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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현장교육으로 ‘Young Meister’ 양성에 앞장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실습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연구원에서 진로 탐색과 현장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 고등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실 견학, 보건 및 환경 분야 과학실습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신녕농업고등학교로 개교 이후 농업, 상업고등학교를 거쳐 미래 유망산업인 바이오 의약 분야와 식품 품질관리 분야의 ‘영마이스터’양성을 목표로 올 3월 1일 개교해 60명이 입학했다.
이번 교육은 에이즈 및 레지오넬라균 진단 실습, 식품미생물검사, 로타바이러스 개론 및 실습, 농산물 안전성 검사, 의약품 품질검사 업무소개, 잔류농약 분석기기 견학,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화학적산소요구량분석, 총질소·총인분석, 중금속분석, 경도 실험, 악취분석, 토양·폐기물 중금속 및 시안분석 등 보건 환경 전반에 걸쳐 견학하고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지 않은 환경 분야 업무 및 시료 분석 실습과 직접 만든 표준물질을 분석기기로 측정해 정확도를 확인하는 실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인솔 교사들도 연구원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지속적인 교육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했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이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수행한 마이스터 아카데미 교육과 과학서포터즈 운영이 이번 교육으로 한 단계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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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식, 농촌사랑 실천 다짐
2018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농업인회관에서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의 중요성과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농촌사랑소비자대학’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경북농업! 농업인에게 희망을, 소비자에게 만족을’이라는 주제로 교육생 3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활동 동영상 상영, 농촌현장체험 소감문 발표, 향후 활동계획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수료를 마친 교육생 38명 전원은 농촌사랑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농업·농촌을 위해 새롭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농촌사랑소비자대학은 지난 4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산물정보제공’, ‘우리 콩의 영양과 기능성’, ‘한국 전통음식, 음식에서 약으로’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함께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 농촌교육농장·전통테마마을·농산물가공사업장 등 농촌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김현옥 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사랑소비자대학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수료 후에도 우리 농업을 올바로 알리는 홍보요원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는 농촌사랑소비자대학은 매년 10회 교육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1,033명의 서포터즈를 배출했으며 2010년에는 수료생이 자발적으로 농촌사랑소비자연대를 조직해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망 구축 등 활발한 도·농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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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모 착용,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활안전 자전거 라이딩 캠페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경주시 서천고수부지 일원에서 자전거 안전모 착용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과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행정안전부에서 자전거 사고 응급기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전거 부상 부위 중 특히 머리부상이 3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무릎·아랫다리, 팔꿈치·아래 팔, 어깨·위 팔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직접 시군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교육, 어린이·노인 안전교육 등 계절별, 연령별 맞춤형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모두 자발적인 안전모 착용으로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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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재가노인복지 전문가들, 경북에 다 모였다
제28회 전국재가노인복지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전국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전국재가노인복지대회’ 행사를 가졌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케어, 재가노인복지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국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모색하고 재가노인복지사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경미 노인효복지과장, 김현훈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 박현민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명나는 노래공연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재가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조강연, 분과토의, 화합의 장, 경주지역 문화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병우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기반 커뮤니티케어 모델 개발과 적용’에 대한 강의와 장봉석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부회장의 ‘노인돌봄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강의는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종사자들의 분과 토론시간에는 재가노인복지사업의 방향 설정과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재가노인복지서비스의 욕구 대응방안 등 재가노인복지사업의 미래비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하경미 경북도 노인효복지과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노인복지 수요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재가노인복지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서비스 영역 또한 확대되어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노인복지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며 “경북도에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예방적 복지실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는 현재 40개소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운영 중이며 3천여 명 이상의 어르신들에 대한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일상생활 지원, 상담, 결연, 서비스연계 등의 개별적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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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교육, 일본의 주장과 근거도 학습해야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와 대응방향 학술대회
[충청뉴스큐] “우리의 독도교육에서 일본의 주장과 근거도 학습해야...”
경상북도는 26일 영남대학교에서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하며 독도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독도교육에서 강화된 내용을 분석하고 나아가 우리의 독도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일본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교육 현황과 방향성’, ‘한국지리 교과서의 동해 표기 내용과 개선방향’ 등을 주제로 발제하고 전문가 토론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남상구 박사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 기술은 한일 간 갈등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유네스코의 정신에 명백히 어긋나며, 동아시아 공생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하면서 “독도교육에서 우리의 주장과 근거만 학습할 것이 아니라 일본의 주장에 대한 논리와 근거, 나아가 우리의 주장에 대해 일본은 어떤 논리와 근거로 반론하는가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은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는 결국은 우리의 독도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로 귀결된다”며 “그동안 교육부에서 독도교재 개발, 독도 학습기회 확대 등 외면적으로는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도 학습자들이 우리의 영유권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지속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 내용을 분석하고 왜곡된 내용을 찾아 올바른 시각을 제시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우리의 독도 영토 주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독도사료 수집·발굴 및 국내·외 학술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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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도청신도시 걷기대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오전 9시 도청신도시 중앙호수공원에서 도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신도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안동상공회의소, 예천군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도청신도시의 자연경관 및 생태,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중앙호수공원 주변을 걸으며 신도시 조기 활성화, 시도민의 상생과 화합 도모, 자긍심 고취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린 도청신도시 걷기대회는 도청과 천년 숲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으나, 올해 행사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도민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신도시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인 경북도서관을 중심으로 아파트 촌을 바라보면서 걷는 코스로 구성해 도청신도시의 변화된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한혜진, 이애란, 배우 출신 가수 김성환 등의 축하공연과 배우 이정용과 함께 몸 풀기로 흥이 넘치는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김치냉장고,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추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예천군수, 도의원 등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300만 도민의 화합과 도청신도시와 원도시의 상생,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등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특효 꽃가루 날리기’퍼포먼스도 갖는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안동상공회의소와 예천군번영회는 다양한 간식과 다과를 마련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푸드트럭을 준비해 입장하는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빵, 과일 등을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청이전 3년차 신도시는 상주인구 1만8천명을 넘어 내년이면 2만명이 예상되고 병원, 학교, 교통 등 정주여건도 속속 개선되고 있으며 교통망이 확충되면 전국 어디든지 2~3시간이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격화된 2단계 사업은 당초 계획 등도 따져보고 내실을 기해 도청신도시가 새바람 행복경북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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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북 축산인 한마음 대회 개최
2018 경상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경산 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청정축산의 시작은 경북’이라는 주제로 "2018 경상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 축산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축산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북 축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정축산의 시작은 경북’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축산인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선 축하 공연에 이어 축산물 직거래장터, 축종별 홍보 및 무료시식, 깜짝 경매 이벤트, 노래자랑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아울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18 도심속 목장나들이’행사도 함께 열려 우유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국내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젖 짜기, 건초 주기, 비누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축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7기 새로운 슬로건처럼 축산분야에서도 새로운 바람으로 행복한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집중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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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극복 사회문화 확산... 본격 시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다자녀 가족 우대와 함께 저출생 극복 사회문화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도청 화백당 및 옥상정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도의원, 유관 단체장 및 도내 다둥이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다복가정 행복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미혼율이 심각한 상황에서 도 차원의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대와 더불어 출생 장려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의 출생 상황은 해를 거듭할수록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합계출산율은 2016년 1.40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1.26명까지 떨어지는 한편, 출생아수 또한 2016년 20,616명에서 2017년 18,211명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줄어드는 형국이다.
여기에 혼인율마저 지속적인 감소 흐름을 띄고 있어, 결혼 기피와 저출생이 고착화된 악순환의 모양새인데, 문제는 현 추세로는 저출생 흐름을 반전시킬 여지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경북도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만으로는 이러한 고착화된 사슬을 끊기 힘들다고 보고, 보다 근본적인 대안으로 사회 전반적인 문화 확산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다복가정 행복나눔 한마당’은 민선7기 4대 도정 방향중 하나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문화 확산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다둥이 가족이 참여한 점을 감안해 공연, 체험부스운영, 엄마까투리 인형탈 이벤트, 소정의 기념품 제공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마련으로 행사의 참여도와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행사 도중 첫 돌을 맞는 아이를 위해 케익을 특별히 준비해 생일을 축하하고 덕담을 건네는 등 감동 이벤트로 눈높이를 맞춘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자녀 가족에 대한 사회적 우대·배려 확산과 출생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결혼·보육 등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확산을 위해 다자녀가족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대하고 커플매칭, 가족·육아 교육 등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위원회 신설 등 대응 기반 다지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다복한 가정을 꾸려 가시는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일자리가 늘어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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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회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10월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도청 동락관에서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 맞는 ‘할매할배의 날’기념식은 각계각층의 동참을 유도해 아이부터 청년, 노년층까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는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이장기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화목한 가족상 수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잊혀져가는 조부모에 대한 애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년에 한두 번 모이던 가족의 특별한 만남의 날이 ‘할매할배의 날’을 통해 일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함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기념식은 사파리 어린이 댄스팀, 선배시민합창단, 퓨전국악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보낸 우리가족 영상편지와 가족의 사랑이 담긴 영상앨범을 펼쳐보는 기념 퍼포먼스로 감동을 전달하는 한편 부대행사로는 현대적 격대교육 모델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손주맞이 조부모교육의 성과물을 전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3대가 함께 살며 조손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을 이루고 있는 포항시 김은경 가족 등 도내 23개 가족에게 ‘화목한 가족상’을 수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한편,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할매할배의 날은 급격한 산업화와 핵가족화로 인한 노인문제, 청소년 인성부재현상, 가정붕괴 현상 등 각종 사회 문제를 지속적인 가족 간 만남과 세대 간 이해를 통해 가족 안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자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주가 부모와 함께 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소통하자는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각종 사회문제를 튼튼한 가족공동체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할매할배의 날은 오랜 세월 전통을 지켜오며 한국 정신문화를 주도해 온 경북이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공경과 가족제도 등 우리의 근본정신을 지키는 동시에 세대 간 소통으로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데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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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게임 산업 육성으로 100명 정규직 취업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경산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가 주관한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가 26일 경산시 소재 경북테크노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북 지역의 게임 인력양성과 창업, 게임 콘텐츠개발 등을 통해 경북형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게임기업인 IGS양유진 대표, 이재훈 경북TP 원장, 최형국 경북 게임산업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경북도와 경산시가 추진한 콘텐츠 인력양성 사업의 성과보고회에서 올해 교육 수료생 195명중 100명을 게임 전문기업인 IGS에 정규직으로 채용시키는 ‘100명 정규직 채용 임용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부대행사로 열린 ‘경북 NEXT 게임 컨퍼런스’에서는 CJ ENM 다이아티비 신상훈 차장과 국내 최대 게임 테스트업체인 IGS 김성실 사업부장이 ‘게임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게임분야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이 최근 이슈 산업인 ‘1인 미디어와 게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아울러, ㈜넥슨커뮤니케이션즈 이경준 이사와 IGS의 김강일 팀장이 게임업계 취업과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기업 취업동향을 설명해 지역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테크노파크 일원에서 펼쳐진 야외행사에서는 경북 게임기업들이 참여한 콘텐츠 시연, 가상현실 체험관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북도가 게임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립한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경북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 게임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 콘텐츠 인력양성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경북의 게임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의 게임산업 육성정책으로 신산업분야정규직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그 동안 수도권 중심 산업으로 인식되었던 게임산업을 지역에서도 성공시킬 수 있도록 게임분야 사업 발굴과 해외진출, 인력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