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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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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도로교통법상 범칙금 및 과태료 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
주승용 국회부의장
[충청뉴스큐]주승용 국회부의장은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도로교통법상 범칙금 및 과태료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도로교통공단이 가천대학교 장일준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도로교통법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 교수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동일한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하여 법규 위반 운전자가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선택하여 처벌받을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선진국과 비교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상습적이고 고의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들은 지속적으로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 운전자들은 도로 위에서 교통사고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또한, 무인단속 장비에 의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전체 단속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첨단 장비를 이용한 단속이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맞는 법과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 부의장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나 일부 운전자들이 상습적으로 과속 및 신호위반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끝이질 않고 있지만 현행 범칙금과 과태료 제도는 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유명무실해진 범칙금 대신에 과태료에 벌점을 부과하고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가중 부과를 하는 방안을 도입한다면 일반 운전자들을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이러한 방안마련을 위해 여러 전문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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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귀어 희망인 전남서 어촌 체험
귀어희망인 어촌체험
[충청뉴스큐] 전국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전남 어촌에서 직접 고기를 잡고, 매생이 양식장에서 일손을 돕는 등 어민들과 귀중한 체험 활동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지난 17일부터 전남도내 여수 안포어촌계를 비롯해, 장흥 사금·신리어촌계, 진도 접도어촌계, 함평 석두어촌계 등에서 3박4일간 어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 어촌 탐구생활’을 실시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24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에 참가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의 도시민 33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5개 마을의 어촌계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과 함께 거주하면서 갯벌에서 바지락·굴 채취, 낙지잡이, 매생이 양식장 돕기 등에 나섰다. 밤에는 어촌계가 마련한 숙박시설에서 어민들과 전남 어촌 발전을 주제로 토론도 벌였다.
이번 단기체험을 통해 어촌 생활을 경험한 이들 도시민 중 상당수가 내년에 전남 어촌에 정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도 접도어촌계에서 체험한 한대근씨는 “귀어엑스포에 참여한 뒤 진도에 귀어할 생각이 들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접도어촌계에서 임시 어촌계원이 돼 생활해보니 당장 귀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었는데, 전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좋은 체험을 하게 돼 귀어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희한 여수 안포어촌계장은 “여수 안포를 귀어 도시민들을 위한 시범어촌계로 육성해볼 생각이다”며 “이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어울림마을사업을 신청, 귀어하는 도시민들과 어민들 모두 행복한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남도는 올해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2018 귀어스몰엑스포’, ‘전남 어촌의 날’, ‘2018 전남 어촌 탐구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도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9년에는 귀어 시범 어촌계를 육성하는 한편 강진에 문을 여는 귀어학교 등과 연계해 향후 귀어 정보 수집 및 제공, 귀어 정착 프로그램 진행, 어선양식어업수산물 가공유통 교육, 귀어 이후 불편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귀어귀촌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상동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올해 전남의 수산물 생산량이 전국의 60%를 넘어서고 소득 역시 5천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남으로 귀어하는 도시민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 다듬고, 더 많은 도시민들이 전남 어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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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계획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사립학교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여 사학비리 근절 및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감사를 강화하고, 감사결과 실명 공개 및 각종 법규 위반과 시정조치 미 이행 사학에 대해서는 학급감축 등 강력한 행·재정 제재를 취하고,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해서도 공무원 행동강령을 적용할 것”이며, 또한, “학교법인의 재정여건 악화에 따른 영세사학 증가 및 교육재정 투입 확대에 따라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13개의 주요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여기에는 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2인 이상의 이사를 학교법인 이사로 선임하는 ‘공영형 사립학교 제도’도입을 핵심으로 사립학교에 대한 경영평가 실시 현장밀착형 사학정책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사립학교 경청올레 운영 인사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확보를 위한 사립학교 신규교사 도교육청 위탁 선발 및 행정직원 9급 공개채용 공·사립 간 인사교류 확대 건전 사립학교 재정지원 확대 및 예산 편성의 공정성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도교육청은 공영형 사립학교에 참여하는 법인에 대해서는 대규모 시설사업에 대한 대응투자를 감면하고, 학교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도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하는 등 공공성 강화에 나서는 법인에 대해서도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도내 전체학교에서 사립학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건전한 사학의 발전과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도 실정에 맞는 실행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우수 사학에는 대폭 지원을, 비리 사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함으로써 사립학교 운영의 공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이번 계획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사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학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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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제농업박람회 성공은 우리가 결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개막 300일을 앞두고 여성농업인과 함께하는 성공개최 결의대회를 가졌다.
21일 가진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전남지부 김명자 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국제농업박람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우리농촌에 희망을 주는 여성농업인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대회와 함께 ‘여성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SNS를 활용한 우리 농산물 홍보 방법’까지 여성농업인들에게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년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치러질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주제 아래 ‘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이라는 부제로 국제행사 최초로 여성농업인을 본격 조명, 발전 가능한 미래농업을 부각시키게 된다.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전남지부 김명자 회장은 “농업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한 4차 산업혁명과, 6차 산업화를 거치면서 첨단기술에 문화적 감성코드가 더해진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성과 청년의 관심을 농업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지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네 번째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여느 해보다 국제행사의 성격을 강화해 B2B중심의 농업 활로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박람회 기능 확대 국내최초 여성농업인을 본격조명해 사회적 농업 선도 모델 제시 세계인이 찾는 박람회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농업 혁신기술 및 일자리 창출 등 두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모습의 첨단 융복합 박람회로 꾸려진다.
한편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20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함께하는 규모로 45만 명의 내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된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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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불갑산 도립공원 신규 원안 가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도립공원위원회는 지난 20일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불갑산도립공원 신규 지정’에 대해 심의한 결과 참석위원 9명 전원 찬성으로 원안가결 했다.
전남에는 조계산, 두륜산, 천관산 및 무안, 신안, 벌교 갯벌 등 현재 6개의 도립공원 289,787㎢가 지정돼 있으며, 불갑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 7번째가 된다.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은 2017년 1월 영광군에서 지역명산인 불갑산의 자연경관과 문화·역사자원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이 일대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전남도에 건의했으며, 최근 중앙부처인 환경부, 산림청,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도립공원위원회를 거쳐 내년 1월 지정·고시 될 예정이다.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 대상지 현황으로는 전남 영광군 불갑면, 묘량면 일원으로 면적은 6.89㎢이며, 국·공유지가 0.24㎢, 사유지가 6.65㎢에 해당한다.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시 국비 및 도비 지원이 가능하며, 탐방로 등 편의시설 설치와 체계적인 공원관리를 하게 돼 도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탐방객들에게 품격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남 도내 기존 6개 도립공원의 최근 5년 평균 탐방객은 2009년 209만명 대비 28% 증가한 288만명이었으며, 농·수·축 지역특산품 매출액도 2009년 6천867억원보다 31% 증가한 1조 3천억원으로 이번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으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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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8년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 공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경제적 수준, 정책적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 2018년도 사회조사 결과와 12개 부문 사회지표를 21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사회지표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22개시군 1만 9천152가구을 대상으로 가족·가구, 소득·소비,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분야 40개 문항을 조사원이 직접 면접 설문조사해 도민 3만 2천828명이 응답한 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해결 방안의 경우 결혼 지원금을 지급해 결혼을 장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29.5%, 다자녀 가족에게 주거·교육비·세제 등 지원이 17.9% 순으로 나타났다.
또 바람직한 가족 구성으로 자녀출가 후 부부만사는 것이 36.5%, 부모의 노후 부양은 가족과 정부·사회 함께 해야 한다는 의견이 51.8%로 2년 전보다 5.2%p 증가했고, 생활비는 부모님 스스로 해결한다가 66.2%가 가장 높았다.
전남의 출생아 수는 1만 2천354명으로 2016년 대비 11.6% 감소했으며, 30~34세 산모의 출생아 수가 5천264명, 42.6%로 가장 많았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이 각각 18.4%, 월평균 가구 지출은 100~200만원 미만이 25.9%로 높게 조사됐다.
직업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는 수입이 36.6%, 안정성 31.5%로 나타났고, ‘20대 이하’는 적성과 흥미를 선택한 비율이 21.0%로 높게 나타났다.
도내 5가구 중 2가구는 부채가 있고, 부채는 5,000만원 이상 34.8%로 이중에 주택마련 자금이 45.8%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가장 개선이 필요한 교육환경으로 학교시설 개선 24.5%, 교육프로그램 확대 20.5%, 교육인프라 확충 17.3% 순이며, 보육시설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교육내용 30.0%, 안전 28.0%, 집과의 거리 14.8%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에 대해 도민들은 만족 57.8%, 불만족 9.8%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이유로 치료결과미흡 16.7%, 진료·입원대기시간 15.2%, 전문인력부족 13.5% 순으로 조사됐다.
도민의 현 거주지 평균 거주기간은 평균 30.5년이고 주거환경 만족도는 자연환경과 쾌적함이 52.0%로 높았다.
도민 10명 중 7명 69.3%는 지역 문화행사 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긍정적인 이유로는 지역홍보·관광수입 증대 40.6%, 주민 화합에 기여 29.5% 등으로 나타났고 부정적 이유로는 홍보성 행사·예산낭비 50.2%, 교통 혼잡 등 질서문란 22.5% 등을 꼽았다.
전남 도민으로서의 자부심은 48.5%로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남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로 ‘음식’, 관광지는 ‘여수’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매년 공표된 부문별 세부 사회지표는 전남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에 발표한 사회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의 복지정책 수립 추진 등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 여러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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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웃장 국밥거리, 외식업 선도지구 전국 2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특색있고 경쟁력이 있는 외식업 선도지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18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순천 웃장 국밥거리’가 2위를 차지해 장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순천 웃장 국밥거리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물물교환형 시장에서 선술집 형태의 국밥집으로 운영하다 최근 10여 년 전부터 상인들이 하나둘 돼지국밥집으로 전환해 국밥거리가 조성됐다.
특히 2012년부터 9월 8일을 ‘국밥데이’로 정해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인 이상 주문시 수육 한 접시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음식테마거리 200선’에 포함돼 식도락가들이 순천에 오면 반드시 찾는 곳이다.
이번 외식업 선도지구 평가에서 순천 웃장 국밥거리는 전체 17개중 16개소가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돼 있고, 국밥 재료 보관용 냉장쇼케이스와 위생시설개선, 레시피 표준화, 친절·위생교육 등 서비스 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최근 맛 투어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들이 많아져 목포 민어거리와 나주 곰탕거리, 무안 낙지골목, 벌교꼬막정식거리 등 도내 음식특화거리를 외식업 선도지구로 육성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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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8년 전라남도 공예명장 선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년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목칠분야에 국보공예 최상원 대표, 도자분야에는 토민요 장용덕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수준의 기능 보유자를 선정하는 전남공예명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단 4명만이 선정됐다.
전라남도 제5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 대표는 44년의 풍부한 목공예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1990년 무형문화재 13호 옻칠장인 김을생으로부터 옻칠 정제와 칠해법의 전수자로 선정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999년 담양에서 국보공예를 열고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과 목공예 강의 등 전남 공예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담양군 공예명장’,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고, 특허 및 디자인 다수 등록, 전라남도 문화상 및 수출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 등의 입상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015년 목공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라남도 제6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도자분야 장용덕 대표는 1982년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고용노동부 세라믹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38여 년 동안 도예 분야에 정진하며 무안분청, 진사다기, 달항아리를 주로 제작해왔으며, 현재 한국·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은 ‘금다기’를 최초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 도예문화산업에도 기여한 공이 크다.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씨는 앞으로 후학들에게 체계적인 목칠공예 이론 및 실습을 가르칠 수 있는 목칠공예학교를 설립해 전라남도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장용덕씨는 “무안 분청 및 덤벙 기법을 더욱 연구하고 현대화해, 잊혀져가는 무안 분청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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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1,560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계속사업 20개 유형 484건의 사업비 1천5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2월에는 추가 공모사업에 20개 지구 105억원을 신청했다.
이는 올해보다 1천519억원 보다 146억원이 증가했으며 세부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784억, 기초생활거점 186억, 마을만들기 365억, 기초생활인프라 219억, 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 신규시범사업인 농촌형공공임대주택 4억, 시군창의사업 등 86억원 이다.
특히, 2019년에는 150억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2개군이 선정됐으며, 전국 4개소를 모집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에도 전남 2개군이 선정돼 농촌지역 65세 고령자, 청년귀농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주거공간 및 복지시설을 제공하게 됐다.
내년 2월 공모예정인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도 많은 시군이 신청해 선정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성과는 전남도⋅시군⋅관계기관이 협업해 이룬 결과물로 내년에는 농촌마을의 정주 환경이 개선돼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신규 귀농인의 유인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전라남도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0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전문가 등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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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박애리 초청 ‘희망 토크 콘서트’ 성료
국악인 박애리씨 초청 희망토크 콘서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0일 ‘2018 전남 학생 책 축제’, ‘2018 전남 인성교육 나눔 한마당’에서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이자 국악인 박애리 씨를 초청, 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고전소설과 판소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박애리 씨와 진도국악고 윤지혁 · 송지선 학생이 펼치는 협연으로 꾸며졌다. 박애리 씨는 최근 인기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전 국민을 감동시킨 데 이어 이날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민과 전남교육가족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물했다.
공연은 고전소설 ‘흥부전’과 ‘춘향전’을 송지선 학생이 낭독하고 윤지혁 학생의 북 장단에 맞춰 박애리 명창이 판소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박애리 씨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학생 시절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 학생대회 판소리 부문 장원을 수상했고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국악인으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어 국악 꿈나무들과 전남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특히, 박 씨는 이번 공연을 진도국악고 학생과 협연 방식으로 직접 제안하고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축제에 참여한 노호영 학생은 “책 낭독과 판소리를 함께 들어 이색적이었다.”며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에서 관객도 함께 따라 불러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욱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축제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1일까지 진행되이며 공연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인성교육 수업 나눔마당,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마당, 전시 나눔마당에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21일에는 오후 4시까지 김남중 동화작가의 특강과 샌드아트 동화구연, 학부모 앙상블로 신북중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각종 전시,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2018-12-20