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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관리실태 집중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겨울철 갈수기 대비 녹조발생 원인 사전 차단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도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14개소의 가축분뇨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올해 분기별 마지막 정기점검으로 오는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실시하며,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처리시설의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민간시설에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파급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분뇨공공처리시설 정상가동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각종 기록물 관리 실태 및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기간 중 상수원보호구역 등 하천 주변 수질오염 감시를 위한 순찰도 병행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경우 고농도의 유기물로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에 유출될 경우 심각한 수질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점검 시 시설관리가 미흡으로 관련법을 위반한 시설은 시설 개선과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녹조발생 억제와 공공수역 수질이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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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추계한국토양비료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경남농업기술원 조현지 연구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2018 한국토양비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해 기관 위상을 높였다.
농촌진흥청과 한국토양비료학회가 주관으로 지난 26일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경남농업기술원 조현지 연구사가 ‘경남지역 밭 토양 화학성 변동 평가’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연구사는 논문에서 지난 2001년부터 4년을 주기로 경남지역 밭 토양 176지점의 화학성 변동과 연도별 양분 과부족 분포비율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토양 화학성 개선 방법을 제시하여 학회 심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토양비료학회는 1968년 창립하여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으며, 토양과 식물영양비료, 농업환경 분야의 기초연구와 기술의 보급, 학술정보 교환을 위해 매년 2회의 정기학술대회와 국내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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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민간단체,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염원 열기 뜨겁다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과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마음 다짐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곳곳에서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을 위한 민간단체들의 뜨거운 열기와 염원이 결의대회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의령군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원 1,7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과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마음 다짐대회가 개최됐으며, 경남지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결의문은 서부경남 지역민의 50년 동안 염원인 서부경남 KTX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할 것과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조기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금번 결의대회에서는 서부경남 KTX가 경제성 논리만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우므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조속 추진하도록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29일 통영시에서 열린 대한노인회경남연합회 핵심지도자 연찬회에는 180여 명이 참석해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지고 노인회 차원에서 KTX 조기착공을 지지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촉구를 갈망하는 구호를 제창했고 서부경남 KTX가 확정될 때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서부경남 KTX는 그간, 고용·산업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추진되도록 경남도에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10월 2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 기반, 전략산업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법으로 추진하고 연내에 사업을 확정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그동안 경남도,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관련 시군 및 민간단체 등이 한마음으로 조기 착공 열망과 의지를 표출한 결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는 정부의 방침을 이끌어 냈다”면서, “고용·산업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KTX를 빠른 시일 내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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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로변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나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현황에 대한 사실확인과 정비계획 점검을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시·군과 합동으로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의 대상은 2016년 전수조사 시 파악된 도내 도로변 불법광고물 189개소이며, 그 중 조치가 완료된 것으로 보고된 98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잘못 보고된 건에 대해서는 현황을 재확인토록 하고, 추후 재발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협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미확보 및 지자체의 소극적 대처로 정비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자체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관심제고 및 효율적 방안모색을 위해 오는 11월 2일 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하여 단계별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예산을 확보해 조속히 정비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주요 도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불법광고물 현황에 대해서도 시·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업무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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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막바지 수확철, 농기계 사고 조심하세요
농기계 사고 현장
[충청뉴스큐] 가을 막바지 수확철을 맞아 경남도내에서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 10월 한 달 동안 경남에서는 50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하여 사망자 6명을 포함한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경운기 사고가 39건으로 가장 많았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증가한 농기계 관련 사고는 가을 수확기 때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올 한해 경남에서 총 398건으로 사망자 19명 등 37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점검과 정비를 생활화하고 농기계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농기계는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 후 작업하고, 부품은 시기에 맞춰 제 때 교체해 주어야 한다. 작업복은 농기계에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소매나 바지가 늘어지는 옷은 피하고, 신발은 가급적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안전화를 신도록 한다.
특히,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운기, 콤바인 등의 농기계는 좁은 도로나 농로 운행 시 내리막, 경사로 등에서 속도를 줄여 천천히 이동하고, 보호 난간이 없거나 길 가장자리에 풀이 많은 곳은 도로 안쪽을 이용하도록 해야한다.
또한,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는 야간이나 새벽시간 대 많이 발생하므로 예방을 위해 농기계 뒷면에 야광 반사판 같은 등화장치를 설치하고, 흙과 같은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농촌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들 역시 좁은 도로나 시야를 가리는 커브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안전운전해야한다.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는 특성상 저속으로 갓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운전자들이 주로 고령층이므로 중앙선 침범, 역주행, 조작미숙 등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119종합상황실 관계자는 “가을철 수확기에 농기계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작업 전후에는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농기계 등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하게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며, “앞으로도 늘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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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 친환경생태농업 대상’ 수상자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8회 경남 친환경생태농업 대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수상자는 개인부문 3명과 단체부문 2곳으로 오는 11월 2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제8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을 위해 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상 후보자를 접수하였으며,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수상 내역으로 개인부문 대상에 합천군 정규연, 개인부문 우수에 창원시 최현보, 진주시 박행길, 단체부분 대상에 고성군 생명환경북평단지, 단체부문 우수는 흰내공동체 작목반을 최종 확정했다.
개인부문 대상 정규연 씨는 2010년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 후 토마토, 마늘 등을 재배하면서 농약·비료·생장촉진제를 사용 않고 미생물농법 등으로 자연 순환 농업을 실천 중인 농가로 합천군 아이쿱생산자연합회를 조직해 월 1회 이상 소비자교육을 출강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및 판로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개인부문 우수로 선정된 최현보 씨는 2007년부터 토마토, 딸기 등 채소류를 유기농법으로 재배해왔으며 작은 수확량의 농산물도 고품질로 생산하여 2012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스타팜 지정농가로 인증 받았다.
이어, 개인부문 우수 박행길 씨는 24년간 축적해온 친환경 유기재배와 기술로 파프리카 등을 재배해 공동선별 판매중이며,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농매뉴얼 및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등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단체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생명환경농업북평단지는 2010년부터 20농가가 친환경 인증단체로 결성하여 15.5ha에 유기농 쌀을 재배하고 있으며 민·관협치를 통한 조직구성원들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참여 및 활동으로 친환경농업 확산 및 지속가능성이 있는 단체이다.
또 단체부문 우수 흰내공동체 작목반은 2007년 26호의 농가가 작목반 조직을 결성하여 10.1ha의 면적에 유기농 쌀 및 과실류 등을 재배하여 생산·유통을 공동으로 체계화하며 계약재배 및 직거래활성화를 통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상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고, 친환경 생태농업 현장컨설팅단으로 참여하게 해 친환경농자재 제조방법, 저비용 농법, 유통 활성화 방안 등 친환경농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이 친환경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도내 친환경 생태농업 확산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우수 친환경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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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리적 산지 이용을 위한 토석채취허가지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토석채취허가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산림청과 합동으로 토석채취허가지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30일 경남산림환경연구원에서 토석채취 인·허가 시군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지규제 사항 이해도와 현장적용을 높이고 위한 산지관리법 교육이 진행된다.
토석은 도로, 항만, 건축 등 국가 기간산업에 활용되는 필수적 자원인 만큼 토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국가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경남도내 토석채취허가지는 76개소에 면적은 5,835천㎡에 이른다. 이번 점검에서는 토석채취 실태와 관계법령 준수 및 의무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규정에 맞는 사업장 운영과 안전하게 토석을 채취할 수 있도록 지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서 재해예방대책 등을 소홀히 한 사업장은 해당 시군과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미이행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는 과태료처분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점검 및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산지 이용과 보전으로 체계적인 토석채취 관리체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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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을-겨울철 어선점검으로 안전한 경남바다 구축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45일간,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가을~겨울철을 맞아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경남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경상남도 및 시·군 주관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창원·통영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어업정보통신국, 낚시어선 경남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어선 및 낚시어선을 포함한 420척이 대상이며, 가을~겨울철 안전점검 실시계획을 사전 홍보하여 자체 사전점검 실시를 유도할 계획이다.
점검기간 중 합동점검반은 위치발신장치와 통신기기·전기·소방설비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등 구명장비 비치 및 안전지침 숙지 여부 등 안전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가을~겨울철 기관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선박기술자를 대동해 기관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법질서 확립과 해양사고 근절을 위해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지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8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도내 낚시어선 1,059척에 대해 전수 안전점검을 한 바 있으며, 봄철 및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에서는 점검대상 442척 중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는 46척 어선에 대해 현장시정조치했다. 노후된 구명조끼, 자기점화등 배터리, 노후된 구급약품 등 시정조치
홍득호 경상남도 어업진흥과장은 “동절기 저수온기에 발생하는 어선사고는 저체온증으로 인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가을겨울철 어선 안전점검 시 현장 지도와 교육·홍보를 병행하는 등 내실있게 추진하여 사전에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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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경남보건환경연구원 ‘2018 생물안전컨퍼런스’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6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2018년 생물안전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올해 생물안전관리분야의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며 경상남도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결핵진단검사 업무 시범운영, 생물테러병원체검사 등 생물안전연구실험실 시설의 활용 극대화 등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하강자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생물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여 고위험병원체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실험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위험 병원체를 다루는 생물안전연구실험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 개최 기간 중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메르스를 비롯한 국내외 감염병 확산의 차단 및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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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농업인의 꿈... 현장에서 키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29일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생물자원연구소는 2014년 한국농수산대학과 장기현장실습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실습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작목 신품종 육성, 자원식물 작물화 연구 및 PLS 대응 특화작물의 연구 등 농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시험포장에서 실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8개월동안의 현장실습을 마친 장혜윤 학생은 “재배 해보지 못한 여러가지 특용작물들을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직접 재배하고 연구해 본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농업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권혜령 학생은 “하나의 품종을 연구해서 만들어 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특용작물의 다양한 재배 방법과 사례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정기 경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발전을 선도하는 미래농업의 주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