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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대비 심포지엄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6일 구미코에서 농업인, 농약판매관리인,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LS제도 전면 시행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LS제도는 국산 또는 수입산 농산물에 농약 잔류허용 기준이 없는 농약은 일률적으로 0.01ppm/kg을 적용하는 제도로 지난 2016년 견과종실류, 열대과일류 적용에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PLS제도에 대한 농업계의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업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사)경북세계농업포럼 손재근 이사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PLS제도 추진현황과 PLS 시행에 따른 피해최소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읍면동 담당공무원, 농협, 작물보호제유통협회, 농업인 등 관계자들이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등록농약 부족, 비의도적 오염 등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PLS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며 “포럼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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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리의 섬 독도, 다 같이 하나되어 지켜낸다
제8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경북복지회’ 주최로 25일 대한제국 독도칙령반포일을 기념해 포항 환호공원에서 ‘제8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과 전국 장애인, 일반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이 주축이 되어 민족 자존의 섬 독도수호 결의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독도는 우리땅 댄스, 창작 소리, 권오혁 성악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본행사로 유공자 표창, 미술 및 백일장 우수상 시상,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독도수호 결의대회 기념 독도사랑 나라사랑 미술공모 및 백일장 공모전’우수작 전시회도 열려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독도사랑 미술, 백일장 공모전 작품 속에서 청소년들의 반듯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확인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장애인이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전 국민에게 독도사랑을 일깨우는 영토수호의 현장으로 빛나는 자리가 됐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북도는 ‘새바람 행복경북~!’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도민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순수한 열정과 애국심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수호해 나갈 것이며, 독도와 관련된 일은 경북도가 가장 앞장서 실천하고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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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 농특산물, 소비자에게 착한가격으로 다가갑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대구역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해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도내 20개 농가를 선발해 사과, 송이버섯, 포도즙, 블루베리 등 90여개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착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터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사과와 사과 음료 등 시식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원상당 우체국 쇼핑몰 쿠폰, 택배비 무료발송, 휴대용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또한, 가을맞이 편지쓰기와 엽서를 무료 제공하는 등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2015년 경북지방우정청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후 우체국 쇼핑몰내에 ‘사이소’전용관을 개설해 매년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과 생산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우체국쇼핑몰 ‘사이소’전용관을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의 정보를 사전 제공하는 한편,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우체국 직거래장터는 우리도와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한 경북지방우정청이 함께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두기관이 힘을 합쳐 농촌과 도시 간의 진정한 상생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정성이 담겨있는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착한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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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괴짜 Happy Halloween... 제2회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 연다
제2회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청년괴짜방에서 청년사회적기업가, 지역대학생,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사업, 청년문화마을 활성화 등에 대한 사례발표에 이어 할로윈을 맞아 다양한 분장을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준비한 ㈜책임 박종복 대표는 “이번에 제2회를 맞은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를 경산의 도시재생과 접목시켜 청년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청년괴짜방은 경북도내 우수 청년사회적기업가들의 창업노하우 공유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조성돼 현재 포항, 상주, 경산, 칠곡에서 4개소가 운영·활동 중이며 올해에는 경주, 안동, 의성, 청송 등 4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고 창업아이디어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은 경북도내 청년괴짜방을 찾아가면 사회적기업 창업과정, 크라우드 펀딩, 디자인 개발, 지역 농산물의 6차 산업화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청년괴짜방은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생태계미디어투어링 캠프’를 열어 미디어에 관심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영상촬영 및 편집 기술을 가르치고 상영회를 개최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전영하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 청년괴짜방”이라며 “청년괴짜들이 경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취·창업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청년괴짜방을 매년 4개 이상 추가 설치해 경북특화 청년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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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00억 시대 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올해 보다 161억원 늘어난 1,075억원의 국비를 정부예산안으로 확보해 총사업비 2,150억원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의 주요내용은 하천개수, 산사태 예방, 저지대 배수지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0개소 973억원, 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 하천범람 등의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88개소 888억원, 노후 붕괴우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에 14개소 64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정비에 13개소 225억 등이다.
경북도는 재해예방사업으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3,595개 지구에 4조3,756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올해는 151개 지구에 1,828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사업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이 중요한 만큼 내년도 예산이 편성되면 2월까지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이 도민의 복지라는 인식을 갖고 경북도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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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즐겁게… 온몸으로 독도사랑을 외치다
독도사랑 플래시몹
[충청뉴스큐] 118주년 독도칙령일을 맞아 경북 도민들이 온몸으로 독도사랑을 외쳤다.
25일 오전 안동역광장에서는 경북지역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독도사랑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이날 독도 티셔츠를 입은 참석자들은 미스 대구경북의 지도에 따라 태극기를 흔들며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리듬에 맞춰 율동하는 장관을 연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한제국이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섬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끊임없는 독도침탈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지정해 국제학술회의, 독도사랑 문화공연, 외국인 유학생 독도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김성진 경북도의회 독도특위위원장은 “300만 경북 도민의 에너지를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모아 대한민국 독도를 전 세계에 발신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독도는 영토의 의미를 넘어 민족의 혼이 깃든 소중한 섬”이라며 “독도가 더 이상 분쟁지역이 아닌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평화의 섬으로 각인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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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바스프이노폼 김천에 폴리옥시메틸렌공장 준공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인 독일 바스프사가 국내 코오롱플라스틱과 공동 합작한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 김천산업단지에 첫 삽을 뜬지 2년여 만에 25일 폴리옥시메틸렌 김천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박판수 경상북도의원, 이웅열 코오롱그룹회장, 라이마르 얀 바스프 기능성 소재부문 글로벌 총괄사장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폴리옥시메틸렌 김천공장은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사가 약 2,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7만톤의 폴리옥시메틸렌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2015년 4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12월 합작법인을 설립, 이듬해인 2016년 4월 기공식을 거쳐 2년여 만에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바스프사는 독일에 본사를 둔 화학회사로 세계 340여개 생산시설에 11만 5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말 현재 645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954년 한국에 진출한 한국바스프는 매출액 2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그중 60% 이상을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울산, 안산, 여수, 군산의 6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1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관련 전문회사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마찰성, 내마모성, 성형성 등이 뛰어나 자동차, 생활소재 등에 다용도로 사용되는 POM제품을 합작공장 준공이전 부터 생산·판매해 오고 있다. 국내 5개 사업장에 3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현재 2,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합작공장 준공으로 친환경적 최적 공정 설계를 통해 유럽에서 생산된 제품 이상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POM 생산기지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되었으며, 100여명의 직·간접 고용창출과 연간 1,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기업인 바스프와 코오롱플라스틱이 전량 판매 권리를 가지고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경북도 투자유치실 관계자는 “청년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지려면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글로벌 정밀화학기업 바스프사가 코오롱플라스틱과 합작으로 내륙지역인 김천에 화학원재료 공장을 건설한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더 많은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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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지방공무원 질병휴직자 60% 증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지방공무원의 질병휴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415명이던 질병휴직자가 한해도 거름 없이 증가하며 지난해 2,265명으로 4년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동기간동안 제주도는 26명→60명(2.3배)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질병휴직 증가율을 보였으며, 부산시 89명→186명(2.1배), 전북도 38명→78명(2.1배), 대구시 46명→86명(1.9배), 충북도 46명→87명(1.9배), 전남도 71명→134명(1.9배), 대전시 30명→50명(1.7배)순으로 뒤를 이었다.(4년간 매년증가)
한편 지방공무원 시험합격 후 휴직하여 군대를 가는 경우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젊은 층의 지방공무원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2014년 95명에서 2015년 149명, 2016년 190명, 2017년은 221명으로 4년간 2.3배가 늘어났다.
가족을 돌봐야하는 지방공무원도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병휴직자가 2014년 412명에서 지난해 585명으로 1.4배 증가하였다.
소병훈의원은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소방 및 경찰공무원의 건강이상이 10명중 6명에 이르고 있다”고 전하며, “지방공무원도 격무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에 관계기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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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최초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 본격화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업참여 지자체 및 관련기관, 참여기업 협동조합과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에너지 보급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사업’은 지난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던 김경수 도지사가 석탄화력과 원전을 대체할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태양광협동조합 설립을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태양광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해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협동조합형 방식으로서, 산업단지 공장지붕은 별도의 부지가 필요 없고, 인근 주민의 반대도 없어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는 데 최적의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진주시 정촌일반산업단지,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거창군 남상일반산업단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추진으로 105억 원 정도의 투자비를 들여 태양광 6.6MW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19억 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 지자체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련기관, 그리고 참여기업인 진주정촌산단 협동조합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경상남도는 참여기업 발굴, 사업 홍보 등 관련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기술적 정보제공과 RPS제도 운영 및 관련 정책 지원을 지원하고, 한국수력원자력㈜는 전력판매가격과 신재생공급인증서를 합산한 고정가격 장기계약 및 매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진주시 등 지자체는 사업대상지 발굴, 발전사업 인허가 등 지원을, 각 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설비가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안전 및 유지관리에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노사상생협력방안 차원에서 협동조합원의 회비를 적립하여 노동자 복지를 위해 발전수익 일부를 노동자에게 환원하는 데 참여기관 모두가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협약 주체들이 협력하여 경남형 산업단지 태양광 협동조합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수익 일부를 노동자의 복지여건을 향상을 위한 조합비로 적립하기로 한 것에 대해 동참해 주신 기업체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전국의 산업단지 공장 지붕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할 경우 최대 원전 4기의 발전 잠재력이 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수요조사, 설명회 등을 진행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타당성 분석과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왔다. 올해 7월 13일에는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 한발매스테크 대강당에서 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산업단지태양광협동조합 발대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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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결과보고회 개최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결과보고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결과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개최한 ‘2018국제조선해양산업전’과 ‘2018국제LNG콘퍼런스’ 개최 결과를 평가하고, 다가오는 ‘2020국제조선해양산업전’의 주제 설정 등 사전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한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고성군, 하동군과 대우, 삼성, STX, K-fair, 경남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플랜디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8국제조선해양산업전’과 ‘2018국제LNG콘퍼런스’ 개최 결과보고 및 평가에 이어, 올해 산업전을 통해 체결한 계약과 MOU 실적이 최종적으로 실질적인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반적으로 짧은 개최 기간에도 불구하고 진정성 있는 참가업체와 해외바이어를 많이 모집하여 2006년도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개최 이래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최대 실적을 낸 것에 대해 많은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침체된 조선업에 대한 우려가 아닌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산업전이었으며, ‘수주절벽’이라고 불리던 2016년과는 달리 올해 하반기부터 되살아나고 있는 조선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산업전이었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국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업체 위주의 전시회 부스 참가와 콘퍼런스 주제발표는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참관객 5,220명 실적은 지난 행사 대비 1,510명이나 증가했지만, 산업전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보다 많은 관람객과 대상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은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이 조선해양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도내 중소조선소와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의 해외마케팅 판로 개척과 국제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는 산업전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전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성 있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짧은 준비기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예산 및 인적 자원 확보를 통해 사전 준비기간을 늘리는 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국제조선해양산업전’은 10개국 110개 304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20개국 70개사 초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56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 ‘2018 국제 LNG 콘퍼런스’를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도내 대표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조선산업의 메카인 경남의 위상을 보여줬으며,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배출가스 규제에 따른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LNG를 주제로 특화하여 타 산업전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참관객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