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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동해종합민원실, 민원, 속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환동해종합민원실은 민원인 중심, 현장중심의 민원행정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환동해종합민원실 3대 민원 7대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환동해지역본부에 문을 연 환동해종합민원실은 그간 현장민원 위주로 민원실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까지 지역 유관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직원 워크숍 등을 거쳐 ‘환동해종합민원실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민원을 신속·정확·편리한 법정민원, 도민에게 다가가는 현장민원, 소통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제도개선민원으로 나누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7대 민원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법정민원은 서식민원과 각종 제증명 민원의 친절한 처리와 고충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를 확대 운영한다.
경상북도 소관 인·허가, 등록 및 각종 제증명 민원서류를 도 본청에서접수·처리하는 것과 차이 없이 동일하게 처리해 민원인의 불편을 없애고, 고충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다.
현장민원은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현답민원실"을 운영하고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현장종합민원실", 도민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도민 말씀 다~ 듣는 연구팀"을 운영한다.
기존의 기다리던 행정에서 도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위한 ‘찾아가는 현답민원실’은 지난 9월 중순부터 환동해종합민원실 직원들을 중심으로 종합민원을 담당하는 현답민원팀과 행정·경제, 환경·산림, 건설·농지 등 분야별 전문 민원팀을 구성해 매주 현장을 찾아 민원을 접수·처리해 오고 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현장종합민원실’은 지역별 민원 수요와 특성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업해 법률, 세무, 복지, 일자리, 귀촌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시군 전통시장, 공단 지역, 각종 행사장 등 주민 밀집지역을 찾아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상담·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도민 말씀 다~ 듣는 연구팀’은 일명 ‘도민 속풀이방’으로, 도민 누구나 도정 전반에 대한 불편, 개선, 건의사항 등을 전화, 우편,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제한적으로 발언하면 민원실에서는 끝까지 경청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소통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제도개선민원을 위해 내 옆의 민원도우미, ‘민원후견인제’운영과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민원 시책발굴 및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 옆의 민원도우미, ‘민원후견인제’는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인 민원과 복합민원, 도 본청 소관 민원 등에 대해 환동해종합민원실 팀장을 위주로 후견인을 지정해 접수에서 처리까지 책임지고 관리한다.
또한, 법정민원과 현장민원 등 각종 민원을 분석해 민원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시책 발굴과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불편을 줄이고 주민만족도를 높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민원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율 경북도 환동해종합민원실장은 “이제는 예방민원이 중요한 만큼 현장을 찾아 도민의 어떤 이야기든 끝까지 많이 듣고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민원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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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김천혁신도시 찾아 발전방안 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경북혁신도시를 방문해 경상북도, 김천시, 이전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혁신도시 현장을 돌아보며 정주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김천혁신도시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지사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위치한 경북혁신도시는 스마트센서, EV전장부품 등 자동차 부품관련 원천기술을 가진 지역 기업들이 다수 있고, 기 구축된 혁신도시 인프라 등을 활용해 도심형 미래교통 테스트베드로 가장 적합한 도시인 만큼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 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함께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도 정부의 관심을 당부하고 경북혁신도시발전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을 비롯한 이전공공기관장들도 정부가 불편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특히 이전공공기관의 주도적인 역할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전공공기관이 혁신도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김천시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주문하고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는 혁신도시 발전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돼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이전공공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경북혁신도시 방문을 마친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도담~영천 철도건설 사업’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공사진행 현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김 장관은 “중앙선은 경부고속철도축의 수송량을 분산 대체하며, 제2경부고속철도의 기능을 가지는 철도교통에 있어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주요 간선철도망인 만큼, 중앙선 열차운행계획, 역사 편의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 철도이용객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시설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현미 장관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의 가옥으로 항일독립투쟁 과정에서 독립운동자금 마련 등을 위해 집을 내놓기도 하는 등 애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자, 9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인 임청각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청각복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임청각은 앞으로 7년간 280억원을 투입해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정비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최근 마무리 했다.
임청각을 찾은 김 장관을 만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 현안사업인 동해안고속도로건설, 동해선철도 복선전철, 중부권 동서권횡단철도 건설사업 등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중인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공사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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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노인지도자대학 제36회 졸업식 ‘성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노인지도자대학 제36회 졸업식이 15일 전라북도노인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와 송성환 도의장, 김승환 교육감, 노인지도자대학 졸업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가 지원하고 대한노인회전라북도연합회 부설로 운영하는 노인지도자대학은 1983년 11월 14일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이번 제36회 졸업생 91명을 포함하여 총 2,4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4월 12일 제36기생 91명을 선발해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7개월간 정규수업을 진행하면서 9명의 전·현직 교수와 도내 병·의원 원장, 사회 저명인사 등 총 34명의 강사진을 초빙하여 자원봉사, 역사문화, 생활법률, 생활안전, 건강관리 등 다양한 과목의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노인지도자대학을 졸업한 어르신들은 65세부터 93세 어르신까지 평균연령이 73세에 달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의 의지를 가지고 열정적이고 진지하게 수학 하시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활동 등에 적극 참여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초고령사회 도래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지식과 경륜을 활용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노인일자리사업, 노인여가시설 운영지원, 건강증진, 평생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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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과일, 전국 대표과일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이 명품 과일 생산지로 다시한번 인증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에 경남은 5개 품목에 35농가가 참가해 최우수상에 3곳, 우수상에 2곳, 장려상에 2곳의 농가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수상은 선발대회에 앞서 외부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의 엄격한 외관·계측·현지 심사기준에 따라 대표과일로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올해로 8회째로 맞은 이번 대회는 대상 1점과 과종별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두 40점을 선발했으며, 대상은 5백만 원과 총리상, 최우수상은 2백만 원과 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상·장려상·특별상은 1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 수상 및 출품과일은 국내 과일산업 육성 및 수출확대를 위해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최고의 국산과일 전시·판매와 ICT농기자재 전시회, 6차 산업, 요리경연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저온피해, 가뭄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성의로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과수재배 농업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과수발전을 위한 생산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하고 과수재배농가 생산비절감과 고품질과실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은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진주 이제웅, 사천 김동섭, 산청 조형섭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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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예술영화제 ‘시네마디지털경남 2018’ 첫 선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CGV창원 더시티점에서 경남예술영화제인 ‘시네마디지털경남 2018’을 개최한다. ‘시네마디지털경남 2018’은 새로운 감독, 새로운 영화, 새로운 재능의 발견을 공유하는 초청 예술영화제로 올해 처음 개최되며,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시네마디지털경남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영화제는 "새로운 만남, 공동체 속에서 ‘우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역 영화 등 4개 섹션으로 구성해 영화제가 아니면 쉽게 관람하기 어려운 단편영화 총 17편이 각 섹션별로 무료로 상영된다.
1섹션은 지역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지역 초청’분야, 2섹션은 국내 신인감독의 발견의 장이 될 ‘국내 신인감독 초청’분야, 3섹션은 국내에서 최초 공개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국내 프리미어 초청’분야, 4섹션은 올 한해 가장 주목할 만한 디지털 영화를 재발견하게 되는 ‘국내 초청’ 및 ‘해외 초청’으로 구성됐다.
개막작은 백승기 감독의 "오늘도 평화로이"로, 16일 오후 7시 CGV창원더시티점 3관에서 상영된다. 백승기 감독은 그동안 제작한 3편의 영화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대되면서 ‘부천의 총아’, ‘부천의 자비에 돌란’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오는 18일 오후 7시 20분에 상영되는 폐막작은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감독인 최정민 감독의 작품 "앵커"다. "앵커"는 올해 열린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에 초대된 작품이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상영작 전체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영화제 기간 동안 CGV창원 더시티점 로비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 등 영화제와 관련한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영상부로 하면 된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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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합동워크숍’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5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합동워크숍’ 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생에너지 3020정책의 적극추진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기업·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공이 큰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수여 이후에는 김수현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환경연구팀 책임연구원의 "수소산업 정책, 기술동향 소개", 이도성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실 팀장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 및 융복합사업", 김권수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과장의 "경로당 태양광사업 설치확인 절차 및 방법"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공무원의 현장실무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
한편, 올해 경상남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257억 원이 증가된 411억 원을 확보하여 투자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소외계층의 복지를 위해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을 지원했으며, 경상남도 주관으로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의 어려움 해소에도 노력했다.
내년에는 신규사업인 축사 및 건물 태양광 보급사업 등 7개 사업에 사업비 415억 원을 확보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이 태양광 분야에 강점이 있으므로 점차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및 미니태양광 보급확대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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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협경남본부-경남광역푸드뱅크,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 통해 나눔의 정 실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협경남본부, 경남광역푸드뱅크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가 15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농협경남본부는 김장김치 500박스와 쌀 300포 등 3,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경상남도에 기탁했고, 나눔행사에서는 김정순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한국여성농업경영인 회원 및 임원 등 120여 명이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김장김치 5,000kg를 담가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물품 기탁식에는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빈지태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하명곤 농협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물품은 경남광역푸드뱅크를 통해 18개 시·군 기초푸드뱅크로 이관돼 각 시·군의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총 800세대의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이번 기탁행사는 2017년 10월 23일 경상남도-농협경남본부-경남광역푸드뱅크 간 맺은 기부식품 제공 업무협약 이후 2번째 이뤄진 기탁행사로, 지난해 12월 5일에는 농협경남본부에서 김장김치 300박스와, 유자청 300병 등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경상남도에는 현재 총 25개소의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식품제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상품목을 세제, 치약 등 생활용품까지 확대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다양화하고 기부식품제공자를 상시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에는 39억 원, 2016년에는 50억 원, 2017년에는 61억 원의 기부식품을 어려운 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실적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60억 원 이상의 기부물품이 전달될 전망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과 단체 등에서 식품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남도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기부식품제공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경남광역푸드뱅크 또는 기초 푸드뱅크 대표전화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물품에 대해서는 법인세법,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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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연찬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5일부터 양일간, 통영시 소재 리조트에서 경남수산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하여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수산업을 승계·경영하는 2세대 청년 어업인들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어업경영의 선구자들 40여 명이 멘토·멘티가 되어 내년도 해양수산시책, 우수 경영사례 및 기법 발표, 수산물 부가가치 증대방안 등을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경남지역 특산품인 굴·멍게·홍합·미더덕·피조개와 어선어업 등에 분야별 경력이 풍부한 전문어업인이 자신의 경영기법을 발표하는 멘토가 되고, 후계 어업인들은 지식을 전수받는 멘티가 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및 발표에서는 멍게양식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홍합양식의 성공사례와 채묘확보 방안, 어류양식 활로 모색을 방안, 어선어업 효율적인 어획 방안, 피조개양식어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세대 후계 어업인 들을 격려하면서 “선진 경영기법으로 적용되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수산업 기술을 전수하고, 어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후계 및 승계어업인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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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물 수출 확대 위한 ‘수출가공협의회’ 구성·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5일, 수협 경남지역본부에서 도내 수산물 수출업체와 지원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물 수출가공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산물 수출가공협의회’는 수산물 수출·가공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기관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도내 대표 수출품목인 굴, 참치, 어묵, 붕장어 등 9개 품목 13개 가공업체와 경상남도, 경남무역, 부산세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했다.
회의는 경상남도의 ‘수산물 유통·가공·수출분야 지원사업’소개를 시작으로 부산세관의 ‘주요 수출국가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수산물 FTA 활용방안’, 그리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미국 수산물 소비트렌드 분석’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지원기관의 발표 이후, 업체 대표들은 “국내외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등 수산물 수출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업체 차원의 신제품 개발, 해외 마케팅 등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경상남도에서도 수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업은 경상남도 산업경제의 중요한 축이다. 수산물 생산가공 및 수출업체가 그 중심에서 수출 노력 등 큰 역할을 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경상남도에서도 수산물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수산업계 현장의 소리를 자주 듣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수산물 수출은 9월 말 기준, 5억 7천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주요품목은 굴 5천 6백만 달러, 참치류 4천 5백만 달러 , 생선묵 3천 4백만 달러, 활어 3천만 달러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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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올 하반기 ‘광역징수기동반’ 본격 가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3월에 이어 11월과 12월에도 도·시·군 합동으로 ‘광역징수기동반’을 구성해 과년도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광역징수기동반’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의 체납징수 담당자로 구성돼 생활권이 인접한 6개 시·군을 묶어 3개반을 운영하며, 도내 및 타 시·도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남도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는 2,403명, 체납액은 947억 원으로, 이는 전체 체납액의 23.3%를 차지하고 있다. ‘광역징수기동반’은 이들 체납자에 대한 실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확인하여 체납액 자진납부 유도 및 납부확약서를 징구하고, 악성·고질체납자에 대하여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나아가 직장조회를 통한 급여압류 및 은행연합회의 금융재산, 리스보증금, 특허권, 저작권, 법원공탁금, 법원배당금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여 압류를 실시하고 추심하게 된다. 이외에도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체납자명단공개, 신용정보제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체납처분으로 징수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1주 동안 도내 등록차량은 물론, 전국 타 자치단체의 체납차량 번호판도 집중적으로 영치하여 체납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는 일이 없도록 강력한 영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체납자가 받아갈 법원배당금에 대해서는 전국법원의 예상배당금을 조사하여 체납자가 배당받기 전에 사전 압류하여 징수할 방침이다.
또한 관외에 거주하는 5백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하여 주소지를 직접 방문하여 거주여부를 확인하고, 체납자 상황을 고려한 납부 방안을 모색한다. 행방불명 등 무재산으로 거주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결손처분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시행한다.
경상남도는 지난해에도 이와 같은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하여 체납액 136억 원을, 올 상반기에는 53억 원을 각각 징수한 바 있다.
백유기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광역징수기동반은 도·시·군 체납징수 전문가들로 구성돼 합동으로 운영함으로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외에 거주하고 있는 체납자에게도 징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