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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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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3기 자문위 출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섬 가꾸기 추진을 위한 제3기 자문위가 꾸려져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첫 회의를 가졌다.
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1기 자문위원단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기본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으며, 2기는 세부 실행계획과 마스터플랜 설정에 중점을 두고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3기는 운영과 마케팅 그리고 홍보에 초점을 맞춰 꾸려졌다.
자문위원단은 향후 2년간 임기를 맡게 되며, 일 년에 3~4회의 정기 회의를 갖고, 가고 싶은 섬 정책 일반에 대한 청취와 제언을 하는 것은 물론, 해마다 2개씩 공모방식으로 추가되는 섬들에 대해서는 평가위원단을 구성, 현장평가를 갖는 필드형 임무가 주어진다. 특히 섬이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성에 따라 대상 섬에 대한 자원도 조사를 실시하고 보고함으로써 각 시군에서 기본계획을 작성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까지 하게 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은 각 전문기관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당연직으로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과 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국립공원 다도해 서부사무소장, 섬 전문위원이 참여하게 되며, 도서문화연구원과 섬연구소, 한국도서학회, 광주전남연구원을 비롯한 섬 전문가 단체에서 추천받아 각 1명씩을 선정했다. 이어 환경 생태학과,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마케팅과 홍보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섬 여행의 주체가 되는 젊은 청년들도 합류했다.
이번 3기 구성에서 돋보이는 점은 그동안 수혜자로 있던 ‘가고 싶은 섬’ 추진위원장 1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는 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배우 류성룡씨가 자문위원으로 참가했다는 점이다. 배우 류성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 ‘명량’, ‘광해’ 등으로 유명한데 이미 수 년 전부터 섬 여행을 즐겨온 그는 지난 2017년에는 다도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인 ‘청년, 섬으로 가다’ 에 합류, 보성 장도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현재, 가고싶은 섬 사업 대상지는 여수 낭도, 손죽도를 비롯 고흥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무안 탄도, 완도 소안도, 생일도, 여서도, 진도 관매도, 대마도, 신안 반월박지도, 기점소악도, 우이도 등 14곳이다.
전라남도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가고 싶은 섬 사업이 중반기에 들어선 중요한 시점인만큼 새롭게 구성된 3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전국민의 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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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부터 ‘농업인 월급제’ 시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도 단위 지자체 최초로 내년부터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 사업으로, 농가는 농협자체 수매로 출하할 예상소득 중 일부를 매월 지급받을 수 있어 소득의 안정적 배분을 통해 보다 계획적인 영농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8일 ‘전라남도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가는 농협과 약정을 체결해 출하할 물량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농가당 최저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미리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선 지급된 금액은 가을철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하게 되며, 이자는 도와 시군이 지원하므로 농가의 이자부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전남도는 그동안 도내 일부 시군에서 대부분 벼 위주로 시행해 다수의 농가들이 참여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 품목인 벼를 포함해 식량작물, 과수, 채소 등 모든 작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업인들이 연중 월급형태의 일정금액을 매월 지급받음으로써 여유자금 운용의 폭을 넓혀 안정적 영농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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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부모-자녀 함께하는 마음치유 캠프’ 진행
‘부모-자녀 함께하는 마음치유 캠프’ 진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마음치유캠프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박 3일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30여 명의 학생과 보호자가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연 속 우주체험”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열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2018년 전남도교육청의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치유전담기관으로 지정돼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지원과 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문·과학을 체험하고, 부모-자녀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캠프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천체관측, 우주인훈련 장비체험, 로켓 만들기, 항공우주과학강연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캠프 기간 매일 학생과 학부모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산책, 티타임 등을 가지며 평소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에 참여해 아이와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고 기쁘다.”며 “이런 기회를 준 전남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학생들 마음의 안정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가정 안에서의 지지와 응원은 학생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며 “이번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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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정시모집 대비 ‘찾아가는 상담스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019 정시모집 대비 찾아가는 상담스쿨’을 열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스쿨은 두 차례 진행되는데, 서부권의 경우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 목포 영흥고등학교, 동부권은 12월 20일 오후 2시 ~ 5시 순천 복성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정시상담스쿨은 전남교육청이 개발한 진로진학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정시 가, 나, 다 군의 지원 전략과 합격 가능성 예측 상담까지 병행해 정시 지원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게 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은 수능성적표와 관련서류를 가지고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선착순으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 “‘불수능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대입 지원 정보가 아쉬운 전남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상담을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맞춤형 대입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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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300’ 26개소 전국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오는 2019년 어촌뉴딜300 사업에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6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천31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은 3년 동안 300개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의 일환이다.
2019년 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조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2019년 70개소, 2020년 100개소, 2021년 1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추진되는 사업 대상지는 전국 70개소에 7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0년 까지 2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선정은 해양수산부 공모로 지난 10월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11월부터 서면·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70개소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대상지 중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개소가 선정돼 지역 주민의 기대와 반응이 뜨겁다.
시군별로는 목포 1, 여수 3, 순천 1, 광양 1, 고흥 2, 보성 2, 장흥 1, 강진 1, 해남 2, 무안 1, 함평 1, 영광 2, 완도 2, 진도 2, 신안 4 등 15개 연안시군이 해당된다.
특히 어촌, 해양, 관광, 마을만들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 사전 컨설팅 등을 추진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유관기관 및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어촌 뉴딜 사업대상지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다.
전라남도는 내년 1월부터 여객선 접안시설 현대화, 어항 안전시설 보수보강, 방파제 정비, 어항·어촌 경관정비, 생태공원조성, 수산특화센터 조성 등 어촌주민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체감형 사업을 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의 어촌과 어항은 오지·낙도에 주로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안전이 취약하므로 여객선 접안시설, 해안도로 안전시설 등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별 구상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면서, 2020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준비 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어촌 뉴딜 공모사업에 전남이 전국 37%인 26개소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은 도·시군·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과 더불어 어촌 주민의 간절함의 결과다”며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이번 어촌뉴딜300 사업이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위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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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 상생발전 모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8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전남 지역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지역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이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중시하는 대안으로 지역사회서비스 사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상생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날 토론회는 박상하 교수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서정민 선임연구원의 지역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의 상호간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정비와 지원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으로 진입하도록 돕는 상호역할과 발전방향을 합의해 단계별 과제를 논의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사업에 214억원을 투입해 아동,노인, 장애인, 산모 등 1만 8천여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 건강증진, 가사간병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1천500여명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 관계자는 “전남 지역사회서비스 사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추진해 나감으로써 전남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을 활성화시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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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10기 민원메신저 공개모집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내 곳곳의 생생한 현장 소리를 들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10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를 오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도정에 관심 있고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19세 이상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메신저 활동을 원하는 도민은 도청 및 시·군 홈페이지에 ‘제10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모집안내’를 참고해 민원메신저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 민원메신저는 2003년부터 운영해 그동안 도민의 고충과 불편사항, 도정 시책에 대한 주민 여론 등을 도에 전달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 사례나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안하는 역할에서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소통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역할을 확대 운영해 왔다.
한편, 전남도는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되도록 지역별, 성별, 직업군 등을 감안해 민원메신저 150명으로 구성해 2년간 활동하게 되며, 각종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 등 온라인 활동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오프라인 활동으로 ‘내 삶을 바꾸는 전남행복시대’ 실현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기타 민원메신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도민행복소통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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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 우뚝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19년 정부예산으로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 관련예산 3건에 총사업비 1천60억원이 반영돼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에서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우뚝서게 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규사업의 경우 ‘초소형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지원 실증사업’ 50억원,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구축’ 80억원,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10억원 3건으로, 2019년 정부예산에 140억원,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천60억원의 대규모 국가 R&D,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구축 26억원 미래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구축 30억원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10억원도 반영됐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초소형전기차 및 전후방산업 기업지원을 위한 신규 R&D사업, 기업 비즈니스환경 및 기 추진중인 인프라 조성사업으로 지역기업의 글로벌경쟁력 향상과 신규기업 투자유치 유인책이 되어 전남을 e-모빌리티 산업 메카로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모빌리티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부터 2인용 신개념 미래이동수단으로, 1인부터 2인가구 증가, 사회고령화,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산업이다.
전남은 2012년부터 기존 자동차산업의 틈새시장으로 e-모빌리티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 7만6천㎡의 부지에 779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인 e-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분원을 유치해 e-모빌리티연구센터가 지난해 11월 개소했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본사를 유치, 공동으로 국가 R&D사업 발굴, 정부 시험기관 지정, 기업유치, 선도적 규제개혁 등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전남 중심으로 구축해 선제적으로 산업을 이끌고 있다.
올해 정부예산 5억원이 지원돼 국내 최초로 개최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18개국 120개사가 참여, 영광군이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고, 관람객 8.7만명, 2천830만달러 수출계약, 현장판매액 92억원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부예산 10억원 지원을 이끌어 국내 유일 e-모빌리티 엑스포로 위상을 확립하게 됐다.
e-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엑스포 성공개최로 e-모빌리티 기업의 전남지역 투자 관심도가 증가하고, 기업입주도 본격화 되고 있다. 초소형전기차 생산기업 캠시스, 전기이륜차 그린모빌리티, 대풍전기자동차, 농업용전동차량 부경테크, 전동스쿠터 에이치비 5개사가 현재 영광대마산단에 공장을 착공, 내년 상반기에는 전남에서 생산된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선제적으로 구축된 e-모빌리티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기업 30개사를 유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영광대마산단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전남을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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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지역밀착형 생활SOC 예산 확보” 주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각 실국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 예산을 확보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정부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8조6천억원을 편성했다”며 “생활SOC가 도서관이나 체육·문화시설, 복지시설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영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어 내년도 각 부처에 생활 SOC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내년부터 달라진 시책, 특히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주택구입비 이자지원 등 작지만 도민들이 체감하기에 크게 느껴지는 시책들이 있다”며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내년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들을 알기 쉽도록 정리해 도민홍보에 나서줄 것”을 아울러 주문했다.
특히 “분야별 사업가운데 경전선의 경우 순천에서 광주까지만의 문제가 아니다. 보성에서 순천까지는 남해안철도가 공유하는 구간으로 결국 목포에서 순천까지 철도가 해결됐다는 의미도 있어 그런 부분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연말연시 소외계층과 관련해서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최근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 자영업자나 취약계층들이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 공직자부터 올해 희망나눔 모금 목표인 97억6천 만원을 반드시 달성해 소외계층에 대해 공동체 정신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줄 것”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국내외 모터스포츠대회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실제 국민들은 대회 자체를 몰라 생소한 기분이 난다”며 “F1대회장에서 펼쳐진 각종 모터사이클대회가 관계자들의 잔치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TV 등 홍보매체를 이용해 저변을 확대해 줄 것”을 지시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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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식품기업 해외진출 앞장
식품기업 해외진출 앞장
[충청뉴스큐]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지난 17일 전남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전문업체 ㈜와이즈온 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식품 및 소재 산업동향 정보 공유 전남 식품·소재 관련 기업 현황 자료 활용 농수산 자원 이용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사업화를 위한 인력, 네트워크 등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와이즈온 글로벌은 미국, 일본 등 25개국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에서 확보한 최신 시장 트렌드를 기반으로 전남 식품기업 제품의 단계별 사업화와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 솔루션을 제공하고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전남 식품기업 현황과 우수 제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해 전남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신삼식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전남 식품기업이 한정된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넓은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많은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해외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전남우수기업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전남 식품기업별 맞춤형 지원, 기능성 바이오식품 연구개발, 바이오헬스케어소재 기업지원 등 전남 바이오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