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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잰걸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3년도 국가예산 3조 1,867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 활동에 본격 나선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이 국비 증액을 위해 지난 15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한데 이어 19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서남교 실장은 정부예산안에 일부 반영되거나 미반영된 사업 중 내부 검토를 거친 16개 사업에 대해 국회심의단계에서 607억원의 예산이 반영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지역구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분류해 설명한다.
이날 건의할 주요 사업으로는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및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설립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에서 설명한 국회 증액 대상 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9월 30일 개최예정인 당정협의회에서 한 번 더 논의를 거쳐 국회 심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회 예산심의가 이뤄지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가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며 “국회 의결 전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은 물론, 여야 주요 인사나 위원회별 위원장 및 간사 등과의 연결망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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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제 에너지 중심지 도약, 속도 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이 명실상부 국제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기업이 힘을 합친다.
울산시는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국제 에너지 중심지 구축 공동협력 협약식’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울산시장,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며 오일허브 추진협의회 추진상황 보고와 공동협력 협약체결을 주요내용으로 진행한다.
세부내용으로는 먼저, 동북아 오일·가스 중심지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오일·가스 중심지 울산사업 울산신항 개발계획 석유담보 금융지원에 대한 그간 추진상황을 발표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협약식에서는 국제 에너지 중심지 성공 추진 거래 활성화를 위한 석유담보 금융지원 등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제 에너지 중심지 성공 추진 공동 협약’에는 울산시, 울산세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에스케이가스㈜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 등 세계 에너지 정책에 맞추어 석유, 엘엔지, 수소,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다변화를 위한 사업 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거래 활성화를 위한 석유담보 금융지원 협약’은 울산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 간 체결됐다.
현재 중소 석유거래업자는 낮은 신용도와 석유가격의 불안정성으로 국내 금융권의 대출이 제한된다.
이로 인해 외국은행 또는 국내 대기업을 활용함에 따라 중개 수수료가 추가 지출되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국내 금융지원 문제점을 개선해 2024년 북항사업 상업운영에 대비해 울산지역의 석유보관업자를 이용하는 중소 석유거래업자를 대상으로 석유담보 금융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금융서비스는 석유거래업자, 석유보관업자, 경남은행 등 3자간 약정을 체결해 중소 석유거래업자를 위한 수입신용장 개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안정성이 검증되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그동안 세계 4대 오일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동북아 오일·가스 중심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는 기존 석유, 엘엔지에 수소 등 저탄소·친환경 에너지를 더해 ‘국제 에너지 중심지’를 구축하고 울산을 미래 신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동북아 오일·가스 중심지 사업을 중심으로 항만과 배후단지에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연계사업의 동반 성장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울산지피에스발전소, 엘엔지 벙커링, 수소복합단지, 수소 항만조성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민간투자 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금융권과 협력해 석유거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으로써 3대 주력산업에 더해 에너지 신산업, 금융 산업까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시와 협약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울산이 탄소중립, 에너지 수급, 경제성장 등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국제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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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해 지역 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마당에서 하절기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이웃과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기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매년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고 지역 내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함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과 6월에 헌혈 행사를 진행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등 공공기관의 선두주자로서 헌혈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여파 속에 헌혈 참여자가 8월 말 현재 전년도 보다 다소 줄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헌혈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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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민 자서전 발간사업’참여자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의 삶을 자서전으로 만들어 개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이야기 축적을 통해 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하는 ‘울산 시민 자서전 발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서전은 참여자 생애기술서·인터뷰 등을 활용해 별도 구성된 청년집필진이 작성하게 된다.
참여자는 본인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청년에게 자세히 말하고 청년들이 작성한 자서전 원고를 검토하는 등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자는 생애기술서 등 서류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하며 본인 생애에 대해 기술할 내용이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사회혁신담당관에 방문접수·우편·전자우편 중 하나로 접수하면 된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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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소방본부는 16일 오후 1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23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쉽고 즐겁게 안전 수칙을 배우고 협력을 통해 협동심과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은 오는 10월 소방청 주관으로 전남도청에서 개최하는 ‘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울산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비대면 영상대회로 개최한 ‘제22회 울산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는 초등부에서는 화봉초등학교 김도영 학생, 유치부에서는 영광예능어린이집 김보미 학생이 대상을 받았으며 전국대회에 출전해 모두 은상을 수상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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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장, 읍·면·동장 소통·화합 연찬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읍·면·동장, 공무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장, 읍·면·동장 소통·화합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컨디션 트레이너 이희성 강사의 ‘소통을 위한 생활속의 컨디션 관리’ 특강과 울산시립미술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연찬회는 주민자치의 최일선에서 지역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읍·면·동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찬회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장과 읍·면·동장이 소통·화합의 지도력을 함양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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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전국 주요 통계지표’발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 17개 시·도의 주요 통계자료를 비교·분석한 ‘2021년 전국 주요 통계지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전국 주요 통계지표’는 2020년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의 변화양상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인구, 경제활동 및 사업체, 전기·수도·가스, 주택·건설 등 기본통계 14개 부문 100개 항목에 대한 통계표를 제공한다.
울산시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도서관, 대학교, 시·도, 유관기관 등에도 배부해 주요 통계지표를 통해 시정의 변화된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4×6배판 크기의 230여 쪽 분량의 책자 형태로 제작한 ‘2021 전국 주요 통계지표’는 160부를 발간해 본청, 사업소, 구·군 등에 배포한다.
또한, 일반시민은 물론 학생, 기업체 등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발간한 ‘전국 주요 통계지표’는 전국 17개 시·도 간의 변화양상 파악과 지역 간 주요 통계자료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제작해 지역 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계기반 정책 수립 활성화와 이용자 중심의 쉽고 다양한 통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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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추진상황 보고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019년 12월에 수립된 ‘울산광역시 고령친화도시 3개년 실행계획’의 이행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광역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단계 추진상황 보고와 제2단계 수립계획, 주요 복지시책에 대한 질의·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제1단계 실행계획에는 3개 영역, 9개 전략, 35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공공형 실버주택 건립 노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보급 노인친화 거점공간 조성 노인보호구역 확대 저상버스 도입 노면전차 건설 등이 있다.
특히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고령친화도시 울산’으로서 정주환경 등 고령사회 준비단계로서 물리적 환경 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반면, 2단계 실행계획은 고령사회 진입단계로서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욕구를 반영한 문화 활동 참여 등 시민 삶의 질 제고에 초점을 두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외 어떤 도시보다도 고령화에 잘 대응하는 고령친화 선도도시로 어르신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고령친화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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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여행버스 타고 울산 텃새 탐조여행 떠나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철새여행버스를 타고 떠나는 ‘울산 텃새 탐조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텃새 탐조 여행은 오는 9월 27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한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성인이며 1일 1회 12명씩 총 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여행코스는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선바위공원, 회야강 석계서원, 회야댐둑, 야생동물센터, 울산대공원 동물원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버스가 출발하면 철새 탐조 수칙과 안전사항에 대해 자연환경해설사가 안내한다.
이번 탐조는 먼저, 여름 철새이면서 텃새화된 왜가리, 중대백로 쇠백로와 연중 사는 알락할미새, 검은등할미새, 딱새, 박새, 직박구리 등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가를 살펴본다.
다음은 울산야생동물센터를 방문해 사고를 당해 구조된 야생조류들의 치료와 훈련을 받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울산대공원 동물원에서 전시동물 견학과 앵무새를 손에 올려 보는 체험을 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 확정자는 개별 통보를 하며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9월 텃새 탐조는 시기적으로 여름 철새는 가고 겨울 철새가 오기 전이라 울산에 머물러 사는 새들을 볼 수 있다”며 “그 수는 많지 않지만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과 구조센터가 연결된 프로그램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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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건 선정 … 국비 58억 7000만원 확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총 8건이 선정돼 국비 58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사업비 55억 3,000만원과 대비해 3억 4,000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지방비 16억 3,000만원을 포함하면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는 총 75억원에 달한다.
선정된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거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기반사업 4건과 구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경문화사업 4건으로 총 8건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산저수지 수변경관 개선사업 창평동 일원 폐선부지 경관사업 범서 천상저수지 누리길 조성 절골마을 일원 도로 확장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