유하게 되어 각 기관별로 시행중인 대책을 서로 보완하는 좋은 계기가 된 자리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시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적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