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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발달장애인의 삶과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2026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운영 강사와 찾아가는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마음 쉼’, 군산시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옹기종기 배움터’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즈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 임경원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발달장애인의 삶과 사회통합 공동체 기반 삶의 모델 개인 중심 접근 일과 평생학습이 연결된 삶의 구조 실천공동체 기반 학습 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해외 공동체 사례와 국내 발달장애인 공동체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학습이 분리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 배움 관계가 함께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삶과 학습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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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1인당 5만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에서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 관내 기업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등 비용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외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 면접을 응시한 18세~39세 구직 청년 150명으로 지원 금액은 1회 5만원이며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1회만 지원한다.면접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면접자 본인이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접을 본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실제 이동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AI 면접이나 비대면 화상 면접, 취업박람회에서 진행된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주 30시간 미만 또는 근무 기간 6개월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면접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높은 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면접비 지원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내 고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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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롯데시네마와 10년째 '시네마천국' 협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9일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환경적 제약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은 지난 2014년부터 협약을 맺고 10년 이상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영화관람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민 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는 올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약 5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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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이오 기업 성장 '날개'…스케일업 프로젝트 본격 가동
하와이 바이오이코노미 포럼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전남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시제품 제작, 제품 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 인증 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기업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창업기업은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 도약기업은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성숙기업은 IPO 전략 컨설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원한다.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 은 전남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은 천연물과 해양생물 등 풍부한 바이오 소재와 화순백신산업특구, 전남바이오진흥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연구 임상 인프라를 갖춘 바이오산업 최적지”며 “이번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 바이오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남을 바이오산업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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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 파트너 모집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모집 홍보물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자치경찰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는 홍보단으로 개인이나 팀 단위로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도민이나 전남에 있는 대학의 재학생이다.자치경찰 제도에 관심이 있고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2026년 자치경찰 파트너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자치경찰 치안 현장 체험과 취재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확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다.선발된 파트너스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자치경찰위원장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참여 희망자는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위원회 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도민 시각에서 자치경찰 정책과 활동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도민이 행복한 안전전남이라는 위원회 비전을 실현하도록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자치경찰의 다양한 소식을 1천 회 이상 홍보하는 등 온라인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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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광주 통합 대비 생산자 의견 청취
전남도-김치 생산자협회 소통간담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8일 도청에서 전남김치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해 김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와의 실무협의에 앞서 전남지역 생산자의 요구사항과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남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 전남김치생산자협회 김진태 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김치 산업 지원체계 일원화에 대비해 전남 김치만의 우수한 원재료와 전통을 계속 유지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회 측은 “광주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전남 김치 기업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도가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이날 수렴한 생산자 대표들의 의견을 꼼꼼히 분석해 광주시와의 협의 과정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다.이를 통해 두 지역의 김치 산업이 단순히 합쳐지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중심지로서 시너지를 내도록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주와의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하기 전 지역 생산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생산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전남과 광주가 함께 대한민국 김치 산업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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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센터 개소…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 현판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8일 전남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개소를 알리며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섰다.개소식에는 주순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신민호 강정일 박경미 전남도의원, 전남개발공사 주거복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전남도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피해접수와 상담 법률 상담과 피해구제 절차 안내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주거 지원 연계 등 종합 서비스를 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이번 지원센터 설치는 전세사기 피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상담인력을 채용함으로써, 피해 접수와 상담이 원활히 이뤄져 피해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한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상담 전화) 061-286-7972~3 또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실무적 해결을 돕는 ‘원스톱 지원 창구’로서 관계기관과 협력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현재 전남도에선 전세사기 피해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4년부터 도 자체 재원을 투입해 1가구당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저소득층 주거안정 강화를 위해 임차인 전세보증 가입에 필요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1인당 4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임진출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운 도민이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센터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해결할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 주거 환경을 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상담과 지원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피해자 권익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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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인구 확보 총력…광주 통합특별시 시대 대비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실효적 동력인 ‘생활인구’확보를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단순한 인구 유지 차원을 넘어, 체류 인구를 혁신적으로 늘려 지역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전남도는 18일 ‘영광 서로마을’에서 도 시군 인구정책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인구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했다.이번 워크숍에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생활인구 홍보 활동과 신규 정책 발굴 노력도를 평가 지표에 새롭게 도입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 규모를 확대 세분화해 시군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잡을 것을 확약했다.또한 기존의 ‘정주인구’중심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해 각 시군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활용해 체류 인구를 유입할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시군별 특색있는 모델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구체적 움직임도 이어진다.전남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찾아가는 인구교실’업무협약을 하고 전남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을 위한 토대를 단단히 다지기로 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이론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웹드라마 콘텐츠 제작 강연을 통해 최신 홍보 트렌드를 공유하는 한편 도내 생활인구 정착의 성공 사례로 소개된 한지공예를 체험하면서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구 유입 방안을 직접 체득하는 시간도 가졌다.전남도의 전폭적인 행보는 통계로도 증명되고 있다.전남도는 2025년 합계출산율 1.1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수성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400만 인구의 거대 경제권으로서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우뚝 설 전망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워크숍에서 나눈 정책이 400만 통합특별시의 인구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강력한 엔진이 돼 전남이 지방 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인구 영토의 중심지로 곧추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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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동네 초등 돌봄 협력체계’ 본격 가동
전남교육청, ‘온동네 초등 돌봄 협력체계’ 본격 가동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라남도와 지역 돌봄기관,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남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1차 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돌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동네 초등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이 함께하는 통합적인 초등 돌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전남다함께돌봄협의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협의회, 지역대학, 전남학부모연합회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학기초 돌봄 대기 해소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돌봄교실과 지역 돌봄기관 간 연계 확대, 돌봄 공간 활용 방안, 지역 자원 협력 모델 등을 발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돌봄 초과 수요 해소 및 지역 연계 돌봄방안을 적극 검토했다.특히 학교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학기 중 오후 시간대에는 학교 돌봄과 더불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작은도서관 등 지역 돌봄 공간을 활용한 연계 모델이 제시됐다.아울러 돌봄 정보의 접근성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체계를 학부모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학교 가정통신문 학교 앱 안내 강화 시군별 돌봄지도 제작 등이 그것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분기별 정례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초등 돌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초등 돌봄은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 과제다"라며 "지자체와 돌봄기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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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통합 공청회 개최, 교육 공동체 의견 수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단장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광주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전남 광주 교육통합의 추진 사항을 교육공동체에 알리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라남도교육감과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현장에서 질문에 답변하며 시도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남 광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해, 현장에 오지 못한 보다 많은 시도민들에게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공청회에서는 주요 현안인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방향 광주 '5 18 정신'과 전남 '의 정신'을 담은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방안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시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를 여는 탄탄한 교육행정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통합은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미래 교육의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행정 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오는 23일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