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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경주 찰보리빵 유통기간 연장 기술 산업체 이전
경주 찰보리빵 유통기한 연장 기술 이전 약정식
[충청뉴스큐]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이경호 원장, 경주시 소재 찰보리빵 제조업체인 주)신라명가 한은지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찰보리빵을 실온에서 유통기간 연장시킬 수 있는 보존기술 이전 약정식을 가졌다.
이전하는 기술의 주요내용은 제빵 현장에 대한 미생물 오염 극소화를 위한 해썹 기술, 제조된 찰보리빵의 완전 밀폐포장 기술, 포장된 제품의 곰팡이 생육억제 기술 등으로 기술이전 즉시 판매용 제품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다.
기술이전으로 찰보리빵은 유통기한이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연장되면서도 맛의 변화는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위생적 안전성이 확보되어 지금까지 지역 찰보리빵 업체에서 생산되어 연간 판매되지 않고 회수되는 제품 비용 30여개 업체, 약 50억원 정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주찰보리빵은 제조 후 3~4일부터 제품에 곰팡이가 생육하는 문제로 인해 미판매 제품 회수율이 20~30% 정도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정부가 2021년부터 소규모 제빵 시설 및 재료 등에 대한 위생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소규모 제빵업체 HACCP’을 의무 적용 받아야 하는 것 등이 큰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미생물의 생육 원리 이해와 제빵 산업 현장의 문제를 접목해 연구원에서 많은 실험을 거쳐 개발한 기술”이라며 “앞으로 연구원에서는 찾아가는 현장 연구행정 정책을 통해 ‘도내 소규모 제빵업체의 HACCP 인증’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보건환경 분야 산업체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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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큰 인기
2018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건강복지타운에서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회복지관협회 주관으로 ‘2018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08년 영양군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업은 사회복지관이 없어 타 지역에 비해 복지서비스가 소외되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관에서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사회복지관협회 소속 14개 사회복지관이 참여했으며, 각 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의성군민에게 선보였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을 위한 물리치료 서비스, 이동목욕 및 이동세탁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민을 위한 체지방 검사, 이미용 서비스, 이동카페 서비스를 지원하고 네일아트,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헌욱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도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이동복지관처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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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농작업 후 열나면, 꼭 의료기관 방문하세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므로 나들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가피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 소변에 피부 상처 등이 노출되어 감염되고, 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설치류에서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설치류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동물 소변에 오염가능성이 있는 물과 접촉하지 말고 작업 시 피부 보호를 위해 작업복과 장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주위 환경에서 쥐의 서식여부를 확인해 배설물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매년 진드기 및 설치류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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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수단,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2개 종목 53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경북선수단은 이 번 체전에서 종합 8위를 목표로 지난 8월부터 선수 기량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돌입해 체전 성적향상에 대비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은 강세 종목인 당구, 사이클 등이 선전할 것으로 보이며, 단체종목 중 축구, 휠체어럭비 등의 상위권 입상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13일 막을 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를 비롯한 종목별 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경북 소속 대표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육상의 유병훈 선수는 지난 2017년 전국체전에 이어 이 번 대회에서도 5관왕 달성이 유력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그 동안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갈고 닦은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쳐 후회없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대회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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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서로 돌보는 이웃사촌 복지로 복지경북 실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구미 금오산 관광호텔에서 지역 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의견수렴을 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를 완화하고 주민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한다.
이번 4기 계획은 3기 계획과 달리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주거, 안전, 일자리, 환경, 교육, 문화 등 사회보장 전 영역으로 확대하여 경북도 자체사업 중심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경북형 이웃사촌행복공동체 구축을 통한 복지경북 실현’을 위하여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이웃사촌 복지 추진체계 구축으로 분야별, 대상별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앞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계획을 보완, 11월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의회에 보고한 후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신헌욱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경북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해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봉착해 있으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수요는 더욱 증가하는 실정”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경북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으로 복지경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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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방역, 청정경북 실현... 구제역 가상방역훈련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청도군 청도천 고수부지에서 구제역 발생시 신속하고 철저한 초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 구제역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축산농가, 시군 가축방역 관계공무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역축협 방역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가상 상황별 시군·유관기관 등의 종합적인 방역 태세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훈련현장에 가상의 축산농장을 설치해 구제역 발생상황에 따른 최초 의심축 신고부터 발생농장에 대한 초동방역, 확진에 따른 일시 이동중지 발령, 발생축 살처분처리, 긴급 예방 백신접종 등 일련의 조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시연함으로써 실제적인 현장감과 긴장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이러한 현장훈련을 통해 평시 구제역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위기경보 단계별 조치사항 훈련으로 행동요령을 숙지함으로써 방역관계자들의 초동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확립했다.
또한, 구제역 가상방역훈련에 참여한 공무원 대표와 축산농가 대표는 민·관이 합심하여 한치의 틈도 없는 차단방역으로 4년 연속 구제역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방역결의를 다지며 실천의지를 드높였다.
김석환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과 긴장의 끈을 다시 한번 조이고 방역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제역 등 가축질병은 발생 전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백신접종과 농장, 축산시설 출입차량에 대한 차단방역으로 구제역 비 발생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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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신용카드 종이영수증 없앤다
(개선) e호조 전자 영수증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불필요한 종이문서를 줄이고, 공무원들의 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는 등 지방회계운영시스템 전반에 스마트한 업무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용카드 영수증 등 회계증빙서류를 종이로 보관하는 비효율적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고, 아직까지 대면결재와 지출서류에 인장을 날인하도록 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다음달 1일부터 자치단체는 신용카드 결제 시 사용처에서 발급해주는 종이영수증을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점·문구점 등 소상공인도 신용카드 사용정보가 카드사와 연계되어 전자영수증이 지출서류에 자동으로 첨부됨으로써, 종이영수증을 발급하는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전자서명제, 전자문서를 보관하는 전자서고 등이 2020년에 전면 시행되면 자원과 시간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서류에 인장을 날인 하거나 대면결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과 종이문서가 상당 부분 사라지게 되며, 전자서고에서의 자료검색이 훨씬 편리해져 공무원들의 업무처리 시간과 비용이 단축될 뿐 아니라, 회계처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이 강화된다.
아울러, 일반운영비·여비 등 일상경비의 교부·정산방식을 전산화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는 자금을 통합관리하여 이자수입이 증대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2019. 8월까지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불필요한 회계서류 간소화 등을 반영한자치단체 재무회계규칙을 일제 정비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는 지방재정관리시스템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회계·결산담당자 워크숍을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어 혁신대책 관련 설명회과 토론을 진행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혁신대책을 통해 종이문서를 줄이고, 공무원의 일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많은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고 규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방회계운영시스템의 전자화는 업무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부정한 회계처리의 사전 예방을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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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대구·경북이 함께 줄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동절기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해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한뿌리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방법과 관련 장비 관리 및 기술적 업무를 공유하고, 경북에서는 점검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등 상호 최적의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펼친다.
대구와 경북은 지난해 498,926대의 자동차를 점검해 기준초과 548대의 차량을 개선하였으며, 올해는 3분기까지 365,827대의 자동차를 점검하여 기준초과 차량 453대를 적발해 개선 조치했다. 또한 배출가스 과다발생 신고차량 총 2,757대의 차량 소유자에게는 자율적 차량 개선정비를 안내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은 이번 합동점검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생과제로 채택한 만큼 합동점검 기간이 끝나더라도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과 자동차 공회전 단속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계획이다.
김기덕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가 개선명령을 미 이행하면 10일 이하의 운행정지 명령과 고발조치, 3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이 내려진다”며 “시·도민 모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차량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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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 교육청과 도 평생교육진흥원, 도 교육청정보센터, 10개 평생학습도시 등 14개 기관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17개 시도와 평생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는 전국의 평생학습도시,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 등 320여개의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체험·홍보관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하는 평생학습 최대의 어울림 장이다.
BEXCO에서 막을 여는 이번 박람회는 화합존, 창의존, 소통존, 나눔존, 지혜존, 희망존, 문해존 등 7개의 존으로 나눠진 전시마당과 국제학술대회, 정책포럼, 경연대회, 문화행사, 기념행사, 외부박람회 등으로 구성해 전 국민 모두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는 새바람 행복경북!’이란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특별히 도교육청, 도교육청정보센터도 함께 참가해 돈독한 네트워크를 다진다.
올해부터는 경북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경북평생교육진흥원을 비롯해 경북교육청정보센터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10개 시군은 문화재 모형을 딴 젤캔들 홀더 만들기, 가훈 써 주기, 열쇠고리 만들기, 북파우치 만들기 등 지역의 인기 있는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경주시는 작품전시와 동아리 경연대회에 정리수납품을 전시하고 댄스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이경기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기간 중 경북도 홍보관을 내실있게 운영해 도내의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과 경북 도정을 널리 알리는 한편, 도내·외 평생교육 네트워크 체제를 공고히 구축하여 도민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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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분야 규제 샌드박스’ 제도 소통 강화
실증규제특례, 임시허가 제도 절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에 따라 도입되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시행에 앞서, 관련 업계에 제도를 설명하고 제도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규제 샌드박스 제1차 릴레이 설명회’를 인터넷기업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도입은, 5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가속화로 신기술·서비스가 빠르게 창출되는 상황에서, 신기술·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기존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에도 실증 또는 시장 출시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의 취지와 ‘실증규제특례’, ‘임시허가’, ‘신속처리’, ‘일괄처리’ 등 정보통신융합법 주요내용을 소개했고, 특히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실증규제특례, 임시허가 제도의 신청절차와 필요한 준비사항, 향후일정 등도 안내 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규제 샌드박스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특례 신청서 작성 지원 ,특례 신청 시 빠른 절차 진행 ,적극적인 규제특례 부여 ,특례 지정 후 사업화 지원 및 제도 개선 노력 등을 건의했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스타트업포럼,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보보호산업협회 등 총 9개 ICT분야 협회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릴레이 설명회를 지속 추진하며,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안내하는 ‘전용누리집’도 연내 오픈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에 9개 ICT 협회를 중심으로 구성한 ‘규제샌드박스 전담조직’을 통해 분야별 ‘규제 샌드박스 적용과제’를 발굴한다. 이중 혁신적이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적용과제는 제도 시행 후 빠른 시일 내 특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국민편익 증진 효과 및 시장 창출 잠재력이 큰 혁신적인 신기술·서비스의 적극적인 규제 샌드박스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내년 1월 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하위법령 정비, 가이드북 마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