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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유무역연합 의회 사절단 울산시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유럽자유무역연합의회 사절단이 25일 오전 11시 울산시와 해당 연합 및 회원국 간의 협력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울산시를 방문한다.
이번 내방에는 유럽자유무역연합회원 4개국인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의 의회 의원을 비롯해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대사와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대사가 동행한다.
유럽자유무역연합은 총 국내총생산이 6,393억 유로에 달하는 세계 최고 부국들의 연합체로 교역 규모는 상품교역 세계 9위, 서비스교역 세계 5위 수준이다.
한국과는 지난 2006년 9월 자유무역협정을 발효한 이후 양측의 교역과 투자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역 규모는 총 92억 8천만 달러로, 자유무역협정 발효 전년인 2005년 대비 약 220% 증가했다.
또한 각 회원국은 국제수소경제파트너십의 공동의장국인 아이슬란드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소유한 노르웨이, 2050탈원전을 선언한 스위스와 세계 1위 태양광에너지 강국 리히텐슈타인 등 신재생에너지 선도국으로 구성된 만큼 울산시와의 공조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자유무역연합의회 사절단의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북유럽 회원국 간의 경제·통상·투자·기술 및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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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월말 총 2,281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을 접수 받아 2,134대를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선정해 대상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청차량 중 147대는 울산 등록기간 2년 미만, 보유기간 6개월 미만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조기폐차 신청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금액은 총 30억 원 정도이다.
상반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차주가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에서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후 차량을 폐차하고, 보조금 청구서를 오는 6월 24일까지 접수를 하면 30일 이내에 대당 최소 20만원부터 최대 1,3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3.5t 이상 화물차 및 건설기계 차주가 기존의 차량을 폐차 후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를 구매할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량기준가액의 20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지원대상 차량 2,134대를 폐차할 경우 연간 8.7톤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면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하반기부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39억 원을 들여 2,754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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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벼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
NH 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판매되며 벼 농작물 보험가입 농가에 대해 보험료의 95%를 지원해줘 실제 농가는 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야생동물, 화재로 인해 이앙을 못하거나 다시 할 경우, 벼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봄에도 이상저온 현상으로 농작물 저온 피해가 발생됐다.” 며, “앞으로도 태풍·가품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407농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태풍·폭염 등의 피해를 입은 69개 농가가 7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벼 농작물재해보험금이 지급됐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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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사와 함께 아프리카 예술세계 속으로”
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도슨트 관람해설 장면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해외초청 기획전시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원색의 향연’의 전시작품 관람해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시작품 관람해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작품해설사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람방식을 말한다.
문화예술회관은 매년 작품해설사를 활용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연령별,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전시작품 관람해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좀 더 친숙하고 재밌게 관람해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의 전시작품 관람해설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의 전문 작품해설사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낯설었던 아프리카의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술 경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20세기 초 피카소, 마티스 등과 국내 거장들의 중요한 영감이었던 아프리카 미술의 현대적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아프리카 8개국 작가 18명의 화려한 원색미를 자랑하는 현대회화작품 50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팅가팅가 스타일’의 회화 장르로 유명한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의 작품을 비롯해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이끌고 있는 헨드릭, 다비드, 두츠, 카툰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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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테마도서 기획전시’개최
테마도서 기획전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테마도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세계 어린이 문학상 수상 도서전’을 진행한다.
미국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만든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칼데콧상’, 미국 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작품에게 주는 ‘뉴베리상’,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 등 세계의 권위있는 어린이 문학상을 받은 도서 100여권이 소개된다.
또 오는 27일까지는 뉴베리상,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인 조이스 시드먼 작가의 그림책 ‘둥글둥글 둥근달이 좋아요’와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수상작인 박연철 작가의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등 두 개의 그림책 원화 아트프린팅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원화 전시기간 중에는 어린이자료실 내에 실내텐트를 설치해 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독서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밖에 오는 27일에는 ‘소리로 읽는 책 체험’, ‘시요일’ 등 재미있는 1일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전시 관람과 자료이용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 울산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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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태계 교란 유해 동·식물 퇴치 나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에도 태화강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 식물 퇴치사업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태화강의 생태계 교란과 균형을 파괴할 우려가 있는 가시박,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태화강의 고유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큰입배스 알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주로 태화강 둔치와 호안에 서식하면서 갈대와 같은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나무들까지 고사시키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하천을 한번 점령하고 나면 제거가 어려우므로 새싹이 돋아나는 봄철에 뿌리째 뽑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제거 방법이다.
울산시는 유해식물 제거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하고 가시박, 환삼덩굴 등 제거 작업에 집중 투입키로 했다.
또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의 산란철을 맞아 24일부터 태화강 삼호섬 주변 모래층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해 오는 6월말까지 주 2회~3회씩 인공산란장에 산란한 알들을 제거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해 동·식물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고유 동·식물이 자라는 것을 방해뿐만 아니라 확산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생물다양성의 가장 큰 위협이 된다.” 며 “유해 동·식물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4톤의 유해식물과 59만 개의 큰입배스 수정란을 제거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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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 여행주간‘체험형 특화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봄 여행주간을 맞아 울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봄꽃’과 ‘원도심’이라는 최근 인기 여행 핵심어를 울산만의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총 2개로, 전국 최대 봄꽃 단지인 태화강지방정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의 원도심에서 운영된다.
태화강지방정원 특화프로그램은 봄 여행주간 중 봄맞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별한 보통날, 태화강 봄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봄꽃 코스튬 만들기 체험’, ‘봄꽃 치유 체험’ 등이 마련돼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원도심 특화프로그램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의 우수 콘텐츠인 원도심의 다양한 문화·예술·역사 콘텐츠를 ‘울산큰애기’ 캐릭터와 접목해 ‘울산 큰애기를 찾아라’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번 2019 봄 여행주간 울산 특화프로그램의 참가는 ‘여행주간’ 누리집 지역여행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각 지자체들과 협업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며, “특히, 올해는 ‘봄꽃’이라는 주제에 울산만의 색깔을 입힌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해 방문객 만족도와 차별화된 ‘울산관광’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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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동자 건강관리 방안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30분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 교육장에서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관리 사업으로 추진중인 ‘버스노동자 건강관리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버스회사 노·사 시와 구군보건소 근로자건강센터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8년 버스노동자 건강관리 성과 및 2019년 계획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2018년 버스노동자 건강관리 보고, 주제발표, 질의응답, 2019년 버스노동자 건강관리 사업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되는 지난 2018년 버스노동자 건강관리 실태는 관내 3개 버스차고지로 찾아가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의사상담과 물리치료사를 통한 운동처방 및 스트레칭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550여명의 버스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버스노동자는 좌식작업, 장시간 운전 등으로 인한 업무상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지만 안전보건관리자의 부재로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 처음 시도한 차고지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업에 참여한 버스노동자 근골격계질환 통증조사 결과 통증부위는 어깨 69.0%, 목 33.6%, 허리 41.6% 순으로 나타났고, 통증빈도는 ‘항상’아프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었고, 통증지속기간은 1일 이상 1주일 미만이 많았다.
근골격계질환 통증이 작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려움이 있다’는 응답이 58%, ‘증상과 작업간 관계가 있다’는 응답이 82.6% 나타났다.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상담과 건강관리를 위한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33.3%,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31.9%로 나타났다.
건강지원사업 후 집단 심층설문에 참여한 버스노동자들은 차고지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스트레칭 동작을 시동 걸 때마다 하게 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노동자의 건강은 시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울산의 버스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관리 사업은 아파트 청소노동자, 학교급식 노동자 등 지역 내 고용복지 사각지대 노동자들에게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건강증진 및 안전강화 지원 사업이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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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본격화
완충저류시설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주요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단지에서 석유화학공단협의회 회원사, 시공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안전기원제와 함께 사업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에는 완충저류시설 이용자인 석유화학공단협의회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비 300억 원을 포함한 총 42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류량 3만 7,0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오는 2021년 6월까지 준공하게 되며 현재 터파기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사고로 발생되는 유독 사고유출수와 오염물질이 함유된 초기 우수의 하천 유입 차단하기 위한 수질오염방지시설로써 울산에서는 울산미포국가산단에 처음 설치된다.
완충저류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완충저류지로 유입 처리해 두왕천 및 외황강 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된다.
또한 비점오염원이 많이 함유된 초기 우수와 산업단지 내 불명수도 처리가 가능해져 수질 개선에도 기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수질개선은 물론, 안전도시 울산에 한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완충저류시설를 설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에 울산시 전체 산업단지에 대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방안을 수립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신일반산업단지, 길천산업단지, 하이테크벨리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 13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석유화학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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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원자력과 방사능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방사능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2019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한다.
새울원자력본부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재난 시 주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시, 구·군 공무원과 정보 전달 및 파급력이 있는 주민자치위원장, 교사 등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일정은 23일 시와 구·군, 유관기관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과 30일, 5월 14일은 읍면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어 오는 5월 21일과 23일에는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가 및 울산시 방사능방재체계와 방사능재난 시 주민행동요령 등의 이론교육과 발전소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참가자들은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에서 실시하는 방재교육을 받은 후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다수의 시민을 찾아가 간접적으로 교육 내용을 전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많은 시민들이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통해 원전 운영 및 안전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울산시 방재업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