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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힘찬 출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힘찬 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참가팀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 기간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 중심 체험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학생의 자기주도적, 협업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기존에 운영되던 선상무지개학교, 율곡통일리더스쿨, 히말라야희망학교 등 대규모 프로그램을 대신해 추진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교육청이 주관하는 방식이 아닌 학생이 자발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팀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팀에 3명에서 10명 내외의 학생이 멘토교사와 함께 진행한다. 오는 2월 7일까지 참가팀 신청을 받아 2월 중 심사를 거쳐 팀이 선정되면 3월 사전워크숍을 통해 계획서를 보완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국내외 500여 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운영비와 컨설팅, 멘토교사, 후원기업, 지역사회의 인력풀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학생활동에 대한 안전 매뉴얼을 제작 보급해 참가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24일 목포에서 전남 서부권 홍보한마당을 성황리에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8일 오전 화순 하니움 만연홀에서, 오후 순천 연향도서관에서 홍보한마당을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홍보한마당은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홍보영상 상영,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방법 설명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 1차 홍보한마당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상상력 디자이너 이원빈을 다시 초대해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 생들에게 ‘상상으로 일상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잇 붙이기와 질문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지며, 함께 참석한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사 및 다양한 분야의 멘토 지원단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고 홍보 동영상과 신청방법 등은 도내 교육기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사업이다.”면서 “학생 스스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활동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팀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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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천억 원대 올 첫 대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함평군은 16일 ㈜서진건설과 9천14억 원을 투자해 함평 사포관광지를 개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명진 ㈜서진건설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임용수·김경자 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진건설은 1995년 설립해 토목건축 및 조경공사에 주력해 왔으며, 엘리체라는 브랜드로 아파트 건설사업에도 탁월한 수완을 발휘해 지역의 건실한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함평 학교면 월호리 일원 61만 4천㎡ 부지에 2024년까지 9천14억 원을 투자해 루지 2개 코스, 콘도미니엄 3동 1천 492실 규모, 관광호텔 200실 규모, 전망대, 오토캠핑장 등 레저와 숙박, 휴양시설 등을 개발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90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19년 첫 투자협약으로 시작된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한 해 3천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전남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관광객 유치에 그치고 있는 서부권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증가추세고, 천사대교와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올해 개통될 예정이며, 사포관광지에 인접한 영산강 강변도로까지 내년 초 개통되면 전남 서부권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진건설은 사포관광지 개발로 약 255만 명의 관광객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유발효과는 1조 8천46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천365억 원, 세수 유발효과는 967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1만 4천477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레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사포관광지가 전남 서부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행 군수는 “함평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에 비해 숙박 및 놀이시설 등이 부족하다”며 “이번 사포관광지 개발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남 서부권 관광 발전 및 관광객 6천만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8월께 착공될 예정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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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한눈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이 22개 시군과 297개 읍면동, 민간복지기관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우수사례집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 등 3개 분야 18개 사례를 실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지역복지사업 우수사례도 부록으로 함께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가구주의 건강 악화와 비정기적이면서도 낮은 소득, 붕괴위험에 처한 주거환경, 맞벌이로 인한 자녀의 안전문제 등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가구에 후원금 모금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녀의 교육 지원, 구직활동 지원 등 사각지대 발굴·해소에 힘쓴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전라남도와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에 우수사례집을 배포하고, 재단 누리집에도 게재해 공유함으로써 우수 사례가 널리 확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이를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말 시군에서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쓴 우수사례를 선정해 도지사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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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자생산 확인서’ 발급받으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양식생물 인공종자 생산자를 대상으로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에 필요한 ‘수산종자생산 확인서’ 신청 홍보에 나섰다.
16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에 따르면 수산종자생산 확인은 어미 사육 실태, 종자 생산량, 종자 건강 및 발육 상태 등 자가 생산을 점검해 그 결과에 따라 종자생산납품확인서를 발급하는 과정이다. 건강한 수산종자를 방류해 수산자원 번식·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인공종자를 생산해 지방자치단체의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에 납품을 바라는 종자 생산어가는 종자 부화 이후 종자생산확인 신청서를 접수기관에 제출해 종자 종류별 확인 시기별로 확인을 받은 후 종자생산 및 납품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종자생산확인 절차는 수산종자관리사업 지침에 따라 종자생산확인 신청서 제출 1차부터 3차 확인 종자생산납품확인서 발급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해양수산기술원 각 지부와 지원에서 가능하고, 신청서 서식은 전남해양수산기술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밖에 2019년부터는 주꾸미, 박대, 가리맛조개, 명태가 시범 방류 품종으로 지정됐으며 5년간 시행 후 정식 방류품종으로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의 낙찰 대상자가 해당 수산종자를 방류하기 위해서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전남지역 검사 가능 기관은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 남부지부 완도지원, 동부지부 여수지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총 3군데다.
오광남 원장은 “기후온난화 등으로 줄어든 어업자원의 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자 생산과 어업자원 조성이 절실하다”며 “수산종자생산 확인 신청은 기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기일을 맞추지 못해 매입방류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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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재배하며 유기농 6차산업화 선도
포도 재배하며 유기농 6차산업화 선도
[충청뉴스큐] 유기농 포도를 재배하면서 생산은 물론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을 아우르는 유기농업의 6차산업화를 선도하는 농가가 있다.
전라남도에서 유기농 명인 14호로 지정된 담양 아침이슬포도원의 박일주 명인. 박일주 명인은 처음에는 벼를 재배했으나 수익이 마뜩찮아 1998년부터 포도 재배를 시작했다. 한·칠레 FTA 발효 이후 친환경농업으로 눈을 돌려 2008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박 명인은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약재를 이용해 직접 제조한 유기농자재가 특별하다. 화학 비료 대신 감초, 계피 등 각종 한약재를 발효해 영양제를 만들어 사용한다. 한방영양제를 물과 함께 주면 효과가 더 좋다. 질 좋은 토양일수록 병해충 피해가 적어진다.
또한 땅심을 기르기 위해 녹비작물을 재배하고, 땅의 통기성을 확보하기 위해 숯가루와 계란 껍질을 사용해 토양 관리를 한다.
해충포획기와 독초추출액·황토유황 등을 섞어 만든 유화제로 충해를 방제한다.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가림 시설 하우스를 설치하고, 하우스 비닐 등의 정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1년에 4번씩부터 5번씩 예초작업을 해 잡초를 제거한다.
박 명인은 이처럼 다양한 농법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더 효과가 좋다는 친환경농법을 배우기 위해 친환경 관련 교육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니면서 배우고 또 배우고 있다. 또한 그 자신만의 농법을 이웃 농가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2년 전라남도로부터 과수 분야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됐다. 또 박 명인이 만든 ‘고서 와인’은 지난 2017년 남도 전통술에 선정됐다.
박 명인의 1㏊의 아침이슬포도원에서 올리는 연간 매출은 8천만 원 수준이지만 친환경농자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순수익이 6천만 원을 웃돈다.
수확한 포도 중 과실이 크고 모양이 예쁜 것은 포장해 생과로 직거래하거나 학교급식에 납품한다. 작거나 흠집이 난 포도는 선별해 포도즙으로 가공·판매한다. 포도즙 가공 후 생산된 1차 부산물에 생포도를 혼합해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고서 와인을 만든다. 연간 생산되는 와인은 3천 병정도이며, 750㎖ 2병 세트에 3만 원으로 직거래된다.
박 명인은 동료 농업인들에게는 친환경농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독려하는 한편 유기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연간 4회 이상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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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배추 가격 안정 발벗고 나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격 약세가 계속되는 겨울배추의 가격 회복을 위해 도 자체적으로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겨울배추 1만t을 시장 격리한다고 16일 밝혔다.
겨울배추 재배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지난 11월 이후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소비는 부진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날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위원회’를 열어 겨울배추 수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해남 등 주산지 계약재배 포전을 중심으로 1만t을 시장 격리하고 평당 4천500원, 10a당 135만 원을 보전해주기로 했다.
이번 겨울배추 수급안정 대책에 소요되는 예산은 도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주산지 시군과 농협이 일정 비율로 부담한다.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물량 배정 등 사전 조치를 신속 추진해 25일까지 심어진 배추를 시장에 출하하지 못하도록 산지에서 폐기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채소가격안정제사업으로 가을배추 1천392t을 시장 격리하고, 지난 9일 겨울배추도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현재 6천t을 시장 격리하고 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은 정부의 채소가격 안정제사업과 별도로 도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한다”며 “앞으로 배추 가격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정부차원의 실효적 추가 대책을 건의하는 등 가격 안정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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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9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희망자를 해당 시군을 통해 오는 2월 15일까지 신청받아, 3월부터 매월 30만원부터 2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하는 순천시, 나주시 등 16개 시군에서는 해당 농협과 1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농업인 월급제 참여를 바라는 농업인은 2월 15일까지 농협과 수매약정 후 관할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다. 벼·양파·마늘·포도·감·배·사과·딸기 등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 면적이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품목별로는 벼 4천100㎡, 감 1천300㎡, 양파 1천㎡, 배 800㎡, 포도 780㎡, 마늘 660㎡, 딸기 660㎡, 사과 580㎡ 등 기준면적 이상을 재배해야 한다.
농업인들에게 지급하는 월급여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월 최저 3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다. 농협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농협에서 미리 지급한 급여액은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하며, 미리 지급받은 금액에 대한 이자는 도와 시군에서 지원한다. 농가는 이자부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재배 농업인에게 농협과 출하 약정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금액을 월별로 나눠 미리 지급받는 제도다. 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전라남도는 지난 11일 농업인 월급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농협에서 농가에 미리 지급한 금액에 대한 지원 이자율, 도·시군 보조 비율, 지원 규모 및 사업량 등을 확정했다.
지원 이자율은 시군과 지역농협의 업무협약에 따라 최대 5%다. 이자 발생에 따른 도·시군 분담 비율은 도비 15%, 시군비 85%다. 지원 규모는 최대 6천 농가다.
시군에 농업인 월급제 참여 의향을 사전 조사한 결과, 목포시, 여수시, 담양군, 구례군, 화순군, 함평군 등 6개 시군은 참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이 지역의 농업인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가 올해 도 전체적으로 처음 시행되는 만큼 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안정적 농업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농업인도 월급을 받는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어 영농의욕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참여하지 않은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인 월급제 시행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군 농정부서나 전라남도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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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자 스쿼시·남자 우슈팀 창단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국가대표를 보유한 여자 스쿼시 직장운동경기부와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가 포함된 남자 우슈 실업팀을 창단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 자릿수 순위 재진입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2008년 여수 전국체전에서 개최지역 이점을 살려 3위에 오른 이후 줄곧 중하위권에 머무르다 지난해 3단계나 뛰어오른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여자 스쿼시팀과 남자 우슈팀을 구성, 1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졌다.
이로써 전라남도는 기존의 펜싱, 정구, 근대5종, 카누 팀까지 총 6개팀 47명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육성하게 됐다.
창단식에는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과 박철수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종목단체 임원 등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수 임용장 및 꽃다발 수여, 기념촬영, 선수대표 선서, 6개 팀 주장들의 2019년 필승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창단된 여자 스쿼시팀은 김영재 코치를 필두로 양연수, 박은옥, 이영욱, 박상은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양연수는 지난 11일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향후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전남 대표로 활약한 지난해 99회 전국체전에서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스쿼시가 종합 4위를 달성하는데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여자 스쿼시팀은 모든 선수들의 기량 향상으로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남자 우슈팀은 장보근 코치를 선봉으로 산타 종목의 윤웅진, 강영식, 유영록, 고은철, 투로 종목의 장민규, 김영준 등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윤웅진은 금메달, 강영식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나머지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전남 선수단의 종합 10위 달성을 견인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2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명원 국장은 “최근 체육계에서 불거진 폭행 등의 사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일로, 지도자와 선수들의 적극적인 화합과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라며 “새로 창단된 스쿼시와 우슈팀에 출중한 기량을 갖춘 우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데다 기존 팀도 전력이 많이 보강된 만큼, 선수단 뒷바라지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올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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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7기 고용여건 호전 2018년 전국 1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지난해 고용률은 오르고, 실업률은 낮아지는 등 고용지표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4분기 조선업 등 광공업의 고용이 많아지고 청년 실업률은 낮아지는 추세여서 올해 고용여건은 호전될 전망이다.
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2018년 12월 및 연간 광주·전남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8년 전남지역 고용률은 62.4%로 전년보다 0.3%p 높아지고, 취업자도 96만 1천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 명이 늘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보다 0.4%p 낮아졌으며, 실업자도 2만 8천명으로 4천 명이 줄었다.
특히 2018년 12월 고용통계는 전남지역 고용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12월 전남의 고용률은 63.1% 기준)로 2017년 12월보다 1.3%p 높아져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도 중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했다. 취업자도 97만 1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8천 명이 늘었다.
실업률은 2017년 12월 2.7%보다 1.1%p 줄어든 1.6%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았으며, 실직자 수도 전년보다 1만 명 줄어든 1만 6천 명이었다.
상용근로자의 경우 37만 7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3천 명 많아졌고, 임시근로자는 6천 명이 줄어드는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되는 추세다.
산업별로는 2018년 12월 광공업과 건설업 부문에서 2만 1천 명이 많아져 민간부문의 고용이 증가세로 전환되고 공공부문과 함께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전남 고용지표 중 두드러진 점은 2018년 1분기 13.2%, 2분기 13.8%까지 뛰었던 청년실업률이 3분기 8.4%, 4분기 5.0%로 대폭 감소한 부분이다. 청년실업률의 감소는 청년들의 타지로의 유출을 막고 지역에서 터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남지역 고용 상황이 상승 국면으로 바뀐 것은 2018년 4/4분기에 광공업 등 민간 분야의 고용이 늘고 공공 분야의 일자리정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남일자리센터의 취업 연계, 전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전남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등 적극적인 공공 일자리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현재의 고용 상승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민선7기 동안 혁신 일자리 12만 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일자리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정부 지원 연계사업을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도 자체사업이나 시군 공모사업 등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각종 일자리사업도 조기에 시작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전남의 고용지표가 2018년 하반기부터 호전되기 시작한 것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이런 고용상승 기조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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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사대교 개통 준비 온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월 1일 임시 개통 예정인 신안 천사대교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관광객 6천만 달성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17일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개통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천사대교는 국도2호선 미개통 구간인 신안 압해도~암태도 간을 연결하는 7.2㎞ 길이의 교량이다. 지난해 12월 국가지명위원회 의결로 정식 대교 명칭을 부여받았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총 공사비 5천814억 원을 들여 지난 2010년 9월 첫 공사를 시작, 이번 설 명절을 맞아 2월 1일부터 7일까지 임시 개통한다.
천사대교는 교량 길이로는 국내 4번째지만 국내 최초로 단일 교량 구간에 사장교와 현수교 공법이 동시에 적용됐다.
전라남도는 천사대교의 개통이 국토 서남권의 지리적·경제적 가치를 배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신안 압해~암태 간 기존 선박을 이용하는 연인원 60만 명에게 직접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60분이 소요되던 시간이 7분으로 단축돼 무려 53분이나 절약되고 선박 이용과 비교해 회당 2만 9천600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다.
전문 연구기관에 따르면 대교 개통에 따른 물류비 절감효과가 연간 66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사대교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그랜드플랜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관광객 6천만 명 달성의 첨병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김영록 도지사가 17일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최종 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 최종 점검회의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목포·무안·신안군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또 대교 개통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5개 분야 31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