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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대상 수어 전문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오전 10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원 대상 수어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청각장애인이 있는 상황에 대비해 유사시 골든타임 지연 발생 등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교육은 농아인협회 울주군지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화재·구조·구급 119신고방법 △화재 발생 시 “불이야”등의 구호 △화재대피 유도등 안내를 포함해 의사소통 수어를 전달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전문적인 수어 교육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회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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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 데모데이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2025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선정기업과 투자사 만남의 날(데모데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들과 투자사와의 만남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엠티지 △㈜이유씨엔씨 △㈜시리에너지 △㈜스토리지 △인켐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투자사인 △신한벤처투자 △엑셀인베스트먼트 △와이앤아처 △벤처포트 △나우아이비캐피탈에 사업 설명과 1: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지역 대기업에서도 참석해 유망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이 가진 산업 기반(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분야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현재까지 40개사에 대한 기업성장 및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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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수험생·시민 위한 힐링 영화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겨도 괜찮아’를 주제로 영화를 상영한다.이번 달 영화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됐다.▲11월 5일에는 왕의 대역으로 궁에 들어간 광대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 ▲11월 12일에는 미지의 우주로 떠나는 감동 여정을 담은 ‘인터스텔라’ ▲11월 19일은 유쾌한 액션과 에너지를 전하는 영웅(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11월 26일에는 사막 행성을 배경으로 운명과 권력을 둘러싼 서사를 그린 ‘듄’이 상영된다.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좌석은 총 50석(장애인석 2석 포함)으로 운영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를 통해 수험생과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도서관은 일상 속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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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고려아연과 화재 예방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와 고려아연(주)은 11월 3일 오후 2시 고려아연(주) 신설 안전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소방안전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공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화재의 재발방지 대책과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상호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울산소방본부 및 남울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고려아연(주) 제련소장·본부장, 위험물 및 소방시설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 전담팀(컨설팅 TF팀)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논의 내용은 ▲최근 5년간 주요 반복 화재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발표(6건) ▲안전사고 발생 공장의 유사 공정 사고 재발방지 및 후속대책 논의 ▲소방관서-국가산업단지 비상 대응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및 현장 대응절차 정보 공유 ▲비상대응 및 종합 안전대책 마련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공장에서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려아연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교환을 바탕으로 대형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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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11월‘조우’전시 ‘작품 연계 학술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11월 5일과 26일 이틀간 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규모 기획전‘조우’와 연계한 작품 연계 학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작가의 작업세계와 현대 조형예술의 확장’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학술토론회(콜로키움)로 구성된다.먼저 11월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현대예술의 두 얼굴: 신상호의 조형, 최우람의 기계’라는 주제로 전시 연계 강연이 열린다.이날 강연에는 홍지수 평론가가 신상호 작가의 작품세계를 중심으로 문혜진 평론가가 최우람 작가의 조형 언어를 중심으로 현대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홍지수 평론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릇: 도예가 13인의 삶과 작업실 풍경’을 저술했다.현재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비평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문혜진 평론가는 미술이론 및 시각문화 연구자로서 ‘90년대 한국 미술과 포스트모더니즘’과 ‘면세미술’등의 저서를 비롯해 다양한 평론과 저술 활동을 펼치며 현대미술 담론을 확장해 가고 있다.이어 11월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술관 자본 아트&머니(Art&Money)’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콜로키움)가 개최된다.이번 학술토론회(콜로키움)는 이승현 강연자가 참여하며 예술과 자본의 관계 및 현대 미술의 역할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이승현 강연자는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덕수궁 ‘아트플랜트아시아’총감독과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했다.‘아트 캐피털리즘’의 저자이자 연구자, 수집가로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자료 조사와 수집품(컬렉션) 연구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 없이 미술관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미술관 입장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군인·예술인은 700원이며 울산시민은 5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흙을 통해 인간의 감성과 조형의 본질을 탐구한 신상호 작가, 그리고 기계적 조형을 통해 생명과 예술의 관계를 사유하는 최우람 작가의 작품세계를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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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 당부
울산시,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31일에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지수가 전주 대비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물림으로 감염되며 주로 가을철에 많이 호발한다.
감염 주요 증상으로 10일 이내로 발열, 가피, 반점상 발진, 림프절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개인 면역상태에 따라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 위험도 있다.
국내 치명률은 0.17%이다.
지난 1994년부터 감시를 시작한 이후 울산에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48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91명이 보고됐다.
전국적으로 여성이 60.3% 발생률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환자가 50세 이상이다.
울산시는 텃밭작업, 등산 등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를 유지하며 철저한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며 활동 후에는 반드시 몸을 씻는 등의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므로 야외 활동 전후 반드시 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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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로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확 줄어든다”
“아산로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확 줄어든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아산로의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추진한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아산로 전체 교통량은 일일 8만 3,391대, 첨두시간은 6,258대의 높은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
염포산터널의 경우 지난 2023년 통행료 무료화 이후, 하루 평균 교통량이 2만 8,367대에서 3만 3,509대로 급증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의 경우 1만 1,486대에 달하는 등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교통안전시설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7월 공사에 착공, 오는 11월 22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에 앞서 지난 10월 30일 신설교차로 교통신호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부터는 해안문삼거리 교차로에 변경된 신호체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교통개선은 현대자동차 해안문 앞 기존 좌회전 차선을 폐지하고 인근 성내삼거리내 유턴 신호를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앞에 신규 교차로를 설치해 진입 동선을 분산시키고 교통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차로 통행 흐름을 고려해 신호체계도 전면 재정비해 보다 효율적인 교통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공사는 아산로 일대 교통해소뿐만 아니라, 현대차 전기차 공장 본격 가동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단계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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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개최
울산시, ‘2025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1월 3일과 4일 이틀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5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지역 15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2월 종하이노베이션센터 내에 개소한 지역혁신 창업거점인 울산스타트업허브에서 열려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결: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전환을 통한 혁신’을 구호로 내걸고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와 산업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생태계 협력, 오픈이노베이션+테크비즈, 투자 생태계 확대, 국제 연결망 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새싹기업 선발전 △경향 학술회의 △창업투자 공개토론회 △개방형 혁신 전략 원탁회의 등 18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정부의 외국인 창업 비자 및 정주 지원정책과 연계돼 우수 외국인 창업팀의 국내 정착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울산이 세계적 새싹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벼룩시장, 새싹기업 약력 스튜디오, 기관·기업 홍보 공간도 운영돼 지역 유망 새싹기업과 창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개막식은 첫째 날인 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로봇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울산과학기술원 김남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 베스핀글로벌 조민식 부회장, 유디임팩트 유성화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기술혁신과 새싹기업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쇼를 진행한다.
행사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새싹기업, 기업, 투자자 간 연결망과 협력을 통해 울산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울산 새싹기업 축제를 통해 산업수도 울산이 제조인공지능 창업도시 울산으로 더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울산 새싹기업 축제는 단순한 2일간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새싹기업 주간’ 으로 확장된다.
11월 5일에는 △울산청년지원센터 ‘울산 청년 이야기 마당’ △에이치디현대중공업 ‘2025 에이치디현대중공업 개방형 혁신 연결망’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에는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의 초·중학생 대상 ‘꿈찾기 캠프’ 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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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산시 사회조사로 보는 시민의식 변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시민의식 및 생활 실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사회조사’ 중 경제분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관내 191개 조사구 3,82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10일간 울산시민의 생활 수준과 의식을 조사했다.
조사 항목은 △소득·소비 △노동·고용 △청년 △정보통신 △가구·가족△교육 △문화·여가 △공공행정 △인구이동 △주거교통 등 10개 부문 12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울산시가 각종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경제 분야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소득·소비, 노동·고용, 청년 3개 분야 조사 문항 중 지난 2023년도 사회조사 대비 만족도 평가 비교 가능한 총 13개 문항 중 11개 문항에서 2023년도 보다 만족도가 증가했다.
분야별로 △소득·소비 분야 만족도 평가는 전체 1개 문항으로 2023년 대비 하락했고 △노동·고용 분야 만족도 평가 전체 7개 문항 중 6개 상승, 1개 하락했으며 △청년 분야 만족도 평가는 측정 문항 5개 전체 문항이 상승했다.
시민의 월평균 가구소득은 ‘200만~300만원 미만’과 ‘300만~400만원 미만’ 구간이 각각 17.1%와 16.6%로 나타났다.
이어 ‘400만~500만원 미만’ 이 13.9%, ‘100만~200만원 미만’ 이 11.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가구 소비 지출액은 ‘200만~300만원 미만’과 ‘100만~200만원 미만’ 구간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300만~400만원 미만’, ‘400만~500만원 미만’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배우자 또는 자녀가 있는 경우에 월평균 가구소득 및 지출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고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 및 소비 지출의 규모 또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문관리직과 사무직은 ‘800만원 이상 가구소득’ 응답 비율이 높았고 소비 지출의 규모도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나타났다.
특히 70세 이상의 43.6%가 월평균 가구소득이 ‘100만원 미만’ 으로 나타났으며 51.7%가 월평균 가구 소비 지출이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인 경제 또는 재정 상태가 지난 1년에 비해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생각하느냐’의 문항에 대해 가구주의 55.7%는 가구의 경제·재정 상태가 ‘현재와 비슷할 것’ 으로 전망했고 ‘악화될 것이다’는 30.1% ’호전될 것이다 ‘는 14.2%로 나타났다.
학력 및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거나, 미혼 또는 자녀가 없는 가구일수록 상대적으로 경제·재정 상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반면, 연령이 높을수록 긍정응답 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부채 유무를 묻는 문항에 가구주의 46.3%가 ‘부채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는 60.5%, 40대는 63.4%가 부채가 있다고 응답해 70대와 큰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고학력인 경우와 배우자 또는 자녀가 있는 경우에 ‘부채가 있다’는 응답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주된 부채 이유로는 ‘실거주용 주택 임차 및 구입’ 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교육비, 의료비를 제외한 기타생활비 ‘, ‘재산관리 투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 모두 ‘주택 임차 및 구입’ 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남성은 ‘재산관리 투자’, 여성은 ‘기타 생활비’ 가 높은 비율을 보였다.
부채 규모는 ‘1억~3억원 미만’ 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5,000만~1억원 미만’, ‘1,000만~3,000만원 미만’, ‘3,000만~ 5,000만원 미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 및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기혼 또는 자녀가 있는 가구일수록 상대적으로 부채 규모가 증가하는 반면, 20대 이하를 제외하고 연령이 많을수록 부채 규모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민의 78.4%는 현재 소득이 있으며 소득이 있는 응답자의 소득 만족도는 △불만족이 35.5% △보통 45.5% △만족 1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득 만족도는 2.77점으로 집계돼 2023년에 비해 0.06점 하락했다.
전문관리직과 사무직의 소득 만족도가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울산 외 지역에서 소비생활 여부를 묻는 문항에 58.4%가 ’울산 내 지역에서 소비생활을 한다 ‘고 응답했다.
울산 외 지역 소비를 하는 응답자의 60.7%는 울산 외 지역 소비생활 비중이 20% 미만으로 조사됐다.
전문관리직과 사무직의 울산 외 지역 소비생활 비율은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울산 외 지역 소비생활 응답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울산 외 지역 소비생활의 이유는 ‘물품 및 서비스의 종류가 다양해서’ 와 ‘가격이 울산보다 저렴해서’ 가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그 외 항목별 응답 비율은 9.0% 이하의 수치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연령대가 낮을수록 ‘물품 및 서비스의 종류가 다양해서’의 응답 비율이 높았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가격이 울산보다 저렴해서’의 응답 비율이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
2025년 울산 청년정책 만족도 5개 분야에서 모두 다 2023년 대비 상승했다.
분야별로 △일자리 만족도 △주거 만족도 △교육 만족도 △복지·문화 만족도 △참여·권리 만족도로 조사 됐으며 청년정책 불만족에 대해 △일자리 불만족도 △주거 불만족도 △교육 불만족도 △복지·문화 불만족도 △참여·권리 불만족도로 모두 다 2023년 대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청년의 한 달 생활비는 ‘50만~100만원 미만’ 구간이 29.7%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금액은 97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울산 청년의 24.1%는 부모 및 친지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 청년의 42.0%는 부모 및 친지로부터 생활비 지원을 받고 있으며 평균 17만 4,000원의 생활비 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청년의 7.8%만이 소액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20대 청년의 경우, 학업 및 취업준비 등의 이유로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지 못한 비율이 30대에 비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방학 및 취업 준비 기간 중 청년실습생,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중·단기 일자리 제공 등 청년들의 생활안정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의 향후 취·창업 희망 지역은 △‘울산 내’ 46.8% △‘어디든 상관없음’ 21.9% △‘잘 모르겠음’ 18.9% △‘울산 외’ 1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울산 외’로 응답한 20대 이하는 16.0%로 30대 9.4%보다 높게 응답했다.
‘울산 내’ 지역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현재 거주지 근처에서 일하고 싶어서’ 가 69.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울산 외’ 지역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58.8%는 ‘수도권’을 응답했으며 울산 외 지역 취·창업 선택 이유는 ‘타지역의 조건이 더 좋아서’ 가 50.4%로 응답했다.
울산 외 지역 취·창업 희망 이유 응답 중 ’타지역의 조건이 더 좋아서 ‘의 응답은 2021년, 2023년 대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는 ‘공공 또는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와 ‘청년 전용 전·월세 지원’ 이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사회적 주택 공급’ 등의 순으로 복수 응답했다.
특히 20대 이하는 ‘청년 전용 전월세 지원’ , 30대는 ‘공공 또는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응답해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청년 세대의 결혼에 대한 인식을 묻는 문항에 청년의 44.1%는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는 유보적인 인식 또한 41.5%로 나타났다.
반면 결혼에 대해 ‘잘 모르겠음’은 10.1%로 응답했고 부정 응답을 한 비율은 4.3%에 그쳐 결혼에 대한 청년의 인식은 2023년 대비 긍정응답이 0.6%p 올라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30대에 비해 결혼에 대한 긍정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기혼인 경우 55.3%가 긍정 응답해 미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더 긍정적인 경향을 보였다.
정보통신 부문에서 올해 신규로 조사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서는 시민의 38.3%가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이용 경험 응답 비율이 증가했고 직업이 전문 관리직, 사무직인 경우 이용 경험이 높게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 등장 후 가족, 사회,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생활환경 만족도의 변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응답은 48.1%로 조사됐다.
인공지능 활용이 필요한 행정기관 업무 분야는 △의료, 사회복지 서비스 개선 △데이터 분석을 통한 행정 효율화 △공공서비스 개선 및 대시민 서비스 효율화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울산의 생활실태 및 의식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이므로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수립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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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 타결, 울산 경제 도약의 발판 마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지난 29일 발표된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협상이 지역 수출기업과 울산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의 높은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지역의 자동차와 부품 산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그간 대미 수출에서 높은 관세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자동차와 부품 산업은,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완성차와 협력업체들의 경영 여건이 개선되고 고용 창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선업 분야 역시 이번 협상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프로젝트(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에 국내 조선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울산 조선업체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울산시는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 경쟁력 제고와 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해 왔다.향후에도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관세 인하 효과가 울산의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상으로 그간 대미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세 합의로 인한 성장의 열매가 울산 시민 모두와 지역 내 중소 중견기업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는 급변하는 세계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